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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꽤 재미있어서 생각나기 때문에 4권도 보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람이 나오는데 중간중간 형식에 변주를 주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이 사람 혈당 괜찮나 싶을 즈음에 과자 배급제가 나와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마지막에 용돈을 모두 카레 향신료에 쏟아붓는 사람의 에피소드도 재미있었어요. 카레먹고 싶어지네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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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만화입니다. 간단한 선 하나, 무심한 대사 한 줄에도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가 응축되어 있네요. 스토리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그림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독자를 압도적인 재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