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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미 알 만한 인사쟁이들은 다 알만한 실무서 입니다. 저도 이미 두 번째로, 이번에는 특히 인사/노사 담당자들이 가장 곤혹스러워 하는 노조법 2, 3조(노란봉투법)이 반영되어 출시하자 마자 확인했습니다. 역시나 핵심만 잘 요약해서 잘 작성해 주셨더라고요. 인사/노사 업무도 어느덧 20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궁금하거나 급하게 기억이 나지 않을 때 소법전 보다는 이 책을 찾아보며 밑줄을 긋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며 역시 궁금한 것을 다 찾아볼 수 있는 대단한 책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며 감탄해 봅니다. 너무 칭찬 일색이라는 비판은 달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시면 왜 이렇게까지 호들갑?인지 알게되실 겁니다. 저와 같은 시니어 뿐 아니라 ER을 하는 새내기와 주니어에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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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에서 15년 이상 노무·인사를 담당하며 노조 설립과 대응을 직접 겪은 실무자로서, 이 책은 단순한 법 해설서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침서였습니다. 노조 대응 업무는 단체교섭, 단체협약, 노동위원회 조정, 부당노동행위 대응 등 하나하나가 부담이고 리스크입니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실무 TIP 박스’입니다. 이번 개정 2판은 ‘노란봉투법’ 등 최신 법 개정 사항까지 반영되어 있어, 현재 기준에서 가장 실무 친화적인 노동조합법 안내서라고 판단됩니다. 더 나아가 요즘 실무에서 빈번하게 이슈가 되는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배우자 출산휴가 등 전반적인 노동법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다양한 사건을 모두 경험해볼 수 없는 실무자 입장에서 현실적인 대응 기준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점도 큰 강점입니다. 노조 대응은 알고 있으면 관리가 되지만, 모르면 곧 리스크가 되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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