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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03권에서는 갈등의 중심에서 신위(神威)와 매혹을 발산하는 프레이야의 치명적인 존재감과, 그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전장을 압도하는 오타르를 비롯한 간부들의 화려한 사투가 독보적인 몰입감을 안겨줍니다. 오직 프레이야만을 바라보는 캐릭터들의 깊은 서사와, 찰나의 순간에도 강렬하게 터져 나오는 스피디하고 역동적인 액션 연출이 가슴을 뜨겁게 조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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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밀리아 크로니클 episode 프레이야 (코믹스) 03권을 읽었습니다. 자신의 아이들을 학살한 병사들에게 프레이야는 진심을 담은 매료를 발휘해 그들을 장악하고 자결하게 만듭니다. 한편 알리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프레이야와 내기를 하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