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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 공부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벽이 있습니다. 바로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아는가?'라는 질문입니다. 기업에 투자할 때 그 회사의 내실을 가장 잘 보여주는 지도와 같다고 하지만, 막상 펼쳐보면 숫자와 용어의 늪에 빠지기 일쑤입니다. 저 역시 투자에 도움이 되고자 유명하다는 재무제표 책들을 여러 권 구매해 봤지만, 번번이 '완독'의 문턱에서 좌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만난 '처음 시작하는 실전 재무제표'는 제가 처음으로 끝까지 '재미있게' 읽어낸, 첫 번째 재무제표 책이 되었습니다. 이 책의 백미는 바로 '애플시드'라는 가상의 회사를 독자가 마치 CEO가 되어 직접적으로 운영해 보는 과정입니다. 단순히 남의 성적표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회사를 세우는 과정부터 시작합니다. - 투자유치 및 급여 지급: 애플 주식회사 보통주 매각을 통해 창업 자금을 유치하고, 스스로에 대한 급여를 지급하면서 부가혜택 및 세금에 대한 회계 처리를 합니다. - 공장 부지 및 건물 구매: 실제 현금이 나가고 '자산'이 형성되는 과정을 직접 목격합니다. 공장 부지 및 건물 매입을 위한 대출 등 굵직한 결정들이 재무제표 숫자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확인하는 과정은 마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는 듯한 몰입감을 줍니다. - 인력 운용 및 가치 평가: 회사가 돌아가며 발생하는 비용과 최종적인 기업 가치가 산정되는 과정까지 경험하면서, 숫자의 이면에 숨겨진 '기업의 활동'을 읽어내는 눈을 뜨게 해줍니다. 내가 직접 공장을 운영하면서 재무제표가 이렇게 그려지는구나!를 알게 되는 순간, 회계는 더 이상 지루한 공부가 아닌 흥미진진한 비즈니스 스토리로 다가왔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실전 재무제표'는 저에게 재무제표라는 넘기 어려운 성벽을 넘을 수 있게 해 준 사다리 같은 책입니다. 완전히는 아니지만, 책을 읽기 전에 비해 숫자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사라졌습니다. 오히려 숫자가 들려주는 기업의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저처럼 주식 투자를 제대로 해보고 싶지만 재무제표 앞에서 번번이 좌절했던 분들에게, 이 책으로 다시 한번 도전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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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공부할수록 재무제표가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처음에는 손익계산서만 보는것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재무상태표까지 보려고 노력중이다. 버핏형님은 회계는 단순 숫자가 아니라 기업의 언어이기 때문에 회계를 모르면 분석할 수 없다고 했다.
투자를 하면서 재무상태표까지 보는게 좀 어려웠다. 의미도 모르고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몰랐다. 그리고 재무를 보더라도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 각각이 연결되어 있는 구성을 모르고 본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서 애플시드라는 가상의 회사를 가정해서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를 한 페이지에 보여준다. 이 회사를 통해서 투자금을 유치하고, 생산설비를 확충하며, 인건비, 제조공정 등 각각의 과정에서 재무제표에 어떻게 기록되는지 한페이지 구성으로 보여줘서 복잡한 재무제표를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재무를 공부하려고해도 항상 어려운 내용에 막혔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재무제표의 구성원리를 쉽게 이해한다면 투자에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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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실적으로 이야기하고, 그래서 기업의 언어는 회계입니다. 그래서 회계를 기본적으로 알아야 해당 기업이 정상기업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달리 말하면 회계를 모르면 정상기업인’척’하는지 알 수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안타까운 한가지 사례를 들면 3년전 저는 한 서적리뷰를 통해 2차전지 회사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기본적인 숫자만 봐도 투자에 신중해야한다고 얘기한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는 해당 기업에 대해 비판적으로 신뢰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하면, 몰상식한 반응을 얻을 분위기였지만, 저는 결국은 이는 전부 숫자가 증명해줬다고 생각합니다. 회계, 그것도 기본적인 재무제표를 이해할 수 있어야 정상기업을 넘어 투자의 기초가 됩니다. 그런데 비전공자나 회계를 공부해본적이 없는 사람이 회계학원론이나, 회계책에는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첫째 너무 쉬우면 남는게 없습니다. 둘째, 그럼에도 쉬운 책을 찾고 발견하며 내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실전 재무제표>는 특히 두번째에 해당하면서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본서는 3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아주 기본적인 재무회계에 대한 용어의 정의입니다.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를 통한 기본적인 회계지식입니다. 저는 본서가 정말 최대한 쉽게 설명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하건데 이정도도 공부하기 싫으면 투자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관문을 넘으면 두번째는 굉장히 흥미로워집니다. 바로 기업을 창업하고 성장시키고 상장하기까지의 회계장부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점이 본서의 가장 큰 장점이고, 한장 한장 따라하다보면 자연스레 재무제표가 이루어지는 원리를 알게됩니다. 당기 손익계산서를 보는건 지루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과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알게되면 스토리라인이 생기기에 재미있어 지는 것인데 본서가 가장 큰 장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여기까지만해도 본서는 추천도서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본서의 4부와 5부 사업확장을 위한 경영전략과 자본배분을 위한 의사결정이었습니다. 경영은 결국 자본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불확실성과 위험을 구분할줄 알고, 기회와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위한 구조를 이해해야 합니다. 본서의 4부 5부는 바로 그러한 점에서 상식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기에 차별화되어있고 이 3가지가 바로 본서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그럼에도 두가지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기업사례가 애플씨드라는 제조업의 사례인데, 저는 서비스업의 사례를 한가지 더 넣었으면 연구개발비를 상각하는 방법이나, 무형자산을 회계장표에 반영하는 것에 대한 이해가 더 늘어났을거라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애플씨드컴퍼니의 손익계산서등을 작성할때 왼쪽에는 기업경영을 오른쪽에는 회계장표의 숫자가 변하는 것을 한눈에 보도록 편집했으면 더욱 접근성이 좋은 서적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두가지의 아쉬운점을 뒤로하고, 재무제표에 대한 이해와 기업성장에 필요한 서적임은 틀림없습니다. ‘아주 제대로 된 경험을 시켜주는 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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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어본 후 남기는 서평입니다. 주식투자자에게 있어 재무제표는 투자하려는 기업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언어와도 같습니다. 하지만 재무제표를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책을 찾다보면 숨 막히는 용어와 도표들로 어려움을 느끼고 쉽게 포기하기 마련입니다. 이번에 개정되어 출간된 <처음 시작하는 실적 재무제표>는 회계 공포증을 앓는 사람들에게는 명쾌한 처방전과도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재무제표 분야 최초의 아마존 베스트셀러 호칭을 얻게된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기업의 경영 활동이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의 재무제표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보통 경영학 전공 서적이나 독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서적에서는 각 재무제표에 대해 개별적으로 설명하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서로 연관이 있습니다라고 급하게 마무리하고 넘어가지만, 이 책은 기본 개념 설명 이후 이어지는 가상의 회사 '애플시드'를 통하여 기업 생애주기에 걸친 친절한 설명으로 이어집니다. 파트 1에서 재무회계의 원칙과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파트 2에서 애플시드(AppleSeed)의 창업, 자원 확보, 제조, 판매촉진활동, 관리, 성장 평가의 사례로 이어지는 구성입니다. 회사를 설립하고 원재료를 구입하고 제품을 팔고 대금을 회수하는 일련의 사건마다 재무제표들에 어떠한 변화가 생기고 어떤 연관관계가 있는지를 보여주는 유기적인 서술로 이어지므로 초보 투자자들도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이 책에서는 기본 개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성과를 측정하기 위한 재무비율 분석을 통해 기업의 수익성, 유동성, 효율성을 평가하는 법까지 심도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자주 들어보았을 자기자본이익률(ROE)이나 매출채권회전율 같은 지표가 실제 기업 경영이나 투자의 관점에서 어떻게 중요한지를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합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과거의 기록으로서의 재무제표 해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재무제표 분석으로 도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앞으로 기업이 어떠한 전략을 취하고, 현재의 성장이 앞으로도 이어질지를 예측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는 점이었습니다. 재무제표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초보자뿐만 아니라,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전공 지식을 까먹고 있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만한 책입니다. 쉽게 쓰여진 책, 그렇지만 투자, 경영에 있어 가르침을 주는 <처음 시작하는 실전 재무제표>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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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코스피 6000시대에서 반도체 테마의 질주를 보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 아무리 주식은 기대감이라고 하더라도 실제로 돈을 벌고 있고 앞으로도 더 크게 벌 '예정'인 기업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것이었다. 단적인 예시를 들겠다. 최근 스페이스X 관련주로 우주항공 관련주들이 크게 상승하였는데, 현재 이 종목들을 매수하는 것은 단순 기대감에 투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 주가가 상승한만큼의 돈을 벌고 있지 않으며 아무리 우주산업이 유망하다고 하더라도 실제 돈을 벌지 어떨지 불확실성에 싸여있기 때문이다. 스페이스X 상장 논의 전 테슬라도 그러했다. 기대감에 먼저 상승하긴 했지만 전기차라는 게임체인저로 실제 매출이 찍히거나 찍힐 것이라는 확실성이 생겼을때 주가는 엄청난 상승을 하였다. 우주항공 관련주와는 달리 반도체, 전력전선 관련주와 같은 AI 관련된 인프라 및 반도체 종목들은 기대감과 실제 돈, 즉 재무제표를 모두 만족하고 있다. 만일 AI 산업이 효용가치가 없는 것이라고 판정나 '현재 벌고 있는 돈'과 '앞으로 벌 돈'에 생채기가 난다면 주가의 상승추세는 꺾일 것이다. 우리는 이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 단순히 미래에는 어떤 산업이 유망할 것이고 이 기업이 이 산업에서 이런 역할을 할 것이다 라는, 단순한 추측으로 짐작을 해야 하는가? 아니면 조금 더 확실한 것이 있는가? 당연히 이에 대한 힌트는 있다. 바로 우리가 어려워서 신경쓰지 않는 재무제표다. 재무제표는 현재 상태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따라서 성장에 대해서는 우리가 알 수 없다고? 당연하게도 이는 오해이다. 재무제표는 기업의 현재상태 뿐만이 아니라 누구보다 기업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있는 내부자들이 기업의 미래에 대해 판단하고 있는 결과물이다. 업계 관계자와 내부자보다 기업과 산업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없다. 너무 간단한 예시로, 단순히 재무제표의 성장그래프만 봐도 알 수 있다. 후행적이라면, 물품이 잘 팔린다면 '생산라인 증설 결정 공시'를 내지 않겠는가? 근데 이런 결과적인 공시 전에 당연히 조짐이 있기 마련이고 이는 재무제표의 변화로 판단할 수 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치투자를 한다면 재무제표를 살펴보는 것이 필수인 것이다. 그러나 재무제표를 공부하는 것은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상당한 피로감으로 다가온다. 가뜩이나 공부할 것도 많은데 전문적이며 방대한 양의 재무제표를 공부한다는 것은 거부감을 일으키며 접근성이 매우 높을 수밖에 없다. 이를 간단히 해결해줄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언급했듯이 재무제표라는 영역은 개인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영역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오랫동안 군림해온 것은 이 책이 얼마나 필요한 핵심내용만 간결하고 쉽게 설명해주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의 특징은 단순히 재무제표의 여러 항목들이 무엇인지 설명해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애플시드라는 가상 회사를 예시로 들면서 원리를 설명하기 때문에 매우 실전적이다. 여러 어려운 내용들을 학문적으로 쓸데없이 이론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돕는다. 장기투자 뿐만 아니라 단순 매수를 결정하기 전에 우리는 쓱 훑어서 책에서 배운 내용을 떠올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매매 결정에 대해서 엄청난 디테일을 가지게 될 것이다. 책에서는 먼저 용어를 바로잡는다. 회계용어들은 우리가 뉴스나 여러 매체에서 접하는 것 혹은 단순히 연상으로 유추한 뜻과는 상당히 다른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다. 이것을 바로 잡고 시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단순히 용어의 의미뿐만 아니라 우리가 대충하고 넘어가면 굉장한 오래를 만들 수 있는 개념들부터 바로잡는데에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고, 책 내내 잊을만하면 언급하면서 강조한다. 이런 저자의 세심함이 이 책을 장기 베스트셀러로 만든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예를 들어 이익과 현금의 혼동, 재무제표에 기록되는 이익과 실제 들어오는 현금에서의 차이는 해석의 상당한 차이를 낳는다. 좋은 기업이 나쁜 기업이 될 수도 있고 역으로 발생하는 것도 이런 오개념들의 혼동이다. 이 책은 이러한 본질에 집중한다. 물론 여기까지도 굉장히 디테일한 내용지만 이렇게 재무제표의 이해에만 몰두했다면 이 책이 장기 베스트셀러에 오르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서두에 언급했던, 기업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위해 어떻게 재무제표를 활용할 것인가? 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이책의 정수이다. 단순히 보이는 재무제표로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재무제표보다 저평가된 기업과 고평가된 기업을 판단한다. 이것은 가치에서 항상 언급되는 '괴리'와 본질을 같이 한다. 결국 보이는 것을 어떻게 잘 해석할 것이냐에 관한 내용이다. 재무제표가 반영하지 못하는 무형자산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이 책을 시작하는 것이 인상깊다. 그렇기 때문에 재무제표대로만의 해석을 경계하는 솔직함을 드러낸다. 그러나 그 흔적은 남을 것이고 정교한 힌트를 얻는 것에는 재무제표의 충분한 의의가 있다는 것이다. 한 월스트리트 출신 유튜버의 라이브를 보는데 '현금흐름'이 정말 중요하다고 여러번 강조하던 것이 기억난다. 그 때는 '그게 그렇게 중요했으면 내가 여러 매체를 통해 접하지 않았을까? 근데 내가 생소한 것을 보니 그냥 뭐 재무제표적인 이론적 이야기인가보다' 라고 넘어갔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그 이유를 설명한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지금까지 내가 이야기했던 내용을 포함한 여러 핵심 개념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에 있다. 언급했던 대로 가상의 회사를 예시로 들면서 실전적인 흐름을 설명하는 데 있다. 결국 단서는 있고 그 흔적이 재무제표에 남는다. 가치있는 기업의 선순환을 파악하는 능력, 현재 잘나가지만 어떤 것에서 삐그덕거리는 지 섬세한 디테일로 그 리스크를 판단하는 능력. 그리고 지금 후행적인 재무제표로를 보고 있지만 어떤 것에 선순환을 일으킬 트리거가 숨어있는지를 파악하는 능력. 이것은 숲은 보는 능력에 있고 이 책은 탑다운, 바텀업 방식으로 이 거대한 흐름을 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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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회계와 재무제표라는 단어만 들어도 머리가 아파지는 것을 느낍니다. 숫자가 빼곡한 표를 보면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막막해 도망치고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이 책은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꿔줄 완벽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재무제표 공부를 포기하는 이유는 수많은 회계 계정과 복잡한 공식부터 외우려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간결합니다. 비즈니스의 모든 활동은 돈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재무제표는 그 흐름을 기록한 지도라는 점입니다. 저자 토마스 R. 아이텔슨은 회계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과 경영자들을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그래서 딱딱한 정의 대신, 가상의 회사가 사과 주스를 만들어 파는 과정을 통해 재무제표가 어떻게 작성되는지를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이 책이 다른 입문서와 차별화되는 가장 큰 특징은 재무 3표(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가 하나의 거래로 인해 어떻게 동시에 변하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구성에 있습니다. ■ 입체적인 이해 : 사과를 사는 행위가 어떻게 비용이 되고, 동시에 현금이 줄어들며, 최종적으로 자산에 영향을 주는지 시각적으로 따라가다 보면 복잡한 퍼즐이 맞춰지는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 비전공자를 위한 언어 : 회계 용어에 매몰되지 않고, "이 돈이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갔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재무제표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그것이 내 삶이나 내 투자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덮을 때쯤 여러분은 다음과 같은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기업의 생존 능력 파악 : 겉보기에 화려한 기업이 실제로는 현금이 말라가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 투자의 기준 확립 : 남의 말만 듣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숫자가 말해주는 기업의 진짜 실력을 읽어내는 안목이 생깁니다. ■ 비즈니스 마인드 장착 :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업무가 회사의 이익에 어떤 경로로 기여하는지 이해하게 되고, 경영자라면 자금 관리의 핵심을 꿰뚫게 됩니다. 재무제표는 정복해야 할 거대한 산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새로운 '언어'입니다. 영어를 배우면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듯,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알면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바다에서 나만의 나침반을 갖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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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디어 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들이 돈의 흐름과 관련이 있다. 자원봉사를 하더라도 그만큼 돈을 써야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 책이 재무제표를 읽는 기술만을 써놓지는 않았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아마존에서 유명한 책이라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베스트셀러라는 결과만 놓고본다면 성공한 책이지만, 거꾸로 돌아보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밖에 없는 내용들이 가득하다고 볼 수도 있다. 각종 자료와 도표를 참고하면 이해하는데 지장이 없다. 사람에 따라 어려운 내용이 있을 수 있지만 반복적으로 읽으면 결국에는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을 제대로 숙지만 한다면 세계경제를 보는 눈이 확실히 달라지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보다 돈의 흐름이 어떤지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은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가 된다. 같은 현상을 보고도 자신에게 돈이 된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읽은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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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PBR 같은 요약 지표만으로 기업을 본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숫자 하나만으로는 기업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걸 다시 느꼈다. 이 책의 장점은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현금흐름표를 따로 떼어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숫자를 직접 채워가며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준다는 점이다. 직관적이고 재무제표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구조를 따라가기 좋다. 재무제표를 어렵게만 느꼈던 입문자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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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재무제표란 무엇인가? 재무제표는“재무와 관련된 모든 표”라 정의할 수 있어요. 재무제표의 3가지 핵심이 되는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에 대해 공부했어요. 대차대조표의 경우, 자산은 언제나 부채와 자본을 합한 값과 등식을 이뤄야 하고, 특정일, 특정 순간, 또는 작성이 이루어진 날짜의 기업의 재무상황을 나타낸다. 손익계산서의 경우, 기업의 재무 건전성에서 한 가지 중요한 단면을 제공하는데 여기서 핵심이 바로 수익성이다.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는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손익계산서를 통해 나타나는 특정 시점 동안의 거래는 대차대조표의 자산을 증가시키거나 부채를 감소시킨다고 볼 수 있어요. 현금흐름표의 경우, 특정 기간 기업의 현금흐름을 추적한다. 방금 세 가지의 재무제표들을 통해 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 부실한 기업과 건실한 기업을 구별할 수 있고 우량기업을 찾을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고 재무제표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앞으로 기업들을 투자하는데 있어 우량주를 발굴할 때 보다 더 슬기롭게, 지혜롭게 임할 수 있는 자세를 스스로 만들 수 있어요. 이 책 덕분에 여러가지 금융사기와 관련된 역사의 사례들을 읽으면서 “빠른 시간 내에 돈 번다” “조금만 투자해도 큰 돈 번다”와 같이 금융사기에 휘말리 지 않을 수 있는 현명한 특효약을 얻었어요. 한마디로,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와 같은 맥락입니다. 주식투자에 고민이 많은 사람들, 회계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바로 이 책, 재무제표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처음 시작하는 실전 재무제표>를 강력추천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이레미디어 협찬을 통해 책을 읽고 서평으로 남깁니다.] #이레미디어 #재무제표 #회계학 #재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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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R. 아이텔슨 저/박수현, 최송아 역 | 이레미디어 | 2026년 04월 20일 | 원제 : Financial Statements 도서명: 처음 시작하는 실전 재무제표 (원제: Financial Statements) 저자: 토마스 R. 아이텔슨 (Thomas R. Ittelson) 역자: 박수현, 최송아 출판사: 이레미디어 출판일: 2026년 04월 20일 (개정 3판 1쇄 발행) 이 책은 회계라는 딱딱한 주제를 '비즈니스 흐름'이라는 관점에서 아주 쉽게 풀어낸 입문서입니다. 1. 핵심 내용 요약 난해한 회계 용어 나열에서 벗어나, 가상의 기업 애플소스 제조업체인 '애플시드엔터프라이즈주식회사'가 탄생하여 성장하고, 위기를 겪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전 과정을 재무제표의 변화로 시각화한 책으로, 재무상태표(자산의 상태), 손익계산서(경영 성과), 현금흐름표(실제 현금의 유입과 유출)가 어떻게 하나의 유기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지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또한, 매출과 수익, 원가와 비용, 이익과 현금처럼 일상에서 혼용하기 쉬운 용어들을 비즈니스 관점에서 쉽게 설명합니다. 특히 단순 기록을 넘어 재무비율 분석, 창조적 회계(분식회계)의 징후 포착, 그리고 현재가치(NPV)와 할인율을 활용한 기업 가치 평가(밸류에이션)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하며 투자자가 알아야 할 지표들을 설명하며 기업의 가치와 생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2. 인상 깊은 점 p77. "이익은 현금이 아니다", p78. "이익과 수입은 같은 뜻이다. 매출과 이익은 다르다"와 같이 우리가 일상에서 혼용하는 용어들을 정교하게 구분하며 시작하는 지점과 각 거래가 발생하기 전과 후의 재무제표를 나란히 배치한 구성은 인상적입니다. 특히 제품이 생산되는 동안 재고 가치가 이동하고, 제품이 출하되는 순간 매출원가로 전환되는 흐름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은 회계의 '대응 원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재무제표가 완벽한 진실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중요합니다. 회계 원칙의 선택(FIFO/LIFO 등)에 따라 같은 실적이 전혀 다른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는 통찰은, 우리가 숫자 그 자체보다 '숫자 이면의 의도'를 읽어야 함을 가르쳐줍니다. 또한 기업이 자신들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어떻게 설계하고, 때로는 합법과 불법의 경계에서 숫자를 '요리'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줍니다. 3. 후기 '처음 시작하는'이라는 제목처럼 쉽고 편하게 재무제표에 대해서 알려주지만 내용은 묵직하고 치밀합니다. 하지만 애플소스 제조라는 구체적인 사례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복잡한 회계 계정들의 흐름을 파악하기 시작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특히 시장의 소음이나 차트의 움직임에만 매몰되어 일희일비하던 과거를 반성하며, 강대국의 지도자 말 한마디에 지수가 요동칠 때, "내가 투자한 기업의 본질이 변하지 않았는가?"를 재무제표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심리적 패닉을 이겨내고 기회를 포착하는 혜안을 줍니다. 또한, 장부상 흑자임에도 통장이 비어가는 '흑자 도산'의 징후나, 일시적인 비용 처리로 인해 가려진 기업의 본질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발견함으로써 투자에서 성공할 확률을 높여줄 것입니다. 재무제표 숫자에 막연한 공포를 느끼는 분들에게, 이 책의 흐름을 따라 끝까지 읽어내면 이후에는 어떤 재무제표를 보더라도 "이 숫자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이 길러질 것 같습니다. 재무제표가 두려운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처음시작하는실전재무제표 #토마스R아이텔슨 #박수현 #최송아 #이레미디어 #재무제표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현금흐름표 #재무제표입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