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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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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본 글의 작성은 직접 제작한 게시물로 무단 도용시 신고조치 하겠습니다.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잠시, 그림책에 기대어 쉬기로 했습니다)저자 임만옥출판 지콜론북에세이안녕하세요어릴 적엔 어른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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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본 글의 작성은 직접 제작한 게시물로 무단 도용시 신고조치 하겠습니다.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잠시, 그림책에 기대어 쉬기로 했습니다)

저자 임만옥

출판 지콜론북

에세이


안녕하세요

어릴 적엔 어른이 되면 걱정없이 다 사는 줄 알았고 외면뿐 아니라 내면도 같이 어른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른이 되어 삶을 살아가다보니 오히려 늘어가는건 걱정과 선택의 연속이었습니다. 쉽지 않더군요 어린 아이처럼 슬퍼하는 날도 힘들어서 아무 이유없이 위로 받고 싶은 날들도 많았지만 누구 하나 쉽게 기대지 못할때가 있죠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저자의 말씀처럼 어른이 되면 마음을 다룰 줄 알았지만 예고 없이 찾아오는 감정들을 받아들이기 어려운건 성인 어른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억눌러서 참고 지나가면 괜찮을 줄 알지만 괜찮은게 아닌게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나중에 한도가 초과되면 마음의 여유, 돌볼 여유조차도 없는게 되어버리겠죠

그러기 전에 이 도서를 읽어봅니다. 도서의 책 표지의 색상이 이쁘기도 하고 따뜻한 느낌도 들었고 미술치료교육학 박사이자 그림책 심리 치유 전문가인 임만옥 저자님의 도서이기에 잠시 책에 기대어 읽어봤는데 따뜻한 말로 위로가 되었습니다.

종이책에서 저자의 생각과 마음을 느끼기엔 어려운게 맞지만 읽다보면 단순 위로의 말이 아니라 마음이 따뜻해져 온기가 느껴지는 것을 저는 조금 느껴지기에 사진을 조금 더 담아봅니다.

조급함의 뿌리는 종종 비교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각자 개인의 속도가 다르기에 나는 나의 속도로 나아가고 있다라는 믿음을 잃지 않는 것.을 알아두어야겠습니다.


책소개


마음이 유난히 소란한 날, 그림책을 펼쳤습니다

삶의 사계절을 비추는 그림책의 온기


어떤 날은 아침 햇살이 유난히 따뜻하고, 또 어떤 날은 이유 없이 가슴이 답답해진다. 어른이 되면 마음을 다룰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여전히 예고 없이 찾아오는 감정들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래서 힘든 일이 있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척 생활하고 살아간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어릴 때만 해도 우리는 웃고 화내는 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언제부터 우리는 감정을 숨기는 데 이토록 익숙해진 걸까? 어른이 되며 마음이 보내는 신호조차 무시한 채 감정을 억누르는 일에 길들고 말았다. 쉼 없이 달리다 보니 정작 내 마음의 계절이 어디쯤 머물고 있는지 돌볼 여유조차 바닥난 것이다.


미술치료교육학 박사이자 그림책 심리 치유 전문가인 임만옥 저자는 오랜 시간 상담과 교육 현장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마주해 왔다. 그 과정에서 발견한 것은, 짧고 단순한 그림책이야말로 복잡한 설명보다 더 빠르게 감정에 닿는다는 사실이다.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사계절의 흐름에 빗대어, 우리가 겪어내는 감정의 파도마다 가장 알맞은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들의 메시지와 아름다움을 풀어낸다. 새로운 시작 앞에서 망설이는 봄, 스스로를 몰아붙이며 버텨내는 여름, 상실을 지나 관계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가을, 그리고 외로움 속에서 잠시 멈춰 서는 겨울까지. 저자의 따뜻한 시선을 따라 꾸밈없는 문장들을 천천히 읽어 내려가다 보면, 굳어 있던 마음이 천천히 녹아내리고 지금의 자신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작가소개


미술치료교육학 박사이자 그림책 심리 치유 전문가. 복잡한 세상에서 길을 잃은 어른들에게 그림책만큼 훌륭하고 다정한 처방전이 없다고 믿습니다. 사람들이 그림책이라는 안전한 공간에서 스스로를 긍정하고 삶의 희로애락을 유연하게 건너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지은 책으로는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 그림책 『너는 나의 슈퍼스타』 등이 있습니다.


#삶의사계절을지나는그림책읽기 #잠시그림책에기대어쉬기로했습니다 #임만옥 #임만옥저자 #지콜론북 #출판사지콜론북 #위로도서 #따듯한도서 #그림책 #그림도서 #에세이 #그림책에세이 #위로책 #따뜻한책 #따뜻한글귀 #위로글귀 #어른도서 #어른책 #책 #출판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도서책추천 #독서리뷰 #책추천 #도서서평 #서평 #책 #작가 #책리뷰 #북리뷰 #추천도서 #도서추천 #신간도서 #신간 #신간책 #새책 #국내도서 #건강취미



k*****9 2026.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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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말보다 그림이 먼저 다가오는 그림책은 긴 설명 없이도 마음의 풍경을 보여준다. 감정을 밀어붙이지 않고 조용히 곁에 머무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끌어당기기 때문에 그림책은 단순히 아이들의 책이 아니라 오히려 어른이 된 후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전혀 예상하지 못한 감정이 올라오고, 단순한 그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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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말보다 그림이 먼저 다가오는 그림책은 긴 설명 없이도 마음의 풍경을 보여준다. 

감정을 밀어붙이지 않고 조용히 곁에 머무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끌어당기기 때문에 

그림책은 단순히 아이들의 책이 아니라 오히려 어른이 된 후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감정이 올라오고, 단순한 그림과 짧은 문장 속 

여백이 남기는 의미에 반응하게 되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된다. 

미술치료사이자 심리상담가인 저자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그림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어른들에게도 

그림책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히마가 꿀꺽!>에서 새로운 학교에 전학을 간 히영이가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자,

상처를 받고 마음의 문을 닫으면서 불쑥 튀어나온 히마가 히영이를 삼킨다.

낯선 환경과 친구들의 시선, 새로운 시작 앞에서 긴장하는 건 어른도 아이도 마찬가지이다.

설렘과 불안은 같은 마음의 두 얼굴이라고 한다. 

기대와 동시에 두려움이 공존하는 순간을 우리는 많이 경험한다.

불안은 나를 멈추게 하는 감정이라기보다 잠시 속도를 조절하는 감정에 가깝다. 

설렘과 불안이 함께 오는 순간, 지금 내가 느낀 이 불안이 틀린 선택의 증거가 아니라 

중요한 선택 앞에 서 있다는 표시일 수 있다. 

이 정도로 불안해하다니, 아직 준비가 안 된 게 아닐까 하고 자책해서는 안 된다.

때때로 불안 때문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도 한다.

설렘은 우리를 앞으로 끌어당기고 불안한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한다. 

이 두 감정이 균형을 이룰 때 우리는 비교적 안전하면서도 용기 있게 움직일 수 있다. 

설렘만 앞서면 무모해지기 쉽고 불안만 커지면 한 발짝도 떼기 어렵다. 

어느 한쪽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두 감정을 함께 안고 가는 일 이 필요하다.

지금 겁이 나서 멈춘 게 아니라 신중해지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기보다 오늘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한 걸음을 내디뎌 보는 것이 중요하다.


실패 없이 성장한 사람은 없다. 

실패는 우리를 멈추기도 하지만 동시에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실패해도 괜찮다. 부족한 게 아니라 배우고 있는 중이고,

지금은 잠시 멈춘 것뿐이라는 생각을 하면 서서히 단단해진다. 

지금의 실패가 언젠가는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어 다시 돌아온다. 

아직은 때가 아니라서, 조금 더 잘할 수 있을 때 시작하려 하면 시작하기가 어렵다. 

조금 더 나은 순간을 기다리며 다음으로 미루기보다 

서툰 상태로 내디딘 첫걸음이 나를 만들어 준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겠다.

길 잃은 어른들의 사계절을 비추는 그림책을 많이 알게 된 에세이였다.


#삶의사계절을지나는그림책읽기  #그림책



t******1 2026.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내용보기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는 미술치료교육학 박사이자 그림책 심리 치유 전문가인 임만옥 님이 저술한 책으로 우리에게 그림책을 통해 잠시 쉬어 가는 방법을 함께 나누고 있다.그림책은 보통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어른들도 그림책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얻어내기도 하고 자신의 감정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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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는 미술치료교육학 박사이자 그림책 심리 치유 전문가인 임만옥 님이 저술한 책으로 우리에게 그림책을 통해 잠시 쉬어 가는 방법을 함께 나누고 있다.

그림책은 보통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어른들도 그림책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얻어내기도 하고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다준다는 것이다.

이 책은 사계절에 빗대어 우리의 마음을 이야기한다.

봄에는 설렘과 두려움, 여름에는 불안과 흔들림, 가을엔 상실과 성장, 겨울은 고요 속에서 회복을 준비하는 계절로

그림책을 통해 이러한 감정들을 드러낼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어른이 되어 그림책을 마주하면 어린 시절에는 볼 수 없었던 그 안에 숨겨진 감정의 결을 천천히 느끼게 된다고 한다.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더라도 숨기기보다 감정의 이름을 붙여주면 감정과 나 사이에 안전한 거리가 생긴다.


봄이 오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조급함을 내려놓고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갈 것과 봄에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즐기듯 하며 작은 목표부터 정해보라고 조언을 건넨다.

여름에는 실패에 두려워하지 말고 상처받아도 다시 일어서기 위한 나를 다독이는 일에 관하여, 가을에는 불안이 커져 상처 앞에 괜찮은 척하지 않고 나를 더 깊이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 겨울에는 나를 다독이는 조용한 시간의 필요와 외로울 때는 '나만의 작은 루틴'을 만들어 보라고 이야기해 준다.


페이지마다 좋은 말들이 너무 많아서 옮겨 적기도 쉽지 않다. 무엇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그림책의 이야기를 곁들여 함께 공감해 가는 시간이다. 

'함께 펼친 그림책' 코너를 통해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해 주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하나씩 꼭 만나보고 싶어지는 좋은 그림책들이다. 

그림책 속에서 억지로 무엇인가를 얻으려 하기보다 내 마음의 결이 따라가는 대로 느끼고 때로는 위로도 받고 공감도 얻어낼 수 있다면 좋겠다.

솔직히 책 제목만 보고는 책 속에 그림들이 가득 들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림은 하나도 없었고, 다만 좋은 말들이 가득 들어 있어 의외의 책이었다.

그럼에도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포근함이 느껴지고 여러 그림책을 소개받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e******7 2026.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마음을 다정하게 안아주는 그림책 테라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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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나를 바라보게 만드는 도서인데요~임만옥 저자는 그림책이라는 부드러운 매개를 통해 우리가 쉽게 지나쳐온 감정들을 다시 꺼내어 있는그대로 마주할 수 있도록 돕는다영삶은 늘 일정하지 않고 계절처럼 변하기 마
"나의 마음을 다정하게 안아주는 그림책 테라피 여행"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나를 바라보게 만드는 도서인데요~

임만옥 저자는 그림책이라는 부드러운 매개를 통해 우리가 쉽게 지나쳐온 감정들을 다시 꺼내어 있는그대로 마주할 수 있도록 돕는다영


삶은 늘 일정하지 않고 계절처럼 변하기 마련이잖아요?

어떤 날은 따뜻하고 어떤 날은 차갑고 또 어떤 날은 이유없이 무너지기도 하고, 나도 내 마음을 도통 알 수 없을 때...

그런 시간 속에서 나를 잃지 않도록 조용히 손을 잡아주며 잔잔히 위로해줄법한 그림책들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그림책이라는 형식은 단순해 보인다는 이유로 아이들만 보는걸로 치부하기 쉽지만 오히려 그 단순함 속에서 더 깊은 감정이 올라오는걸 느낄 수가 있거든요 저자의 말처럼요


글이 많지 않기에 더 천천히 곱씹으며 머물게 되고 언어화하기 어려운 것들을 그림 한 장 한 장을 바라보며 내 감정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는 것이죠


도서의 표지처럼

개인적으로 다채로운 컬러 하나하나의 힘이 주는 효과 또한 무시 할 수 없더라구요 



살아가면서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잘 관리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해보이는데요~



억지로 이해하려 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저 느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저자는 거듭 전한다영


읽는 동안 나는 나의 감정을 평가하지 않고 그대로 바라봐도 괜찮구나! 를 각인하게 되구요

좋은 감정만 붙잡으려 했던 나를 내려놓고 

불안 슬픔 외로움까지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된다오~


감정에는 옳고 그름이 없고

나를 도와주기 위해 찾아온 친구라고 생각하고 부정하는것이 아니라 수용하고 대접하면 절로 떠나가게 됨을!!


 

무언가를 해결해주거나 정답을 알려주기보다는

지친 마음이 스스로 숨을 고를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그림책들의 예찬이 쭈욱 이어집니다


타인의 기대나 타인이 욕망하는걸 욕망하기보단 오롯히 나만의 템포로 삶의 순간을 즐겨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한 장의 그림과 짧은 언어들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



각 챕터마다 관련 내용 도서들이 소개가 되어있구요! 특히 중간중간 담겨있는 마음의 책갈피 코너에선 나의 감정을 더 잘 다룰 수 있게 읽는이의 행동을 이끌어내도록 돕더라구영~



인생의 사계절을 지나며 우리는 수없이 무너지고 흔들릴테지만


지금의 나도 괜찮다고

지금 이 순간도 지나가는 과정일 뿐이라고!

조용하지만 힘있게 나를 다정하게 안아주는

인생 그림책들을 하나하나 모아보는건 어떨까요?


아! 맞다!

내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 맘이 풀릴때까지 실컷 울어도 괜찮아! 등등]을 작성해 나만의 힐링책을 만들어보면 좋겠다! 라는 힌트까지 얻었슴당 ㅋ





그림책을 통해 누릴 수 있는 유익과 함께

어떤 그림책을 골라야 좋을지 어떻게 접근하며 다채롭게 즐길 수 있을지

저자의 도서가 친절한 그림책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오~



같은 그림책이라도 읽는 시기에 따라 또는 내 현재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다른 메세지를 전해받으니


조용히 나를 들여다보고 싶은 날

아무 이유 없이 마음이 복잡한 날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주는 따뜻한 페이지를 만나고픈 날

조용히 나를 이해하게 되는 그림책의 힘을 꼭 경험해보시면 좋을듯요


https://m.blog.naver.com/1052candy

1*******y 2026.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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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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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이전보다는 그림책을 덜 보게 되었는데도 점점 더 그림책이 늘어나는 이유가 바로 '저'일 정도로 그림책을 좋아해요. 그림책이 더 이상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며 더 분명해지더라고요.저자가 그림책 심리 치유 전문가여서 그런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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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이전보다는 그림책을 덜 보게 되었는데도 점점 더 그림책이 늘어나는 이유가 바로 '저'일 정도로 그림책을 좋아해요. 그림책이 더 이상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며 더 분명해지더라고요.


저자가 그림책 심리 치유 전문가여서 그런지 그림책 하나하나에 내용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기보다는 그림책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더 깊게 해볼 수 있는 심리 서적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서적은 소개하고 있는 그림책을 읽어본 적이 없으면 공감하기 어려운 내용도 많았는데 이 책은 그림책에 대한 소개를 간단하게 다루고 있어 읽기 편했어요. 


그림책을 읽으며 제 경험이 비치어 보일 때가 종종 있었는데 그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그림책을 통해 마음을 좀 더 들여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렘과 두려움의 봄, 불안과 흔들림의 여름, 상실과 성장의 가을, 회복을 준비하는 겨울. 제가 평소에 느끼던 계절의 이미지와는 좀 다르기는 했지만 책을 읽다 보니 또 다 맞는 이야기이더라고요.


사실 계절이 변할 때마다 감정이 요동치고, 계절을 잘 타는 편인데 각 계절이 주는 감정을 따라 그림책을 펼치며 잠시 쉬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개되고 있는 그림책 대부분이 모르고 있었던 책들이라 이제 도서관을 자주 다니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나는 어느 계절을 머물고 있을까? 도 생각해 보고, 무겁게만 느껴졌던 생각들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가벼워지고 있는 것이 느껴졌어요. 아이와 밤마다 책을 읽고 자는데 한 권은 아이를 위한 그림책, 한 권은 저를 위한 그림책을 읽어봐야겠습니다.



지친 삶 속에서 잠시 멈춰 그림책을 보며 내 마음을 읽어나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 에세이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추천드려요!


a******o 2026.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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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잠시, 그림책에 기대어 쉬기로 했습니다 라는부제가 달린 이 책은미술치료교육학 박사이자 그림책 심리 치유 전문가인임만옥 님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임만옥님은 오랜 시간 상담과 교육 현장에서사람들의 마음을 마주해 왔는데요. 그 과정에서짦고 단순한 그림책이 복잡한 설명보다 빠르게 사람들의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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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잠시, 그림책에 기대어 쉬기로 했습니다 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미술치료교육학 박사이자 그림책 심리 치유 전문가인

임만옥 님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임만옥님은 오랜 시간 상담과 교육 현장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마주해 왔는데요. 그 과정에서

짦고 단순한 그림책이 복잡한 설명보다 빠르게 사람들의 감정에

닿는다는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 책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네 인생의 희로애락을 사계절의 흐름에 빗대어

인간의 감정마다 가장 알맞는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들의

메시지와 아름다움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각자의 마음속 계절에 꼭 알맞는 위로가 담겨있는 이 책을

자주 곁에 두고 잠시, 그림책에 기대어 쉬어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그림책을 펼치면, 자신의 마음이 말을 걸기도 하고

사랑과 상실을 견디는 힘을 얻기도 하고

나를 돌보는 읽기 습관을 배우기도 하고

그림책 속에서 위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듯합니다.


그림책은 그렇게 마음을 비추는 좋은 거울이 되는듯합니다.

그림책으로 마음 여행을 떠나보시기를요.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임만옥

#지콜론북

#컬처블룸리뷰단








c******5 2026.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리뷰][협찬]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_ 임만옥
"[책리뷰][협찬]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_ 임만옥"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꼼꼼하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요즘처럼 따뜻한 날씨에 읽기 좋은 불안한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에세이,『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입니다.이 책은 봄 - 여름 - 가을 - 겨울의 계절을 보내며 잃어버린'나'를 찾는 7장의 여정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쉽게 번아웃을 경험하는 현대 사회에서
"[책리뷰][협찬]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_ 임만옥"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꼼꼼하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요즘처럼 따뜻한 날씨에 읽기 좋은 불안한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에세이,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입니다.


이 책은 봄 - 여름 - 가을 - 겨울의 계절을 보내며 잃어버린

'나'를 찾는 7장의 여정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쉽게 번아웃을 경험하는 현대 사회에서 치유를 담아낸 그림책이라니,

어떤 따뜻함이 담겨 있을까 기대를 하며 첫 장을 펼쳤던 기억이 남는 도서입니다.



버거운 하루를 보내며 마음이 지쳐 버렸거나

말이나 글로 내 마음을 온전히 이해 받기 어려울 만큼 여유가 없을 때,

생각해보면 에너지를 회복 시켜 주었던 것들은 다름 아닌 '순수함'과 가까이 있었습니다.


꽃, 하늘, 아이들, 자연 등

딱히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아름답게 보이는 순간들처럼

때론 어릴 적 읽었던 그리움 속 동심의 그림책을 마주할 때

전혀 예상치 못한 구간에서 마음의 위안을 받기도 했는데요.


이 책에서는 어릴 적 흥미를 유발시켰던 작가님의 추억 속 그림책들이 특별한 이유와

작가님이 받은 위로와 감정은 어떤 것들인지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되고 있습니다.


또,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국내 그림책과 해외 그림책이 함께 소개되고 있어

다양한 그림책 정보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도서입니다.


어릴 때의 감정들은 대개 단편화되어 기억되지만,

어른이 되면서 섬세한 감정들이 뿌리처럼 뻗어나가기 때문에

일부러 어릴 적 읽었던 그림책을 재독하며 여운을 만끽하는 시간을 만드는 저에게는

추억의 책은 회상하고 새로운 책은 담아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담아냈던 그림책들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도서는 최숙희 작가의 '모르는 척 공주' 였습니다.

가까이 있는 가족들은 의외로 쉽게 눈치 채지 못하지만, 아이들의 가장 우울한 현실을 여과 없이 담아낸 듯한 이야기로

만일 아이들이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다면 그 원인 속에서

해결책도 함께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던 도서입니다.


또 책읽는곰 출판사는 제 어릴적 책장을 가득 메웠던 도서의 출판사로 오래 기억되고 있는데,

나중에 크면 책읽는곰 출판사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었던 저의 어린 꿈이기도 했습니다.

운명처럼 마주한 도서에서 어릴적 꿈을 잠시나마 회상해볼 수 있었던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오래 남았던 카테고리는

바로 모든 장의 끝에 제공된 '나만의 책갈피' 였습니다.


선물 받은 편지의 내용을 한 자 한 자 담아내듯 읽어 내려갔는데,

모든 마음의 책갈피에서 작가가 건네는 따스한 위로가 진심으로 와닿아

불안했던 마음이 치유되고, 부족했던 결핍이 충족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책 제목을 보고 그림에 대해 설명해주는 책인가 했는데,

잃어버린 순수했던 나를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의 반전매력을 가진 도서입니다.


어릴 적 책을 좋아하고 즐겨보셨던 분이라면, 임만옥 작가의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를 통해

개인의 감정을 기록하고 마주하고 여과 없이 담아내며 고유의 지도를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삶의사계절을지나는그림책읽기 #임만옥 #지콜론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i*******k 2026.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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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아주 오랫동안 ‘아이들의 책’이었던 그림책을 소재로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을 이야기 한다. 단순한 그림과 짧은 글, 긴 여백과 커다란 글씨, 알록달록한 그림체와 익숙한 글귀들, 그 안에 세상이 들어 있고 그 안에 깊은 사유와 삶이 자리함을 안 것은 불과 얼마 전이다. 아마 저자도 그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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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아주 오랫동안 ‘아이들의 책’이었던 그림책을 소재로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을 이야기 한다. 단순한 그림과 짧은 글, 긴 여백과 커다란 글씨, 알록달록한 

그림체와 익숙한 글귀들, 그 안에 세상이 들어 있고 그 안에 깊은 사유와 삶이 자리함을 

안 것은 불과 얼마 전이다. 아마 저자도 그런것 같다. 그 안에서 잃어 버렸던 나를 

만나고 지워졌던 기억의 끄트머리를 끄집어 올리고, 있는 그대로의 나와 대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소개되는 책들을 살펴 보았다. 터널 도착 느려도 괜찮아등과 같이 

읽어 본 책을 만나는 반가움과 작은 배추 하마가 꿀꺽 메두사 엄마와 같이 그렇지 못한 

책에 대한 기대감이 동시에 찾아 온다. 


각각 다른 우리지만 결국 어딘가에서 만나게 된다. 비록 지금의 길이 다르지만 그 길 

끝 어딘가에서 우린 만날 것이고 그 만남은 계속 될것인데 우리는 여전히 아둥거린다. 

우린 그동안 각자의 마음을 모르기에 싸울 수 밖에 없었지만 나는 너의 마음을 너는 

나의 마음을 알아간다면 우린 각자의 길과 서로의 길을 가게 되고 만나게 될 것이다. 

보여지는 나와 지금의 나는 얼마나 닮아 있을까. 그토록 보여주고 싶은 나를 얼마나 

보고 있을까. 내가 보는 것은 얼마나 정직할까. 나는 내게 보여주고 싶어하는 그것을 

얼마나 보고 있을까. 생각이 끝이 없다. 같은 강물에 두번 발을 담글 수 없듯이 우리는 

그렇게 지금을 살아내고 있고 지금의 나는 이미 과거의 내가 되어 있다. 그리고 우리는 

또 만나게 된다.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살아낸다. 이 책은 그런 삶의 과장 속에 

잠간의 휴식을 제공 한다. 바쁜 삶을 조금 내려 놓고 가뿐 숨을 조금 깊게 쉬고, 지친 

다라와 마음에 안정과 쉼을 제공한다. 


상처는 나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온도와 깊이를 더 해주는 경험이기에 

넘어진 우리는 분명 더 단단하게 성장할 것이다. 우리가 타인에게 친절하듯 자신에게도 

더 따뜻해 지는 연습이 필요하다. 세상에서 길을 잃은 어른들에게 전하는 저자의 말은 

이것이다. ‘그 마음 나도 알아’. 

a*****y 2026.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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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그림책은 참 신기한 책이다. 나 또한 그림책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보는 책으로만 알고 있었다. 그러했기에 그림책을 보려고 하지도 않았고 일적으로 어쩔 수 없이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것이 대부분이었다.그러다 내가 아이를 낳고 나니 아이에게 수많은 그림책을 읽어줘야 하는 때가 다가온 것이다. 그때 비로소 그림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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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그림책은 참 신기한 책이다. 나 또한 그림책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보는 책으로만 알고 있었다. 그러했기에 그림책을 보려고 하지도 않았고 일적으로 어쩔 수 없이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다 내가 아이를 낳고 나니 아이에게 수많은 그림책을 읽어줘야 하는 때가 다가온 것이다. 그때 비로소 그림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마냥 어리기에 보았던 그림책에서 감동을 받았다.

그때부터였던 것 같다. 마음이 아플 때 무언가에게 위로와 위안, 용기를 얻고 싶을 때, 마음 따뜻하게 사계절을 기다리면서 보게 된 것이다.

실제로 그림책을 읽고 난 후 글로 남겨보기도 하고 사진들을 찍어보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림책을 통해 편지를 써보기도 하였다. 참 무궁무진한 매력을 지닌 그림책이었다.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의 최대 장점은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고, 따스한 위로와 함께 무엇보다 다양한 그림책들을 소개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읽어본 그림책들도 있고 그러지 못한 그림책들도 있었다. 그리고 그림책 에세이를 통해서 만난 다양한 책들도 포진되어 있었다. 괜히 반갑기도 했다. 

또한 이 책은 미술치료교육학 박시이자 그림책 심리 치유 전문가인 임만옥 작가가 오랜 시간 동안 상담해 온 노하우를 이용해 만들었기 때문에 더 마음에 와닿는다.

총 7장으로 되어있고 한 챕터 속에 5개 정도의 글들이 있다.

어떤 날은 내 마음도 번역이 필요하다, 조급함을 내려놓고 나의 속도로, 실패가 두려운 날들, 상처받고도 다시 일어서는 일, 억누를수록 커지는 상처, 관계 속에서 나를 찾는 연습, 치유의 순간을 받아들이며, 나를 돌보는 읽기 습관 등은 나를 휘몰아쳤다. 이직 후 오는 스트레스 때문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하나의 챕터를 읽으며 무의식 속에 혹은 마음 깊은 곳에 숨어있는 감정들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그리고 한참을 곱씹어 생각하게 된다. 그러다 문득 깨닫게 되는 순간들이 온다. 

그림책이 주는 묘미란. 그림책이 주는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울었다, 웃었다. 지혜를 배운다, 가르침을 받는다.


사계절에 빗대어 우리가 겪는 다양한 감정들을 마주하고 그리고 희로애락을 느낀다.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고 다짐하고 다시 일어서서 앞을 향해 걸어가는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림책이 좋다. 아이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는 그림책.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는 아이와 함께 보아도 너무나도 좋다. 함께 제시된 그림책을 아이와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공감대가 형성되고 더더욱 가까워지는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당장 주말에 도서관에 다녀와야겠다.




#그림책에세이

#삶의사계절을지나는그림책읽기



n******3 2026.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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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임만옥 저/지콜론북)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는 감정을 잊고 살아가는 어른들에게그림책을 통해 다시 마음의 언어를 되찾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바쁜 일상에서 무뎌진 감정을 깨웁니다.어른이 되면 감정을 잘 다루게 될 것이라 믿지만실제로는 감정을 숨기고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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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임만옥 저/지콜론북)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는 감정을 잊고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그림책을 통해 다시 마음의 언어를 되찾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바쁜 일상에서 무뎌진 감정을 깨웁니다.

어른이 되면 감정을 잘 다루게 될 것이라 믿지만

실제로는 감정을 숨기고 견디는 데 익숙해집니다.

저자는 그림책이라는 매개를 통해

스스로 마음을 바라보는 길을 열어 줍니다.



인생을 사계절에 비유한 구성은

시작 앞에서 흔들리는 봄의 마음,

버텨 내느라 지쳐 가는 여름의 시간,

관계와 상실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가을,

그리고 고요 속에서 자신을 마주하는 겨울까지

각 장은 우리가 지나온 혹은 지나고 있는 감정의 풍경과 겹쳐집니다.

책을 읽는 동안 자신의 시간을 다시 살아 보게 됩니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두는 법을 말합니다.

슬픔을 밀어내지 않고 곁에 두는 일,

상처를 실패가 아닌 흔적으로 바라보는 시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인정하는 순간들이 이어집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을 다그치던 시선을 조금씩 내려놓게 됩니다.

 

다양한 그림책을 연결하며 펼쳐지는 해석은

깊은 독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익숙한 작품도 다른 결로 다가오고,

스쳐 지나갔던 장면이 새롭게 의미를 얻습니다.

삶을 읽는 방식 자체를 바꾸어 놓습니다.

 

읽는 어느 순간 스스로

조금 더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은 해답을 주지 않습니다.

대신 질문을 남깁니다.

지금 나의 계절은 어디쯤인지,

나는 내 마음의 목소리를 얼마나 듣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나를 돌볼 것인지에 대해 묻게 만듭니다.

 

잠시 멈추어 자신의 감정을 바라보는

그 느린 변화가 이 책이 가진 힘입니다.

보이지 않던 자신의 마음을

또 한 번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삶의사계절을지나는그림책읽기 #잠시,그림책에기대어쉬기로했습니다 #임만옥저 #지콜론북

s********8 2026.04.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