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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선택해놓고 한참을 고민했다. 왜 내가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마음이 끌렸을까. 요즘 젊은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불황의 책임도 전쟁의 책임도 모두 기성세대인 우리에게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무거워졌다. 취업도, 결혼도, 내집마련도 어려운 시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시대를 사는 청년들에게 무슨 말을 해줄 것인가.
시절은 꽃으로 찬란하고 인생중에 가장 빛나는 시기를 맞은 청년들이 어둔 터널을 건너고 있다는 현실에 가슴이 저렸다. 뭐라도 해주고 싶고 다독여주고 싶은 마음은 나만은 아닐 것이다. 오랜 기간 직장생활을 하고 컨설턴트로 활동했다는 저자의 진심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일단 그가 청년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가 얼마나 많은지, 간절하게 가 닿기를 바라는 마음이 전해져서 가슴이 울컥해졌다. 이게 어른의 마음이다.
가뜩이나 설 자리가 없는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은 AI이다. 뭐든 척척 해내는 요물이 등장했다. 나도 써보니 너무 편리했다. 이제 회계사, 세무사, 번역가같은 직업들이 필요없어진단다. 그런 우리 아이들은 이제 뭘 공부하고 어디에서 밥을 벌고 보람을 얻고 살아갈 것인가. 일단 저자의 엄청난 독서량에 존경의 마음이 생기면서 이 100권의 책을 선정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과 고민과 선택이 있었을지 가늠하니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부끄럽게도 저자가 선정한 이 책들중에 내가 읽은 것은 20권이 채 못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명상록'은 로마제국의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저서인데 그 오래전 황제 신분인 그가 인간의 삶과 성찰과 지도자의 책임과 의무에 대한 철학서를 썼다는 것 자체가 놀라웠던 기억이 떠올랐다. 시대가 변해도 인간이 추구해야 하는 목표와 과정에 대한 정의로움은 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던 책이어서 나도 추천하고픈 철학서이다.
그리고 아마 가장 오랜기간 베스트셀러가 아닐까 싶은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말할 것도 없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고 '관계'가 없이 홀로 살아갈 수는 없는 존재이다. 인생은 수없는 고난을 만나고 고통받지만 가장 어려웠던 것이 바로 '인간관계'였던 것 같다. 사람을 다루는 법, 설득하는 법, 호감을 얻는 법등 실용서의 압권이라고 생각하는데 거의 외동이처럼 자란 요즘 청년세대가 어울려 살아가는 비법을 배울 수 있는 지침서이다. 잘 골랐다.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오판의 결과로 수없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상황이 벌어진다. 한스 로슬링 외 3인이 저술한 팩트풀니스란 책은 나도 읽어본 적이 없는데 담박에 장바구니에 담았다. '세상이 좋아졌다고 말하는 건, 세상이 완벽하단 뜻이 아니라 문제를 정확히 진단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뜻'이라는 말이 얼마나 가슴에 와 닿는가. 정답만을 찾아내는 기술이 연마된 세대에게 단순한 해석 능력을 넘어, 왜곡된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사실을 바탕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태도를 기르며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기초가 되는 책이라는 '팩트풀니스'저자의 말처럼 어른들이 다음 세대에게 건네고 싶은 간절한 메시지가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가 닿기를 소망해본다. 어떻게 이렇게 주옥같은 책들을 선정할 수 있었을까. 내가 만약 이런 책을 쓴다면 고작 생각나는 책이 10권이나 되려나. 너무 어려울까봐 쉬운 책들을 뽑을지도 모른다. 다소 어려운 주제가 있는 고전이 많지만 청년들이여 부디 100권의 책에 도전해보라! 미래를 바꿀 수도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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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지원 도서
도서의 제목,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이 책은 어떤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지를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었다. '청년' 그런데, 단지 나이로서의 청년이 아닌, '인생을 묻는' 청년이었다. 미래와 삶에 대해 고민하고 그 마음의 짐이 점점 버겁게 느껴지는 그러한 청년들에게,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저자는 '미래를 바꿀 100권의 책'을 권한다. 처음에는 그 100권의 도서 리스트가 궁금했다. 또, 읽어본 도서에 대한 저자의 안내와 생각을 읽어가면 또 다른 형태의 독서 나눔의 시간이 되어 유익할 것 같았다.
도서의 구성을 살펴보면 일곱 개의 부분으로 나뉘어있다. 각 부분은 '길'이라고 표현된다. '흔들려도 꺾이지 않는 마음', '서로를 비추는 빛', '너머를 보는 힘', '바람의 방향을 읽는 사람', '세계의 힘이 움직이는 원리', '작은 날갯짓이 만드는 큰 물결', '삶을 견뎌내는 기술' 이러한 제목으로 총 일곱 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도서의 차례를 펼치면 각 장의 이름과 많이 보여지는 키워드, 그리고 소제목과 그 소제목의 내용에서 안내되는 책이 무엇인지 살필 수 있다. 첫 번째 길은 '흔들려도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요즘 꺾이지 않는다는 표현이 자주 사용되는 것 같다. 그렇지만, 그만큼 꺾이지 않는 마음이 중요한 태도인 것 같다. 첫 번째 길의 부분에서 많이 보여지는 키워드는 '나'였다. 그리고 여기서 볼 수 있는 도서들로는 '헤르만 헤세, <데미안>',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프란츠 카프카, <변신>' 등이 있었다. '나는 진짜 존재하는가?', '나를 견디게 하는 힘', '오늘, 너는 너 자신에게 정직했는가?', '당신은 지금도 쓸모 있는가' 등등. 나라는 존재와 자신에게 보내는 질문과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소제목 들이 보였다. 두 번째 길은 '서로를 비추는 빛'이었다. 여기서는 '알베르 카뮈, <페스트>',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엔젤라 더크워스 <그릿>' 등의 도서의 이름이 보였다. 이 부분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사랑, 공동체 회복은 인간의 성숙에 큰 영향을 줍니다. 따뜻한 인간 이해와 연대의 감각을 회복하게 하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사람을 이해하는 힘'을 길러주는 감성적이고 인간적인 책들입니다.'라고 소개되어 있었다. 두 번째 길에서 '끝까지 가는 사람을 따로 있다'라는 제목의 '그릿'의 내용에 관심이 갔다. 안젤라 더크워스는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심리학 교수다. 그녀는 교사, 경영 컨설턴트를 거쳐 심리학자로 전향해 인간의 성취에 관한 연구를 계속해 왔다고 한다. 그리고 성공의 핵심이 재능이 아니라 끝까지 해내는 끈기와 열정이라고 밝힌 '그릿'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고 한다. '그릿'은 단기적 재능보다 장기 목표에 대한 열정과 끈기, 즉 '그릿'이 성공을 결정짓는 진정한 요소라고 주장하는 책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릿'의 뜻은 '흔들리지 않는 집념, 실패를 견디는 회복력, 꾸준한 반복과 자기 동기부여의 총체로써 어떤 환경에서도 끝까지 밀어 붙이는 힘'이라고 한다. 그릿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도서를 읽어보지 않았더라도, 도서에서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준다. 이러한 부분은 여러 도서를 만나며 알아가는 효율적 독서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이 도서를 읽으며 알게된 책과 읽으며 관심을 가지게 된 내용으로 오히려 해당 도서를 읽어보고 싶어 도전하게 될 것 같다. 그릿의 네 가지 구성 요소에 대해서도 제시해주고, 책에 대해서도 안내해 준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그릿을 어떻게 기를 수 있는가'에 대한 전략이 제시된다고 한다. 특히 '목표 피라미드'라는 구조를 소개하는 부분이 독자들에게 있어서 매우 실용적이라고 소개한다. <그릿>은 한 번 제대로 읽어보고 전략을 적용하며 실천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이다. *그릿의 네 가지 구성 요소
그릿에 대한 부분의 마지막에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재능은 시작일 뿐, 끝까지 가는 사람은 열정과 끈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넘어져도 다시 털고 일어설 수 있는 능력도 있습니다. 열정과 끈기를 가졌다고 해도 누구든 실수 할 수 있고,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작은 실수 앞에 좌절하기보다 좌절을 딛고 일어서는 힘. 여러분에게 그 힘을 가지길 당부합니다. 당신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독서 리스트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미래를 바꿀 100권의 책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권한다는 표현이 사용되었듯이, 단순히 책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 책을 통해 배루고 기준을 세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러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도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의 내용이 항상 정답이거나 책의 말이 다 맞는 것은 아니다. 또한,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서로가 삶에 대해 사유하며 가지는 시선은 다를 것이다. 그렇지만,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책을 통해 그리고 그 책을 권하는 저자의 글을 통해 그 고민의 무게를 나누고 새로운 시선과 힘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인생을묻는청년에게, #김영사, #서재경, #리뷰, #책, #독서, #도서, #100권의책, #베스트셀러, #청년추천도서, #추처도서, #인생, #베스트책, #베스트셀러추천, #베스트셀러책, #책베스트셀러, #리뷰어, #책과콩나무, #택콩서평단, #협찬, #서평단, #아름다운서당, #생각하는힘, #책리뷰, #책서평, #서평, #도서추천, #추천도서, #청년, #책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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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당신이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다시 기준을 세우고, 인공지능 시대라는 거센 변화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도록 돕는 100권의 책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는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책이 출간되었다. 저자께서는 이 책은 '정신의 식탁, 영혼의 밥상'이라고 부르오 싶다고 하였는데 정신과 영혼에 정신의 밥을 먹여주는 시간을 가져보자. 인공지능 시대에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성품(Character), 역량(Competence), 책임감 (Commitment) 이 세가지를 지닌 사람이다. 이를 채우기 위해서 책을 추천해준다. 🔖[삶의 여러 국면에서 나를 지켜줄 일곱 가지 핵심 질문] 1. 나는 누구이며,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가. 2.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가. 3. 세상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 4. 현실을 직시하는 눈은 어떻게 기를 것인가. 5. 국가는 왜 흥하고 왜 무너지는가. 6. 역사는 오늘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7. 개인은 공동체 안에서 어떤 책임을 지는가. p.8 위의 7가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기준을 세워주는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람은 결국 읽은 만큼, 생각한 만큼 자란다. p.9 공감되는 문장이다. 직접 경험을 해보기도 했고 현재도 진행중인 부분이다. 인생의 전환점으로 출산과 운전전후로 이야기를 많아 했었는데 지금은 독서도 추가되었다. 독서를 통해서 드라마틱한 변화를 겪은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많이 배우기도 하고, 많은것을 느끼고, 나의 시각과는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고, 다를 수 있음도 많이 느꼈다. 아직 자라고 있는 중이다. 언제가 끝일지는 모르겠지만 나만의 속도로 계속해서 자라고 있다. 100권의 책 목록을 훑어보니 제목들은 한 번씩은 들어본적이 있는, 제목들은 익숙한 책들이 많다. 살펴보니 읽어본 책이 5권 밖에 없다. 충격적이다. '너무 편향된 독서를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95권에 대해서 한 권씩 도전해서 다 읽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책의 소개와 청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마음을 움직였다. 요즘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보니 정신도 없고, 경쟁도 심하다보니 공부에만 너무 치우쳐져서 성품, 역량, 책임감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살아가면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도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하기에 갖추고 있으면 도움이 될 요소들임에는 분명하다. 한 권의 책으로 100권의 책을 만나보고, 생각을 해볼 수 있고, 나만의 답을 찾는 여정을 떠날 수 있다. 사회 초년생에게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책을 선물해주면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을 이직하거나, 새로운 도전을 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인생을묻는청년에게 #서재경 #김영사 #청년추천 #리뷰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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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저자 : 서재경 📍출판사 : 김영사 📍장르 : 독서에세이 방황과 질문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청년에게 정답이 아닌 방향을 전해주며,, 스스로 삶의 의미를 찾아가도록 돕는 따뜻한 인생 안내서입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자기중심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철학서 추천을 통해 청년이 자기 뿌리를 찾는 법을 안내합니다. 이어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가로 넘어가, 역사서 속 인물들의 선택을 통해 삶의 방향을 보여줍니다. 유행하는 지식,정보는 금방 낡지만, 본질을 꿰뚫는 지혜,고전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빛난다는 사실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자아를 찾기 위해 고뇌하는 청년에게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성공의 정의를 묻는 이에게는 플라톤의 국가를, 시련 앞에 선 이에게는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처방해 줍니다 책 속 주인공들과 철학자들은 청년들의 고민을 자신의 것처럼 껴안고, 치열하게 고민했던 흔적들을 보여주며 위로와 용기를 보내줍니다 청년들에게 건네는 고전의 문장들은 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수천 년의 시간을 견뎌낸 증명된 지혜였기에 더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외부의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해 왔습니다. 얼마나 좋은 직장에 다니는지, 연봉이 얼마인지, 남들보다 얼마나 앞서 있는지. 그런데 그 기준들은 내 것이 아닙니다 내 기준이 없으면 아무리 달려도 목적지에 닿지 못하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비어 있는 것 같은 그 감각. 이 책에서 소개하는 100권의 책들은 공통적으로 하나의 방향을 알려줍니다 먼저 자신을 알라는 것, 내 기준을 세우는 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라는 것이라구요 고전이라는 거울을 통해 나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고,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이 아닌 나만의 삶의 해답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기술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청년들이 느끼는 불안이 얼마나 큰지를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어떤 기술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불안. 100권의 책을 통해 발견한 답은 기술적 스킬이 아닙니다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것, 즉 자기 자신다움입니다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내가 살아온 경험, 내가 느낀 감정, 내가 고민한 흔적들은 복제되지 않을것입니다. 나다움을 지키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가장 강력한 전략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대체되지 않는 유일한 존재로서의 나를 잃지 않도록, 고전의 지혜를 내 삶의 실천으로 옮기는 용기를 전해줍니다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청년에게, 그리고 그 질문을 잊고 살아온 어른에게도 이 책은 좋은 기회가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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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주부이자 강사로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책을 놓지 않으려 애써왔다. 원래부터 책 읽기를 즐겨온 이유는 문학이 주는 힘을 믿기 때문이다. 한 권의 책은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혀주고 때로는 마음을 다잡게 하는 기준이 되어준다. 그런 점에서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미래를 바꿀 100권의 책을 권하다]는 유익하게 다가왔다.
서재경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청년들에게 길을 제시하지만, 그 메시지는 오히려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모든 세대에게 유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관점의 책들을 균형 있게 소개한다는 점이다. 인문, 역사, 사회, 과학 등 분야를 넘나들며 핵심을 짚어주기 때문에 독자는 자연스럽게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또한 한 권 한 권의 분량이 길지 않아 가독성이 뛰어나며, 출퇴근길이나 자투리 시간에 읽기에 부담이 없다. 수업 준비와 집안일로 바쁜 하루를 보내면서도 이 책을 가방에 넣어 다니며 틈틈이 읽었다. 짧지만 밀도 있는 내용 덕분에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세 번째 길, 너머를 보는 힘”이라는 주제 아래 소개된 [총, 균, 쇠]와 그 저자인 재러드 다이아몬드의 시각이었다. 세계의 불평등이 개인의 능력이나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지리적·환경적 조건과 역사적 흐름 속에서 형성되었다는 관점은 매우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최근 뉴스에서 접한 미국-이스라엘 갈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떠올리며, 이러한 국제 분쟁 역시 정치적 대립이 아니라 오랜 역사와 구조적 배경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한층 더 깊어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또 다른 인상 깊은 부분은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다”라는 주제로 소개된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이었다. 과거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통해 현재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와닿았다. 특히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비상계엄령과 같은 이슈를 접할 때, 감정적으로만 반응하기보다 역사적 맥락 속에서 생각해보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곧 청년으로 적어들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권해줘야 할지 고민할 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주기도 했다. 아이들이 세상을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갖길 바라기 때문이다.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은 “사람은 읽은 만큼, 생각한 만큼 자란다.”라는 문장을 새기며, 앞으로도 나는 이 책에 소개된 100권을 천천히 따라가 보려고 한다. 그 여정 속에서 더 넓은 시야와 깊은 생각을 갖게 되길 기대하며, 아이들과 학생들에게도 이 경험을 나누고 싶다. 책에서 소개된 앨고어의 [불편한 진실]과 니콜라스 랴자놉스키·마크 스타인버그의 [러시아의 역사]를 도서관에서 빌려 두었다. 책에 나온 100권의 리스트에 밑줄 그으며 뿌뜻하게 독서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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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서재경 2026 김영사
서로 다른 시선과 시대에서 출발한 글들은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모인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리고 그 질문의 중심에는 언제나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가 놓여 있다. 이 책은 100권의 고전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내면과 관계, 사회와 역사, 그리고 삶을 견디는 태도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내며 독자 스스로 사유하도록 이끈다.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데미안은 자기 내면을 직면할 용기를, 월든은 고요 속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를 전한다. 이어 변신은 인간 존재의 불안과 소외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쉽게 본질을 잃는지를 드러낸다. 이러한 책들은 결국 ‘나’를 이해하는 일이 모든 출발점임을 일깨운다. 관계와 공동체로 시선을 옮기면 사랑의 기술은 사랑을 감정이 아닌 이해와 훈련의 문제로 바라보게 하고, 그릿은 끝까지 버티는 힘이 삶을 완성한다는 사실을 전한다. 페스트는 재난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연대와 책임을 통해 우리가 어떤 존재로 살아야 하는지를 다시 묻는다.
한편 총, 균, 쇠와 국가론은 세계와 사회의 구조를 이해하게 하고, 팩트풀니스는 왜곡된 인식을 넘어 사실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길러준다. 더 나아가 손자병법과 징비록은 삶을 견디는 전략과 책임의 의미를 전하며, 개인이 공동체 속에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성찰하게 만든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문득 또 다른 질문이 겹쳐진다. “질문하지 않는 삶은 가치가 없다.” 철학이 필요한 시간이 던지는 이 문장은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의 핵심과도 맞닿아 있다. 우리는 흔히 답을 찾으려 애쓰지만, 정작 필요한 것은 더 깊은 질문일지도 모른다. 나는 왜 이렇게 사는가, 무엇을 위해 선택하는가라는 물음은 결국 나다운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 된다.
또한 모두를 위한 지구는 개인의 삶을 넘어 다음 세대와 세계를 향한 책임을 환기시킨다. 여기에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행복이 외부 조건이 아닌 품성과 태도에 달려 있음을 말하고, 종의 기원은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임을 일깨우며 겸허한 시선을 요구한다. 결국 우리는 특별한 존재이기 이전에, 함께 살아가는 존재임을 이해해야 한다. 이처럼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는 수많은 책을 통해 하나의 방향을 가리킨다. 그것은 답이 아니라 태도이다. 인공지능이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조용히 강조한다. 결국 살아남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성품과 책임, 그리고 방향을 잃지 않는 힘이다.
물론 각각의 고전이 지닌 깊이에 비해 짧게 다뤄진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러나 그 여백은 오히려 독자를 다음 독서로 이끈다. 이 책을 덮는 순간 우리는 더 많은 지식이 아니라 더 많은 질문을 갖게 된다. 결국 이 모든 글이 말하는 바는 하나다. 사람은 읽는 만큼이 아니라, 읽고 스스로 묻는 만큼 성장한다는 것. 그래서 다시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를 떠올리게 된다. 그것은 답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끝내 나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서이다. #인생을묻는청년에게 #서재경 #김영사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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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방향을 고민할 때 누군가 명확한 답을 알려주기를 기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선택이 맞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을 외부에서 찾으려 하다 보니,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과정은 뒤로 밀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무엇을 기준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는 쉽게 정리되지 않습니다.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답’을 제시하는 대신, 책을 통해 스스로 기준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철학, 문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고전과 주요 도서 100권을 바탕으로, 인생에서 반드시 고민해야 할 질문들을 하나씩 풀어냅니다.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각각의 책이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시선을 제공하는지를 연결해 보여준다는 점이 중심에 놓여 있습니다. 특히 유명한 고전책 뿐만 아니라 현대에 쓰여진 책까지 폭넓게 다룬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대표적으로 일본에 관해서도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는 국화의 칼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 일본 사회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주는 현대 일본의 역사와 같은 도서까지 보여줍니다. 또한 해당 책을 꼭 읽지 않더라도 책에 나오는 핵심적인 문구와 얻어갈 수 있는 교훈, 그리고 저자의 생각이 쓰여져 있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이 빠르게 100권의 책의 핵심만 얻어갈 수도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청년을 미성숙한 존재로 보지 않고, 이미 고민을 시작한 존재로 바라본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조언을 강하게 제시하기보다, 한 발 앞서 경험한 사람이 옆에서 방향을 함께 고민해주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그래서 내용이 설교나 자기계발서처럼 느껴지기보다, 여러 책을 매개로 사고를 확장하는 과정에 가깝게 다가옵니다.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는 명도서 100권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청년들이 스스로 기준을 만들어가도록 돕는 책입니다.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나,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100권의 도서를 소개받고 싶은 분들, 단편적인 정보가 아니라 긴 시간 유지될 수 있는 사고의 틀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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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세기, 수천 년이 지나서도 고전이 고전으로서 대우받는 이유는 시대를 초월한 진리가 그속에 담겨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이유는 우리는 고전을 읽어야 하고 여러 기관에서도 추천 도서로 고전 리스트가 빠지지 않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에서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알고자 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그런데 읽어보면 꼭 청년만이 아니라 그 대상에 굳이 한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답을 들려주는데 100권의 책에서 그 지혜를 찾고 있는 것이다.
100권의 책이라고 하니 참으로 많은 것 같지만 실상 인간이 문자를 책의 형태로 만들기 시작한 이후를 생각해보면 100권으로 추리기도 쉽지 않았겠다는 생각이 먼저 앞선다. 그러면서 동시에 과연 그런 가운데에서도 100권에 든 책은 무엇일지, 어떤 이유로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을 위한 해답 같은 지혜를 선사하는 책으로 선정했을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총 일곱 번째 길이라는 분류를 통해서 삶을 대하는 태도, 삶을 살아가는 자세, 처세술 등을 총망라하는 주제의 책들이 소개되는데 흥미로운 점이 100권의 도서 중 가장 먼저 나오는 책이 바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라는 점이다. 이건 아마도 청소년기의 질풍노도 같은 시간을 보낸, 진정한 자아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책이기에 아마도 첫 번째 리스트에 오르지 않았나 싶다.
그렇게 소개되는 책 목록을 가만히 살펴보면 앞서 이야기 한대로 고전들이 참 많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지금도 널리 익히고 여러 출판사에서 끊임없이 출간되는 도서들인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인지 전체 내용, 자세한 이야기는 몰라도 조금만 책에 관심이 있는 경우라면 그 제목이 낯설지 않을 것이고 내용 역시 대략적으로나마 알 수 있을 책들이 대부분이라 일단 부담감이 없는 게 사실이다.
그리고 한 권 한 권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면 그 책이 왜 100권으로 선정이 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하는 내용들이 전개되는데 보고 있으면 이 책은 비단 청년 뿐만 아니라 인생을 보다 의미있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 삶의 지표를 잃고 흔들리는 사람들, 보다 의미있고 가치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두 읽으면 좋을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게다가 철학, 문학, 역사 등에 이르기까지 장르도 다양해서 비교적 어느 한 장르에 편중되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만약 독서를 하고 싶은데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은 이 책의 리스트를 참고해도 좋지 않을까 싶을 정도이다. 책 속에 담긴, 100권의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의 이야기는 너무나 좋은 말들이 많아서 읽다 보면 그 책 자체를 읽어보고 싶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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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중요한 부분을 조언하는 책으로 특히 청년들의 경우 삶에 대한 긍정의 의미나 자세, 어떤 형태의 노력과 관리를 통해 내가 바라고 원하는 삶을 그려야 하는지, 이에 대해 자세히 표현하고 있는 인문학 도서이다.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진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나이만 먹는다고 해서 이뤄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만큼 개인적 수양이나 배움의 과정, 때로는 경험적 가치나 내공 등을 통해 주도적인 선택과 판단, 책임 등의 행위를 해나가는 과정을 의미할 것이며 이 책도 이런 부분에 대해 강조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접하며 공감해 볼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진부한 조언이나 경험담으로도 볼 수 있지만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예나 지금이나 불변하는 영역이자 가치로 볼 수 있는 배움의 과정과 의미에 대해 나라는 존재는 어떤 마인드로 마주하거나 판단하고 있는지, 이에 대한 주도적인 성찰과 점검의 시간을 가지게 되며 책에서도 현실에 도움 되는 다양한 인문학 도서를 추천하면서도 그 내용과 핵심가치에 대해서도 최대한 알기 쉬운 형태로 소개하고 있어서 책이 주는 다양성이나 긍정적 의미나 효과 등이 무엇인지, 읽으며 판단해 보게 된다.
개인마다 선호하는 장르나 분야는 달라도 공통적으로 알아야 하는 부분, 혹은 기본적인 교양 상식 등으로도 접하며 스스로를 위해 사용해 볼 수 있는 책들이 많이 소개 되는 가이드북이라서 더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들은 어떤 부분을 배우거나 원하는 삶의 성장과 행복, 성공 등의 가치나 결과를 이루기 위해 배우거나 참고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느끼게 된다.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때로는 어렵고 복잡한 의미도 단순하게 접근하는 것이 도움 되는 부분도 존재하며 이는 인생에 정답이 존재할 수 없고 결국 스스로가 배우며 행동해야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느끼게 되는 부분이다.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급변하는 요즘 시대와 사회를 보더라도 속도에만 매몰 되는 분들이 많지만 제대로 된 방식으로 스스로의 삶에 대해 생각할 경우 결국 나에 대한 이해나 관리, 이 과정에서 속도보다는 방향성을 중심으로 꾸준하게 나아가는 행위가 중요하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이 책도 다양한 장르와 철학적인 부분, 그리고 인문학적 메시지가 잘 표현된 책들을 통해 삶에 대해 조언하고 있는 가이드북으로 개인마다 원하는 형태로의 배움과 활용, 모두가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은 책이다. 책에서 말하는 구체적인 조언과 가이드라인 등이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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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부터 계속 책을 좋아하고 자신의 취향에 대해 확실하게 알면서 책을 읽는 정도의 독서가는 아니여서 누군가 책추천을 하면 유심히 봅니다. 전에 읽어본 책이면 그냥 넘어가지만 읽지 않은 책이면 다음에 읽어보려고 기억해 둡니다. 그 추천서 중에서도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읽기도 하지만 필독서나 책추천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이 책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에서는 청년들의 미래를 바꿀 100권의 책을 권합니다. 고전부터 스테디셀러까지 다양한 분야의 100권입니다.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고, 현재를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는 젊은이들에게 삶의 방향을 가르쳐 줄 100권의 책입니다. 고전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그 가치를 인증받은 책으로 인간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깊게 다루고 있어 언제든 읽히는 책입니다. 100권의 책은 총 7개의 길로 나뉘어져 있고 철학, 문학, 역사, 사상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목차의 책제목을 보면 평소에 읽고 싶었던 고전들도 많았습니다. 최근에 다시 읽게 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게 합니다. 고전 데미안은 성장소설로 주인공 싱클레어가 내면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로 아직도 많은 학생들의 필독서입니다. 데미안을 읽고나면 세상의 기준에 자신을 억지로 맞출 필요 없이 나다움을 잃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또 읽은 적이 있는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이 있습니다.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은 어느날 갑자기 벌레로 변신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변신은 인간의 존재의 가치와 소외 등 인간 본연의 문제를 소설로 고발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사회의 붕괴가 인간의 정체성과 생존은 위협합니다. 카프카의 변신은 줄거리는 간단하지만 소설의 내용은 오히려 심오하면서 인간 사회 내면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읽어보고 싶은 추천책들이 너무 많기도 하지만 비소설로는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책입니다. 인류가 풀어가야 할 문제 중 환경 문제가 긴박한 문제 중에 하나입니다. 지구 온난화의 과학적 근거와 환경, 사회적 영향을 알려줍니다. 최근 베스트셀러인 한스 로슬링의 팩트풀니스도 추천도서입니다. 팩트풀니스는 세상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는 방법을 설명한 책입니다. 세상이 점점 더 살기 힘들다고 하지만 사실과 다를 수 있다는 비관적 본능을 넘어 세계를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보는 법을 알려줍니다. 막연히 불안해하는 이유는 세상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고, 문제를 오해하면 해결책도 잘못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