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 소리를 하는건지 짜증이 나서 읽을수가 없어요. 주제 자체가 몇페이지면 될걸 애초에 수백 페이지로 만들려다보니 원문도 횡설수설이고, 그걸 번역한 내용은 더 횡설수설이다. 괜히 샀다. 리뷰는 원래 안쓰는데 이건 화가 나서 안 쓸수가 없다. 100자 이상 쓰라니 더 화가 난다. |
|
꽤 두꺼운 책인데 자유의지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설득하려고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다. 그렇지만, 그것을 받아들인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못한다. 매우 실망스럽다. https://miracleonce.blogspot.com/2026/05/blog-post_934.html |
|
온전히 자기가 뭔가를 선택하고 그에 따라 삶을 좌우할 수 있다고 믿는 이들에게는 불편하겠지만, 그런 시각을 가진 이들에게조차도 내 선택이 착각일 뿐이라는 점은 방대한 과학적 근거에 설득이 될 것 같다. 신경과학과 심리학, 물리학, 역사학까지 총출동해 반박을 펼치기 때문. 양자역학 나오는 데서 좀 힘들었지만, 거기만 넘어가면 저자가 궁극에 과학적 사실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알겠고, 사회를 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좋았다. |
|
역사의 문제는 운의 문제다 라는 뉴런의 행동이 이전의 모든 통제 불가능한 요인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야만 자유의지가 존재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게 터무니없이 높은 잣대이거나 허왕된 주장이 아닌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전의 모든 것이 운의 다양한 특징을 지닌 채 당신을 구성하기 때문이다 |
|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작가의 탁월한 통찰력과 톡톡튀는 유머 코드덕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고있습니다. 완독 후 작가의 전작인 행동을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네요. 리뷰 및 한줄평에 번역이 이상하다는 분들이 계신데요, 제 생각에는 어려운 책 내용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셨거나(뇌과학에대한 기본 지식이 있으면 독서하기 편할듯) 깊이있게 생각치 않고 가볍게(직관적으로 읽혀지는 소설같은)생각하면서 읽으셔서 그런듯 합니다. 저의 한줄평은 “역시 세폴스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