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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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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 작가의 우리는 왜 결혼을 오해하는가 부부백신은 높은 이혼율을 기록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 부부 관계를 솔직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뉴스를 보면 우리나라의 이혼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아주 쉽게 접할 수 있다. 그토록 열렬히 사랑해서 한 결혼인데 왜 그렇게 많은 부부들이 결국 상처만 남긴 채 남남으로 돌아서는지 늘 안타까웠는데 이 책을 통해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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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 작가의 우리는 왜 결혼을 오해하는가 부부백신은 높은 이혼율을 기록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 부부 관계를 솔직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뉴스를 보면 우리나라의 이혼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아주 쉽게 접할 수 있다. 그토록 열렬히 사랑해서 한 결혼인데 왜 그렇게 많은 부부들이 결국 상처만 남긴 채 남남으로 돌아서는지 늘 안타까웠는데 이 책을 통해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결혼이 불행 끝 행복 시작일까 혹은 배우자는 나의 부족한 부분을 완벽히 채워줄까 와 같은 아주 현실적인 질문들이 등장한다. 작가는 우리가 어릴 적부터 동화 속이나 드라마를 통해 결혼에 대한 헛된 환상과 오해라는 바이러스에 깊이 감염되어 있다고 진단한다. 결혼만 하면 상대방이 내 모든 상처를 보듬어주고 완벽한 하나가 될 것이라는 비현실적인 기대가 결국 결혼 생활을 고통으로 몰아넣고 이혼장으로 이끄는 진짜 원인이라는 것이다.

배우자는 내 부족함을 채워주는 도구가 아니라 각자의 삶을 걸어가는 인생길의 도반이라는 말이 핵심이었다.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고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게 거리를 유지하며 서로의 다름을 철저하게 인정하는 과정이 진짜 행복한 부부로 나아가는 지름길임을 강조한다.

이미 부부의 연을 맺고 갈등을 겪고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사랑이라는 감정만으로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으며 막연한 환상을 품고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에게도 아주 훌륭한 예방 백신주사가 되어준다.

달콤한 환상이라는 껍질을 깨고 결혼의 차가운 현실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것은 조금 아프지만 그것이야말로 흔들리는 가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부부백신이다.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튼튼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 모든 부부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우리는왜결혼을오해하는가 #부부백신 #이병준저자 #피톤치드출판사 #서평단 @phytonbook


m***o 2026.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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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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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부부백신 》ㅡ이병준● 우리는 왜 결혼을 오해하는가?➡️.결혼을 망가뜨리는 통념 바이러스를 해체하는 책, 결혼에도 백신이 필요하다✡️. 결혼을 망가뜨리는 것은 배우자가 아니라 ‘결혼에 대한 오해’다.ㅡ 나이가 들면 결혼을 하고, 결혼을 하면 아이를 가지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결혼도, 2세도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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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부부백신 》

ㅡ이병준


● 우리는 왜 결혼을 오해하는가?


➡️.결혼을 망가뜨리는 통념 바이러스를 해체하는 책, 결혼에도 백신이 필요하다


✡️. 결혼을 망가뜨리는 것은 배우자가 아니라 ‘결혼에 대한 오해’다.



ㅡ 나이가 들면 결혼을 하고, 결혼을 하면 아이를 가지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결혼도, 2세도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었다. 

 오랜시간 이어온 인간의 본능이 이렇게 바뀌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히 말하면, 결혼이라는 제도를 불편하고 부담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비교적 최근에 일어난 현상이지만 서구에서는 이런 분위기가 형성된 지 꽤 오래 되었다. 그러다보니 사실혼이나 동거 중 출생한 아이에 대한 제도가 많이 갖춰져 있는 편이다. 

 80년대까지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라는 표어를 내걸 만큼 다자녀였다는 대한민국은 어쩌다 이토록 빠른 시간에 비혼과 저출생의 국가가 되었을까?


 오랜시간 부부상담 일을 해 온 저자는 결혼에 대해 잘못된 통념이 원인이라고 본다.

 <행복으로의 초대>라는 책에서 저자 드 멜로 신부는 행복에 대해 가진 잘못된 통념 바이러스로 4가지를 지적했다.

 1.소유가 곧 행복이라는 믿음

 2.행복은 미래에 있다는 생각

 3.상황과 사람을 바꾸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확신

 4.모든 욕망이 충족되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기대.

 

 그리고 이 바이러스는 부부생활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결혼을 비관적으로 보게 만들었다.


 신데렐라 이야기는 왕자와 결혼하는 것으로 해피엔딩으로 본다. 

 그러나 과연 신데렐라가 행복했을까?

 결혼만 하면 그동안의 고생을 보상받을 만큼 행복이 시작된다는 환상이 결혼 생활을 더 불행하게 만든다. 기대는 불만이 되고 불만은 불행의 시작이다.

 결혼은 새로운 시작이고 반려자와 다시 맞추어 가야 하는 과정일 뿐이다.


 그럼에도 평강공주가 바보온달을 장군으로 만든 것처럼 배우자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다 채워주기를 바라니 배우자가 늘 못마땅해 보인다. 정작 자기 자신도 배우자의 기준에 못 미친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결혼은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고, 둘이 만나 둘이서 잘 사는 것이다.

 하나가 아니고 두 사람이니 의견이 달라 싸울 수도 있다. 문제는 갈등이 아니라 갈등이 생겼을 때 맞추어 가는 과정이다.


 결혼에 대한 환상이 미혼인들에게는 결혼을 더 망설이게 하고, 기혼인들은 현재 결혼의 불만족을 키운다.

 환상을 버리면 좀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저자는 미리 백신을 주었다. "부부백신"

 

 이 책을 통해 나도 결혼에 대해 생각의 전환이 일어났다. 

 어찌보면 결혼도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처럼 하나의 과정이다. 아무리 좋은 고등학교에 진학하더라도 가서 본인이 열심히 하지 않으면 성적은 나오지 않는다. 

 다만, 열심히 한 만큼 큰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 결혼이긴 하다.




[ 피톤치드 @phyton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부부백신 #이병준 #피톤치드

#가족 #부부 #가정 #결혼 #이혼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n****4 2026.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부 백신:우리는 왜 결혼을 오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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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좋은 책이다. 결혼을 앞둔 친구(동생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결혼에 관심있어하는 우방도 미리 읽어두면 좋을거 같고.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결혼을 해서 부부가 된다는 것. 이게 어떤 의미인지 정확히 알고 결혼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만약에 이걸 정말 명확히 안다면 아마ㅡ 내 생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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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좋은 책이다. 결혼을 앞둔 친구(동생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결혼에 관심있어하는 우방도 미리 읽어두면 좋을거 같고.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결혼을 해서 부부가 된다는 것. 이게 어떤 의미인지 정확히 알고 결혼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만약에 이걸 정말 명확히 안다면 아마ㅡ 내 생각엔 일단 ㅡ 사랑하냐? 고 묻는 말이 사라질 것 같다.

물론 사랑해도 못 하는 걸 사랑안하면 어떻게 하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건 심리학적으로 첫인상 좋은 사람은 조금만 실수해도 감점이 크게 되고, 첫인상 안 좋았던 사람이 반전매력을 보여줄 때 오히려 호감이 올라가고 평이 좋아지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결혼한다는 건... 결혼해서 부부로 살아간다는 건, 내가 마주하는 문제의 수와 양을 늘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리고 그 문제를 내가 선택한 배우자와 함께 이겨내겠다는 것이다.

삶의 대부분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바로 지혜롭게 해결해야 한다. 이 지혜는 하루 아침에 쌓이는 게 아니다. 내가 천 권이 넘는 책을 읽으면서 바란 것도 결국은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읽을수록 더 모르는 사람이 되어버린 거 같다. 이처럼 지혜를 갖기란 어려운 것이다. 나도 늘 스스로에 대해 부족함을 느끼고 많이 좌절했다.

그러나 나는 딱 한 가지! 늘 붙잡고 있던 것이 있다.

독서라는 행위와 습관. 그리고 그를 통한 배움.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저자도 책에 이렇게 적고 있다.


●남자와 여자는 완전히 다른 존재이기에 남자는 여자를 배워야 하고 여자는 남자를 배워야 한다. 결혼은 완성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이어지는 학습이다. 이해하고 익히고 다시 연습하는 과정이다. 행복을 오래 유지하는 부부의 공통점은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배운다는 데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만나 결혼하면 그 둘의 관계를 법적으로 이렇게 규정한다. "배우자! (Let's keep learning!)"

배우자! 계속 배우자. 평생 배우자. 함께 배우자!●


많이 싸우고 실수하고 혼나고 혼내고 잔소리 하고 들으며 우리는 서로에 대해 끊임없이 배웠다. 그뿐만 아니라 더 잘 살아가기 위해, 하나의 더 나은 인간 개체가 되기 위한 노력도 끊임없이 하고 있다.

그 결과 나는 우리 부부가 결혼할 때보다 훨씬 더 나은 사람들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것만으로도 대단한 성과가 아닐까?

이게 가능했던 데에는 책 몇 권 읽지 않고도 지혜로운 아내를 우연히 만난것도 있지만 내가 가까스로 평범에 근접해진 ㅡ 늘 변화하고 아내가 잔소리하는 것을 수용하려는 노력을 통해 ㅡ 것도 당연히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그럴수 있었던 것에는 나의 스승이 되어준 수많은 책들이 삶의 자세 중 하나로 늘 책임감을 강조해주었기 때문이다. 저자 역시 결혼은 책임감을 가진 두 사람이 만나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책임을 이행해야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그래서 연애는 감정으로 가능하나 결혼은 의지를 동반해야 한다. 의지란 하고싶어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고 하기 싫어도 해야 할 것을 해내는 힘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을 자발적으로 행하는 사람은 매우 성숙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어디에서나 평화를 만들고 어떤 관계에서도 행복을 생산한다.

그 자발성은 배우자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개인이 평생에 걸쳐 길러 온 성숙의 결과다. 그래서 결혼 상대를 선택할 때 나를 채워줄 사람을 찾기보다 이미 자기 삶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배우자는 엄마가 아니라 함께 성장해야할 어른이다. 결혼은 돌봄을 받는 관계가 아니라 책임을 나누는 관계다. 엄마를 찾는 결혼은 반드시 실망으로 끝난다.

<부부행복백신: 나잇값>

연령에 비례하여 기대되는 정서적 사회적 책임의 무게를 지녀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보자. 왜 사랑해서 결혼하냐는 말이 없어질 것 같은가? 그것은 사실 제대로 결혼 생활을 하려면 이미 많은 부분에서 완성된 두 사람이 만나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이 굳이 필요가 없다.

이렇게 생각해보니 인간이 결혼할 수 있는 이유는 결국 부족하기에, 그래서 사랑하기에 그런가보다^^

아무튼 결혼 할 때는 그런 상태로 하더라도 서로의 성장을 돕고 응원하며 일상에 책임지는 자세로 늘 살아갈 때, 결혼을 했든 안했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p*****d 2026.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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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결혼을 오해하는가 - 서평
"우리는 왜 결혼을 오해하는가 - 서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최근 이혼율이 많이 늘어나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과거에는 자녀나 가문을 위해 불행한 결혼 생활을 참고 견디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개인의 행복과 자아실현이 최우선 가치로 떠오르면서 20년 이상 된 부부들의 이혼율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부부가 서로에 대한 정서적 지지나 노력이
"우리는 왜 결혼을 오해하는가 - 서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최근 이혼율이 많이 늘어나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자녀나 가문을 위해 불행한 결혼 생활을 참고 견디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개인의 행복과 자아실현이 최우선 가치로 떠오르면서 20년 이상 된 부부들의 이혼율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부가 서로에 대한 정서적 지지나 노력이 부족해지면서 한 지붕 아래 남남처럼 지내다 결국 결별에 이르는 경우도 많고, 타인의 화려한 결혼 생활과 자신의 현실을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거나, SNS를 통한 외부와의 교류가 부부 사이의 소홀함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부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심리 치료나 상담 등의 방법 등도 있지만 많은 부부들이 시도하기 어려워합니다.


가장 큰 장벽은 상담받는다는 행위 자체를 실패로 규정하는 인식입니다.


상담을 받는다는 것을 우리 부부가 심각한 결함이 있거나 끝에 다다랐다는 신호로 해석하며 두려움을 느낍니다.


또한, 부부 상담은 두 사람이 함께 노력해야 효과가 있지만, 보통 한 사람은 적극적이지만 다른 한 사람은 강한 거부감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전문적인 부부 상담은 회당 비용이 적지 않으며, 장기적으로 진행될 경우 예산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


맞벌이 부부나 어린 자녀를 키우는 경우, 두 사람이 동시에 시간을 내어 정기적으로 상담실을 방문하는 것 자체가 큰 숙제가 됩니다.


부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는 종교인의 조언이나 가르침을 구하는 것입니다.


많은 종교에서 강조하는 공통점 중의 하나는 상대방의 결점을 비난하고 불평불만 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훈련을 하게 합니다.



'우리는 왜 결혼을 오해하는가'는 부부간의 관계 개선을 위한 도서입니다. 


저자이신 이병준 목사님은 현직 목사이자 심리 상담학 박사이기 때문에 부부 갈등 해결을 위한 심리학적 조언 및 종교적 가르침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책의 종교적인 색채도 매우 약하기 때문에 비종교인도 부담 없이 읽으실 수 있습니다.


저자에 의하면 결혼을 힘들게 하는 것이 '결혼 통념' 때문이며, 결혼에 대한 기대와 고정관념을 버리기만 해도 부부관계가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나 선녀와 나무꾼 같은 전래 동화를 예시로 든 에피소드도 흥미로웠습니다.


부부 갈등으로 고생하지만 부부 상담이나 치료받기가 여의치 않으신 분들은 이 책을 통해 부부 관계를 개선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왜결혼을오해하는가

#부부백신

#이병준

#피톤치드

#책과콩나무

d****o 2026.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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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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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우리는 흔히 성격 차이나 환경이 부부를 멀어지게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25년 경력의 베테랑 심리치료사 이병준 저자의 책은 갈등의 진짜 원인이 우리 내면에 깊이 뿌리박힌 '결혼 통념'에 있다고 진단한다. 사회와 문화가 주입한 고정관념, 즉 '통념 바이러스'가 현실을 왜곡하고 관계를 병들게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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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우리는 흔히 성격 차이나 환경이 부부를 멀어지게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25년 경력의 베테랑 심리치료사 이병준 저자의 책은 갈등의 진짜 원인이 우리 내면에 깊이 뿌리박힌 '결혼 통념'에 있다고 진단한다. 사회와 문화가 주입한 고정관념, 즉 '통념 바이러스'가 현실을 왜곡하고 관계를 병들게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결혼을 앞둔 이들에게는 예방 백신이 될 것이다.

저자는 "결혼하면 둘이 하나가 된다"는 통념이 가장 위험한 독소라고 지적한다. 일심동체의 논리는 서로의 다름을 부정하게 만들고, 결국 한쪽은 참는 사람이 되고 다른 한쪽은 모르는 사람이 되는 비극을 낳는다. 부부 관계의 핵심은 '거리감'이 아니라 '건강한 경계선'이다.

우리는 은연중에 배우자가 나의 외로움이나 경제적 불안을 해결해 줄 '구원자'가 되기를 기대한다. 저자는 이를 신데렐라 혹은 온달 신드롬이라 명명하며, 이러한 보상심리가 관계를 필연적인 실망으로 이끈다고 말한다. 결혼은 치유하는 약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문제를 확대하는 구조에 가깝다. 따라서 진정한 행복은 상대가 나를 완성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내려놓고, 나 자신이 온전한 주체로 서는 '자기 책임'에서 시작된다.

"꼭 말로 해야 돼?"라는 물음에 저자는 "말하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다"고 단호히 답한다. 하지만 단순한 감정 배설은 오히려 독이 된다. 저자는 부부 싸움을 '누가 옳은가'를 가리는 재판이 아니라 '무엇이 작동하지 않는가'를 찾는 과정으로 보라고 조언한다. 예의, 선 의무 부과, 상호 유익이라는 협상의 3원칙을 통해 각자의 욕구를 조율하는 법을 전수한다. 감정을 안전하게 전달하는 능력이야말로 성숙한 사랑의 증거다.

"나는 당신이 당신일 수 있도록 내버려 두겠습니다"라는 고백이 가능해지는 순간, 당신의 결혼 생활은 비로소 갈등의 전쟁터에서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성소로 변화할 것이다. 결혼을 제대로 이해하는 그 찰나의 순간, 관계의 방향은 이미 바뀌기 시작한다.

s*****0 2026.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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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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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남들 눈에는 사실 행복해보이는 우리 가정에도 비밀이 있다면 남들만큼 혹은 남들보다 더 자주 싸웁니다. 지인들이 우리 부부가 너무 행복해보인다고 할때마다 속이 쓰려 말도 못하다가 최근에 우리 가족의 위태로움을 공개했더니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어느가정하나 다 속을 열어보면 똑같은것 같다. 그말에 위안이 된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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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남들 눈에는 사실 행복해보이는 우리 가정에도 비밀이 있다면 남들만큼 혹은 남들보다 더 자주 싸웁니다. 

지인들이 우리 부부가 너무 행복해보인다고 할때마다 속이 쓰려 말도 못하다가 최근에 우리 가족의 위태로움을 공개했더니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어느가정하나 다 속을 열어보면 똑같은것 같다. 

그말에 위안이 된건 왜일까요.. 

정말 행복한 부부가 있을까? 이런 의문을 삼고 살아가던 때에 부부백신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힘든 결혼생활에 조금이나마 내마음에 도움이 될까 우리 사이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읽으며 처음에는 반박을 하며 읽기도 했습니다. 

아니 내가 더 고생하고 있는데 남편의 상황도 헤아리라니! 라며 열을내며 읽기 시작했지만 

어느새 책을 내려놓고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그 생각마저 내가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책에는 다양한 사례와 내용으로 공감가는 상황이 많았는데 

우리 가정과 딱 들어맞는 상황이 있어 누군가의 조언을 듣는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남편과 제가 싸울 때 제일 자주하는 말이 "너와 나는 생각하는것도 느끼는것도 너무 다르다!" 인데 

그런 갈등상황에서 하나로 꼭 맞추지 않아도 서로 이해하며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것 

책을 읽으며 다시 마음을 잡게 됩니다. 

항상 다르다는 이유로 포기하고 싶을때가 많았고 

오히려 부딪히는것보다 포기하는것에 가까워진 우리를 생각하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나도 아내로서 남편을 이해하려고 했는가, 

이해를 바라기전에 이해를 먼저 해보려고 했는가. 

아이를 키우는 노력을 하기 위해 책을 읽으면서 부부관계를 위해 책을 읽거나 공부해보려한적은 있었던가.. 

남편만 탓하기 전에 다시 어떻게 우리가 현명하게 잘 살아갈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부부문제로 마음이 힘들 때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저 또한 생각이 많아지네요.

h******8 2026.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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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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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면서 가장 먼 사이가 부부입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이지만 매일 밤 살을 붙이고 살아야 하는 둘도 없는 관계입니다. 누구도 쉽게 답을 할 수 없는 이 복잡한 관계를 우리는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남편사용설명서, 아내사용설명서라는 명저로 유명하신 이병준 목사님께서 이번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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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면서 가장 먼 사이가 부부입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이지만 매일 밤 살을 붙이고 살아야 하는 둘도 없는 관계입니다. 누구도 쉽게 답을 할 수 없는 이 복잡한 관계를 우리는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남편사용설명서, 아내사용설명서라는 명저로 유명하신 이병준 목사님께서 이번에 이 복잡한 관계에 대한 실마리를 찾아 풀어주십니다. 신간, 부부 백신은 우리는 왜 결혼을 오해하는가? 라는 부제에 걸맞게 부부 관계에 대한 모든 오해를 찾아 풀어주는 놀라운 책입니다.

 

부부가 서로에게 실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애초에 기대가 잘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기대를 가지고 서로에게 잘못된 이상향을 요구하면 그 관계는 필연적으로 실망으로 귀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책은 신데렐라 신드롬과 온달 신드롬을 이야기하며 우리가 은연 중에 가지고 있는 보상심리를 지적합니다. 결혼 후에도 나는 그대로 나이고, 상대방도 그대로 그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당연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마치 결혼을 통해 내가 거듭날 것이라 착각합니다. 미혼일 때 경제적인 불안정이 있었다면 결혼 후엔 이것이 안정적으로 변해야 하고, 외로움 역시 영구적으로 사라져야 하며, 미성숙한 나도 단번에 성숙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인간에게 있는 영적인 공허함마저 결혼으로 채워질 것이라 기대하곤 합니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결혼이 결과가 아니라 여전히 과정이라는 사실입니다. 결혼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기대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심지어 결혼은 모험을 동반한 과정이므로 오히려 결혼 전과는 또다른 불안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결혼 생활로 나아가야 합니다.

 

결혼 생활을 시작한 후에 찾아오는 수많은 갈등에 대해서도 이 책은 풍성한 솔루션을 전해 줍니다. 이 책에는 일일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다양한 사례가 제시되는 데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다양한 문헌과 성경 말씀을 통해 전해준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인문학적, 신학적 사유를 통해 저자 한 사람의 답이 아닌, 모든 부부에 대한 보편적인 문제의식과 해결에 대한 접근을 전해주기에 신혼부부부터 비크리스천 부부 등 다양한 상황에 처한 모든 이에게 유효하게 적용될 수 있는 해답을 얻어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부부 문제로 상담을 원하는 이들이 던지는 첫 질문은 누가 잘못했는가에 대한 판결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법원에 가서 따질 문제인 거죠. 이 책은 누가 맞고 누가 틀렸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지 않습니다. 이 책은 지금 두 사람 사이에 무엇이 작동하고 있지 않은가를 답해줍니다. 어린 시절의 문제가 지금까지 영향을 주고 있을 수도 있고, 성경적인 답을 회피하고 인간적인 열매만을 원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일종의 올바른 부부 관계 작동법을 알려주는 안내서와 같습니다.

 

오늘도 니가 맞네 내가 맞네 싸우고 계십니까? 이제 단순히 맞고 틀리고를 넘어서는 본질적인 답을 찾아봅시다. 신간, 부부 백신을 통해 우리 관계가 어떻게 창조되었는지를 살펴보세요.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작동하는 부부 관계를 만나고 함께 성숙해져 가는 귀한 내일을 맞이하시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w********0 202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