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직 요리사이면서 칼이라고는 야채나 다듬고 회나 칠줄 밖에 모르던 줄리탄.... 너무나 약했던 자기 자신 때문에 너무나 사랑한 그의 씰 카넬리안을 잃게된다. 그후로의 줄리탄의 성장... 다시 그들의 만남...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 줄리탄은 노블리스란 이름으로 그 일대를 주름잡은 유명인사로 변해있다. 멋쟁이 선장으로 말이다. 그의 곁에서 그를 지켜주는 어리광쟁이 수룡왕과 함께... 너무나 그리워하던 그들이 다시 만난다.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것이다.... 줄리탄 아니 노블리스와 카넬리안이 다시 만난다. 너무나 성장한 자신의 주인을 보는 씰 카넬리안.... 다신 헤어지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줄리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