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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 사는 분들은 꼭 읽기??
"자본주의에 사는 분들은 꼭 읽기??" 내용보기
[경제학 패러독스]  최성락| 페이퍼로드 오랜만에 띠용~하는 책을 만났어요. 세상에나~가난한 사람을 위한 경제 정책이 왜 그들의 살림을 더 어렵게 할까??라는 문구에 호기심 대폭발입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꽈~?! ◇작가님 소개최성락 경제학을 공부할수록 의문이 명쾌하게 해소되는 매력을 느꼈다. 저도 이 책을 다 읽고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왜 진즉 나는 몰랐을까?! 우매하도다~경
"자본주의에 사는 분들은 꼭 읽기??" 내용보기





[경제학 패러독스]  최성락| 페이퍼로드

 오랜만에 띠용~하는 책을 만났어요. 

세상에나~

가난한 사람을 위한 경제 정책이 
왜 그들의 살림을 더 어렵게 할까??라는 문구에 
호기심 대폭발입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꽈~?! 

◇작가님 소개
최성락 
경제학을 공부할수록 의문이 명쾌하게 해소되는 매력을 느꼈다. 

저도 이 책을 다 읽고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왜 진즉 나는 몰랐을까?! 우매하도다~

경제학의 가장 큰 특징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일반 상식과는 다른 결론을 제시하는 학문이라고 대답하고 싶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실제로는 오히려 불리한 결과를 야기하고,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실제로는 이익을 창출한다.
 
작가님 소개글만 읽어도 빨리 읽고 싶어졌어요. 

이런 분들께 추천👍
1. 경제를 1도 모르는 분들
2. 경제 정책에 관심이 있는 분들
3. 저처럼 독서 편식하는 분들 (저는 주로 심리학 관련 책을 많이 읽어유~)


📌책 속으로 gogog
들어가는 글에서 
미국의 분기학자 릭 원터바텀을 무려 30년 넘게 어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알리려 노력해왔다. 하지만 소용없었다. 사람들은 여전히 어류라 부르는 동물군이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인식의 벽은 무엇 때문일까? 
사람의 사고를 지배하는 것은 결국 직관이기 때문이다. 
먹고사는 문제, 돈 문제 등 경제와 관련된 분야에서는 직관보다 이론과 사실이 중요하다. 직관이 사실에 반한다면 문제가 생긴다. 9p

작가님은 고정관념이나 편견 때문에 이론과 사실에 입각하여 생각하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했어요.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였어요. 
암~ 나란 사람 우매하도다~~ 


근로자 중심 경제관과 고용자 중심 경제관의 차이를 알게 됐고() 내가 자본가가 되었기 때문이다. ()세상을 보는 시각도 달라진다. 14p

근로자로만 산 저로서는 '고용자 중심 경제관'이라니?! 어떤 세상일까??? 

자본주의는 자본이 있는 사람이 우대받는 사회이다. 
()사회 제도 자체가 자본에 유리하게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 자본에 유리하게 작용할 때 사회가 잘 글러가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14p

그래 나 자본주의에 살고 있지!! 
그런데 1도 모른다.  자본에 대해서ㅠㅡㅠ

자본주의에서 태어나고 죽을 저의 운명에 대해 
너무나도 무지했음을 고백하는 바입니다. 

이눔의 말랑달콤한 뇌로 어찌 살았는지~ 
고것이 용합니다.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챕터는 !!!!!
백성을 돕고자 한 조선이 가난했던 이유
한국이 가난에서 벗어나고 굶어 주는 사람이 없어진 것은 복지제도가 더 강력히 구축되어서가 아니다. 산업화 정책과 경제 성장으로 극복한 것이다. 22p
박정희 시대에 한국은 제대로 된 복지정책을 만들고 시행한 적이 없다. 제대로 된 노동자 보호 정책도 없었고, 빈민 구휼 정책도 없었다. 가난한 사람을 돕고자 한 정책은 거의 찾을 수 없다. 그 대신 산업화 정책, 성장 정책, 기업 지원 정책을 시행했다. 그런데 이를 통해 몇천 년에 걸친 굶주림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경제학의 가장 대표적인 패러독스 중 하나이다. 
복지정책에 초점을 맞추면 국민이 가난에서 벗어나 더 잘살 것 같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가난한 사람이 가난을 벗어나지도 않는다. ()
경제 성장에 초점을 맞추면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지만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질 것 같다. 그런데 경제가 성장하는 국가에서는 가난한 사람이 더 잘살게 된다. ()
이전보다 생활 수준이 훨씬 나아진다.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하지만 경제는 실제로 이렇게 굴러간다. 22p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모두 각자 판단의 몫이지만 
저의 생각과 달랐던 내용에 띠용~ 했지요^^
그런 면에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새로운 대통령이 만들어갈 경제 정책을 예전보다 균형있는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양한 책을 읽는 것은 다양한 세상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고 재미있어유💕


 
@paperroad_book 출판사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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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8 202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