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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게 약?/최혁재]약사가 들려주는 약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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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게 약?/최혁재]약사가 들려주는 약에 대한 모든 것~     아프면 누구나 약국을 찾거나 병원을 찾는데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사의 조제로 이뤄진 약봉투를 받는 순간 아픈 것이 싹 나은 것 같을 때도 있어요, 약은 질병의 고통을 줄이고 몸을 치유하는 묘약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신약 개발하는 분들이 고마울 때가 많답니다.   약은 의사와 약사의 영역이지만 약을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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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게 약?/최혁재]약사가 들려주는 약에 대한 모든 것~

 

 

아프면 누구나 약국을 찾거나 병원을 찾는데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사의 조제로 이뤄진 약봉투를 받는 순간 아픈 것이 싹 나은 것 같을 때도 있어요, 약은 질병의 고통을 줄이고 몸을 치유하는 묘약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신약 개발하는 분들이 고마울 때가 많답니다.

 

약은 의사와 약사의 영역이지만 약을 복용하는 입장에서도 약을 더 잘 알고 싶을 때가 많아요. 이 약이 어떻게 효과를 내게 되는지 궁금할 때도 많았답니다. 약에 대해 잘 안다면 약 남용이나 오용을 막을 수도 있겠죠. 약에 대한 지식은 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약에 대한 지식을 들려주는 약사의 약 이야기를 만났어요.

 

 

모르는 게 약 

때로는 모르는 게 약이고 아는 게 병이라지만 약에 대한 진실은 아는 게 약이겠죠 

세계에서 가장 약을 많이 먹는 국민이 한국인이라니, 놀라운 정보네요.

 

저자는 약국에서 하는 일, 처방전 보는 법 등 약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부터 알려 줍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겠지만 약 복용법도 알려 줍니다. 약은 밥 먹은 후 미지근한 물과 함께 30분이 지나야 먹을 수 있고, 커피나 녹차와 함께 먹으면 약 성분이 소변으로 배출되기에 피해야 하고, 기름진 음식도 피해야 흡수가 잘 된다고 합니다.

 

불용의약품은 약국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모아서 밀폐 소각을 거쳐야 한답니다. 그래야 환경오염이나 식수원 오염을 막는다니, 쓰지 않는 의약품은 무조건 가까운 약국으로 보내야겠어요.

 

 

캡슐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젤라틴으로 껍질을 만드는 캡슐은 만들어 지는 이유가 있군요. 한 번에 약물이 흡수되어도 괜찮은 약, 한꺼번에 많은 양이 흡수되어야 효과적인 약, 유산균 약 같이 위를 지나 장까지 가서 작용해야 하는 약은 캡슐로 만든다니, 그런 이유가 있었다니 이젠 캡슐이 달리 보입니다.

 

식후 30분에 약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약이 음식물과 섞이지 않게 하여 약 효과를 높이기 위함이라니 시간을 잘 지켜야 겠군요. 약 먹을 때는 약물이 몸 안에서 잘 분해되지 않게 하는 자몽 주스는 금물이라니, 잘 먹지도 않는 자몽이지만 그래도 조심해야 겠군요. 카페인이 많은 감기약은 카페인이 든 음식을 먹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어요.

 

 

주삿바늘을 뺀 후 1분 정도 꽉 눌러주어야 하는 이유, 항생제, 백신을 처음 개발한 파스퇴르, 달걀에서 키워지는 백신, 중국 신농 씨의 최초의 한약 제조 이야기, 세종대왕의 당뇨병과 종기, 당뇨로 인한 시력상실 등 현대에 태어났더라면 질병을 고쳤을 거라는 안타가운 이야기, 금지된 약,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약인 마약 종류의 위험성, 모르핀 같은 암 환자를 위한 마약성 진통제의 효과, 약의 안전한 사용법, 약의 변천사, 주사 사용법, 신약개발과 동물실험, 건강보험 등에 대한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한 책이네요.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도 읽으면 약이 될 책이군요.

처방 받은 약의 20% 정도만 흡수된다니, 흡수를 위해 미지근한 물로 약을 먹으라니, 약이 흡수되는 과정 등 새롭게 알게 된 정보도 많답니다. 모두 유익한 정보죠. 건강을 위해 알아야 할 약에 대한 정보네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고 싶어 읽었던 책인데요. 약의 비밀을 알고 나니 이젠 약이 달라 보여요

 

 

 


a******7 2015.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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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게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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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게 약? 어떤 일은 모르는게 약일 수도 있죠. 그런데 이 책의 제목은 <모르는 게 약?>이자만 우리아가 꼭 알아야 할 약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입니다. 약학박사 학위까지 받으신 약사님이 직접 쓴 책으로 일반인들이 잘못알고 있는 것이나 꼭 알아두어야 할 것, 궁금해하는 이야기들이 듬뿍 들어있어요. 책의 두께도 제법 있고, 글밥이 많은 것 같아서 선뜻 읽어지지 않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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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게 약?

어떤 일은 모르는게 약일 수도 있죠. 그런데 이 책의 제목은 <모르는 게 약?>이자만 우리아가 꼭 알아야 할 약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입니다.


약학박사 학위까지 받으신 약사님이 직접 쓴 책으로 일반인들이 잘못알고 있는 것이나 꼭 알아두어야 할 것,

궁금해하는 이야기들이 듬뿍 들어있어요. 책의 두께도 제법 있고, 글밥이 많은 것 같아서 선뜻 읽어지지 않더니 책을 한번 잡으니 파랑누리약국의 최 약사 아저씨가 친절하게 설명하는 형식이라서 책장이 쉽게 넘어갑니다.

건강이 무엇인지, 질병 예방은 가능한지, 약이 어떻게 효과를 나타내는지, 알약과 캡슐의 차이, 연고나 좌약 등 다양한 투약방법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어요. 역사 속의 약,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약, 신약개발, 건강보험이나 동물실험 등에 관해서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책 한 권 속에서 참 많은 것들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항생제 먹인 소 : 항생제를 먹인 소고기나 돼지고기가 왜 몸에 나쁜지 모르고 있었는데, 항생제는 이런일을 한다고 합니다.

소에게 꾸준히 항생제를 먹이면 항생제는 소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세균들을 죽이기도 하고, 장내세균이 많이 죽어 비만해져서 덩치가 큰 소가 되게 한답니다. 많은 양의 항생제를 먹고 자란 소가 많은 양의 배설물을 내보내고 배설물에 섞여 있는 내성균들이 축사에 득실거리고 그것과 밀접하게 관련있는 축산업자는 내성균에 감염될 기회가 많아지며 항생제 내성을 많이 얻을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무항생제 고기를 찾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더라구요.


백신 : 예방주사로 맞고 있는 백신. 그 백신은 달걀에서 나온다고 해요. 예를들어 신종플루 백신을 만든다면 감염자의 침이나 가래에서 바이러스를 얻어 달걀과 결합하여 바이러스를 배양하고, 화학 약품처리해서 바이러스는 죽고 바이러스 껍질만 남게해서 죽은 바이러스 껍질을 조금씩 덜어서 주사약으로 만들어 주사한다고 해요. 단순히 감염자에게서 바이러스를 뽑아내서 적은양을 주사하는줄 알았는데 이러한 방법으로 백신을 만들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그림도 곁들여 보니 백신에 대해서는 이해가 한층 쉽네요.


페니실린 : 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이 종기를 만드는 균을 연구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푸른곰팡이가 바람에 날아와 종기를 만드는 균이 자라던 그릇에 떨어졌고, 푸른곰팡이가 떨어진 곳에만 종기균이 자라지 않은 것을 발견했어요. 푸른곰팡이에서 그 성분을 분리해 낸 것이 페니실린이라고 해요. 페니실린은 '마법의 탄환'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합니다. 페니실린 발견초기 미국 보스턴에 대형화재 발생으로 많은 사람들이 화상을 입어 24시간안에 절반이 죽는 사태가 발생했고, 이때 페니실린은 화상을 입은 부상자들의 목숨을 구하는 기특한 일을 해냈다고 합니다. 플레밍의 눈부신 발견에 무한 감동이 밀려오더라구요. ^^


항생제 : 항생제는 꼭 필요한 경우, 의사의 처방에 의해 끝까지 다 먹어야 한다고 해요. 임의대로 끊으면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 더 큰 바이러스를 만들수 있다고 해요. 그런데 조선시대 세종대왕도 항생제가 있었더라면 더 오래 살았을 거라고 하네요. 모차르트 역시 젊은 나이에 사망을 했는데 신장에 염증이 생기고, 패혈성 인두염이라는 병에 걸려서 사망했다고 하는데 모두 항생제만 있으면 쉽게 고칠 수 있는 병이라고 하니 안타깝더라구요.


이외에도 흥미진진한 다양한 약에 대해 설명해주신답니다. 마약이 무엇인지, 마약이 사람에게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신답니다. 마약이라는 것에 대한 호기심도 절대 갖지 말라고 하시네요. 마약은 살을 빼는 약, 피로회복제, 공부 잘하는 약, 비타민 주사, 영양제 등의 이름의 가면을 쓰고 나타나는데 마약임을 알아챘을땐 이미 늦은때라고 하네요. 그래서 반드시 약은 의사의 처방과 약사의 상담을 통한 의약품 구입만이 올바른 방법이라는 것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새로운 약을 만드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이 어마어마하다는 것과 우리나라에서는 신약개발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지 않다는 점.

약이 개발되면 임상실험이나 동물실험을 거쳐 시판되는데, 동물실험의 경우 실험 동물에 관한 법률이 생겨서 동물이 실험과정에서 학대받지 않도록 보호하고 있다고 해요. 기본적으로 동물실험 대상을 갈증이나 굶주림을 겪으면 안되고, 공포와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해야하고, 실험중 고통을 느끼면 진통제나 마취제를 쓰는 방법도 마련해야 한다고 합니다.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피할 수 없는 동물실험. 동물에게 최대한 피해가 되지 않도록 하는 안정망도 만들어 졌다니 한편 다행이기도 하네요.


동네 약국 아저씨가 푸근하고 친근하게 친절히 설명해주는 느낌이 들어 읽는내내 마음이 편했어요. 그림도 특색있고 예뻐요. 실사와 그림을 결합해 그린 그림도 있고, 실제 물건을 그림으로 그려놓아 이해를 돕는 부분도 있구요.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도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네요. 책 전체의 내용이 하나도 빠짐없이 모르면 안되고 꼭 알아야 할 것들로 가득 차 있어요. 학년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c******s 2015.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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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게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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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게 약? 아이가 아기때야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크면 아프면 약을 먹는다는 것쯤은 알게 되는 시기가 있지요. 그러다가 어느 정도 크면 약을 안먹고도 이겨내는 나이가 될 때가 바로 약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할 때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급할 때는 당연히 먹어야 하는 것이지만 다 약으로 해결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막연하게 하긴 했지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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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게 약?

아이가 아기때야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크면 아프면 약을 먹는다는 것쯤은 알게 되는

시기가 있지요. 그러다가 어느 정도 크면 약을 안먹고도 이겨내는 나이가 될 때가 바로

약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할 때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급할 때는 당연히 먹어야 하는 것이지만 다 약으로 해결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막연하게 하긴 했지만, 어른들 역시 약에 대해서 얼마나 지식을 갖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어른부터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면서 아이들에게도

알려주어야 하는 것이 바로 이 약이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던 차에 약에 대해서 이렇게 나온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이제는 정말 원하는

대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시대가 맞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건강에 관한 일을 하는 직업도 참 많습니다. 병원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이 그렇다고

봐야겠지만 약을 살 수 있는 곳인 약국에서 일하는 분들도 그렇다고 볼 수 있지요.

이 책에서는 약과 건강에 대한 부분에서부터 주사에 관해서, 역사 속의 약에 대해서

사람에게 해로운 약, 그리고 신약 개발과 관해서도, 건강 보험, 동물실험까지

단지 약에 관한 것이 아니라 건강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을

차례를 통해서 알 수 있네요. 약에 대해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다 접해볼 수 있다는

것이 반가운 책입니다.

책의 이야기 책 처음에 파랑누리약국 최약사예요라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평범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이야기에서부터 어떤 일을 하는지 동네 약도같은 그림으로 시작하니

편안하게 이야기를 듣는 기분으로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답니다. 약사란 직업을

이해하게 해주는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평범한 모습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약사의 일상을 배워보는 이야기로 재미나게 읽어나갔답니다. 약국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도 배워보고 그냥 약만 받아서 사오거나 아이들 물건을 파는 부분만 기웃거리던

아이들에게 약국이란 곳이 어떤 곳인지 자연스럽게 배워나갈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약국에 가서 보니 자연스럽게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 눈이 생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처방전을 제대로 들여다 본적이 없었는데, 이 책에서 처방전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이

들어가 있어서 정말 구체적으로 약국에 대해서도 배워보고 처음부터 일상생활에서

겪고 배워야 하는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답니다.

약도 함부로 버리면 안된다는 것을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 챡을 분리해서

버려야 한다는 것을 제대로 다시 배워봤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아퍼서 병원을 가야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평소 생활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에서 다루어 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엄마들의 잔소리가 아닌 제대로 된 내용을 접해보면서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답니다.

요즘은 몸뿐만이 아니라 마음 건강도 무척 중요해진 시대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보면서 점점 같이 깨달아 가게 되었답니다. 아이들

책임에도 불구하고 어른들까지 지식을 많이 전달해주는 책이었기 때문에 다방면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쌓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역사속에서 일어났던 일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발명을 해 나간

부분이 이 책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지금은 예방접종으로도 많은 병을 예방하

거나 걸리더라도 이겨낼 정도로 고칠 수 있는 병들이 예전에는 사람들이 죽어갔던

병들이 많았던 것을 다른 책에서도 본 적은 있지만 치유할 수 있는 약들이 없던 혹은

개발되지 않았던 과거의 안타까움도 알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분명 몸이 아플 때 필요한 약인 것 같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알고 있었던 것과는

다른 정보를 많이 알았답니다.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어른들까지 도움이

되는 전문서적인 느낌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방대한 약에 대한 정보를

보면서 고학년이상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g*******s 2015.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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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 / 우리가 알아야 할 약 이야기~ 모르는 게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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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게 약?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어려서부터 약 먹는 것을 좋아했던 아이들은 8살 6살이 된 지금도 약을 잘 먹는답니다 하지만 엄마는 너무 잘 먹어도 걱정이라는 사실을 아이들은 알고 있을지 모르겠어요 소아과에 가서 약 처방이 필요 없을 정도의 경미한 감기 증상이면 약을 처방해주지 않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은 떼를 쓰더라구요 약을 왜 받아오지 않았냐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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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게 약?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어려서부터 약 먹는 것을 좋아했던 아이들은 8살 6살이 된 지금도 약을 잘 먹는답니다
하지만 엄마는 너무 잘 먹어도 걱정이라는 사실을 아이들은 알고 있을지 모르겠어요
소아과에 가서 약 처방이 필요 없을 정도의 경미한 감기 증상이면 약을 처방해주지 않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은 떼를 쓰더라구요
약을 왜 받아오지 않았냐면서요
이런 일들은 빈번하고 집에서는 어른들이 먹는 약에 대한 관심도 남다르답니다
물론 약을 잘 보관해야겠지만 보이는 약에 대해서는 언제 먹는 약인지 누구 약인지 자기가 먹어도 되는지 등 질문이 이어지니까요
그런 아이들 때문에 '우리가 알아야 할 약 이야기 - 모르는 게 약?'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고 아이에게도 보여주고 싶었어요
 
 
 

 
<모르는 게 약?>은 이렇게 약을 남용하지 않아야 되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약국에서 하는 일과 약에 대한 이야기, 주사와 신약 개발에 대한 이야기, 사람을 치료하지만 또 죽일 수도 있는 약과 건강보험이 필요한 이유도 잘 설명되어 있답니다
처방전의 모습과 우리가 처방받아서 먹은 약이 남았을 때에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는지도 나와 있어서 무척 유익하더라구요
약의 다양한 모양에 대해서 생각해보지도 않았는데 그림으로 나와 있으니 재미있기도 했고 문제가 되고 있는 항생제에 대한 이야기도 다시 한 번 경각심을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건강에 대해 저도 가끔 궁금하게 생각되는 부분이 있어요
건강이란 무엇일까요?
단지 병에 걸리지 않으면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는 걸까요?
건강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단지 병에 걸리거나 허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또 사회적으로 참으로 더할 나위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허약하지 않아야지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고 하니 마음 건강까지도 잘 챙겨야겠어요
 
 
 

 
신약 개발에 막대한 비용이 든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개발이 되는지는 알지 못했어요
또한 백신을 처음 개발한 사람이 '파스퇴르'라는 것은 잘 알지 못했는데 <모르는 게 약?>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워가네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그 시대에 약이 있었다면 안타까운 죽음을 막지 않았을까에 대한 내용도 기억에 남더라구요
옛날에는 이렇게 치유할 약이 없어서 혹은 알지 못 해서 목숨을 잃어야 하는 일이 많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치료 방법을 알더라도 큰 비용 때문에 병을 고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모두에게 공평할 수 없는 약은 나라에 따라서도 그 이득 때문에 판매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또한 신약을 개발하고 동물실험이나 임상시험에서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나와 있네요 

건강보험에 대한 이야기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는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받아서 먹지만 불필요한 약을 먹기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책에서 나왔던 것처럼 나에게 맞지 않는 약을 알맞은 양으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은 잘 쓰면 병을 낫게 해주지만 잘못 쓰면 독이 되죠

아플 때에 치료에 도움을 주는 약에 대해 제대로 알고 바른 처방으로 건강을 지켜나가야겠어요

유익한 내용으로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책이라서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o*****2 2015.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르는 게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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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 재미있다!! 약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약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내용과 그림이 쉬워서 보통 때 약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이야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알고 있던 내용도 있고 알게 된 내용도 있고, 쉽게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약은 몸 안에서 흡수, 대사, 분포, 배설 이라는 4가지 단계를 통해서 약호를 나타낸다고 한다.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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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 재미있다!!


약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약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내용과 그림이 쉬워서 보통 때 약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이야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알고 있던 내용도 있고 알게 된 내용도 있고, 쉽게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약은 몸 안에서 흡수, 대사, 분포, 배설 이라는 4가지 단계를 통해서 약호를 나타낸다고 한다.

약은 식도-위장-소장-대장-혈관 타고 간으로-온 몸

흡수되는 약은 1/5 정도만 된다고 한다. 와우!!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사실!

또한 약을 먹을 때 물을 적게 먹으면 약이 식도를 통과하지 못하고 달라붙으면서 식도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 충분한 물을 먹어야 한다는 것!!

약은 식 후 30분!! 모두 아는 사실이지만... 잘 지키지 않는 것이 현실!(나만 그런가?)

약이 음식물과 섞이면 약효가 떨어진다는 것.. 다음에는 꼭 지키려고 노력해야 겠다. ㅋ

또한 자몽 주스는 약물이 몸 안에 잘 분해되지 않게 하는 작용을 할 수가 있어 몸 안에 많은 양의 약이 남아 부작용이 훨씬 많이 나타나서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어야 겠다.

파스퇴를 우유 엄청 좋아하는데...

파스퇴르가 저온 살균법을 만들어 포도주가 상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특히 백신의 발명으로 인류에게 공헌했다는 이야기도 기억에 남는다.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약, 마약. 대마초, 코카인,필로폰의 부작용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주고 있고, 이 마약이 진통제로 사용되고 있는 경우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신약 개발 과정도 소개하고 있는데( 후보물질 탐색-전임상실험-임상실험-시판 후 조사) 신문에서 임상실험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본 기억이 난다. 신약 개발이 잘 되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행복한 약을 위하여 부분에서는 건강보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보통 때

약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 해답을 알게 된 것도 있고, 새롭게 알게 된 것도 있고.

유익한 <우리가 알아야 할 약 이야기- 모르는 게 약?>



 

j****0 2015.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다]우리가 알아야 할 약 이야기
"[열다]우리가 알아야 할 약 이야기" 내용보기
세상에 수많은 약의 종류가 있어요. 하지만 그 약 중에서 어떤 약을 먹어야 할지는 증상에 맞게 먹는게 중요한데 그렇지 못할때도 있다는거... 이 책에선 약을 복용시 주의사항 및 다양한 약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처방전에 표시된 약들 중 잘 처방이 되었는지 살펴봐야 해요. 저희엄마 암수술후 항생제를 처방 받아야 하는데 처방전에 빠진줄 모르고 한달 뒤에 그
"[열다]우리가 알아야 할 약 이야기" 내용보기

세상에 수많은 약의 종류가 있어요.

하지만 그 약 중에서 어떤 약을 먹어야 할지는 증상에 맞게 먹는게 중요한데

그렇지 못할때도 있다는거...

이 책에선 약을 복용시 주의사항 및 다양한 약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처방전에 표시된 약들 중 잘 처방이 되었는지 살펴봐야 해요.

저희엄마 암수술후 항생제를 처방 받아야 하는데 처방전에 빠진줄 모르고

한달 뒤에 그것도 다른 항암치료 하시는 분이 알려주셔서 그제서야 의사에게 가서

말해서 다시 처방받은 웃지못할 황당한 적이 있던지라..

하지만 일반인들은 조제약 처방전만 봐선 어떤약이 처방되어 있는지 알지 못하는게

현실이다보니 그저 병원에서 지어주는데로 약국에서 조제받을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약봉투에 보면 식후 30분이라고 씌여 있는걸 볼 수 있을 거에요.

밥을 먹고 나면 위에 음식물이 가득차기 때문에 다 소화가 된다음에 약을 먹으면 약 효과가

떨어지는것을 방지할 수 있데요.

하지만 모든약이 식후 30분은 아니라는거.. 당뇨병 약은 식전에 먹어서 식사로 인해

혈액 중에 당분이 많이 만들어지는것을 조절한다고 하니 병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는거 유념해야 겠어요.

 

 

마약성 진통제는 항암 말기 환자들의 극심한 고통을 참지 못할때 복용하거나 피부에 붙이거나 빨아먹거나

하는 진통제에요.

말기 암이 되면 일반 약들만 가지고는 진통이 제어가 안되서 병원에선 마약성 진통제를 지어주는데

이것도 처음엔 잘 듣다가 나중에 되면 부작용이 생기더라구요.

저희 엄마를 보니 사탕처럼 빨아드시는 마약성 진통제를 입안 구석구석 피부에 스며들게 해서

그것들이 마취를 시키는데 나중엔 부작용으로 혀에서 침이 안나와 입이 바싹 마르고

혀바닥이 일반인처럼 빨갛지 않고 하얗게 백태가 낀것처럼 마르더라구요.

 

m****4 2015.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