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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불완전한 세상에 대처하는 방법
"수학이 불완전한 세상에 대처하는 방법" 내용보기
이 책은 박형주 교수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 번의 수학 강연을 다시 글로 풀어 쓴 책이다.따라서 읽기에 보다 편하고, 접근법이 어렵지 않아서 좋다. 코딩 이론, 확률, 프랙탈 등과 같이 불완전하고 무작위하고 무질서한 세상을 다룬 수학에 초점을 맞춰, 이론과 수학자들사이에서만 논쟁되어 지는 주제가 아니라 세상 가운에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수학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
"수학이 불완전한 세상에 대처하는 방법" 내용보기


이 책은 박형주 교수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 번의 수학 강연을 다시 글로 풀어 쓴 책이다.

따라서 읽기에 보다 편하고, 접근법이 어렵지 않아서 좋다. 코딩 이론, 확률, 프랙탈 등과 같이 불완전하고 무작위하고 무질서한 세상을 다룬 수학에 초점을 맞춰, 이론과 수학자들사이에서만 논쟁되어 지는 주제가 아니라 세상 가운에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수학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많은 전쟁과 노력과 혁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세상은 완벽하지도 않고, 조화롭지도 않고,

모순 덩어리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형식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지적 유희로서의 수학이 아니라 이 불완전한 세상에 수학이 어떻게 대처하고 발전되어 왔는가를 청소년의 관점에서 쉽게 바라볼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수학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가를 소개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수학에 다가서야 하는 이유, 수학이 왜 쓸모 있으며, 왜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에 더욱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 수학은 고립적이지 않으며, 어떠한 방법으로 세상과 연이어져 있는지를 상세히 소개시켜 주고 있다. 이 책을 덮을 때 즈음이면 수학과의 가느다란 소통의 거미줄이 하나씩 늘어날 것 같다.

r******4 2018.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