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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전히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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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이름을 알고, 그 사람의 노래를 알고, 그 사람이 우리에게 남긴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의 음악을 제대로 듣지는 못했다. 이런 경우에 들어맞는 가수들을 우리는 꽤 많이 알고 있다. 그리고 그런 가수들은 분명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갈 것이다. 우리에게는 노래를 잘 만들고, 노래를 잘하는 가수들이 매년 매순간 많이 나타나 우리를 찾아오고 떠나가기 때문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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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이름을 알고, 사람의 노래를 알고, 사람이 우리에게 남긴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사람의 음악을 제대로 듣지는 못했다. 이런 경우에 들어맞는 가수들을 우리는 많이 알고 있다. 그리고 그런 가수들은 분명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갈 것이다. 우리에게는 노래를 만들고, 노래를 잘하는 가수들이 매년 매순간 많이 나타나 우리를 찾아오고 떠나가기 때문이다. 그맇게 이름과 노래만 남길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가수에게는 성공적인 삶이었다고 이야기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이름과 노래를 남긴 이들의 노래를 제대로 들어보지 못하고 이름과 노래의 제목만을 기억하고 있다는 생각이 조금은 죄스러울 때가 있다. 안치환의 노래를 들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안치환이라는 이름을 알고 있고, 그의 대표곡 곡을 알고 있다. 몇번 불러보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의 목소리로 그의 노래를 들어본 기억은 별로 없었다. 그런 가수들이 몇명있고, 중에 명이 안치환이다. 너무 유명해서 그냥 알고 있다 믿어버리는 가수가 바로 안치환인 것이다. 그래서 그의 11번째 앨범 '50' 의미를 갖는다. 50이라는 나이에 새로운 곡들로 가득 채운 앨범을 세상에 내놓았다는 것에서부터 그의 대단함은 충분히 증명이 되었다고 이야기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대단한 것은 그가 11번째 앨범에 채워넣은 노래들의 감성이 너무나 세련된 감각으로 우리의 마음으로 파고든다는 것이다. 안치환이라는 이름을 떠올리면 아마도 옛날 사람이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것이다. 하지만 그가 오랜만에 세상에 내놓은 그의 11번째 앨범 '50' 바로 지금을 살아가는 안치환을 만나게 한다. 그는 옛날 가수가 아닌 바로 현재의 가수라는 것을 앨범에서 너무나 보여주고 있다. 

  앨범 '50' 50세를 맞은 안치환이 자신이 살아온 시간을 노래로 녹여낸 앨범이라고 있다. 하지만 앨범에 담긴 노래들은 50년의 시간을 지금의 감수성으로 만나게 준다. 그만큼 앨범에서 만나는 안치환은 '50'이라는 숫자와 너무나 유명한 그의 이름이 그를 과거의 사람처럼 기억하게 뿐이라는 것을 앨범의 노래들로 증명하고 있다. 그래서 그의 앨범은 무척이나 젊은 감수성을 만나게 한다. 물론 앨범에 담긴 곡들이 완전히 트랜디한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앨범에 담긴 곡들은 여전히 우리가 흐리듯 만나고는 했던 예전 젊은 시절의 안치환을 충분히 떠올리게 한다. 그의 앨범에 담긴 곡들에서 안치환은 여전히 사랑을 이야기하고, 사람을 이야기하고, 세상을 이야기한다. 심지어 투병을 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곡인 '나는 암환자' '병상에 누워'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힘있는 그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런 부분이 안치환이라는 가수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를 다시 확인시켜 준다고 있을 것이다. 앨범에 담긴 곡들은 제목만으로도 안치환이 살아온 지난 시간을 어느 정도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시간을 안치환은 너무나 세련된 감수성으로 노래를 한다. 그리고 바로 모습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안치환을 보여주는 모습이라고 있을 것이다. 앨범의 타이틀 곡인 '희망을 만드는 사람'처럼 안치환은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사람과 세상을 노래하고 싶고, 자신은 그럴 있다는 것을 앨범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야기에 우리는 앨범 '50' 담긴 노래를 통해서 다시 우리에게 안치환이라는 가수가 있었고, 가수가 여전히 우리의 지금을 노래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는 여전히 자신의 노래로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5.10.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