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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어마금 코믹스입니다. 액셀러레이터와 ‘그룹’이 다시 모여 새로운 임무에 나서는 32권. 테러리스트와의 치열한 전투 속에서 드러나는 ‘드래곤’의 수수께끼가 흥미진진하다. 과학과 마술이 뒤엉킨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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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만화입니다. 간단한 선 하나, 무심한 대사 한 줄에도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가 응축되어 있네요. 스토리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그림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독자를 압도적인 재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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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2권입니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이라는 라이트노벨을 원작으로 하는 만화입니다. 확실히 글보다 만화가 느리다보니까 라이트노벨은 지금 3부 4부 이러고 있는데 아직 1부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또 만화로 보는 것도 재미있기에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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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권은 세계관의 복잡함을 다시 정리하며 다음 국면으로 밀어 올리는 권이다. 과학과 마술의 충돌이 사상과 선택의 문제로 확장되고, 인물들의 입장이 선명해진다. 전개는 차분하지만 긴장은 꾸준히 쌓여, 이후 이야기를 향한 기대감을 단단히 다져준다 |
| 딴 나라에서의 이야기는 끝나고 다시 학원도시로 무대를 옮긴다. 오랜만에 보는 액셀러레이터 일행과 다른 팀의 이야기를 다룬 사실상 스핀 오프다. 사실 팀이 너무 많아서 이름도 기억하기 힘들 정도. 누군가의 복수를 하겠다며 나타난 캐릭터가 있는데 딴 나라 이야기가 길어지는 바람에 지난 사연이 기억나지 않는다. 이렇게 텀이 길어질 거면 초전자포처럼 분리를 시키면 될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