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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더로드 인디캣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고전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우리 삶의 가장 든든한 지원군으로 고전을 소개하는 책, 장영익 저자의 <고전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고전의 내용을 요약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저자가 직접 고전을 나침반 삼아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인문 독서 안내서입니다. 저자는 『자유론』, 『군주론』, 『논어』, 『열하일기』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고전들을 가져와 우리 일상의 언어로 친절하게 번역해 줍니다. 왜 읽어야 하는지부터 무엇을, 어떻게 읽고 실천해야 하는지까지 아주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책은 크게 네 가지 갈래로 고전을 해부합니다. ✔ 본질에 대한 질문 자유, 리더십, 존엄성 등 우리가 놓치기 쉬운 가치들을 다시 묻습니다. ✔ 시대를 초월한 큐레이션 동서양의 명저들을 넘나들며 현대 사회의 불안과 갈등에 대한 해법을 찾습니다. ✔ 실천적인 독서법 고전이라는 높은 벽을 넘을 수 있도록 ‘읽기-해석하기-행동하기’의 단계를 안내합니다. ✔ 삶의 무기 만들기 지식을 채우는 독서가 아닌,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을 바꾸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저에게 고전은 항상 ‘언젠가 읽어야 할 숙제’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저자는 고전을 숭배의 대상이 아닌, 치열한 고민을 함께 나눌 ‘든든한 파트너’로 대합니다. 예를 들어, 유성룡의 『징비록』을 통해 뼈아픈 반성을 배우고,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통해 낡은 생각을 깨부수는 유연함을 배웁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고전의 문장들이 오늘날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나 인간관계의 고민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조언으로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수백 년 전의 지혜가 2026년 현재의 내 고민과 맞닿아 있다는 사실이 큰 위로와 용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고전 입문자 이름만 알고 정작 한 권도 끝까지 읽지 못했던 분들 ✔ 삶의 방향이 고민인 분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 막막함을 느끼는 분들 ✔ 진짜 성장을 원하는 독서가 지식을 넘어 삶의 태도를 바꾸고 싶은 분들 ✔ 인사이트가 필요한 리더 본질적인 리더십과 사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은 분들
‘고전은 과거에 멈춰있는 글이 아니라, 미래를 향해 휘두르는 예리한 칼날이다!’
인생이라는 파도를 넘을 때, 여러분만의 무기가 하나쯤은 필요하지 않나요? 그 무기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 <고전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를 먼저 펼쳐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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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고층 건물 사무실에 홀로 불을 밝히고 앉아 있는 장 대리. 출근한 지 14시간이 지났지만 일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입에서는 하품이 나오고, 몸은 이미 한계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장영익 저자는 '장 대리'를 통해 직장인의 실존적 피로를 포착합니다. 야근과 번아웃의 반복, 그 안에서 점점 희미해지는 자신의 삶. 장 대리는 어느 날 우연히 고전 한 권을 집어 들고, 그 안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것을 발견합니다. 수백 년 전 누군가가 이미 자신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 설정은 고전을 지금 여기 나의 이야기로 끌어내립니다. 『고전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의 저자 장영익은 방황의 끝에서 고전이라는 오래된 보물지도를 다시 펼쳐 듭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떠난 40일간의 유럽 여행 이후, 독서를 통해 삶의 중심을 잡고 《교양인을 위한 로마인이야기》를 쓴 작가로 거듭났습니다. 현재도 인문고전 100권 읽기라는 우직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발견한, 고전이 어떻게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비범한 사유의 현장으로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기록입니다.
먼저 고전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무너뜨립니다. 고전이라 하면 특별한 지식인들만의 전유물 혹은 억지로 읽어야 했던 따분한 숙제 정도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고전이 우리의 현재를 위해 극복되어야 할 대상이라며 독서의 전장으로 초대합니다. 저자는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를 예로 들며 고전 읽기의 효용성을 이야기합니다. 주인공은 평온한 가정과 안정된 직업을 두고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집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것인가, 잘하는 일을 하며 살 것인가, 먹고살기 위한 일을 하며 살 것인가. 이 갈림길은 100년 전 소설 속 이야기를 넘어, 지금 수많은 직장인들이 매일 밤 마주하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고전은 친절한 실용서와 다르게 불친절합니다. 하지만 한 단어씩, 한 문장씩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고 되새기며 읽다 보면, 그 속에서 우리 삶 속 문제와 고민들에 대한 힌트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불친절함이 역설적으로 고전의 강점이 됩니다. 빠른 답을 주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생각하게 만듭니다. 고전은 단순히 지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해석하는 방식을 확장합니다.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를 공부하는 일이 아니라, 그 축적된 사고를 현재에 재활용하는 일입니다. 더불어 독서 모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혼자 읽는 고전은 종종 해석의 한계에 부딪히지만, 타인과의 대화 속에서는 전혀 다른 의미가 드러납니다. 읽는 행위가 나누는 경험으로 확장될 때 고전은 비로소 살아 움직입니다.
『고전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에서는 구체적인 고전 작품들을 통해 고전의 효용을 입증합니다. <자유론>, <군주론>, <징비록>, <노인과 바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논어>, <열하일기>를 각각 삶의 주제와 연결해 풀어냅니다.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다루는 대목이 흥미롭습니다. 직장 동료들 사이에서 미존(미친 존재감) 혹은 미존(미약한 존재감)으로 불리던 에피소드를 통해 존재의 가벼움과 무거움이라는 철학적 주제를 일상 언어로 끌어내립니다. 우리가 마주하는 페르소나와 관계의 본질을 설명해 주는 도구가 되는 순간입니다.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은 단순히 19세기 자유주의 철학서가 아닙니다. 개인의 자유는 어디까지인가, 다수결이 항상 옳은가라는 질문은 SNS 알고리즘과 집단 여론이 지배하는 오늘날 오히려 더 절실합니다. 읽기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읽은 후에는 분명하게 드러난다고 말합니다. 고전은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지만 인식하지 못했던 것을 드러내는 도구입니다. 많은 이들이 고전 읽기에 실패하는 이유는 어렵다는 선입견 때문입니다. 저자는 세종대왕의 사례를 들며 우리를 위로합니다. 천하의 세종대왕조차 고전이 어렵다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완독 그 자체에 매몰되지 말 것을 당부합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을 때의 뿌듯함은 잠시뿐입니다. 한 달만 지나도 내가 무엇을 읽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망각의 늪에 빠지기 일쑤입니다. 읽었다는 사실보다 읽고 무엇을 남겼는가가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저자는 필사와 리뷰 쓰기 등 다양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손으로 문장을 옮겨 적는 행위는 생각을 깊게 만들고, 자신만의 언어로 리뷰를 남기는 과정은 텍스트를 비로소 나의 무기로 제련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고전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는 다시 읽기의 힘을 강조합니다.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내가 같은 책을 다르게 느낀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가 성장했다는 증거입니다. 고전은 우리 성장의 궤적을 비추는 거울인 셈입니다. 저자는 아이에게 고전을 선물하고, 읽은 것을 실천으로 옮기며, 지금 당장 한 문장이라도 시작하라고 조언합니다.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책은 시중에 많습니다. 이 책이 인상 깊은 이유는 장대리라는 인물을 통해 우리의 고단한 삶과 고전의 찬란한 문장을 절묘하게 교차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저자 자신이 현재진행형 독자라는 점입니다. 인문고전 100권 읽기에 도전 중인 그는 여전히 읽고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는 동료 독자의 언어로 말합니다. 더불어 독서 행위 자체보다 독서 이후의 삶을 더 중요하게 다룹니다. 자신만의 인문고전 리스트 100권 작성법, 독서 모임을 활용법, 고전 리뷰 쓰는 법, 필사하기 좋은 고전 추천 등 고전 읽기 습관을 갖추는 데 유용한 팁을 소개합니다. 저자에게 고전 독서는 자기 계발의 장식이 아니라 삶을 실제로 바꾸는 행위입니다. 그 실천의 구체성이 이 책을 독서법 책이자 삶의 태도에 관한 책으로 만듭니다. #고전은어떻게삶의무기가되는가 #장영익 #더로드 #고전읽기 #인문고전 #인문독서 #독서법 #인디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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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많은 도서 인플루언서분들이 추천하시는 고전들을 읽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실제로 읽어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진도가 나가지 않고 중도포기한 고전들도 꽤나 있었어요. 이번에 읽은 "고전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를 통해 나만 고전이 어려운 것이 아니구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고전을 읽어보고자하는 마음이 부풀어올랐고, 한달에 한권은 고전을 읽으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 떠올리곤 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에 대한 하나의 방향을 '고전 읽기'에서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책에서는 고전이 어려운 이유를 시대적 차이와 저자들의 깊이 있는 사고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하면서도,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더 큰 배움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고전을 '보물지도'에 비유하며, 읽는 과정은 쉽지 않지만 그 끝에는 분명 가치 있는 깨달음이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우리가 아는 만큼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는 점 또한 이야기하는데, 고전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삶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고전 속 인물들의 고민과 선택은 시대를 초월해 오늘날 우리의 삶과도 맞닿아 있어,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 깊은 공감과 통찰을 제공합니다. 고전을 읽으려고 결심했지만 단번에 이해하려 하기보다 시간을 들여 반복해서 읽으며 스스로의 해석을 만들어가려고합니다. 비록 고전 한두 권으로 제 삶이 바로 바뀌지는 않겠지만, 천천히 쌓아가는 독서가 결국 제 삶의 방향을 조금씩 변화시켜 줄 것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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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고전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의 저자는 삶이 흔들리는 시기 고전을 읽고 책에서 힘을 얻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도 인문고전을 꾸준히 읽으며 다른 이들에게도 고전의 힘을 알려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데... 흥미로운 건, 그런 저자에게조차 고전은 역시 쉽지 않은 책이었다는 점이다. 고전은 뛰어난 사람들이 본인들의 생각을 정리한 책이니 당연히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고전 읽기"를 시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고전을 읽으며 삶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고전 속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찾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나에 대한 생각에서 시작해서, 주변 사람들 그리고 내가 사는 사회로 생각의 범위가 확장될 것이다. P7 내 책꽂이에도 고전이 가득 꽂혀 있지만 쉽게 손이 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혹시 용기내서 펼치더라도 완독을 하는 것은 또 다른 인내를 필요로 하고 오기와 끈기로 완독에 성공해도 고전은 쉽게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지 않는다. 읽은 후에도 감동과 삶의 변화는 커녕 뭔가 속은 것 같은 찜찜함과 왜 이렇게 어렵게 썼는지 알 수 없는 의문만이 가득할 때가 있다.
나처럼 고전이라는 숙제를 붙들고 씨름하고 있을 많은 독서인들을 위해 책에는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고전이 주는 유익, 고전 독서법 그리고 저자가 읽은 고전 몇 권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다른 책에서 소개된 책을 통해 고전을 만나는 방식으로 "책 속의 책을 읽어라"는 조언이었다. 책 속에서 다른 책을 소개해 주는 글을 읽다 보면 관심과 흥미가 생기고, 궁금한 점이 들 때가 있을 것이다. 바로 그때다. 서점으로 달려가서 소개받은 책을 사야 할 때다. P181 "책 속의 책"을 통해 고전을 만나면 3가지 장점이 있다. 첫째, 거부감을 덜 수 있다. 다른 책 속에서 이미 한 번 스친 경험은 다른 고전에 비해 첫장을 쉽게 펼칠 수 있게 도와준다. 둘째, 잘 이해할 수 있다. 배경지식의 습득으로 어떤 책인지 파악하고 읽으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셋째, 다양한 고전을 접할 수 있다. 자신의 관심 위주로 읽던 독서 패턴에서 벗어나 책 속에서 소개해 주는 책을 통해 다른 분야, 다른 관점을 가질 수 있다.
고전은 분명 어렵고 부담스러운 책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쓴 약이 입에 달고 웨이트가 근육을 키우듯이 고전은 분명히 나를 어딘가로 이끌어 줄 "보물지도"가 되어 줄 것이다. 여전히 한 번에 모든 것을 이해할 수는 없고, 끝까지 읽어도 선명한 답을 얻지 못할 수도 있지만 고전은 ‘이해하는 책’이 아니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니까... 그리고 완벽하게 읽어내겠다는 욕심 대신 책 속의 책을 따라 한 걸음씩 천천히 고전이라는 길 위에 내 걸음을 포개는 시작이면 충분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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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어렵다고 느끼는 중학생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두껍고 낯선 고전 앞에서 망설이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해 주면서도, “시도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다”는 메시지로 용기를 건넨다. 읽다가 막히는 순간까지도 성장의 과정이라고 알려주어 부담이 덜하다. 시작할 용기와 끝까지 읽는 끈기만 있다면 누구나 고전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을 차분하게 전해준다. 고전 읽기의 첫걸음을 떼고 싶은 학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고전읽기 #중학생추천도서 #청소년독서 #인문학입문 #책추천 #독서습관 #자기계발 #생각하는힘 #공부자극 #오늘의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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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_장영익 도서출판 더 로드 *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출퇴근을 하며 책을 읽었다. 제목만 보고는 딱딱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 책은 고전을 이야기하는 장대리의 경험으로 고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왜 우리가 고전을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고전을 조금 쉽게 읽을 수 있는지 설명한다. 사실 고전을 소개하고 또 고전을 요약한 책들을 여러 권 읽어보았지만 무엇에 쫓기듯 숨이 막혔다. 그러나 작가가 하나씩 풀어가며 책 속에 적은 책들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읽기 시작하라고 조언하는 작가의 말이 쉽지만 또 어렵다는 걸 모두 안다. 또 독서모임을 추천했는데 과거 내 경험상 독서모임이 변질되는 경우가 많아 도움이 되지 못했다. 필사를 하는 것도 나에게 남기는 것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나도 몇 권의 책을 필사하며 마음에 새겼다. 제일 처음은 어린 왕자였다. 혼자서 차근차근 필사를 하며 고전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 같다. 처음 책을 읽을 때는 기억을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 머릿속은 백지가 된다. 제목은 기억이 나지만 내용은 전혀 기억을 못 할 때가 많다. 그러면 다시 읽기도 했고 검색을 하기도 했다. 저자의 말이 맞다.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후가 더 중요한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와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지 작가가 알려주고 있다. 또 인공지능 시대에 인문고전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고전에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알려주는 책이다. 고전은 이렇게 삶의 무기가 된다. 그러니 일단 읽어라. 그리고 마음에 담아라. 그리고 실천해라.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글쓰기를 멈춘 내가 보였다. 조금씩이라도 가보자 생각했다. 또 세상을 살아가는, 살아내고 있는 모든 장대리를 응원한다. #고전은어떻게삶의무기가되는가 #장영익 #소서출판더로드 #고전읽기 #인디캣 #인디캣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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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어떻게삶의무기가되는가 #고전읽기 #고전에관한책 *도서를 제공받아 완독 후 솔직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지은이 '장영익'이 자신의 이름을 딴 '장대리'라는 인물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요. 장대리의 일상, 생각, 대화 속에서 고전을 왜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삶의 방향이 되는지를 차근차근 보여주고 있어요. /솜사탕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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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고전읽기는 이미 성공한 사람들을 통해서 검증된 독서방법이다. 나도 책을 읽으면서 고전에 도전을 해봤다. 고등학교 때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수레바퀴 밑에서>를 읽었던 기억이 난다. 사실 기억이 난다고 하기에는 챙피하다. 읽은 기억은 있는데 내용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이다. <고전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는 나와 같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고전이 중요하고 삶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지만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 고전에 도전해봤지만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사람, 고전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 고전에 도전했지만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고민인 사람 등에게 진짜 필요한 조언을 제공한다. 고전의 가치야 두말할 것도 없다. 필자는 왜 우리가 인문고전을 읽어야 하는지, 고전을 읽으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어떤 변화가 오는지를 알려준다. 고전이 어렵지 않고, 실제로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8가지 독서방법을 일러준다. 인문고전을 읽는 방법에 정도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미리 읽어본 사람이 깨달은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한다. 인공지능의 시대에 과연 인문고전의 역할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하는 책이다. 인공지능의 시대에는 고전을 읽고 사색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인문고전을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서 나에 맞게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읽은 내용들을 어떻게 곱씹어서 내 것으로 만들고, 온전히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나도 책은 많이 읽었다. 그리고 요즘은 많이 읽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늘 독서 후에 남는 자괴감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열심히 정성을 다해 읽고나면 기분이 좋아지지만 며칠도 안되서 내용을 기억할 수 없게 된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나고 몇 달이 지나면 완전 백지상태가 되는 느낌이다. 그래서 필자도 '완독, 그 후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필자는 가장 좋은 해결책은 완독 후에 '다시 읽기'를 하라는 것이다. 세종대왕은 '백독백습'의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읽은 책은 반드시 여러 번 또 읽고 여러 번 쓰는 것이 가장 좋은 습관이다. 100번의 숫자가 핵심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백독백습보다 좀더 현실적인 조언은 '독서삼독'이다. 먼저 텍스트를 읽고, 글을 쓴 저자의 의도를 파악해 읽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기준을 통해 스스로를 읽는 것이다. 책의 내용을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 먼저 읽어보고, 작가의 배경을 이해한 후에 읽어본다. 마지막으로 책을 읽는 내가 가진 지식과 처한 상황에 맞게 읽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는 그 동안 텍스트 독서만 했다. 기억이 소멸되는 특성 때문에 오래 기억할 수 없다. 그렇다면 기억을 잡아놓는 독서를 해야 한다. 필자는 노트북, SNS 등을 활용해 남겨놓는 독서를 하라고 한다. 저장을 해놓고 잊어버리지 말고, 반드시 나중에 다시 읽어볼 수 있도록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정리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기록을 남기는 행위 자체가 메인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우리 인생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그 동안 텍스트 독서만 하고, 남기는 데에만 골몰한 스스로를 반성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