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를 키우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됩니다. [목사님과 선생님의 자녀교육 반반처방전]은 이러한 갈등을 솔직하게 짚어내며,
이 책은 성적과 결과 중심의 교육이 아닌, 아이의 태도와 마음, 관계를 바라보는 신앙적 관점을 강조합니다. 동시에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부모가 실제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풀어냅니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자녀를 변화시키기보다 부모의 시선과 태도를 먼저 점검하도록 이끈다는 점입니다. 결과를 묻기보다 과정을 물어보고, 지적하기보다 공감하며, 통제하기보다 관계를 세워가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신앙교육을 특별한 시간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가야 한다는 메시지도 깊이 공감됩니다. 부모의 말보다 삶의 태도가 아이에게 더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합니다. 읽고 나면 거창한 방법보다, 작은 태도의 변화부터 실천해보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완독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평입니다.> |
|
신앙의 깊이와 교육의 습관, 그 절묘한 균형점: <자녀 교육 반반 처방전> 자녀 교육이라는 망망대해에서 길을 잃은 부모들에게 이 책은 꽤나 명쾌한 '나침반'이라는 처방전을 써준다. 제목부터 흥미로운 <목사님과 선생님의 자녀 교육 반반 처방전>은 제목 그대로 영적인 성장을 고민하는 목사님과 현장의 노하우를 가진 선생님이 만나 부모들의 삶에서 마주할 수밖에 없는 실제적인 고민에 답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1. '반반'이 주는 안도감 자녀를 신앙으로만 키우려다 현실의 벽에 부딪히거나, 반대로 세속적이고 세상적인 기준에 맞춘 성취에만 매몰되어 아이의 영혼의 성장과 신앙적인 성숙을 놓치곤 한다. 크리스천 부모라면 누구나 마주할 법한 어려움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 책은 이 양극단 사이에서 '반반'이라는 황금비율을 제안해준다. 영성이 삶의 뿌리라면, 습관은 그 뿌리가 잘 자라나게 돕는 줄기임을 강조하며 부모가 느끼는 막연한 죄책감을 덜어주기도 해서 부모가 스스로에게 죄책감을 갖지 않고, 신앙 안에서 자유하면서 양육하는 태도를 취하도록 돕는다. 2. Q&A,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실전 가이드와 최고의 prescription 추상적인 이론에 그치지 않고, 부모들이 실제로 밤잠 설치며 고민할 법한 질문을 다룬다. 부모들이 스스로 쉽게 해결할 수도 없고, 누구라도 붙들고 물어보고 싶은 질문들에 목사님은 아이의 마음 쪽으로, 선생님은 구체적인 행동 쪽으로 접근하며 처방을 내려준다. 자녀 교육 과정에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때면 마치 든든한 두 전문가를 양옆에 두고 상담을 받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3. 습관은 신앙의 또 다른 이름 책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습관'이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아이의 성품과 신앙을 담아내는 그릇이라는 점이다. 저자들은 작은 생활 습관의 교정이 결국 아이의 자존감과 하나님 앞에서의 성실함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따뜻하면서도 날카롭게 지적해준다. “부모라는 직업을 가진 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 이 책은 완벽한 부모가 되라고 강요하지 않는 대신, 고민하는 부모 곁에서 함께 기도하고 고민하는 동역자의 자세를 취하라고 권면한다. 그리고 자녀 교육의 정답을 찾기보다 '방향'을 찾고 싶은 부모들에게, 그리고 일상의 번잡함 속에서 아이와의 관계를 다시 정립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반반 처방전'은 훌륭한 해답지가 되어줄 것이라 기대한다. ”세움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
⠀ ⠀ 목사님과 선생님의 자녀 교육 반반 처방전 이현수 박현수 지음 / 세움북스 ⠀ ⠀ ⠀ ⠀ 아이 교육, 이게 맞는 걸까 ⠀ ⠀ 공부를 시켜야 할지 지금은 조금 쉬게 해야 할지 스마트폰을 막아야 할지 그냥 두는 게 맞는 건지 ⠀ ⠀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매번 정답 없는 선택 앞에 서게 된다 ⠀ ⠀ ⠀ ⠀ 그래서 우리는 계속 방법을 찾게 된다 ⠀ ⠀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 ⠀ ⠀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 ⠀ 우리가 찾고 있던 건 방법이 아니라 기준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것 ⠀ ⠀ ⠀ ⠀ 이 책에는 부모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50가지 질문이 담겨 있다 ⠀ ⠀ - 쇼츠 같은 자극적인 영상에 익숙한 아이를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 - 실수하거나 실패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 아이가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해요.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 - 아이에게 나눔을 누릴 수 있는 유익과 기쁨을 어떻게 경험하게 할 수 있을까요? ⠀ ⠀ ⠀ 그리고 그 질문들에 대해 ⠀ 신앙과 습관, 두 가지 시선으로 답을 건넨다 ⠀ ⠀ 목사님은 방향을 이야기하고 선생님은 현실적인 방법을 짚어준다 ⠀ ⠀ ⠀ 여기에 더해 좋았던 건 각 질문 끝마다 이어지는 ‘하루 10분 활동’이었다 ⠀ ⠀ 생각해요 실천해요 응원해요 ⠀ ⠀ 이 세 단계로 구성된 활동을 따라가다 보면 ⠀ 그 질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고 내 생각을 직접 써보게 된다 ⠀ ⠀ 혼자 정리하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 이야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 ⠀ 막연했던 고민이 조금은 구체적인 방향으로 바뀌는 느낌이었다 ⠀ ⠀ ⠀ ⠀ 방법을 바꾸기보다 기준을 세우는 일 ⠀ ⠀ 어쩌면 그게 ⠀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 ⠀ ⠀ |
|
[도서협찬] "하루 10분, 삶으로 이어지는 자녀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