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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완벽한 이중언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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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ㅡ퍼펙트 바이링구얼의 이중언어 사고력과 이해법🔖사색평 ㅡ언어 학습과 습득에 관한 이론과 교수법은 다양하다.그러한 이론은 서로 다른 시각과 가정 하에 접근한 조각일 뿐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어떤 이론은 내재적인 언어 능력이나 유전적 요소에 주목하고,또 어떤 이론은 사회적 상호작용과 문화적 요인에 주목한다. 모두 언어 습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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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ㅡ


퍼펙트 바이링구얼의 이중언어 사고력과 이해법



🔖사색평 ㅡ


언어 학습과 습득에 관한 이론과 교수법은 다양하다.그러한 이론은 서로 다른 시각과 가정 하에 접근한 조각일 뿐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어떤 이론은 내재적인 언어 능력이나 유전적 요소에 주목하고,또 어떤 이론은 사회적 상호작용과 문화적 요인에 주목한다. 모두 언어 습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이해에 기여하지만


결론을 내리지는 않는다.따라서 우리는 언어 이론과 교수법의 장점과 한계를 이해하고 교육과 학습 방법을 개선히기 위해 활용해야 한다.결국 언어 학습과 습득은 개인의 고유한 특성과 환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어느한 방법에 의존하는 대신 다양한 접근법을


고려하고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멍심해야 한다.


언어 습득 장치는 영유아가 언어를 습득히고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타고난 능력이다.아이들은 명확한 지시를 받기 시작하기도 전에 언어 범주를 인식한다.한 연구에서는 불과 18개월 된 아이가 관사를 후행하는 표현이 사물을 가리키고 'ㅡing'가 붙는


단어가 행동이나 사건을 나타낸다는 것을 인식했다.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듣고 유추한 것일 수도 있지만,촘스키는 이를 인간의 '타고난 능력'으로 보았다.이러한 현상이 문화와 언어의 방대한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언어권에서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따라서 촘스키는


모든 언어가 공유하는 보편적인 원칙과 규칙이 있다고 가정하고,모든 인간에게 동등하게 부여된 언어 습득 장치에는 이러한 공통 원칙과 규칙의 집합이 생득적으로 내재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바로 '보편 문법'이다.촘스키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며 보편 문법의 요지를 강조한다.


우리는 걷도록 설계되었다.우리가 걷는 법을 배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언어 또한 마찬가지다.언어를 배우는 사람은 없다.


실제로 아이가 언어를 배우지 못하도록


막을 수도 없다ㅡ노암 촘스키


한국학 교수 주 앨리스의 이중언어학


도서입니다.한국어와 영어를 연구하고


습득한 퍼펙트 바이링구얼의


언어 사고법과 이해력 구사력에 대한


도서로 추천합니다.

h*****7 2026.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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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완벽한 이중언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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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완벽한이중언어자'영어를 빨리 시작해야 할까?''집에서는 한국어만 써도 괜찮을까?'아이를 키우며 한 번쯤 해봤던 고민에 이 책은 조급함보다 언어의 본질을 먼저 이야기해 준다.이중언어는 단순히 두 언어를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 두 개의 문화와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힘이라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 아이마다 언어를 배우는 속도는 다르고, 잠시 한 언어를 섞어 쓰거나 말이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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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완벽한이중언어자


'영어를 빨리 시작해야 할까?'

'집에서는 한국어만 써도 괜찮을까?'

아이를 키우며 한 번쯤 해봤던 고민에 이 책은 

조급함보다 언어의 본질을 먼저 이야기해 준다.


이중언어는 단순히 두 언어를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 

두 개의 문화와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힘이라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 


아이마다 언어를 배우는 속도는 다르고, 

잠시 한 언어를 섞어 쓰거나 말이 늦는 것처럼 보여도 

그것이 실패의 신호는 아니라는 설명이 

마음을 한결 편안하게 해준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영어를 얼마나 많이 시키느냐"보다 

아이에게 언어를 즐겁게 경험하게 해주는 환경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서 한달살이 영어캠프도 다녀왔다


한달살이 간다고 얼마나 하겠느냐마는

학습보다 습득이 중요하다고 느끼게 해줬다


성과를 재촉하기보다 책을 읽고, 대화하고, 

놀이처럼 언어를 접하는 시간이 결국 가장 

큰 자산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완벽한 이중언어자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속도를 믿고 꾸준히 함께하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희망을 전해준다.


피아노와 일주일에 한번 미술가는거 외에

다른학원은 다니지 않아 사실 영어는 걱정이지만


늦게 시작했지만 독서를 많이해서 실력이 빠르게 향상되고

어릴때부터 매일 조금씩 시작한 아이보다

뒤늦게 시작해도 집중해서 학습시 더 빠르단 내용에

이대로 당분간은 독서만 집중해봅니다^^


#도서협찬

#도서추천



@victoria._life 



p*******4 202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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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완벽한 이중언어자 , 주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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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외국어를 배운다. 그러나 대부분은 끝내 자유롭게 말하지 못한다.수년간 영어를 공부하고, 시험 점수를 쌓고, 문법과 단어를 익혔음에도 실제 대화 앞에서는 쉽게 멈춰버린다. 문제는 노력 부족이 아니다.이 책은 그 이유를 ‘방법’이 아닌 언어습득의 구조에서 찾는다.하지만 이책은 외국어 학습서가 아니다. 왜 외국어가 안되는지 그리고 언어가 어떻게 내것이 되는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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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외국어를 배운다. 그러나 대부분은 끝내 자유롭게 말하지 못한다.

수년간 영어를 공부하고, 시험 점수를 쌓고, 문법과 단어를 익혔음에도 

실제 대화 앞에서는 쉽게 멈춰버린다. 문제는 노력 부족이 아니다.

이 책은 그 이유를 ‘방법’이 아닌 언어습득의 구조에서 찾는다.

하지만 이책은 외국어 학습서가 아니다. 왜 외국어가 

안되는지 그리고 언어가 어떻게 내것이 되는지 설명하는 책이다.


나는 단순히 언어학자로서 이러한 내용을 연구하고 전파하려는 것이 아니다. 학자라는 정체성은 부차적일 뿐이다. 

나는 아무도 하지 못했을 내 경험을 기록으로 남겨두려 한다. 나는 소위 말하는 '퍼펙트 바이링구얼'이다.

P. 7

언어학습과 습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전반적으로 높지만,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과 직업적으로 유리하다는 점 외에 '바이링구얼리즘'자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몇 안된다. 따지고 보면 언어는 모두가 쓰고 ,없으면 안되는 소통 수단인데 일반적인 과학이나 의학 상식보다 지식이 부족한 듯이다.

P. 19

단순히 두 개의 언어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은 혼란과 성장,

 그리고 언어와 정체성이 얼마나 깊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어느 완벽한 이중언어자>라는 책 제목은 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것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끊임없이 배우고 적응하는 과정자체를 담은 이야기라는 의미의 제목인것 같다.

언어는 끊임없이 탐구하고 사용해야지 온전히 나의 언어가 되는것 같다. 

이중언어자라는 단어를 처음 보았을때, 이 단어는 두 언어를 똑같이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는사람을 이중언어자라고 부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뜻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더 편한 언어가 달라지고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 언어의 능력도 계속 변화한다고 말한다.

언어는 결국 결과적으로 보여지는 시험 점수, 문법 실력이 아니라 문화와 경험, 인간 관계속에서

경험한 모든것에 대한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라고 말한다. 


언어를 제대로 구사하고 문법에 맞춰 구사하는것 보다, 실제로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의

문화를 알고 그 문화속에서 살아가는 인간관계에서의 언어구사가 더 언어를 잘 구사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은 언어 학습법에 대해서도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단기간에 완벽하게 말하려는 욕심보다 꾸준히 사용하고 실수하면서 익히는 과정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한다. 


언어는 암기과목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도구이고, 서툴더라고 경험을 쌓는 것이

언어의 실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과정이라는것을 저자는 이책에서 우리들에게 강조하는것이다.

시험 위주의 외국어 교육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언어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익숙해지는것이 더 

나은 언어를 사용하는 환경이 될수있다는 관점을 보여준다 .


우리가 모국어를 잊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이유는 언어 환경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모국어가 사용되는국가에서 생활하면 일상적인 대화 ,방송, 업무 상황등에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접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한다. 특히 해당언어를 사용하지 않고는 생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회적 필요성에 의해 모국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

P. 49

언어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서는 명시적 학습이 필요하다. 이는 단계가 높아질수록 학술 언어나 전문적인맥락과 같은 특정 목적을 위한 언어 능력을 개발해야 하는 학습자에게도 해당된다. 단순 암기만이 좋은 방법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문법 규칙, 발음, 어휘에 집중하는 전통적인 학습법 또한 필요하다는것이다.

P. 69

언어는  다른 영역보다 훨씬 역동적이고 다층적이다. 단순히 자연스러운 언어 노출에만 의존하게 되면 광범위한 언어 영역을 접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제한되고 불완전한 언어 환경에 노출되기 쉽다.

P. 69

.우리가 모국어 외에 다른 제2의언어는 모국어처럼 왜 사용하지 못하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다. 제2의언어를 모국어처럼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파악할 수 있게된것 같다. 언어를 배우는것, 언어를 대하는 자세, 언어학습공부법을 어떻게 구상해야할지 알게된 시간이었다. 

j********7 2026.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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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Bilinggual)은 어떻게 습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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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국어 학습에 대한 욕구가 상당히 높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많은 노력을 진행했음에도 결과적으로 외국어 혹은 제 2외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은 그것에만 매진하지 않는 이상 어렵다는 현실을 인정했습니다. 그 이유는 결국 언어가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그만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첫번째고, 그 다음에는 의식적인 혹은 비의식적인 입출력시간이 있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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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국어 학습에 대한 욕구가 상당히 높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많은 노력을 진행했음에도 결과적으로 외국어 혹은 제 2외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은 그것에만 매진하지 않는 이상 어렵다는 현실을 인정했습니다. 그 이유는 결국 언어가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그만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첫번째고, 그 다음에는 의식적인 혹은 비의식적인 입출력시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해외에서 산다고, 혹은 관련 교재를 열심히 본다고 모국어외 다른 언어를 잘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 앨리스 교수의  <어느 완벽한 이중언어자>는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이중언어를 ‘습득’하는 연구를 다룬 서적입니다. 


언어는 단순히 공부를 한다고 잘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험은 잘 볼 수 있습니다) 학습(Learning)과 습득(Acquisition)이 동시에 일어나야 합니다. 학습이란 것은 기초적인 단어등의 어휘부터 문법, 어형 혹은 해당 외국어의 교과과정을 배우는 일이지만, 습득은 그 상황에서 무의식적인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식사를 하고, 친구를 사귀고, 연애를 하고, 해당 언어로 편지를 쓰는 등의 관련 행위가 겹쳐지는 것이지요. 우리가 모국어를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도 바로 이 학습과 습득이 동시에 일어났고 습득은 있되 학습이 없는 경우 어휘력이나 문장을 기술할때 한계를 느끼는 모국어 활용자가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언어전문가나 경험자들은 ‘한살이라도 어릴때’ 해외에서 경험을 하라고 하는 것인데, 이는 우리의 기억회로를 모국어가 차지하기 이전 타 언어가 차지할 수 있고, 다양한 ‘습득’을 위한 환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인이 된 후에 제 2외국어를 마스터하거나 유창한 것은 불가능할까요? 저자의 경험이나 방법론에 따르면 그렇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저자는 ‘인지적 확장’이 가능한 상황이 있는 경우 충분히 본인처럼 완벽한 이중언어를 구사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자가 강조하는 방식은 바로 오디오북등의 스토리텔링을 가미하면서 청각을 자극시키는 ‘독서’ 그리고 많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습득 환경을 새롭게 조성하는 것에 있다는 것이죠. 


외국어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이런 습득환경의 확대가 외국어를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에 동감합니다. 단, 언어의 수준을 특정 활용으로쓸지 아니면 정말 편하게 하는 바이링궐로 살지여부에 따라 이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자라면 저자의 방법론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나 후자의 경우 일단 발음 교정을 위한 조치를 진행한뒤, 다양한 언어환경 상황을 만들려는 의식적인 노력을 해야하는데 여기서는 돈과 시간이 들어가는 부분을 인정해야합니다. 언어는 운동과도 유사합니다. 결국은 뇌를 자극하면서 지속적인 노출을 하고 입출력을 해야하죠. 본서에 나온 방법론을 참고하여 다시 관련 학습을 하고 싶습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u*******y 2026.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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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영어교육 방향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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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 아이가 처음으로 영어를 배우게 되었어요. 주변에 보니 홈스쿨 엄마표영어를 하거나 패드를 이용한 온라인 강의를 듣거나, 영어유치원부터 시작해 어학원을 보내더라고요. 어떻게 방향을 설정하고 아이를 교육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이 책은 영어를 잘하기 위한 전략서는 아니에요. 하지만 언어 습득 원리를 작가님의 경험담에 비추어 쉽게 쓰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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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 아이가 처음으로 영어를 배우게 되었어요. 주변에 보니 홈스쿨 엄마표영어를 하거나 패드를 이용한 온라인 강의를 듣거나, 영어유치원부터 시작해 어학원을 보내더라고요. 어떻게 방향을 설정하고 아이를 교육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이 책은 영어를 잘하기 위한 전략서는 아니에요. 하지만 언어 습득 원리를 작가님의 경험담에 비추어 쉽게 쓰여 있어서, 언어를 배울 때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떤 과정으로 습득이 이루어지는지 알게되고, 학습 동기가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등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생각해보면 저도 어려서부터 영어공부를 오래 했는데요, 배운 만큼 영어를 잘하냐 하면 아니거든요. 완벽한 문장을 만들기위해 문법을 그토록 열심히 파고, 잠재의식에 노출시키는게 좋다고 해서 쉴때도 미드 틀어놓고, 나름 노력은 했는데 방법이 틀렸던 거였어요. 게다가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라고 해서 모두가 이중언어에 완벽한 것이 아니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평소 언어 학습, 언어 습득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많이 갖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요즘엔 외국어를 할 줄 안다를 넘어 바이링구얼을 지향하는 것 같아요. 저처럼 우리 아이는 어떻게 언어를 노출시켜주고 학습을 어려워할때 어떤 식으로 방향을 조정해주면 좋을지 고민될 때,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f*********o 2026.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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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속도전 속에서 길을 잃은 기분이 들 때 만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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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학원가 분위기나 마케팅 보면 불안한 마음에 자꾸 조급해졌었어요. 특히 아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눈앞의 점수에 급급해서 학원 스케줄만 채우다가도, 문득 이게 맞나 싶을 때가 많았고요.그러다 만난 <어느 완벽한 이중언어자> 책.흔한 영어 비법서가 아니라 언어학과 뇌과학 관점에서 배움의 본질을 짚어주는 묵직한 책이네요. 대한민국은 철저한 외국어 환경이라는 점을 인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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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학원가 분위기나 마케팅 보면 불안한 마음에 자꾸 조급해졌었어요. 특히 아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눈앞의 점수에 급급해서 학원 스케줄만 채우다가도, 문득 이게 맞나 싶을 때가 많았고요.


그러다 만난 <어느 완벽한 이중언어자> 책.

흔한 영어 비법서가 아니라 언어학과 뇌과학 관점에서 배움의 본질을 짚어주는 묵직한 책이네요. 대한민국은 철저한 외국어 환경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억지 노출보다 지속 가능한 언어 경험이 먼저라는 이야기가 참 와닿았습니다. 


서툰 발음보다 무서운 게 정서적 단절이라는 문장 앞에서는 마음이 쿵 내려앉기도 했고요. 결국 외국어의 깊이도 탄탄한 모국어 문해력에서 온다는 본질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사교육 속도전에 흔들리지 않고 단단한 교육의 중심을 잡고 싶은 고학년, 중등 맘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YES마니아 : 골드 2*******h 2026.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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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완벽한 이중언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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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이중언어자’라는 제목 때문에 처음에는 두 언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사람의 성공담이나, 영어를 잘하게 된 과정에 대한 경험담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예상과는 조금 달랐다. 이 책은 단순한 영어 공부법이나 학습 노하우를 이야기하기보다는, 인간이 언어를 어떻게 습득하는지, 그리고 이중언어자는 두 언어를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사용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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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이중언어자’라는 제목 때문에 처음에는 두 언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사람의 성공담이나, 영어를 잘하게 된 과정에 대한 경험담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예상과는 조금 달랐다. 이 책은 단순한 영어 공부법이나 학습 노하우를 이야기하기보다는, 인간이 언어를 어떻게 습득하는지, 그리고 이중언어자는 두 언어를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사용하는지를 깊이 있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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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저자 역시 실제 이중언어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이라는 점이었다. 단순히 연구 결과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언어 사이에서 살아가며 느끼는 감각과 고민들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더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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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서는 우리가 흔히 믿고 있는 언어 습득에 대한 여러 오해들을 짚어낸다. 원어민 교사와 비원어민 교사에 대한 편견, 조기교육에 대한 시선, 계승 언어의 중요성 등 익숙하게 받아들였던 생각들을 다양한 연구와 사례를 통해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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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에서는 보다 본격적인 언어학과 인지과학 이야기가 이어진다. 언어를 배울 때 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인간은 어떤 방식으로 언어를 습득하는지 등을 다루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꽤 학술적으로 느껴졌다. 가볍게 읽히는 에세이라기보다는 밀도 있는 교양서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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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3장이었다. 여기서는 보다 현실적인 언어 습득 환경과 학습 방식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엄마표 영어 교육이나 영어유치원에 관한 내용도 등장하는데, 단순히 좋다 혹은 나쁘다 식으로 접근하기보다 실제 언어 습득 과정 안에서 바라본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영어 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라면 특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

이 책은 단순한 영어 학습서라기보다는, 언어와 사고방식, 이중언어 환경 자체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더 잘 맞는 책처럼 느껴졌다. ‘어떻게 언어를 배우고 유지하는가’라는 질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f********7 2026.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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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10년, 왜 우리는 여전히 말하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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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언어나 뇌과학 쪽에 관심이 많아 가벼운 마음으로 골랐는데, 생각보다 훨씬 깊이 있고 흥미진진해서 주말 내내 단숨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저자 본인이 완벽한 이중언어자라서 그런지 생생한 본인 경험담이 학문적 이론과 찰떡같이 맞아떨어지더라고요. 단순히 '어떻게 공부해라' 하고 다그치는 게 아니라, '우리의 뇌는 어떻게 언어를 내 것으로 만드는가'를 이해하게 되니 마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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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언어나 뇌과학 쪽에 관심이 많아 가벼운 마음으로 골랐는데, 생각보다 훨씬 깊이 있고 흥미진진해서 주말 내내 단숨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저자 본인이 완벽한 이중언어자라서 그런지 생생한 본인 경험담이 학문적 이론과 찰떡같이 맞아떨어지더라고요. 


단순히 '어떻게 공부해라' 하고 다그치는 게 아니라, '우리의 뇌는 어떻게 언어를 내 것으로 만드는가'를 이해하게 되니 마음속에 있던 막연한 불안감이 싹 사라졌습니다. 


자녀 교육에 열 올리는 주변 지인들에게 벌써 몇 권째 선물용으로 사고 있는지 모릅니다. 진짜 입소문 내고 싶은 책입니다.

n*****1 2026.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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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공부하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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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교에서 꽤 오랜 시간 영어를 배웠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영어 수업을 듣기 시작했으니, 최소 9년을 영어 공부에 할애했죠. 그러나 솔직하게 고백하건대, 저도 아직 영어로 말하는 것은 좀 부담스럽습니다. 욕심일지 모르겠지만 자막 없이 영화를 보는 일도 언감생심이고요. 여러분은 어떤가요?혹시 저와 비슷한 답답함과 아쉬움을 갖고 있으신가요? 혹은 영어 등 다른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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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교에서 꽤 오랜 시간 영어를 배웠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영어 수업을 듣기 시작했으니, 최소 9년을 영어 공부에 할애했죠. 그러나 솔직하게 고백하건대, 저도 아직 영어로 말하는 것은 좀 부담스럽습니다. 욕심일지 모르겠지만 자막 없이 영화를 보는 일도 언감생심이고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혹시 저와 비슷한 답답함과 아쉬움을 갖고 있으신가요? 혹은 영어 등 다른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주 앨리스 교수님의 친절한 언어 학습 안내서, <어느 완벽한 이중언어자>를 읽어야 할 때입니다. 





저자 소개


이 책의 저자 주 앨리스 교수님은 호주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그러나 꾸준한 한국어 학습을 통해 균형잡힌 이중언어자로 성장했습니다. 지금은 호주 뉴사일스웨일즈대학교(UNSW) 한국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 소개



『어느 완벽한 이중언어자』는 이중 언어의 본질을 탐구하기 위해 언어학과 심리학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학습 안내서입니다. 



1장 ‘이중언어 습득에 관한 오해와 진실’에서는 언어학과 이중 언어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바로잡습니다. 



 2장 ‘언어의 심리학 해부하기’에서는 언어를 배울 때 우리 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상세하게 탐구합니다.



3장 ‘패시브 지적 자산’에선 기억이 만들어지는 원리, 언어의 네 가지 능력을 골고루 키우는 방법 등 이중 언어를 잘 배우고 활용하는 길을 보여줍니다.



책의 특징


언어 학습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주는 책


아동기에는 단순한 의미 외에도 추상적인 개념, 복잡한 문법 구조, 사회적 언어들을 모국어를 통해 습득하는데, 이러한 학습의 부재는 그에 기반한 제2언어 학습을 방해한다.(p344)



요즘 많은 학부모들이 비싼 학비를 부담하며 아이를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싶어합니다. 어릴 때 영어를 집중적으로 배워 놓으면, 평생 영어실력이 유지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이러한 인식이 언어 학습에 대한 오해라고 이야기합니다. 오히려 모국어를 통해서 언어의 구조를 배우고, 부모와 상호작용하면서 의사소통을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기초가 튼튼해야 집을 잘 지을 수 있듯, 모국어를 통해 언어 기초를 튼튼히 세우야 제2언어를 능숙하게 학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이 책은 이중언어 학습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켜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아이에게 외국어를 어떻게 알려주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중언어 학습(습득)의 본질을 고민하는 책


우리가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언어는 단편적으로 측정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언어는 문화와 역사, 정치, 경제적 상황 등 다양한 요소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p350)



이 책의 2장에서는 언어를 배우는 것이 무엇이며, 우리는 어떤 과정을 거쳐 언어를 배우는지 심리학, 뇌과학, 언어학 등 다양한 관점으로 설명합니다. 저자가 여러 관점으로 이중언어 습득을 조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중 언어를 구사한다는 건 그만큼 복잡한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언어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정체성, 문화, 사회적 관계가 얽힌 복합적인 과정이라고 강조합니다. 따라서 언어 습득을 이해하려면 다양한 학제적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이처럼 이 책은 언어와 언어 학습(습득)의 본질이 무엇인지 독자들에게 알려준다는 점에서 타 외국어 학습 도서와 차별성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이 책은 언어 습득 기술이 아닌, 언어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완벽한 이중언어자’인 저자의 사례가 가득한 책



내 경우를 보자면, 나는 만3살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한국어 공부를 해왔다. 오로지 집에서 매일같이 학교 가기 전, 방과 후, 잠들기 전에 주어진 과제를 풀어나갔고 이외에 영어가 굳이 필요하지 않은 영역에서는 한국어만 사용했다.(p47-48)



이 책의 또다른 특징은 ‘완벽한 이중언어자’인 저자의 사례가 충실하게 수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스스로 ’저는 호주인이에요‘라고 말하지 않으면 누구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한국어를 잘한다고 합니다. 주 앨리스 작가는 호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종 호주인‘인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한국어를 한국 사람보다 더 잘 할 수 있게 된 걸까요?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을 통해 외국어를 좀 더 쉽고 재밌게 배워보시길 추천합니다!



추천 대상

그래도 저는 이 책을 (1) 자녀의 영어 교육에 관심 많은 학부모들, (2) 외국에 살면서 한국어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교포들, (3) 외국어를 잘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9 2026.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느 완벽한 이중언어자 도서 리뷰
"어느 완벽한 이중언어자 도서 리뷰" 내용보기
언어는 외우는 것일까요, 아니면 같이 살아가는 것일까요.『어느 완벽한 이중언어자』는 호주에서 태어나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사용하는 저자 주 앨리스의 경험과 언어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이중언어의 본질을 풀어낸 책입니다.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언어를 '공부'가 아닌 '습득'으로 바라본다는 것이었습니다. 문법과 단어를 반복해서 외우는 것보다 실제 환경 속에서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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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외우는 것일까요, 아니면 같이 살아가는 것일까요.

『어느 완벽한 이중언어자』는 호주에서 태어나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사용하는 저자 주 앨리스의 경험과 언어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이중언어의 본질을 풀어낸 책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언어를 '공부'가 아닌 '습득'으로 바라본다는 것이었습니다. 문법과 단어를 반복해서 외우는 것보다 실제 환경 속에서 듣고 말하며 사용하는 경험이 훨씬 중요하다는 저자의 설명은 오랫동안 외국어를 공부해 온 저에게도 큰 공감을 주었습니다. 특히 이민 가정의 언어 교육 현실을 다룬 부분은 단순히 두 개의 언어를 배우는 문제가 아니라 문화와 정체성을 함께 이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1학년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또래보다 말이 조금 늦었고, 특히 딸은 틀린 말을 하는 것을 두려워해 말문이 늦게 트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공감했던 문장이 있습니다.

[P.192]

‘결정적 시기’라는 가설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 다만 순전히 언어 학습에 매진할 시간과 체력이 뒷받침되는 아이들과 달리 성인은 사회경제적 책임이 따르고 인지적 노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도전과 어려움이 따를 수는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또 하나.

[P.217]

말을 빨리 시작하는 아이들보다 글을 빨리 읽는 아이들이 지능이 높은 경향이 있다. 말은 성향과도 관련이 깊다. 내성적인 아이들은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언어를 ‘완벽하게’ 하기까지 말을 아낄 수도 있다.

이 문장을 읽으며 아이마다 언어를 받아들이는 방식과 속도가 다르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주변에서는 영어를 빨리 시작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은 모국어를 충분히 다듬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하기보다 제가 먼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느 완벽한 이중언어자』는 영어 공부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언어를 통해 사람을 이해하고, 문화와 정체성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이중언어 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뿐 아니라 외국어를 배우는 모든 성인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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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2026.06.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