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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우체부가 편지를 배달하며 숲, 마을, 강가, 하늘까지 여행하듯 친구들을 만나는데요 기린의 집, 곰의 집, 다람쥐의 생일파티, 고슴도치의 아늑한 공간, 판다의 케이크 가게까지 각 장면마다 이야기가 살아 있어 마치 그림 속 마을을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아이는 책을 보자마자 숨은 그림을 먼저 찾고, 엄마에게 “여기 어디 있을까?” 하며 문제를 내더라고요💛 어느새 책 읽기가 아니라 함께 노는 시간이 되어버린 순간✨ 아이보다 제가 더 못 찾아서 더 웃음이 났어요🤣 한 번 보고 끝이 아니라 볼 때마다 새로운 걸 발견하게 되는 그림책, 아이와 웃고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관찰력까지 자라는 시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