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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등교가 어려운 1학년 딸아이를 위한 책 유치부 아이들도 봐도 되는 엄마랑 우린 아주 가깝다고 어디에 있든 우린 연결되어 있다고 기다리면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안심할 수 있는 메시지를 보내는 따뜻한 그림책 [학교 가는 날, 엄마에게] 두번 고민없이 선택한 책으로 요즘 아침마다 분리불안으로 등교가 어려운 딸아이랑 읽어본다. 초록한 싱그러운 학교가는 길이 엄마랑 헤어짐으로 우중중해 지지 않기를 새로운 친구들과 새학기에 설렘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엄마마음도 아이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며... 힝........첫장부터 슬프다. 엄마, 내가 학교에 가면 엄마도 눈물이 나요? 우리애는 아주 조금이 아니라 학교 유명인사가 될 만큼 교문부터 교실앞까지 대성통곡하면서 멈칫했다. 그럴때마다 내가 아이에게 사랑을 덜줘서 그런가 미안함 반 회사에 지각할까 불안함 반이 뒤섞이는 감정에 나또한 울고 싶어질때가 있었다. 어린이집 다닐때도 분리불안을 겪어본 터라 조금 더 크면 다를 거라 생각했는데 등교메이트가 없어서 그런가 혼자 가는 그 길과 엄마랑 헤어지는 그 순간이 아이를 불안하고 힘들게 했다. 그런데 막상 엄마와의 헤어짐에 무덤덤해 지면 아이는 곧잘 친구들과 놀기도 열심히 하고 밥도 먹고 화장실도 갖다오고 잘 있다고 담임선생님께 연락도 받으면 잘할거면서 괜히 심통이난다. 아이랑 함께 추억을 쌓고 울고 웃고 하면 나역시 아이랑 떨어지기 싫지만 우리가 추억을 쌓으려면 떨어져 있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말해준다. 엄마도 충분히 에너지를 만들고 너랑 좋은 시간을 보내야하니까... ... 그리고 돈벌어야 너에게 맛난거 멋진옷 장난감을 사줄 수 있으니까... ... 그러니까 울고 싶다면 조금만 울고 씩씩하게 엄마가 데리러 올때까지 기다려주면 좋겠다고 말해줬다. 내목소리 들으며 하교하라고 사준 핸드폰이 내목소리를 듣는 순간 더 보고 싶어서 울어버리는 통에 핸드폰은 스페어타이어로 가진 뒤 나는 센터에 도착할때까지 전화나 문자에 무응답 하기로 했다. 도전!! 그 첫번째의 날!! 무사히 등교하고 하교한 다음 센터에 도착하기를!!! 딸아~ 화이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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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 날, 엄마에게 천슈팅 글 천페이슈 그림
올해 초등학교를 입학한 1학년 아이와 엄마가 읽으면 더 좋을 책인거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옛날에 우리 아이들의 초등학교 1학년때를 떠올려 봤어요. 잦은 이사로 인해, 새로운 어린이집, 학교에 적응하기 어려웠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좀 아파오더라구요. 특히, 작은 아이는 어린이집 문앞에서 들어가기 싫어하는 표현을 소리없이 제 품에 꼭 안겨 있곤 했어요. 한번도 큰소리로 울면서 떼를 쓰는 아이가 아니였기에, 더 딸의 마음을 읽기가 힘들었던거 같아요. 이 그림책 역시 주인공 아이의 마음이 꼭 제 딸 마음같이 느껴지더라구요. 본인도 학교생활이 힘든데, 엄마 생각을 많이 하는 아이의 모습에 혼자 울컥했네요. 나이 들면서 눈물만 많아진 저는 아이들 그림책을 보면서 감동도 많이 받고, 힐링도 되어 아이들의 그림책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 엄마를 걱정하는 마음이 곧, 아이의 지금 상태를 알려주는 것이지요. 보통은 엄마가 아이를 걱정하는 그림책이 많았다면, 이 그림책은 학교에서 자신을 걱정하는 엄마를 생각하는 아이의 심리 상태를 전달해주니. 학교를 보낸 엄마들이 읽으면 우리 아이도 이렇겠구나 할수 있을거 같아요 "모든 보고싶은 마음은 서로의 얼굴을 다시 보면 행복한 마음으로 변하니까요" 이 문장을 몇번이고 읽고 또 읽었어요. 요즘, 사춘기 딸의 감정변화가 너무 심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같이 짜증을 내곤하는데, 등교하기 전 아이를 보내고 나면, 너무나도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했었는데 또, 아이의 얼굴을 보면 정말 미소가 절로 나고 행복하기도 하고요. 아이도 엄마와 떨어져 홀로 독립하며 학교에서 생활을 해 나가느라 얼마나 힘들까요? 모든걸 품어줄 수 있는 건 엄마죠. 언제나 편하게 기댈수 있는 곳 엄마. 아들이 학교 가기 싫을때, "엄마는 왜 억지로 나를 학교에 보내는거에요.엄마랑 집에 있고 싶은데"하면서 1학년때 학교 가기 싫다고 아침에 울었던 아들이 생각났네요. 이때, 제가 아들에게 했던말이 "서로 떨어져있다고,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란다"하면서 끊임없이 아이에게 엄마는 아들을 사랑한다라고 말했던거 같아요. 헌데 이 그림책속에서는 반대로 아이가 엄마를 달래주네요 울컥 울컥했던 그림책. 지금 초등학교 1학년을 입학한 내 아이가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을까 걱정되는 학부모님들께서 이 그림책을 읽어보신다면, 감동을 받으실수도 있으실거 같아요. 그러면서, 엄마도, 아이도 서로를 많이 애타게 기다리고. 사랑한다고 전달해 보는 시간도 가지면 좋을거 같아요. 아이와 엄마의 첫걸음을 응원하는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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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처음 아이가 부모의 품을 떠나 낯선 기관의 문을 열고 들어가던 날. 우리 아이가 잘 적응하는지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유치원적응을 도와주는 힐링도서 <학교가는날 엄마에게>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작고 작았던 소중한 아이가 어느새 자라 처음으로 집이 아닌 사회라는 울타리 속으로 나아갈 때, 낯선 환경에 긴장한 듯 아침마다 우는 모습을 보면 본격적인 유치원적응이 시작되었구나 싶어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어요.
유치원적응을 어려워하는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다독여줄지 고민하던 중, 도움이 되는 도서를 만났어요. <학교가는날 엄마에게>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아이의 첫걸음을 응원하는 동시에, 엄마인 내 마음을 알아주는 데도 좋은 도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학교/유치원에 있는 동안 엄마는 어떤 마음이 들까?" 아이의 순수한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책 속의 아이는 자신을 보고 싶어 할 엄마에게 담담하게 말을 꺼내고 있어요.
'엄마, 내가 학교에 가면 엄마도 눈물이 나요?' 이 문장을 소리 내어 읽는 순간, 아이의 슬픈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이 찡한 느낌이 들었어요.
첫 사회생활을 경험하면서 낯선 환경에서 외로워하는 아이. 부모를 그리워하는 아이. 자꾸 그 모습이 떠올라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하지만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학교에서 씩씩하게 생활하는 책 속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이렇게 유치원적응 과정을 거치며 단단해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학교가는날 엄마에게>를 읽어보면서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엄마 아빠 없이 유치원에서 있으면 이런 생각이 들어?" "처음에는 그랬는데, 이제는 괜찮아!"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부모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워하는 마음은 여전하지만 가방 속 가족사진도 한 번 보고 친구들하고 재밌게 놀다 보면 금세 엄마를 만날 시간이 다가와요. 저희 아이도 하원 시간인 4시에는 꼭 엄마가 온다는 사실을 아니까 스스로 유치원적응을 해내며 씩씩하게 기다리는 것 같아요.
엄마로서 아이에게 온전히 모든 시간을 내어주지 못할 때마다 마음 한구석에 죄책감이 있었는데, 작가는 도서를 통해 '아이들은 엄마가 무엇을 위해 애쓰는지 다 알고 있다'는 위로를 전해주는 듯했어요.
<학교가는날 엄마에게>를 읽고 나니 낯선 사회에 적응하며 겪는 이 시간들은 마음의 근육을 만들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새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는 부모 역시 '독립'이라는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것 같아요.
아이가 유치원적응이나 학교적응을 힘들어할 때 이 책을 함께 읽어보려고 해요.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때마다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이 앞설 때, 불안한 마음을 다독이고 아이의 힘을 온전하게 믿어주는 마법 같은 힐링도서. <학교가는날 엄마에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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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딸아이가 엉엉 울음을 터뜨렸다. 깜짝 놀라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학교에 있는 동안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울었다고 했다. 이제 여덟 살이면 씩씩해질 법도 한데 여전히 엄마 껌딱지인 아이를 보며, 그동안 내가 아이의 긴장감을 너무 가볍게 생각했던 건 아닐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이번에 <학교 가는 날, 엄마에게>라는 그림책을 읽어보게 되었는데, 새로운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 아이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게 된 것 같다. 이 책은 학교에 간 아이가 엄마를 떠올리며 건네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엄마, 내가 학교에 가면 엄마도 눈물이 나요? 나는 아주 조금 울었어요. 아이의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야기. 내가 학교에 있을 때 엄마가 날 얼마나 보고 싶어 하는지 다 안다고 하는 아이. 아이가 하는 이야기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 사실 이 말들은 엄마가 너무 보고 싶은 아이가 스스로를 위로하며 건네는 말들이었다. 엄마도 나랑 똑같은 마음으로 나를 그리워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씩씩하게 적응해 나가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뭉클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우리 아이를 보면서 이 책이 더 깊게 다가왔다. 나는 책 속 주인공의 엄마처럼 직장에 다니지는 않지만, 아이와 떨어져 있는 시간 동안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다르지 않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보더니 본인 마음과 똑같다고 했다. 책을 보며 학교에서 쉬는 시간마다 엄마 목소리가 듣고 싶어 학교 전호를 이용해 전화를 걸어오는 우리 아이의 모습이 떠올랐다. 수화기 넘어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에 다시 힘을 얻고 학교생활을 하는 아이의 모습에 새삼 엄마라는 존재가 아이에게 얼마나 큰지를 깨달았다. 낯선 교실에서 보고픈 엄마를 떠올리며 씩씩하게 하루를 견뎌냈을 아이의 마음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모든 보고 싶은 마음은 서로의 얼굴을 다시 보면 행복한 마음으로 변하니까요. <학교 가는 날, 엄마에게>는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와 그런 아이를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응원하는 부모가 꼭 함께 읽었으면 좋겠다. 함께 책을 읽으며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나눈다면, 앞으로의 학교 가는 길과 출근길도 더 행복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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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라는 커다란 세상에 첫발을 내딛을 때 느끼는 설렘, 긴장, 그리고 엄마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 이 책은 새로운 시작 앞에 서 있는 아이의 복합적인 감정을 아이의 시선에서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 이 책을 추천하는 3가지 이유 1.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아이들을 위한 '마음의 거울'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낯선 환경을 마주한 아이들이 부모님께 차마 다 전하지 못한 '속마음'이 문장마다 가득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함께 읽으며 "내 마음이 바로 이랬어!"라고 공감하며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2. 고군분투하는 부모님을 위한 '따뜻한 위로' 아이의 적응을 돕느라 정작 자신의 마음을 돌볼 틈 없는 부모님의 고단함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일과 가정 사이에서 애쓰는 부모의 감정을 담담히 어루만져 주어, 책을 덮을 때쯤엔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를 위로할 힘을 얻게 됩니다. 3. 세 가지 색채가 주는 '담백하고 깊은 울림' 이 그림책은 단 세 가지 색상만을 사용하여 그려졌습니다. 화려하지 않아 오히려 아이와 엄마 사이에 흐르는 사랑이 더 진하게 다가옵니다. 절제된 색채 속에 담긴 담담한 고백이 독자의 마음에 더 큰 여운을 남깁니다.
여러 번 읽었음에도 책장을 넘길 때마다 코끝이 찡해지고 울컥하게 되는 책입니다. 곧 새로운 유치원에 등원할 저희 첫째 아이를 떠올리니, 책 속 아이의 모습에 자꾸만 감정이 이입되곤 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모든 아이와 부모님께,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이 책을 함께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학교가는날엄마에게 #한림출판사 #천슈팅 #천페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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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학교에 가면 엄마도 눈물이 나요? 나는 아주 조금 울었어요. 학교에 입학 한 아이. 아이는 자신의 학교생활에 대한 걱정보다 집에 혼자 있을 엄마가 걱정이에요. 이 걱정에는 그림움이 더 커요. 내가 학교에 있을 때 엄마는 어떤 마음일까? 무엇을 하면서 집에서 시간을 보내실까? 학교에서 아이가 보내는 시간을 엄마에게 이야기해요.
내가 학교에 있을 때 엄마가 날 얼마나 보고 싶어 하는지 다 알아요. 엄마, 내 생각에는요. 엄마도 나랑 떨어져 있으면 막 엉엉 울고 싶을 거 같아요. 자신의 감정을 엄마도 그럴것이다~라고 생각해요. 나=엄마 ❤️ 사랑해요, 엄마. 엄마도 나 사랑하는 거 알아요.
학교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아이의 첫걸음. 아이를 기다리는 엄마의 첫걸음. 아이와 엄마를 모두 응원하는 다정하고 따뜻한 감동을 만났어요.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된 작품이에요. 그림체가 독특해요.
엄마와 떨어져 혼자 보내는 시간은 많이 불안할거예요. 하지만 그 시간을 통해서 아이는 용기를 내고 도전을 하고 성취감도 느껴요. 엄마와 아이의 연결고리. 모든 보고 싶은 마음은 서로의 얼굴을 다시 보면 행복한 마음으로 변하니까요. <한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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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는날 엄마에게]는 아이의 시선으로 학교에서의 하루와 엄마에 대한 마음을 담담하게 풀어낸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학교에 가서 겪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엄마를 떠올리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어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특히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리고, 수업을 듣고,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면서도 엄마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우리 아이도 “나도 학교에서 엄마 생각나”라고 말하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주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도 많은 공감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는지, 그리고 그 속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아이의 마음을 돌아보게 해주는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읽기 부담 없는 분량과 부드러운 그림 덕분에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서로의 하루를 이야기해보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소중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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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내가 학교에 있을 때 엄마는 어떤 마음일까? 아이가 종종 학교에서 엄마생각을 했다고 할때가 있었어요. 이 책 제목을 보니 저희아이가 떠오르더라고요.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파이널리스트 선정 도서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최종 후보 파이널리스트에 올라간 천페이슈 작가의 그림을 만날 수 있어요.
엄마, 내가 학교에 가면 엄마도 눈물이나요? 나는 아주 조금 울었어요.
엄마, 나 하늘만큼 땅만큼 보고 싶죠? 나도 엄마가 하늘만큼 땅만큼 보고 싶어요. 내가 학교에 있을 때 엄마가 날 얼마나 보고 싶어 하는지 다 알아요.
엄마, 그거 알아요? 아기가 태어나면 엄마랑 이어진 탯줄을 자르잖아요. 하지만 나랑 엄마 마음은 꼬옥 이어져 있어서 진짜 절대로 끊을 수 없대요. 학교에서 있으면서 학교에 있는 나를 보고싶어 할 엄마에게 전하는 말과 마음이 담긴 신간그림책 입니다. 엄마에게 하는 말이지만 엄마를 보고싶은 자기자신한테 위로가 되는 말이기도 한 것 같아요. 회사에서 점심시간이 되면 아이도 식사를 잘 했는지 학교에서 오늘 컨디션은 어떠했을지 궁금해지는데요. 문득 아이가 학교에서 엄마는 내가보고싶을텐데 엄마는 지금 무얼하고있나? 생각한다고 해서 공감이 가더라고요. 그림들이 정적이면서도 포근한 느낌이라 한장한장 넘길때 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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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엄마를 향한 아이의 마음을 담아낸 그림책이다. 매일 아침 엄마는 출근하고 아이는 학교에 간다. 반복되는 평범한 하루 안에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보여주는 책이다. 아이를 두고 매일 집을 나서는 엄마들이 읽으면 분명 눈물이 난다. 아이와 함께 읽고 나면 나눌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생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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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 아이가 점점 크면서 “학교”라는 말을 자주 꺼내길래 자연스럽게 함께 읽어보게 된 한림출판사의 《학교 가는 날, 엄마에게》였어요. 제목부터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이라 기대했는데 읽어보니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가는 날의 설렘과 긴장, 그리고 엄마를 향한 마음이 잘 담겨 있어서 참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이야기는 아이의 시선으로 흘러가서 더 몰입이 잘 됐고 낯선 공간에서도 엄마를 떠올리며 스스로 용기를 내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저희 아이는 아직 학교를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여기 뭐하는 데야?”, “엄마도 같이 가?” 같은 질문을 계속 하면서 관심을 보였어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림을 하나씩 짚어보며 상황을 이해하려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특히 엄마가 떠오르는 장면에서는 잠깐 멈추더니 저를 한번 쳐다보기도 하고 제 옆에 더 가까이 붙어 앉는 모습이 보여서 아이도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것 같았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나도 학교 가면 엄마 보고 싶어?”라고 묻기도 해서 괜히 웃으면서도 살짝 뭉클했네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계기가 되어준 책이라 더 의미 있게 느껴졌어요. 읽으면서 아이가 앞으로 겪게 될 새로운 환경에 대해 미리 이야기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의 성장 과정이 떠올라 괜히 울컥하기도 했어요. 다만 내용이 조금 짧게 느껴져서 학교에서의 다양한 생활 모습이나 친구들과의 이야기가 조금 더 담겼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은 있었어요.
그래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고, 처음 학교를 앞둔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읽어주기 좋은 따뜻한 그림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한림출판사 #학교가는날엄마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