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와 미디어가 지배하는 세상에 지속적이고 근본적인 사유를 편쳐 온 보드리야르..! 미디어와 이미지에 절여져서.. 각성할 필요성이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뭔가 지금 안사면 절판될 것 같은 책이라 우선 샀어요.. 어서 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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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구 읽는 중이네요.ㅠㅠ 근데 자꾸 150자 이상 적어라해서 막 짜증이 나려고 하는데, 또 적고있다니.... 박정자선생님의 마그리트와 시뮬라시옹은 편하게 읽었던 기억이... 아, 바슐라르의 촛불의 미학도 이러고 읽었던 기억이., 공부가 부족해서 번역 읽는 답답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제발,번역서들이, 특히나 철학 번역서들이 읽기 편하게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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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발 번역하는 사람들은 감수라도 여러번 거치면 안될까? 번역때문에 미치겄다. 공부하면서 번역한 듯한 문장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대명사 '그'의 빈번한 사용은 그렇다쳐도 주어,서술어의 호응, 긴문장의 쉴세없는 쉼표처리는 대체 어쩌라는건지. 공부가 끝나서 개념이 잡힌 채 번역한게 아니라 번역자가 공부하면서 번역한 티가 너무 심하다. 개정판을 기다리는 수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