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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and Take", "뿌린 대로 거둘 것이다"와 같은 말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그 반대로 생각하는 경우를 더 많이 본다. 받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해서 제대로 된 가치를 먼저 충분히 제공하지도 않으면서, 그에 대한 대가나 본인이 원하는 결과부터 바라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나 스스로도 편협한 Taker or Getter가 아닌 Giver가 되자는 각오로 Giving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구매한 책이다. 마침 논픽션이 아닌 우화형식으로 된 책을 읽고 싶었고, 내용도 간결하고 쉽게 읽히길래 구매를 결정했다. 책의 주제와 메시지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단순히 알고만 있는 것과 완전히 체화하여 실천하는 것은 별개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읽은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애초에 기억에 남는 스토리를 통한 리마인드의 목적이 컸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책의 단점은 분량이 많이 짧다는 것이다. 내용이 조금 더 디테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Giver, Giving의 의미에 대해 디테일하게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 "I care more about my wife's happiness than I do about my own. All I've ever wanted to do since the day I met her is make her happy. And here's truly remarkable thing - she seems to want the same thing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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