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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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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고를 때면 아무래도 눈길을 사로잡는 책에 먼저 손이 가잖아요. 에밀리 샤즈랑의 「피오」도 그랬어요. 큼직한 판형에 시원한 그림이 인상적이었어요. 주인공 피오는 처음엔 평범한 아기였지만 자라면서 몸집이 점점 커져 거인이 돼요. 자동차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고 건물보다 커진 모습으로 살아가는 장면들이 상상력을 자극하더라고요.가장 기억에 남는 건 피오 곁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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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고를 때면 아무래도 눈길을 사로잡는 책에 먼저 손이 가잖아요. 에밀리 샤즈랑의 「피오」도 그랬어요. 큼직한 판형에 시원한 그림이 인상적이었어요. 주인공 피오는 처음엔 평범한 아기였지만 자라면서 몸집이 점점 커져 거인이 돼요. 자동차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고 건물보다 커진 모습으로 살아가는 장면들이 상상력을 자극하더라고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피오 곁을 지켜주는 엄마의 맹목적인 사랑이었어요. 피오 몸집이 집보다 커지고 남들이 피할 때조차 엄마는 변함없이 깊은 애정을 전해주었거든요. 거인이 된 아들을 위해 커다란 스웨터를 뜨고 사과잼을 만드는 손길이 따뜻했어요. 존재를 온전히 인정해 주는 버팀목 덕분에 피오는 자존감 높은 아이로 자랄 수 있었어요.


피오는 커다란 힘으로 마을 사람들을 도우며 손을 내밀 줄 아는 다정한 아이였어요. 구름을 만져 비를 내려주고 사람들을 돕는 모습을 보면서 겉모습이 다르다고 내면까지 다른 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남들과 다른 외모를 가졌으면서도 주눅 들지 않고 단단한 마음을 지켜내는 모습은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만들어요.


이야기는 피오에게 좋아하는 소녀가 생기면서 새로운 흐름을 맞이해요. 모두가 쳐다보는 거인인데도 정작 그 소녀는 피오의 존재를 전혀 알아보지 못한다는 설정이 흥미진진하더라고요. 덩치가 크다는 게 때로는 외로움이 될 수도 있다는 긴장감과 함께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마음을 나누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어요.


거대한 피오를 통해 겉으로 보이는 외형은 다를 수 있지만 누군가를 좋아하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속마음은 똑같다는 걸 보여줘요. 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서로 다른 모습으로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를 잘 녹여냈어요. 따뜻한 색감과 예쁜 그림 덕분에 책을 다 읽고 나면 마음이 온기로 가득 채워지는 기분이 들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서로 다른 모습을 존중하고 타인을 수용하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었어요.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과 존재 자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우리 아이도 외형과 상관없이 온전히 사랑받는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어요. 서로 이해하며 부모의 사랑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어요.

이달의 사락 f*******2 2026.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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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은 달라도 마음은 다르지않은 피오의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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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ㅡ글 : 에밀리 샤즈랑ㅡ그림 : 마리 미뇨✅️ 줄거리이 책은 피오의 탄생으로 시작한다.피오는 어느 평범한 아이들처럼 작고 작게 태어났다." 작디작은 우리 아가 무지무지 널 사랑해" 엄마가 작디작은 피오를 안고 사랑을 속삭이는 모습을 보니우리 아이들 태어났을때 생각도 나고엄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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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

ㅡ글 : 에밀리 샤즈랑

ㅡ그림 : 마리 미뇨



✅️ 줄거리


이 책은 피오의 탄생으로 시작한다.


피오는 어느 평범한 아이들처럼 작고 작게 태어났다.


" 작디작은 우리 아가 무지무지 널 사랑해" 


엄마가 작디작은 피오를 안고 사랑을 속삭이는 모습을 보니

우리 아이들 태어났을때 생각도 나고

엄마의 마음은 다 같구나~ 싶고 뭉클했다❤️


피오는 자라면서 남들과는 다르게 아주 많이 컸고..

세살이 될 때에는 집보다 커진다😱😱


그러나 엄마는 거인이 된 피오를 변함없이 사랑했다.


그 사랑은 엄마가 떠주는 큰 스웨터에, 사과 잼에

다정한 손길에 묻어 있었다.❤️


피오는 거인이 되고 말았지만

여느 아이들처럼 자동차를 장난감처럼 굴리며 놀고 

건물로 레고 놀이를 하며 논다.


그런 피오에게 좋아하는 친구 '노나' 가 생기지만..

노나는 피오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

피오가 있는지 조차 모른다.


피오는 노나의 마음을 얻기위해 노력하지만

노나의 마음에 닿지않고...


그러다가 노나의 안경을 발견하고

노나에게 그 안경을 전해준다.


피오는 " 너 진짜 잘생겼다"는 노나의 말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작아진 기분이 들었다🤭🤭🤭




✅️ 이 책은 거인이 되어버린 피오를 통해 

많은 것을 말하고 있고 생각해보게 한다..


누구나처럼 아주 평범하게 태어났지만


하늘의 구름을 만지고

넘어지면 지진을 일으켜버리는 거인이 되어버리지만


피오는 남들과 다름에 슬퍼하지 않는다.


자신의 다른 모습이 싫어 숨고 피하지 않고

자신을 싫어하는 마을사람들을 위해

비도 내려주고 바람도 불어주었고

결국 자신을 좋아하게 만든다.


이런 피오의 모습은 엄마의 조건 없는 사랑 때문이었을 것이다.


엄마에게 피오는 늘 "작디작은 아기" 였고

직접 짠 스웨터에, 사과잼에, 아이를

씻기는 다정한 손길에서 엄마의 사랑을 느낄수 있다.


내가 엄마여서 그런지

나는 이 부분이 제일 감동적이었다❤️


아이의 모습이 아닌 존재만으로

사랑하는 피오엄마의 모습에서

또 한번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작디작은 내 아가

소중한 내 아가

내가 더 사랑하고 사랑해야지😍


이런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았기에

피오는 스스로를 다르다고 여기지 않을 수 있었을 것이고

자존감이 높은 피오의 모습 또한

엄마의 변함없는 사랑 덕분일 것이다❤️



✅️ 남들과 조금 다른 모습을 가졌지만

존재 자체로 사랑받으며 

단단한 마음을 가지게 된 피오의 이야기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세요!!


그리고 이야기해주세요!!


서로 겉모습이 다르더라도 

우리 모두의 내면은 다르지 않다는 것을요..

그리고 너의 존재만으로 사랑한다고요❤️❤️


✅️마음이 따뜻해 지는 동화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

강력 추천합니다🙆‍♀️🙆‍♀️🙆‍♀️🙆‍♀️



#세상에서가장큰아이피오

#에밀리샤즈랑 #책모종 

#리뷰의숲


이달의 사락 n****7 2026.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오: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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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거인 이야기?” 했는데 마음이 먼저 커졌어요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피오: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이었어요.처음 제목만 봤을 때는 단순히 “몸이 큰 아이 이야기인가?” 정도로 생각했어요. 그런데 책을 펼치고 나서 느껴진 건 전혀 다른 결이었어요. 크다는 건 단순히 몸의 이야기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될 수도 있구나 싶었어요.👶 평범하게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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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거인 이야기?” 했는데 마음이 먼저 커졌어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피오: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이었어요.


처음 제목만 봤을 때는 단순히 “몸이 큰 아이 이야기인가?” 정도로 생각했어요. 

그런데 책을 펼치고 나서 느껴진 건 전혀 다른 결이었어요. 

크다는 건 단순히 몸의 이야기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될 수도 있구나 싶었어요.



👶 평범하게 태어났지만 점점 거인이 되는 아이


피오는 처음엔 정말 평범한 아기였어요.

엄마 품에 안겨 사랑받으며 자라던 아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점점 커지기 시작해요.


집보다 커지고, 비행기도 잡을 수 있을 만큼 커지고,

나중에는 자동차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거인이 되지요.


이 과정이 무섭기보다는

“성장이라는 게 이렇게 다르게 표현될 수도 있구나” 싶어서 신기했어요.


🌿 거인이지만 결국은 ‘아이’인 피오


피오가 특별했던 건 크기가 아니라 마음이었어요.


구름을 손으로 만져 비를 내리게 하고,

입김으로 구름을 흩어 사람들을 돕는 장면에서는

거인이라기보다 ‘세상을 도우려는 아이’처럼 느껴졌어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처음엔 피오를 두려워하고 피하죠.

이 장면이 현실의 ‘다름’에 대한 시선처럼 느껴져서 잠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지만, 단 한 사람


재미있었던 건 피오가 모두에게 사랑받게 되지만

단 한 사람 ‘노나’만은 그를 모른다는 설정이었어요.


이 장면이 단순한 로맨스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진짜 관계는 크기나 능력이 아니라 마음으로 시작된다”는 느낌이었어요.


아이도 이 부분에서

“왜 이렇게 큰데도 못 알아볼까?” 하고 궁금해했는데

그 질문 자체가 이 책의 핵심 같았어요.




🌈 다름이 차별이 되지 않는 이야기


이 책의 가장 큰 메시지는 결국 하나였어요.


“사람은 외형이 달라도 내면은 다르지 않다”


피오는 거인이라는 이유로 특별하지만

결국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평범한 아이처럼 설레고,

인정받고 싶어하고, 사랑받고 싶어해요.


이 단순한 감정이 가장 크게 다가왔어요.


🧒 아이의 반응 속에서 보인 작은 변화


읽으면서 아이가 특히 기억한 건

“크다고 다 좋은 건 아니구나”라는 부분이었어요.


거대함이 힘처럼 보이지만

때로는 외로움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사람은 다 달라도 결국 똑같은 마음이 있네”라는 식의 반응이 나왔어요.


그 한마디가 이 책을 다 설명해주는 느낌이었어요.



🌿 엄마 입장에서 느낀 포인트


이 책은 단순한 상상 동화가 아니라

‘다름을 이해하는 첫 감정 교육’ 같은 느낌이었어요.


✔ 외형의 다양성

✔ 감정의 공통성

✔ 관계의 시작

✔ 사랑과 인정의 방식


이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들어와 있었어요.




결국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이야기”가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비슷한 우리 이야기”였어요.


거대하지만 따뜻하고

낯설지만 익숙한 이야기라

읽고 나서 마음이 조용히 따뜻해졌어요.




#피오세상에서가장큰아이 #책모종 #그림책추천 #초등추천도서 #책육아 #엄마표독서 #다름의이해 #감성그림책 #아동문학 #초등독서 #상상력그림책 #가족책추천 #독서기록 #아이와책읽기 #그림책스타그램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x********6 2026.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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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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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세상에서가장큰아이피오 “엄마, 피오가 남자였어요?!”책을 읽다 말고, 우리 아들은 다른 것에 놀라 이렇게 물어요!!!“그러게? 엄마도 표지만 보고 여자 친구일까 했는데 남자 친구였네? 그런데 아들은 왜 피오가 여자라고 생각했어?” “머리가 길어서요!!” 하기야 저도 그랬는데, 나중에 읽다 보니 ‘어?!’라는 생각이 들면서 피오가 남자친구였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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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세상에서가장큰아이피오

“엄마, 피오가 남자였어요?!”

책을 읽다 말고, 우리 아들은 다른 것에 놀라 이렇게 물어요!!!

“그러게? 엄마도 표지만 보고 여자 친구일까 했는데 남자 친구였네? 그런데 아들은 왜 피오가 여자라고 생각했어?” “머리가 길어서요!!” 하기야 저도 그랬는데, 나중에 읽다 보니 ‘어?!’라는 생각이 들면서 피오가 남자친구였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러고 보면 이 또한도 ‘여자는 머리가 길고, 남자는 짧고’라는 선입견이 있었던 거였죠. 매번 아들한테 남자도 머리가 길 수 있다고 했는데 말이죠. 부끄럽기도 했지만 그런 생각을 하지 말아야 겠다는 이야기도 아들과 함께 했네요;;;

피오는 정말 커요!! 그냥 ‘크다’가 아니라 ‘어마무시하게 큰’이라는 말이 맞을 것 같아요.

하늘의 구름을 행주 짜듯이 손으로 짜서 비를 내려주기도 하고요, 입으로 ‘후~~’불어서 구름을 흩어 주기도 해요!! 역시 그림책의 세상이란.. 정말이지 상상이지만, 현실적이지 않지만, 너무 기대 이상이고, 나의 마음도 즐겁게 해주는 것 같아요!! 무튼 하늘을 날라다니는 비행기도 손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 피오는 정말로 커요!!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수군거리기도 하고, 걱정도 하고, 불만도 있지만 피오의 마음을 알고, 마을을 위한다는 것을 차차 알게 돼요. 이 부분을 읽을 때, 아무리 피오가 몸은 크지만 그래도 어린 아이인데 자신의 그저 평범한 행동 때문에 사람들이 싫어하고 수군거림을 알았을 때, 얼마나 속상하고 마음이 아팠을까 생각했어요. 우리 아들은 “엄마, 이 친구를 보면 우리 학교 동생이 생각이 나요!!”라고 하는데, 그 친구도 형, 누나들 보다 커요. 엄마와 비슷할 정도로 등치도, 키도 커요. 그러다 보니 아이의 작은 행동도, 악의 없는 행동도, 친구들에게나 주변 사람들에게는 위협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오해도 많이 받아서 엄마도 아이도 많이 속상해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어요.

그렇다보니 피오의 마음을 알겠더라고요.

어른들의 그 무심코 한 행동과 말이 피오에게는 어떻게 다가갔을지.

그래도 피오는 다정했어요. 그러한 마음이 뒤늦게나마 통한 것일까요?

마을 사람들이 피오를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단 한 명만 빼고요.

예쁘고 작은 여자 친구예요.

피오가 무엇을 해도, 여자 아이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어요.

아들도 저도 왜 그럴까? 피오가 싫은가? 그렇다고 싫은 내색도 안 하는데.. 그냥 무관심인가?

싶었는데.......

와!! 마지막 반전이!!!!

정말 최고였어요!!!

아들이랑 저랑 엄청 웃었던 거 같아요!!!

아들은 피오의 마음도 알게 되니, 그 동생한테 더 잘해주어야겠다고 말하더라고요.

오늘도 책을 통해 배움을 하나 얻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y******a 202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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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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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태어날때는 작디 작은 아기로 태어났지만 한살이 되자 엄마 만큼 크고, 네살이 되자 하늘에 닿을만큼 큰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에 대한 그림책입니다.태어났을 때 아주 작고 작은 아기였던 피오에게,엄마는 그런 피오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한 살이 되고 두 살이 되고 세 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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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



태어날때는 작디 작은 아기로 태어났지만 한살이 되자 엄마 만큼 크고, 네살이 되자 하늘에 닿을만큼 큰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에 대한 그림책입니다.



태어났을 때 아주 작고 작은 아기였던 피오에게,

엄마는 그런 피오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한 살이 되고 두 살이 되고 세 살이 될 때 피오는 엄마보다도 커지고 집보다도 커지고 비행기를 잡을 수 있을 만큼 몸집 커졌습니다.


엄마가 안아줄수 없을만큼 피오가 커졌을때, 이때도 엄마는 작디작은 나의 아가라며 피오를 사랑해주었습니다.



이 그림책의 초반에는 피오가 얼마나 크던간에 피오에 대한 엄마의 사랑을 볼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피오가 자라면서 주변에 끼치는 피해들을 보며 실제 아기들의 성장과정을 생각해볼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것은 아직 아기들에게는 당연한 것일 겁니다. 그래서 그림책에 나온것처럼 따뜻한 시선으로 아기들을 바라보면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집이 커지며 여러가지 사고를 치는 피오에게도 아주 아주 작아지는 것 같은 순간이 생깁니다.

몸집은 그대로 아주 크지만, 감정의 변화로 인해 자신이 작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커다란 피오처럼 사이즈가 큰 그림책에 양장본으로 되어있어서 아이들과 읽기 좋게 되어있습니다.

그림책의 그림과 색감이 따뜻해서 따뜻한 글과 잘 어울립니다.



그림책을 아이와 같이 보면서 엄마가 아이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피오의 다양한 감정에 대해 같이 이야기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달의 사락 b*******9 2026.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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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가치『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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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그림책을읽고 싶었던 이유는 제목과 함께 큰 판형이라는 점이 아이들에게 시각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줄 것 같았기 때문이다.화면 가득 펼쳐진피오의 커다란 모습과노나와의 이야기가어떻게 이어질지 무척 기대되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다름과 공존, 내면의 소통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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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그림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제목과 함께 큰 판형이라는 점이 

아이들에게 시각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줄 것 같았기 때문이다.


화면 가득 펼쳐진

피오의 커다란 모습과

노나와의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무척 기대되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다름과 공존, 

내면의 소통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평범하게 태어난 피오는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몸집이 커진다.


엄마만큼 훌쩍 크더니,

집보다 커지고,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손으로 잡을 정도로

거대한 몸을 가진 아이가 된다.


변함없이 곁을 지켜주는 엄마의 사랑과 함께,

피오는 크기만큼이나 

큰 세상을 탐험하며 

자신의 힘을 발견한다. 


처음에 사람들은

피오를 두려워하고

거리를 두지만,

피오의 따뜻하고 선한 행동은

조금씩 사람들의 마음을  녹인다. 


모든 사람의 관심을 한눈에 받는 피오지만,

노나만은 피오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다.


노나의 관심을 끌고 싶은 피오..

과연 노나와 친해질 수 있을까?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피오가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잡는 장면이다. 


푸른 하늘 아래 피오가 두 손을 뻗어 

힘껏 비행기를 잡으려 애쓰는 

모습은 묘한 울림을 주었다.


거대한 몸집과 어우러진

다소 우스꽝스러운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 담긴 피오의

순수함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선명하게 다가왔다. 


“작디작은 우리 아가, 무지무지 널 사랑해!”

피오의 크기와 상관없이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으며,

피오의 존재는

있는 그대로의 가치가 있음을 알려준다.



거대한 피오의 이야기에는

 '다르다는 이유로 멀리하는 마음’을 넘어 

‘같은 마음을 지닌 존재임을 인정하는 공감’이 담겨있다.


엄마의 변함없는 사랑, 

피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 

그리고 주변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모습은 

자기 수용과 타인 존중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겼다.


큰 판형과 직관적인 그림 덕분에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고,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마음의 폭을 넓히기

좋은 시선을 주는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그림책이었다.


#피오 #세상에서가장큰아이피오 #책모종 #에밀리샤즈랑 #거인 #다름 #존재 #가치



이달의 사락 c****m 2026.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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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 / 에밀리 샤즈랑 - 책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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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기간 : 2026/05/14 ~ 2026/05/14오랜만에 책모종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다.책모종에서 나온, 이순원 작가님의 '엄마와 함께 읽는 그림동화' 시리즈들을 아이와 재밌게 봤었고, 얼마전까지도 가끔씩 아이가 꺼내보곤 했던터라 이번 책이 무척 기대되었다.와, 근데 책 진짜 크다.웬만한 그림책들의 1.5배 사이즈는 된다."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 / 에밀리 샤즈랑 - 책모종" 내용보기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기간 : 2026/05/14 ~ 2026/05/14


오랜만에 책모종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다.

책모종에서 나온, 이순원 작가님의 '엄마와 함께 읽는 그림동화' 시리즈들을 아이와 재밌게 봤었고, 얼마전까지도 가끔씩 아이가 꺼내보곤 했던터라 이번 책이 무척 기대되었다.


와, 근데 책 진짜 크다.

웬만한 그림책들의 1.5배 사이즈는 된다.


"주인공 남자애가 키가 커서 책도 크게 만들었나보다!"


..라고 아이가 말했다.

음, 꽤 괜찮은 통찰력인걸?



태어날 때에는 정상적인 크기로 태어난 피오는 커나갈수록 점점 거대해진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손으로 잡으려 하는 피오를 보며 아이는 재밌어하지만, 나는 속으로 쟤의 병명을 생각했다.

이과충은 정말 답이 없다.



등치가 너무 거대한 아이라 주변에 끼치는 영향이 어마어마하다.



하지만, 역시나 그래도 여느 아이들과 똑같다.

사랑에 빠진 모습까지도.

과연 피오는 좋아하는 여자아이와 친해질 수 있을 것인가!


'다르다' 와 '틀리다' 의 구분은 꽤나 중요한 문제라 아이가 유치원 다닐때부터 몇번이고 이야기해주곤 했어서 그런지, 아이는 제법 이런 부분에서는 꽤 의젓한 편이다.

밖에서 보통의 아이들과는 다소 다른 아이들을 볼 때에도 별다른 거리낌이 없으며, 학교에서도 몸이 좀 불편한 아이들을 먼저 나서서 도와주기도 했다 한다.

이럴때마다 내가 육아를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기분이 좋다.


이 그림책은 이러한 덕목에 대한 교훈적인 내용이 들어가 있어 아이와 함께 읽으면 딱 좋은 그림책이다.

보송보송한 느낌이 드는 그림들과 그에 걸맞는 따스한 이야기들이 잘 어우러져 있다.

게다가 기발한 상상력까지 같이 들어가 있어 더 좋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까지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하다.



#세상에서가장큰아이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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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n*****2 2026.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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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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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키가 큰 아이 피오에 대한 이야기에요. 요즘 아이가 자기 키가 크다며 어른이라고 하거든요. 매일 키 재보자며 어딘가 발받침 위에 올라가서 저와 키를 재봅니다. 자기 키가 가장 크다는 부분이 마음에 드나봐요. 키재는 걸 게임처럼 여기는 것 같습니다. 피오가 태어났을 때는 여느 아이들처럼 작은 아이였어요.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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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키가 큰 아이 피오에 대한 이야기에요. 요즘 아이가 자기 키가 크다며 어른이라고 하거든요. 매일 키 재보자며 어딘가 발받침 위에 올라가서 저와 키를 재봅니다. 자기 키가 가장 크다는 부분이 마음에 드나봐요. 키재는 걸 게임처럼 여기는 것 같습니다. 피오가 태어났을 때는 여느 아이들처럼 작은 아이였어요. 엄마는 작은 아기에게 노래를 불러주며 정성껏 키웁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나자 피오는 엄마만큼 커지고, 두 살이 되자 집 천장에 닿을 정도로 커졌어요. 세 살이 되자 집보다 더 커져 버렸지요. 어린 피오는 아주 아주 커져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기도 합니다. 피오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피오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려고 노력해요. 비가 오지 않을 때는 구름을 쥐어짜서 비를 내리기도 하고, 해가 나지 않으면 구름을 후후 불어서 햇빛을 보여주기도 해요. 피오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자, 사람들은 피오를 사랑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피오가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요. 바로 노나라는 친구에요. 노나라는 친구는 책읽기를 좋아해서 그와는 눈도 마주치지 않습니다. 노나는 피오를 조금도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아요. 모두가 피오를 좋아하지만 노나만은 예외입니다. 노나와 피오는 사이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어떻게하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들 수 있을까요? 나만이 가진 재주나 능력으로 다른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저는 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굳이 신경쓰지 않으려고 하는데, 피오는 노력하는 아이입니다. 내향형인 저와는 달라서 더 좋았고, 이런 방법도 있구나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어우러지며 사는 사회,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사회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k********e 202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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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의 표정, 작은 집과 산이 보여주는 정말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피오>는 거인이 된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겉모습과 내면의 모습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피오는 자동차를 장난감처럼 굴리고 건물을 레고처럼 가지고 노는 거대한 존재지만, 사실 피오의 마음은 평범한 소년이다이야기의 중심에는 변함없는 엄마의 사랑이 있다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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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의 표정, 작은 집과 산이 보여주는 정말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는 거인이 된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겉모습과 내면의 모습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피오는 자동차를 장난감처럼 굴리고 건물을 레고처럼 가지고 노는 거대한 존재지만, 사실 피오의 마음은 평범한 소년이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변함없는 엄마의 사랑이 있다

엄마는 피오가 아무리 커지고 달라져도 무조건 아끼고 사랑하며, 그 사랑이 피오에게 자신을 긍정적 시선으로 바라보는 힘을 준다

건강한 마음의 피오는 노나라는 작은 소녀를 좋아하게 되는데 소녀는 피오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

노나를 바라보는 피오의 모습은 설렘과 좌절이 교차하는 그 어디쯤이다

과연 피오는 노나에게 마음을 전달했을까?


좀 과격하게 크기를 키워 표현하기는 했지만 피오를 통해 겉모습은 다를수 있지만 내면은 같다는 사실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보여주고 있다

아이들은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 수용하며 사회관계속에서 사회성을 키우며 자라난다

이 책의 피오를 보면서 아이들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을 꼭 배우기를 희망한다

더불어 다른 존재도 자연스레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럴려면 피오의 엄마 같은 어른이 꼭 필요하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일수록 다른 사람도 더 존중하게 되니까 말이다


<피오>를 읽고 차이와 편견을 넘어 진정한 사랑과 포용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피오

#메일리샤즈랑

#마리미뇨

#책모종

#소박한책장

이달의 사락 p*******8 2026.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feat. 존재 자체로 소중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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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책 제목이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다. 왜 이런 제목을 지었을까? 생각해 보았다. 나는 두 가지 이유로 생각해 보았다. 첫째, 사람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싫어해도 그들이 좋아할 때까지 기다려주고 호의를 베푼 피오의 넉넉하고 따뜻한 아이, 마음이 큰 아이를 표현한 게 아닌가 싶다. 둘째 세상 사람들과 다른 기준, 다름을 표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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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책 제목이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다. 왜 이런 제목을 지었을까? 생각해 보았다. 나는 두 가지 이유로 생각해 보았다. 첫째, 사람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싫어해도 그들이 좋아할 때까지 기다려주고 호의를 베푼 피오의 넉넉하고 따뜻한 아이, 마음이 큰 아이를 표현한 게 아닌가 싶다. 둘째 세상 사람들과 다른 기준, 다름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싶다.


 책 내용에서 피오를 향한 엄마의 사랑과, ‘사람은 다르다는 것을 무언가를 해 내야만 인정받는가?’ 의문점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엄마는 피오가 다른 아이와 다른 ‘키 큰 아이’라는 피오의 정체성을 부정하지 않았다. 엄마로서 아이를 힘껏 사랑하였다. 엄마에게는 세상 사람과 피오의 다름이 전혀 문제 되지 않았다. 나는 장애인으로 부모님이 나의 존재를 부정까지는 아니지만 다르지 않음을 증명하기 재활하고 일반 학교를 보내기 위해 애썼다. 물론 그것이 잘못이라고 할 순 없지만 나는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고 힘들었다.


 또 다른 하나 의문점은 '세상 사람과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은 그들이 배척에서 호의로 바뀔 때까지 친절하게 대하고 기다려야 하는가?' 또는 '그들에게 무언가를 해 내는 존재로 증명해 내야 하는가?' 만약 피오가 노나의 안경을 찾아주지 않았더라면 그들은 친구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다르면 누군가에게 증명해야 하는 존재인가? 존재 자체로 인정받을 수는 없을까?


 다양함이 공존하는 사회가 다채로운 사회가 된다. 그래야만 건강한 사회가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s****2 2026.05.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