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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슈와 나이프스 형제 사이에 얽힌 비극적인 과거와 비밀이 차츰 베일을 벗으며 이야기의 깊이가 한층 깊어집니다. 고조되는 긴장감 속에서 울프우드와의 투톱 액션 케미가 빛을 발하고, 각자의 신념을 건 치열한 전투가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더라고요. 신장판 특유의 시원한 판형과 묵직한 작화가 어우러져 SF 액션의 진수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3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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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건 맥시멈 신장판 3권입니다. 재밌어서 계속 보고 있고 완결까지 사볼 생각이에요. 보고싶었던 작품인데 절판되었다가 다시 정발해주어 좋다는 생각입니다. 책이 너무 두꺼워 읽기엔 참 별로지만 그냥 뭐 내준게 어디냐 싶어서 잘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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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집단의 자객들이 연속으로 습격해 오며 본격적인 액션이 시작됩니다. 신장판의 큼직한 판형과 선명한 인쇄 그리고 효과음 식질이 좀 깔끔해져서 난전 속 캐릭터들의 동선과 연출을 훨씬 읽어내기는 편해졌지만 가독성이 구려서 아직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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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몰입도 끝내준다. 트라이건 맥시멈은 원작 팬이라면 누구나 기대했던 그 느낌을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새로운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 같다. 특히 주인공의 복잡한 심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렇게 세밀한 감정 표현이 계속될 거라면 스토리텔링 면에서도 큰 재미를 선사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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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살의 신념을 가진 인류 최악의 현상범 밧슈 더 스탬피드와 그를 파멸시키려는 숙적 나이브스의 자객들의 대결이 본격화되는 지점입니다. 적들의 무자비한 공세 속에서 아무도 죽이지 않겠다는 밧슈의 처절한 고뇌가 심화되며 서사적 긴장감을 극도로 끌어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