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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서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 두 분의 애정 어린 눈길이 언제나 따스함을 전하는 도깨비 이야기를 만나본다. 《25시 도깨비 편의점 3》는 김용세, 김병섭 작가가 도깨비라는 신비한 한국적인 정서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따스함이라는 정서적인 힘을 불어넣는 멋진 시리즈이다. 세 번째 이야기는 조금씩 밝혀지고 있는 비형과 길달의 비밀 이야기가 시작을 맡는다. 도깨비 비형과 구미호 길달의 천 년 전 인연이 어떻게 오늘까지 이어지는지 또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는 《25시 도깨비 편의점》시리즈 흐름의 매력적인 한 축이다.
빨간 코트가 정말 잘 어울리는 여우 길달은 오늘도 다양한 원인으로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황금카드'의 마법을 전달한다. 이번 시리즈는 우정과 사랑을 다룬다. 도깨비와 구미호의 애틋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배드민턴 복식 선수 지훈과 마루의 우정을 보여준다. 두 선수의 호흡이 그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은 복식 선수 둘이 서로 대화를 하지 않는다. 어디부터 어떻게 잘 못 된 것일까? 이런 팀워크로 대회를 치를 수는 있을까? 이때 나타난 빨간 코트. 두 친구가 '25시 도깨비 편의점'에서 선택한 상품은 무엇일까?
세 번째 이야기는 황순원 작가의 『소나기』가 떠오른다. 풋풋하고 순수한 향기가 은은하게 퍼진다. 그 향기의 정체가 우정인지 사랑인지 확정 지을 필요는 없겠다. 그게 무엇이든 간에 아이들의 순수함만은 확실히 보인다.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서로에게 닿을 때와 어긋날 때의 차이를 보여주며 안타까움과 설렘을 너무나 잘 그리고 있다. 도윤과 수아의 순수한 사랑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여기 도깨비 비형과 여우 길달이 어떤 역할을 했을까? 할 일이 있기는 했을까? #25시도깨비편의점 #김용세 #김병섭 #특서주니어 #특별한서재 #서평단 #사랑 #우정 #책추천 #도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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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TORY📚 《25시 도깨비 편의점 3️⃣》 <삼국유사>에 나오는 우리나라의 최초 도깨비 '비형'과 여우 '길달' 설화 속 인물인 도깨비와 여우를 현대화 시켜 탄생시킨 '25시 도깨비 편의점' 황금 카드를 가지고 도깨비 편의점을 찾아왔다. 배드민턴의 한 팀인 친구들의 우정이야기 그리고 누구나 어릴적 한번쯤은 가져본 풋사랑의 이야기. 🍀착 그립 마루와 지훈이의 우정이야기 친구와 싸우고 난 후 화해를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청소년시기에는 다양한 추억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친구와의 시간은 특별해요. 친구와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은 중요해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중하게 여기며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들어가요. 내면의 근육이 생겨 지혜롭게 해결해나갈수 있어요. 🌸행운동전 도윤이와 수아의 풋사랑🩵 도윤이는 고백을 실패하며 우연히 행운동전을 얻게 되고 행운동전을 이용해 수아를 도와준다. 세 번까지는 행운동전이 행운을 불러오지만 네 번째 부터는 도윤이의 용기있는 행동이 필요하다는 비형. 도윤이는 위급상황에 네 번째 행운동전을 던지며 수아를 구하고 자신이 다치게 되지만 그 순간은 수아가 먼저였다. 풋사랑은 어려서 깊이를 모르는 사랑이지만 그 만큼 순수하고 깨끗한 사랑이라 풋사랑같다. 행운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행운과 불행이 교차하는것 같다. 행운과 불행은 어쩌면 한끗차이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도윤이의 풋사랑은 이루어졌을까요? 글 김용세ㆍ김병섭 그림 글시 특서주니어 @specialbooks1 특별한서재13기 서포터즈로 도서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25시도깨비편의점3 #황금초대장 #도깨비여우 #청소년도서 #특별한서재특서주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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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카드가 떨어지면 25시에만 열리는 신비한 도깨비 편의점, 점장 비형과 비서 길달9 그리고 고 민 많은 아이들이 만나는 마법 같은 물건들. 아이들 은 이 설정 자체를 무척 재미있어한다. 특히 이번 3권에서는 처 년 전 이야기가 본견점으로 나오면 서 "와, 이게 진짜였어?" 하며 더 몰입해서 일 는다. 이번 권에는 세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첫 번째 '천 년 전 비형과 길달'은 구미호 길달이 인간이 되려던 밤, 어둑서니라는 무서운 존재가 나 타나면서 벌어지는 아픈 과거 이야기다. 비형이 친 구를 지키기 위해 내린 슬픈 선택과 천 년의 약속 이 드러나면서 시리즈 전체가 더 깊어진다. 두 번째 '찾 그립'은 배드민턴 복식 친구 마루와 지 훈이의 우정 갈등을 다룬다. 승리를 앞두고 서로를 믿지 못해 틀어진 마음, 잔소리로 느껴지는 조언, 부상까지 이어지는 오해를 '찰 그립'이라는 신기한 물건으로 풀어간다. 세번째 '행운 동전'은 3년 동안 좋아했던 수아에 게 고백한 후 어색해진 도윤이 이야기다. 행운 동 전을 쓰면 작은 행운이 찾아오지만, 진짜 중요한 순간에는 동전이 아니라 '스스로 움직이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는다. 초등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점은 - 도깨비 편의점이라는 친근하면서도 신비로운 공 - 황금 카드, 착 그립 행운 동전 같은 재미있는 마법 물건 - 배드민턴 경기, 짝사랑, 친구 싸움처럼 아이들 일상에 가까운 소재 - 긴장감 있는 판타지와 따뜻한 감동이 적절히 섞인 이야기 흐름이다. 아이들이 배울 만한 점도 많다. 첫째, 승리보다 소중한 것은 친구와의 믿음과 팀워 크라는 점이다. '착 그립' 편을 통해 "혼자 잘하는 것보다 함께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자연 스럽게 느낀다. 둘째. 행운을 기다리기보다 내가 직접 용기 내서 선택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행운 동 전' 편에서 도유이가 보여주는 마지막 선택은 아이 들에게 진ㅈ자 행운은 내가 만드는 것"이라는 생 0 각을 심어준다. 셋째, 오해와 상처가 생겨도 서로 믿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이다. 비형과 길달의 천 년 약속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진심은 이어질 수 있다"는 따뜻한 위로를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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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에 스며든 이 판타지 소설은 어느덧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도깨비 편의점 3>. 아이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따뜻한 위로의 공간이 다시 문을 열었다. 이번 시리즈에는 천 년 전 길달과 도깨비 비형의 가려진 서사를 보여주며 시공간을 초월한 인연의 애틋함을 보여준다. 그뿐만 아니라 도깨비 편의점을 찾은 손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운'과 '성장'에 깊이 있는 통찰을 건넨다. 우리 일상 곳곳에 숨어있는 '진심'이라는 이름의 도깨비불을 하나둘 밝히는 책이다. 이번 3권의 백미는 단연 길달과 비형의 서사다. 아홉 개의 촛불이 모두 꺼져야 완전한 인간이 될 수 있었던 길달은 어둑시니의 방해로 위기를 맞이한다. 소멸하거나 악귀가 되어야 하는 운명 앞에서 비형은 선택해야 했다. 그 비극 앞에서 "천 년의 시간이 흐르고 기인을 만나면 도깨비 시간에서 깨어나리라" 라는 말을 남긴 채,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마침내 금발 머리의 길달과 도깨비불을 쫓던 비형이 25시 편의점의 현대적 공간에서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이 저번 책에서 또 밝혀지면서 이 서사에 깊이를 더한다. 숨겨진 이들의 사연은 『삼국유사』 속 비형랑과 길달의 설화를 모티브로 삼으며 역사 속 '복종과 처단'의 관계를 '희생과 애틋한 그리움'으로 재해석하며 고전의 현대적 변주를 보여준다. 이번 작품에서도 '황금 카드'는 중요한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도깨비 편의점은 없던 것을 단번에 채워주는 마법의 공간이 아니다. 다만 우리가 가지고 있지만 부족했던 '용기'나 '힘'을 주는 공간에 가깝다. 책은 '운'이 요행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행운이 아니라 나 자신의 내면과 연결되어 있음을 역설한다. 행운과 불운은 동전의 양면 같아서 그것을 정의하는 것은 외부의 평가가 아니라 나의 해석이기 때문이다. 행운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조각은 다름 아닌 '용기'. 그런 의미에서 '황금 카드'는 마법을 통해 소원을 이루어주는 요술 방망이가 아니라 나 자신을 믿는 마음을 시험하고 증명하는 도구다. "누군가를 아끼는 마음은 흉터를 낫게 하고 용기를 준다"라는 말처럼 땅과 하늘의 경계에 놓여 있는 도깨비 편의점이라는 공간에서 아이들은 자신을 정면으로 바라보게 된다. 그것이 잘못된 일이든, 용기가 필요한 일이든 아이들은 더 이상 도망치지 않는다. 조금씩 성장하기 시작하는 책 속의 모습을 보며 우리에게도 필요한 태도임을 강조한다. 요즘 우리에게는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와 사과하는 진정성이 부족하다. 자기 잘못을 감추기 급급한 어른들이 세상에서 이 작품 속 아이들이 보여주는 '정면 승부'는 우리에게 묵직한 울림을 안겨준다. 현실의 고단함 속에서도 타인을 아끼는 마음을 계속 가지고 살아간다면 도깨비 편의점의 문을 두드리지 않아도 책보다 더 마법 같은 변화를 맞이할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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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마주하는 ‘25시 편의점’) 누구나 한 번쯤은 답답한 마음을 단번에 해결해 줄 특별한 해결책을 갈구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어쩌면 그 해결책은 누군가의 말 한마디일 수도 있고, 원하는 것을 이루게 해 줄 내면의 작은 용기일 수도 있다. 특히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지 서툰 아이들에게 그런 바람은 더욱 간절하게 다가온다. <25시 도깨비 편의점 3>은 바로 그런 아이들의 간절한 마음에서 출발하는 이야기다. 도깨비 비형과 그의 비서인 구미호 길달은 천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인연을 이어 온 존재들이다. 악귀 어둑서니의 방해로 길달이 인간이 되는 데 실패한 뒤, 두 사람은 고민을 안고 찾아오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25시 도깨비 편의점'을 운영한다. 하루의 끝과 시작 사이, 존재하지 않는 시간인 25시에만 문을 여는 이 편의점에서는 아이들의 고민에 맞는 신비한 물건을 건넨다. 하지만 그 물건들은 모든 문제를 단숨에 해결해 주는 마법이 아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 답을 찾아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작은 계기이자 용기의 씨앗이다. P.155 이 모든 게 행운 동전 때문일까? 다리를 다친 게 행운인지 불운인지 모르겠네. 어쩌면 행운과 불은은 동전의 양면 같아서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건 아닐까? 해당 작품에는 각기 다른 고민을 안고 편의점을 찾는 아이들이 등장한다. 누군가는 친구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누군가는 쉽게 꺼내지 못한 마음을 안고 있으며, 또 누군가는 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갇혀 있다. 어른의 눈에는 사소해 보일 수 있는 일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하루를 가득 채울 만큼 크고 무거운 문제이다. 그래서 도깨비 편의점은 아이들에게 더욱 특별한 존재다. 아이들의 고민을 가볍게 여기거나 정답을 강요하지 않고, 각자가 자기 방식으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곁을 내주기 때문이다. 예컨대 「착 그립」에서는 마루와 지훈이의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두 아이는 함께 승리하고 싶은 마음은 같지만,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몰라 경기 준비 과정에서 계속 엇갈린다. 그러던 중 마루는 우연히 도깨비 편의점을 찾아 둘의 문제를 해결해 줄 '속에 착착 붙는 착 그립'을 선물 받는다. 하지만 착 그립은 이름처럼 무조건 승리를 안겨 주는 만능 해결사가 아니다. 이 물건의 진정한 힘은 사용자가 자신의 실력을 믿고 자신감을 가질 때 비로소 발휘된다. 이를 계기로 마루와 지훈이는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자신과 상대를 믿으며 함께 성장해 나간다. 결국 이야기의 마지막에서 두 아이는 착 그립을 내려놓고 자신의 힘만으로 경기에 나선다. 승패에만 매달리기보다 서로를 믿고 응원하며 코트를 누비는 모습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르다. 이는 진정한 성장이란 특별한 힘이 만들어 내는 결과가 아니라, 스스로 용기를 내어 한 걸음 나아가려는 의지와 선택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P.75 너의 자신감이 올라가면 착 그립의 성능도 함께 좋아지니 마음을 단단히 먹도록 해. 모든 일은 네가 마음먹기에 달려 있으니까. (25시 편의점이 남긴 진짜 선물) 무엇보다 인상적인 점은 도깨비 편의점의 물건들이 기적처럼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물건의 힘에 기대어 문제를 회피하는 대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이 진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간다. 누군가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하고, 미처 알지 못했던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며, 두려워도 직접 선택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결국 변화는 마법의 물건에서 시작될 수는 있어도, 그것을 완성하는 것은 아이들 자신의 용기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이렇듯 <25시 도깨비 편의점 3>은 ‘아이들의 간절한 순간에 도와주는 25시 편의점’이라는 흥미로운 판타지 설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다정하게 들여다보는 책이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의 마음을 발견하고, 어른 독자들은 쉽게 지나쳤던 아이들의 감정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고민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더라도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고, 자신을 믿으며 조금씩 나아갈 수 있다는 것. 이 책은 이처럼 당연하면서도 어려운 사실을 따뜻한 시선으로 전한다. P.95 지금 마루와 지훈이에겐 결승전의 승리가 중요치 않았다. 둘은 이미 승리보다 더 값진 것을 얻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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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삼국유사에 도깨비에 대한 기록이 있다는 거 아시나요? <25시 도깨비 편의점>은 바로 삼국유사 '비형랑 설화'에서 탄생했습니다. 귀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우리나라 최초의 도깨비 비형은 외로운 길달을 친구 삼고 벼슬까지 내려주었다는데요. 무슨 이유에서인지 길달이 도망을 칩니다, ⠀ "길달이 여우로 변해 도망치자 비형은 귀신을 시켜 그를 죽이게 하였다." ⠀ 도망쳤다는 이유로 친구를 없애버렸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았다는 작가님들은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질문에 이르게 됩니다. ⠀ 그렇게 깊은 고민과 상상력이 더해져 지금 우리가 재밌게 읽고 있는 비형과 길달 이야기가 새롭게 태어난 것이죠. ⠀ 간절히 인간이 되기를 원했던 구미호 길달, 길달을 악귀로 만들려는 악당 어둑서니, 그리고, 지키기 위해 없애야 했던 비형의 '슬픈 구원' 이야기. ⠀ 이번 편에서 자세히 밝혀집니다. ⠀ 천 년의 기다림 끝에 다시 만난 둘. 가장 간절한 순간 문을 여는 '25시 도깨비 편의점'에서 오늘도 황금 카드를 손에 쥔 아이들을 기다립니다. ⠀ ⠀ ⠀ 3권의 주제는 아마도 '마음'? 모든 일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 행운도 불운도 생각하기 나름. 중요한 건 용기와 진심. 고로 나의 운명은 내가 결정하는 것. ⠀ ⠀ 친구와의 우정을 지키며 단단해지는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만나보세요.^^ ⠀ ⠀ ⠀ 🔸️25시 도깨비 편의점은 현실에 없지만, 비형과 길달이 보여 준 우정, 운동부 친구들이 보여 주는 용기와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여러분 곁에도 늘 있어요. 실수해도 괜찮아요. 친구와 다투어도 다시 화해할 마음만 있다면, 그 모든 과정이 여러분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줄 테니까요 ㅡ창작노트 중에서 ⠀ ⠀ 🔸️지금 마루와 지훈이에겐 결승전의 승리가 중요치 않았다. 둘은 이미 승리보다 더 값진 것을 얻었으니까. p.95 ⠀ ⠀ 🔸️이 모든 게 행운 동전 때문일까? 다리를 다친 게 행운인지 불운인지 모르겠네. 어쩌면 행운과 불운은 동전의 양면 같아서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 아닐까? p.155 ⠀ ⠀ ⠀ #25시도깨비편의점 #그림동화 #특별한서재 #판타지동화 #인성동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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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서주니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아이가 먼저 찾는 책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 😊 요즘 저희 아이가 푹 빠져 있는 책, 바로 25시 도깨비 편의점 3권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간이라 그런지 받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렸어요.
📚 25시 도깨비 편의점 3에 담긴 이야기! 이번 3권에는 세 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비형과 길달의 아픈 과거가 펼쳐집니다. 오랜 시간 이어진 인연과 악연이 교차하면서 읽는 내내 마음이 묵직해지더라고요. 두 번째 에피소드는 배드민턴 선수 지훈이와 마루의 이야기입니다. 우정과 경쟁, 갈등과 화해의 과정이 자연스럽게 그려져요.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십대들의 풋풋한 짝사랑과 첫사랑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
🩷아이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 저희 아이가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는 분명했어요. - 좋아하는 편의점이 신비로운 공간으로 등장 - 황금 카드 초대장이라는 흥미로운 설정 - 매번 등장하는 특별한 아이템 (이번 3권: 착 그립, 행운 동전) - 학교와 학원에서 겪을 법한 현실적인 이야기 -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트렌디한 도깨비 아이 말로는 “이런 편의점 있으면 매일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
🏸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 – 지훈과 마루의 화해 두 번째 에피소드가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지훈이와 마루는 각자 실력이 뛰어난 친구들이지만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요즘 아이가 탁구와 인라인을 배우고 있는데, 이 장면을 보며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혼자 하는 것도 좋지만 같이 하는 게 훨씬 재밌어.” 공을 주고받으며 호흡을 맞추고, 함께하는 과정 자체가 즐겁다는 걸 느끼는 모습이 책 속 이야기와 닮아 있었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장면은 지훈이가 ‘착 그립’ 대신 마음을 풀어주는 껌을 선택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실력보다 친구와의 관계를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 행운 동전 이야기 –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것 세 번째 ‘행운 동전’ 이야기는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담고 있어서 아이도 읽으면서 계속 웃더라고요 😊 하지만 저는 이 이야기에서 다른 메시지가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 행운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용기를 내고 행동할 때 따라온다 이 부분을 아이가 꼭 느꼈으면 좋겠더라고요. 행운도 결국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걸요. 📚 책을 읽고 나눈 이야기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이런 이야기를 나눴어요. 오해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친구를 믿는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살다 보면 마음이 상하는 순간이 생기지만 그럴 때일수록 의심하기보다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어른인 저도 쉽지 않은 일이지만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며 조금씩 배워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총평 (초등 추천 도서) ✔️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 ✔️ 재미와 메시지를 모두 담은 어린이 책 ✔️ 부모와 함께 읽기 좋은 책 📚초등 추천 도서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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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25시 도깨비 편의점 3 》 김용세, 김병섭 ㅣ 글시 그림 ㅣ 특별한 서재 "25시 도깨비 편의점" 시리즈의 3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이번 3편에서는 드디어 비형과 길달의 과거가 밝혀져요. 천년 전 비형과 길달 그리고 어둑서니와의 질긴 악연도 드러납니다. 천 년 전부터 비형과 길달 둘 사이에 이렇게 애잔한 이야기가 있을 줄이야. *"길달, 너를 얼마나 찾았다고!" 길달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 길달은 행복한 눈물을 오랫동안 흘린 후에야 멈출 수 있었다.(p. 33~35) <착 그립>은 배드민턴 복식 파트너 마루와 지훈이 주인공이에요. 작은 감정싸움으로 인해 둘의 팀 워크는 엉망이 돼요. 둘의 감정의 틈은 점점 벌어지는데 과연 둘은 어떻게 될까요? * "생각이 깊은 아이구나. 결과도 좋기를 바란다." 드르륵, 비형이 황금 카드를 긁자 투명한 모래시계 속에 황금빛 모래가 가득 찼다.(p. 98~100) <행운 동전>은 같은 방송반인 도윤과 수아의 이야기예요. 도윤은 성공적인 고백을 할 수 있을까요? 25시 도깨비 편의점에서 아이들은 어떤 물건을 고를까요? 황금카드를 통해 자신의 고민을 해결해 줄 물건으로 무엇을 고를지 선택하는 것. 그것이 고민 해결의 시작인 것 같아요. 이번 이야기에서도 고민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었어요. 승부욕, 자존심, 우정, 사랑까지 다양한 감정을 겪으며 용기 있게 자신의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씩씩했어요. 어둑서니의 음흉한 음모 속에서도 25시 도깨비 편의점은 계속 열리겠죠? 우리에겐 비형과 길달이 있으니까요!! 다음에는 어떤 아이가 도깨비 편의점을 이용할지 4편도 기대할게요! : ) 덧) 그 와중에 비형은 갈수록 멋지네요. ㅎㅎ ※ 이 글은 특별한서재 신간평가단 13기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25시도깨비편의점 #25시도깨비편의점3 #김용세 #김병섭 #특별한서재 #특별한서재신간평가단13기 #아동문학 #아동판타지동화 #초등추천도서 #책리뷰 #독서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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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밝혀지는 비형과 길달의 관계. 천년 먹은 여우 길달과 도깨비 비형의 전생에서 인간이 되기 위한 찬스에서 어둑서니와의 악연으로 인해 결국 인간이 되지 못하고, 다시 천년을 기다리게 되었다. 이번 편은 배드민턴 복식 파트너인 마루와 지훈. 서로 작은 감정싸움으로 팀워크가 무너진다. 결국 경기에서도 지게 되는데, 우연히 마루가 황금 카드를 줍게 되어 길달의 안내로 25시 도깨비 편의점에 가게 된다. 착 그립을 1+1으로 가지게 되는데, 자신감이 강해질수록 배드민턴 채가 더 손에 착 붙게 해 주는 능력을 보여준다. 그렇게 경기를 하면서 착 그립의 효과를 보게 되지만, 결국 서로 팀워크를 살려서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인다. 승리보다 값진 우정을 얻게 되었다. 또 행운 동전 편에서는 방송반 마지막 날 좋아하는 고백을 하게 되는데, 고백의 말을 듣지를 못한 채 마음이 아파하는 찰나 황금 카드를 줍게 된다. 그래서 25시 도깨비 편의점에서 행운 동전을 얻게 된다. 행운 동전 덕분에 도윤이는 행운을 얻게 된다. 그 행운의 기회를 다 사용했지만, 사랑을 고백했던 수아가 위기에 처해있을 때 구하고, 대신 다리 수술을 하게 된다. 사실 수아도 도윤이를 좋아하고 있었다. 수아도 고백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된다. '행운과 불운은 동전의 양면 같아서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건 아닐까?' (155쪽) 도깨비 편의점 물건에 의해 모든 게 좌우되는 게 아니라 내가 어떻게 상황을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중요한 선택은 바로 나라는 걸 알게 해 주는 재미있는 책이다. [특서주니어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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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 도깨비 편의점』 1, 2권을 아이와 함께 정말 몇 번이나 반복해서 읽었는지 모릅니다. 도깨비 편의점의 문이 언제 다시 열리나 목 빠지게 기다렸는데, 드디어 3권 출간 소식을 접하고 아이보다 제가 더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이번 3권은 무엇보다 세계관의 확장이 눈에 띕니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비형과 길달의 '천 년 전 과거'가 드디어 밝혀진다는 소식에 전율이 돋았어요. 삼국유사의 비형랑 설화를 이렇게 세련되고 따뜻한 판타지로 재해석해 주시니, 아이들에게 우리 역사와 신화를 알려주기에도 이보다 더 좋은 책이 없습니다. 특히 '착 그립'과 '행운 동전' 같은 신비한 소재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우정, 승부욕, 첫사랑의 고민을 어루만져 주는 점이 이 시리즈만의 독보적인 매력인 것 같아요. 단순히 마법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결국 내 마음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주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이번 주말 소중히 읽어보려 합니다. 초등 필독서로 강력 추천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25시도깨비편의점3 #특별한서재 #특서주니어 #김용세 #김병섭 #초등추천도서 #판타지동화 #도깨비편의점 #서평단 #기대평 #초등맘 #독서지도 #어린이베스트셀러 #삼국유사 #비형랑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