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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대표적인 고전소설 중 하나인 장화홍련전을 읽었습니다. 도디드 출판사의 한국문학전집 48권으로 출간된 책으로 읽었는데, 고전소설 특유의 고풍스럽고 옛스러운 느낌은 잘 살리면서 현대 한국어 문법 등에 맞게 다듬고 편집한 부분이 읽기에 좋았습니다. 장화홍련 자매의 기구하고 비극적인 이야기와, 자매의 억울한 사연을 조사하면서 인과응보 해피엔딩 결말이 되는 고전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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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어렸을 때 읽었던 책이 보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요즘에는 이북으로 책을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이번 책을 구입해봤습니다. 어려서 읽던 내용보다는 자세하게 서술이 되어 있어서 조금 무서운 내용들도 거르지 않고 나오니 장화홍련의 처지가 더 마음에 와닿는 것 같아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인간관계를 잘 맺고 사람들에게 잘 해주는 것이 자신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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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어렸을 때 읽었던 장화홍련전이 다시 읽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이북으로 저렴한 책이 나와있길래 주문했어요. 내용은 크게 다를바 없지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책이다보니 조금 더 내용이 자세하고 어두운 것 같아요. 권선징악의 내용이 확실하기 때문에 통쾌한 맛이 있기는 하지만 장화와 홍련이 당했을 일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불쌍하고 안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