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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은 식견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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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은 식견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막연히 걱정하며 안주하는것이 아니라 고통스럽더라도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보다 나은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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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은 식견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막연히 걱정하며 안주하는것이 아니라 고통스럽더라도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보다 나은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된것같습니다

s********7 2026.04.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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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 체인저스를 읽은 작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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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논점은 "인생이란 성공하는것만큼 잘 견디는 것이 중요하고, 잘버티는 사람이 결국 도착하고, 도착하는 사람만이 다음 출반선에 설수 있다"는 말로 귀결되는듯 싶다.아직은 절반정도만 읽어 내려갔지만(생각보다 책이 두꺼움), 일단 책이 읽기가 쉽고, 단락단락 끊겨서어느페이지부터 읽더라도 부담이 적다.특히 AI시대 우리 자녀들에게 어떻게 미래사회를 주도할 것인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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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논점은 "인생이란 성공하는것만큼 잘 견디는 것이 중요하고, 잘버티는 사람이 결국 도착하고, 도착하는 사람만이 다음 출반선에 설수 있다"는 말로 귀결되는듯 싶다.


아직은 절반정도만 읽어 내려갔지만(생각보다 책이 두꺼움), 일단 책이 읽기가 쉽고, 단락단락 끊겨서

어느페이지부터 읽더라도 부담이 적다.


특히 AI시대 우리 자녀들에게 어떻게 미래사회를 주도할 것인가에 대한 통찰을 담고있어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적득 추천하고 싶다.


결과적으로 성공도 중요하지만, 그러기 위해 생략된 중간의 과정들에 대해 서술하여, 더욱 피부로 와닿는다.

새로운 새상과 부딫치게 될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2026. 4. 1  윤 

n******a 2026.04.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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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 체인저스 ... 현재를 설득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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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너무 깔끔하게 읽는다. 결과를 알고 난 뒤에 읽는 전기는 언제나 필연처럼 보인다. 스티브 잡스가 제록스 PARC를 방문해 GUI를 본 순간, 그것이 매킨토시가 될 거라는 걸 우리는 이미 안다. 그래서 그 장면이 극적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그 순간을 살았던 앨런 케이에게 그것은 극적이지 않았다. 그저 자신이 발명한 것을 누군가 가져가는, 아프고 허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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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너무 깔끔하게 읽는다. 

결과를 알고 난 뒤에 읽는 전기는 언제나 필연처럼 보인다. 


스티브 잡스가 제록스 PARC를 방문해 GUI를 본 순간, 

그것이 매킨토시가 될 거라는 걸 우리는 이미 안다. 

그래서 그 장면이 극적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그 순간을 살았던 앨런 케이에게 그것은 극적이지 않았다. 

그저 자신이 발명한 것을 누군가 가져가는, 

아프고 허망한 순간이었을 뿐이다.


김택균의 『퓨처 체인저스』는 그 허망함의 자리에서 시작하는 책이다. 

케이는 1973년에 이미 오늘날 우리가 쓰는 컴퓨팅 환경을 구현했다. 

GUI, 개인용 컴퓨터, 네트워크 — 30년을 앞선 발명이었다. 

그러나 제록스 경영진은 이해하지 못했고, 잡스가 그것을 가져가 세상에 알렸다. 

케이는 훗날 이렇게 회고했다고 한다. 

"우리는 미래를 발명했지만 현재를 설득하진 못했습니다." 

이 한 문장이 책 전체의 서문이자 결론이다.

"우리는 미래를 발명했지만 

현재를 설득하진 못했습니다."

— 앨런 케이, Xerox PARC


저자 김택균은 26년간 경제 저널리스트로 시장을 취재해온 사람이다. 

그가 이 책에서 고른 121개의 장면은 성공의 순간이 아니다.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던 시간, 

확신이 흔들렸던 순간, 

그럼에도 멈추지 않은 이유다. 


제임스 다이슨은 5,126번 실패했고, 

데이비드 바수츠키는 7년간 투자자들에게 외면당했다. 

워런 버핏은 하루 종일 신문을 읽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이 태반이었다. 

누군가에게는 무능처럼 보이는 그 시간이, 

사실은 신념이 숙성되는 시간이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대비는 젠슨 황과 리사 수다. 

엔비디아의 젠슨이 

"AI 혁신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며 무한한 성장성을 설파하는 동안, 

AMD의 리사는 시장주의자들의 버블을 조용히 경계한다. 


저자는 이렇게 쓴다. 

시장에서 거대한 돈을 만드는 건 젠슨의 프레젠테이션이지만, 

그 돈을 지켜내는 건 리사의 아키텍처일지 모른다고. 

두 사람 모두 옳다. 

다만 그들이 옳은 방식이 다를 뿐이다. 

그리고 그것이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이기도 하다.


다리오 아모데이의 이야기도 그렇다. 

Anthropic을 창업한 그는 확장보다 안전을 선택했다는 이유로 비판받았다. 

빠르게 달리는 경쟁자들 사이에서 그의 속도는 답답해 보였다. 

하지만 저자는 묻는다 — 기술 발전의 이면이 언제나 혹독했던 역사를 기억한다면, 

그의 진중함이 과소평가되어서는 안 되지 않겠냐고. 

옳은 선택인지는 결과가 나와 봐야 안다. 

그 전까지는 그저 자신의 판단을 믿고 버티는 수밖에 없다.

"정답은 사후에 주어지지만 결정은 사전에 해야 한다. 

그것이 이들이 감내해야 했던 근본적인 조건이었다."

— 김택균, 『퓨처 체인저스』 머리말

이소룡의 챕터는 짧지만 오래 남는다. 

그는 말했다. 

만 가지 킥을 한 번씩 연습한 사람은 두렵지 않지만, 

한 가지 킥을 만 번 연습한 사람은 두렵다고. 

반복은 지루하다. 

하지만 숙련은 그 지루함을 통과한 자의 것이다. 

이 문장은 비단 무도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어다.


책의 구성은 

생각의 정복자, 지능의 정복자, 전략·기회·자본·시장의 정복자, 

이렇게 여섯 챕터로 나뉜다. 

AI 혁신가부터 면도기 발명가까지, 투자 전설부터 요가복 창업자까지. 


스펙트럼이 넓다 보니 깊이의 한계는 있다. 

한 인물에 할애된 분량이 많지 않아서, 

읽고 나면 그 사람의 삶이 아니라 그 사람의 한 문장만 남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어쩌면 그게 이 책의 의도일지도 모른다. 

121개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문장 하나를 건져가도록.


나는 워런 버핏의 챕터 한 줄을 오래 곱씹었다. 

"뛰어난 투자자는 뛰는 게 아니라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완벽한 공이 올 때까지 방망이를 들고 기다리는 홈런타자처럼."


투자 이야기처럼 읽히지만, 사실은 삶의 속도에 관한 이야기다. 


세상이 빠르게 달리고 있을 때, 

멈춰서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용기 있는 일인지.


결국 이 책이 말하고 싶은 건 하나다. 

미래를 바꾼 사람들이 처음부터 특별했던 것은 아니라는 것. 

그들이 달랐던 건 재능이 아니라,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시간을 버텨낸 방식이었다. 


껍질을 파괴하고 나온 이들은 세상을 바꿨고, 

껍질 안의 온기에 취한 이들은 그러지 못했다. 

당신이 지금 버티고 있는 그 불확실한 시간이, 

어쩌면 당신의 챕터가 쓰이는 중일지도 모른다.

#퓨처체인저스#김택균#빠숑책방#스마트튜브독서클럽

l*****r 202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