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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준비된 전략과 언어의 힘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말하기
"준비된 전략과 언어의 힘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말하기" 내용보기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2015년 메르스가 창궐하던 시기,감염증 확산은 더뎠지만 치사율이 높아사망자가 속출하는 상황이었다.이때 삼성서울병원은 음압 병실 부족,의심증세 환자 보고 지연 등부족한 병원의 대처로 언론의 비판을 받았고,삼성 이재용 부회장은 사과문을 발표하며사과와 대책, 반성과 위로를 전했다.대기업 병원에서 바이러스가
"준비된 전략과 언어의 힘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말하기" 내용보기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2015년 메르스가 창궐하던 시기,
감염증 확산은 더뎠지만 치사율이 높아
사망자가 속출하는 상황이었다.

이때 삼성서울병원은 음압 병실 부족,
의심증세 환자 보고 지연 등
부족한 병원의 대처로 언론의 비판을 받았고,
삼성 이재용 부회장은 사과문을 발표하며
사과와 대책, 반성과 위로를 전했다.

대기업 병원에서 바이러스가 퍼져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지만,
그의 발표는 군더더기 없이
사과라는 본질에 집중해
마음을 돌려놓는 변화를 이끌었다.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을 가지는지
보여준 사례였다.

작게는 학교나 회사에서의 발표,
결혼식 주례사와 수상소감,
승진 및 취임사, 축사와 송별사,
사과문이나 정년 퇴임사 등
일상에서 스피치를 해야 하는 순간은
생각보다 많다.

《골든 스피치 마스터 실전편》은
이런 상황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사례와 전략을 담아,
단순한 발표 기술을 넘어
브랜드 리더십을 구축하고
청중을 설득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은 스피치의 본질을
'기억에 남는 메시지'를 만드는 과정으로 본다.
개인과 조직의 브랜드,
리더십을 완성하는 핵심 도구로서의 말,
다양한 행사 스피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세계적인 명연설가 43인의 사례를 통해
청중을 움직이는 언어의 힘을 보여준다.

또한 글로벌 시위 연설을 분석하며
개인의 목소리가 어떻게
공적 언어로 진화하는지 탐구하고,
공공 담론 시대에 필요한
말의 윤리와 전략을 제시한다.
실전 사례와 함께 체크리스트와
연습 방법을 제공해
책을 읽는 독자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돋보인다.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고
오래 기억되게 하려면
구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스피치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전략적인 설계로 만든 결과물이어야 한다.

앞서 말한 CEO의 사과문, 정치인의 연설처럼
말은 곧 영향력과 리더십으로 작용해
개인과 조직의 브랜드를 완성하는 도구가 된다.
그렇기에 단순한 설득을 넘어
윤리적이고 책임 있는 언어 사용,
'어떻게 말해야 기억되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책 속의 가르침은
내가 하는 말이 곧 나의 정체성을
드러낸다는 점을 일깨운다.
즉흥적인 발언보다
설계된 구조와 메시지가 오래 기억되며,
논리로 압도하는 말보다
공감과 감정의 울림이 청중을 움직인다는 것.

지속적인 신뢰와 영향력을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언어로 스피치에 임해야 한다는
'말하는 자세'에 대한 깨달음도 얻을 수 있었다.

단순히 '말을 잘 하는 법'을 넘어
말로써 영향력을 확정하고
책임을 다하는 법을 배우게 된 것이다.

똑같은 의견이라도
공감의 언어로 설득하는 사람에게
더 신뢰가 가듯,

책을 따라 글을 다듬고 퇴고하며,
효과적인 퍼포먼스를 더한다면
앞으로의 의사소통에 있어
누구보다 공감과 설득을 자극하는
'말의 영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있어 보이는 포장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스피치의 본질과 윤리, 전략을 통해
언어의 힘을 키워나가는 과정은
실전에서 따라올 수 없는 통찰을
제공해주리라 생각한다.

말주변이 없어서 고민이 되거나,
학습·업무·일상에서
타인을 설득하는 기술을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실전 사례와 체크리스트, 연습을 곁들인
이 책의 메시지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u 2026.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골든 스피치 마스터: 실전편 - 상대를 압도하는 말의 메커니즘, 김양호, 조동춘 지음
"골든 스피치 마스터: 실전편 - 상대를 압도하는 말의 메커니즘, 김양호, 조동춘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는 모두 말을 한다. 하지만 그 말이 누군가의 마음에 닿는가, 행동을 이끌어내는가, 기억에 남는가는 전혀 다른 문제다. 김양호님과 조동춘님이 함께 펴낸 <골든 스피치 마스터: 실전편>은 바로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한 책이다. 말을 내뱉는 행위가 아닌 '설계'의 영역으로 끌어올리고, 청중과 상황에 맞춰
"골든 스피치 마스터: 실전편 - 상대를 압도하는 말의 메커니즘, 김양호, 조동춘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모두 말을 한다. 하지만 그 말이 누군가의 마음에 닿는가, 행동을 이끌어내는가, 기억에 남는가는 전혀 다른 문제다. 김양호님과 조동춘님이 함께 펴낸 <골든 스피치 마스터: 실전편>은 바로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한 책이다. 말을 내뱉는 행위가 아닌 '설계'의 영역으로 끌어올리고, 청중과 상황에 맞춰 정교하게 조율하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스피치를 추상적 재능이 아닌 구체적 기술로 다룬다는 점이다. 프롤로그에서부터 저자는 단호하게 선언한다. "말의 기술은 노력으로 얻지만, 말의 용기는 선택으로 완성된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철학이다. 스피치는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훈련과 준비, 그리고 무대에 서겠다는 결단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실전편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이 책은 우리 삶에서 마주치는 구체적인 순간들을 다룬다. 결혼식 축사, 수상 소감, 정년 퇴임사, 위촉장 수여식, 심지어 공식 사과문까지. 각각의 상황은 서로 다른 목적과 청중, 감정의 결을 가지고 있다. 저자들은 이 다양한 맥락 속에서 어떻게 말을 구조화하고 전달해야 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행사 스피치가 더 이상 형식적 절차가 아니라는 통찰이다. 과거에는 누가 말하는지, 얼마나 짧은지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말의 메시지와 진정성, 방향성이 행사 자체의 성격을 결정한다. 조직의 첫마디와 마지막 한마디가 그 조직의 철학과 문화를 드러내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는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을 넘어, 말을 통해 조직과 개인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의미한다.


책의 핵심은 연설문 작성 7단계다. 상황 분석, 청중 파악, 주제 설정, 구조 설계, 단어 선택, 표현 강화, 리허설과 퇴고. 이 과정은 마치 건축가가 설계도를 그리듯 말을 짓는 과정이다. 상황 분석에서 시작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말은 진공 상태에서 태어나지 않는다. 맥락이 있고, 그 맥락 위에서만 의미를 가진다. 왜 이 말이 필요한가, 무엇을 해결하거나 전달해야 하는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청중 파악 역시 마찬가지다. 누가 듣는가에 따라 같은 메시지도 다르게 전달되어야 한다. 연령대, 관심사, 기대치를 면밀히 살펴야 말이 공허한 메아리가 아닌 살아있는 대화가 된다. 주제 설정에서 강조하는 '하나의 등대' 개념도 설득력 있다. 연설문도 결국 글이고, 글에는 명확한 중심이 있어야 한다. 중언부언하는 순간 신뢰는 무너진다. 하나의 메시지를 정하고, 그것을 향해 모든 문장이 수렴하도록 만드는 것이 설계의 핵심이다. 구조 설계는 도입-본론-결론의 3단 구조를 기본으로 한다. 도입에서 흥미를 끌고, 본론에서 공감과 메시지를 전하며, 결론에서 행동을 촉구한다. 단순해 보이지만, 이 구조 안에서 얼마나 정교하게 감정선을 조율하는가가 스피치의 성패를 가른다. 단어 선택에서는 품격이 강조된다. 같은 의미라도 어떤 단어를 쓰느냐에 따라 화자의 수준이 드러난다는 것이다.

실전편의 백미는 세계적 명연설 43인의 사례 분석이다. 마틴 루터 킹의 연설, 말랄라 유사프자이의 선언, 호세 무히카의 철학, 테레사 수녀의 언어까지. 이들의 말이 단순히 아름다운 문장의 나열이 아니라 치밀한 전략과 구조, 그리고 진정성의 결합임을 보여준다. 마틴 루터 킹이 1967년 고등학생들에게 한 연설은 특히 인상적이다. "만약 당신이 거리 청소부라면, 미켈란젤로가 그림을 그리듯 거리를 쓰십시오. 베토벤이 교향곡을 작곡하듯 거리를 쓰십시오." 이 문장은 단순한 비유가 아니다. 어떤 일이든 탁월함을 추구할 때 존엄이 생긴다는 메시지를 구체적 이미지로 각인시킨다. "날 수 없다면 뛰고, 뛸 수 없다면 걸으며, 걸을 수 없다면 기어서라도 가라"는 구절은 리듬감과 상승의 구조를 통해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온몸으로 전달한다. 시위 연설 분석도 흥미롭다. 거리에서의 스피치는 무대와 완전히 다르다. 조명도, 음향도, 좌석도 없다. 바람과 소음, 경찰과 행인이 있을 뿐이다. 그 속에서 군중의 심장박동을 하나의 리듬으로 묶어내야 한다. 베이다오의 시 「대답」이 아시아와 유럽, 미국의 시위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인용되는 이유를 저자들은 압축성, 상징성, 리듬감, 초국가성으로 설명한다. 짧지만 강렬하고, 각자의 경험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함께 외치기 쉽고, 국경을 넘어 공감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책이 제시하는 연설문 작성 7단계도, 43인의 명연설 분석도 결국 하나를 향한다. 무대에 서는 용기를 갖는 것이다. 저자들은 "영웅은 강해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견디기로 결심하는 순간 비로소 탄생한다"고 말한다. 말을 잘 못한다는 생각은 대부분 준비 부족에서 온다. 무엇을 말해야 할지, 어떻게 구조화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두렵다. 하지만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리허설하고, 퇴고한다면 그 두려움은 줄어든다. 이 책은 그 과정을 안내하는 지도이자, 대장간이며, 훈련소다. 책은 우리 삶의 중요한 순간들을 어떻게 언어로 완성할 것인가에 대한 실용적 철학서다. 정년을 맞이하는 사람에게, 상을 받는 사람에게, 조직을 대표해 말해야 하는 사람에게, 그리고 언젠가 자신의 생각을 공적 언어로 만들어야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구체적인 답을 제시한다. 

말은 그 사람의 수준이라는 문장이 있다. 우리가 어떤 단어를 선택하고, 어떤 구조로 생각을 펼치며, 어떤 태도로 청중을 대하는가는 단순히 스피치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됨의 표현이다. 이 책은 그 표현을 더 품격 있게, 더 진정성 있게, 더 효과적으로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나는 말을 잘 못해"라는 생각으로 수많은 기회를 놓쳤다면, 이제 그 문장을 바꿀 때다. "나는 말을 설계할 줄 안다"로. 이 책은 그 변화를 위한 가장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안내서 역할을 할 것 같다. 말의 대장간에서 문장을 벼리고, 논리를 구축하며, 언어의 칼날에 윤기를 더하는 법을 익힐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첫 페이지를 펼칠 시간이다.

p****r 2026.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골든스피치마스터실전편추천
"골든스피치마스터실전편추천" 내용보기
유명연설사례와 다양한 스피치 상황별 예시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읽기 좋았다.완벽하게 말하는 기술보다 진심 있게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점이 인상 깊었다.발표나 면접 준비하는 사람들처럼 실전에서 사용할수있어 추천하고 싶은 책
"골든스피치마스터실전편추천" 내용보기

유명연설사례와 다양한 스피치 상황별 예시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읽기 좋았다.
완벽하게 말하는 기술보다 진심 있게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점이 인상 깊었다.

발표나 면접 준비하는 사람들처럼 실전에서 사용할수있어 추천하고 싶은 책



a*******8 2026.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골든 스피치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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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코리아에서 출간된 김양호, 조동춘 저자의 <골든 스피치 마스터: 실전 편>는 말하기의 본질과 실무적인 기술에 대해 정교하게 알려준 책이에요. 일상에서의 대화의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책의 초반부에서는 스피치의 기본 원칙인 '진정성'과 '경청'의 가치에 대해 다루었는데요.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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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코리아에서 출간된 김양호, 조동춘 저자의 <골든 스피치 마스터: 실전 편>는 말하기의 본질과 실무적인 기술에 대해 정교하게 알려준 책이에요. 일상에서의 대화의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책의 초반부에서는 스피치의 기본 원칙인 '진정성'과 '경청'의 가치에 대해 다루었는데요.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화려한 수사가 아니라, 상대의 언어를 귀담아듣고 공감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점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책 속에는 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황별 화법을 제시해 주었는데요. 특히 비즈니스 미팅이나 대중 강연과 같은 긴장감이 흐르는 순간에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논리적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복잡한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전달하는 '3분 스피치' 구성법은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정보라고 생각하는데요. 서론에서 청중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본론에서 핵심 근거를 제시하며 결론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구조는 스피치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의 속도와 톤, 그리고 적절한 멈춤을 활용해서 전하려는 메시지에 조금 더 생동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연습도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또한, 비언어적 요소인 제스처와 시선 처리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말의 내용만큼이나 신뢰를 주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입증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질문을 받았을 때 당황하지 않고 여유롭게 대처하는 '즉흥 스피치' 훈련법은 자신감을 높여주는 핵심 비법이에요. 


책에서 소개된 문장 하나하나에 저자들의 오랜 노하우가 잘 담겨 있어서 책장을 넘길 때마다 배울 점이 가득합니다. 단순히 눈으로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책에서 권장하는 연습 과제들을 직접 소리 내어 실습해 보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결국 스피치는 기술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가교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이 책의 핵심입니다. 책을 통해 배운 내용을 하나씩 실천하며 더 나은 화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연습해 보려고 합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k*******3 2026.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골든 스피치 마스터: 실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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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점점 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자신이 없어지고, 그러다보니 면접보는 것조차도 꺼려지게 되었다.사람들 앞에 나서는 게 두려운 마음이 크다보니 <골든스피치 마스터>란 책에 호기심과 기대감이 가지고 읽게 되었다<책 구성>Part1. 말의 무대에 오르기 전(행사 스피치의 준비와 설계)1장) 행사 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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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점점 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자신이 없어지고, 그러다보니 면접보는 것조차도 꺼려지게 되었다.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게 두려운 마음이 크다보니 <골든스피치 마스터>란 책에 호기심과 기대감이 가지고 읽게 되었다


<책 구성>

Part1. 말의 무대에 오르기 전(행사 스피치의 준비와 설계)

1장) 행사 스피치의 본질과 구조

2장) 사람과 관계를 잇는 스피치

3장) 스피치의 작문 기술과 실전 훈련

Part2. 말의 무대 위에서(전달, 퍼포먼스, 현장반응)

1장) 진리를 말한 사람들

2장) 국가를 설계한 목소리

3장) 정의를 부른 외침 

4장) 꿈과 통합의 언어

5장) 행동과 혁신의 언어

6장) 인간적 감성의 목소리

7장) 리더십의 경계

Part3. 말의 전선에 서다(글로벌 시위 연설)

1장) 세계의 거리에 울려 퍼진 말

2장) 가슴을 울린 저항시 사용법

3장) 퍼포먼스 스피치

4장) 말이 행동을 이끄는 극적 연출


<기억에 남는 내용>

"말은 맥락 속에서 살아 움직인다" (p.19)

"상황, 청중, 목적을 읽는 사람이 가장 정확한 문장을 선택하고, 가장 자연스러운 말의 흐름을 만든다"(p.25)

"행사 스피치는 내용 이전에 '언어'가 빛나야 한다"(p.35)


<감상평>

이 책을 읽으면서 청중이 아닌 내가 멋져보이는 말, 있어보이는 말을 하려고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대중 앞에 서는 것이 더 어렵게 느껴졌나보다.

<골든 스피치. 마스터: 실전편>은 행사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과 직장에서 하게 되는 수상소감, 승진&취임사, 생일/회갑기념사, 환영사, 송별사, 정년퇴임사, 이임사, 사과문, 추모사, 위로의 스피치, 장례식 인사말, 개회사/폐회사를 상황에 맞게 다양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어 말에 자신감을 불어 넣어준다.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실전가이드, 단계별 구성 가이드, 예시문, 효과적인 문장 등

그리고 스피치 작문 훈련과 주제별 템플릿, 마무리 문장까지 제시해주고, 워크시트, 실전쓰기 연습, 체크리스트, 퍼포먼스까지 있어서 실전에 바로 연습하면서 적용할 수 있다.

세겨 명연설문을 읽을수 있고, 핵심해설과 함께 피와 살이 되는 실전에 적용할수 있는 포인트를 알려준다 


이 책 한권만 있으면 대중 앞의 연설, 인사말, 면접도 자신있게 할 수 있다.

책은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자마다 관점이나 시각이 조금씩은 다르기 때문에 때로는 너무 많은 정보는 나같이 다 담으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정리가 안 되고 힘들다.


감히 수많은 책 모두 뿌리치고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더이상 말하는 것이 두렵지않고 자신감있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시나리오도 중요하지만 연습을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

말하는 것이 자신없는 사람,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두려운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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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2026.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골든 스피치 마스터 실전편 : 최고의 스피치 무대를 설계하라, 말이라는 도구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서평] 골든 스피치 마스터 실전편 : 최고의 스피치 무대를 설계하라, 말이라는 도구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내용보기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비전코리아에서 출간한 '골든 스피치 마스터 실전편'입니다. 국가나 기업, 개인에 이르기까지 규모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어떤 행사에 가든 간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서 행사를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는 연설이라는 중요한 과제와 이를 이끌어나가는 연설가가 존재하기 마련인데요, 연설가의
"[서평] 골든 스피치 마스터 실전편 : 최고의 스피치 무대를 설계하라, 말이라는 도구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내용보기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비전코리아에서 출간한 '골든 스피치 마스터 실전편'입니다. 국가나 기업, 개인에 이르기까지 규모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어떤 행사에 가든 간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서 행사를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는 연설이라는 중요한 과제와 이를 이끌어나가는 연설가가 존재하기 마련인데요, 연설가의 한마디가 때로는 수십 년의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전해져 내려올 만큼 사람들에게 중요한 의미와 역할을 부여해 주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연설을 악용한다면 끔찍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을 만큼 큰 영향력을 끼치기도 하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말의 무대에 올라서 각자만의 스피치를 최고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명연설로 남기기 위해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준비와 설계 과정이 무엇인지, 누구나 쉽게 스피치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골든 스피치 마스터 실전편'의 김양호 저자는 한국언어문화원의 원장이자 언어문화국제학교의 이사장으로서, 미국 및 중국의 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와 명예 철학 박사 학위를 수료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100만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했을 만큼 기업 및 교육 현장에서 왕성한 강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저자가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는 강연이나 연설 등의 숙련된 스피치 실력을 필요로 하는 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최고의 무대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스피치를 준비하고 무대 위에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행사 스피치의 본질과 구조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각종 행사에서의 스피치 노하우와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 속에서 명연설을 남긴 인물들의 구체적인 연설 내용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스피치를 단순히 대본에 적혀있는 말을 앵무새처럼 입 밖으로 내뱉기만 하면 되는 딱딱하면서도 의례적인 행사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이 스피치 하나만으로도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사람들의 단결 의식이나 성과에 대한 자부심을 고무시키면서 지금보다 더 높은 단계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골든 스피치 마스터 실전편'에서는 바로 이 스피치의 본질과 구조 및 목적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가장 먼저 들려주면서 스피치를 통해서 우리들이 달성할 수 있는 것들과 스피치를 더욱 완벽하게 준비하고 끝마칠 수 있는 기본적인 설계 방식을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어떤 스피치를 해야 하는지의 상황에 따라서 그에 걸맞은 최고의 표현들과 스피치 전문가인 저자가 알려주는 TIP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환영사나 결혼식, 추도문, 사과문에 이르기까지 그 분위기에 맞춰서 어떤 식으로 발언을 이어 나가야 나의 이야기와 진정성을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설득해 나갈 수 있는지를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과문 발표의 경우에는 최근에 큰 잘못을 했는데도 제대로 된 사과의 진정성이 담기지 않은 스피치를 발표했다가 오히려 회사의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고객들이 떠나간 경우가 종종 보이고 있어서, 이러한 스피치의 중요성이 더욱더 부각되는 것 같네요.

그 밖에도 ,'골든 스피치 마스터 실전편'에서는 자신의 스피치 실력을 키우고 좋은 연설을 남기고자 하는 분들에게 충분히 도움이 될만한 실전 훈련 및 체크리스트도 제공하고 있어서 저도 이번 기회에 많은 공부가 되었는데요, 보통은 연설을 하기에 앞서서 다듬고 또 다듬은 내용의 연설문을 준비하기 마련이므로, 이 연설문에 빠져서는 안되거나 혹은 빼야 되는 내용이 무엇인지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또, 명연설은 바로 이런 것이라는 것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 속에서 사람들에게 깊은 의지를 심어준 여러 인물들의 연설 내용들과 그 안에 담긴 표현 및 효과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최고의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을 이끌어나가는 도구로서 스피치 실력 또한 필수라고 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스피치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책이었네요!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골든스피치마스터실전편 #김양호 #조동춘 #비전코리아
7*****u 202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골든 스피치 마스터: 실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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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말을 잘한다는 것은 단지 많은 지식과 풍부한 경험만으로 달성될 수 없는 영역이다. 특히 청중앞에서 연설(스피치)을 하는 것은 지식보다는 지혜가, 경험보다는 이를 뛰어 넘는 영혼이 필요하다. 인류의 역사는 수천년 동안 끊임없이 ‘말의 힘’에 의지했다고 한다. 말 한마디로 왕국일 일어서고 말 한마디에 제국이 붕괴했다. 시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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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단지 많은 지식과 풍부한 경험만으로 달성될 수 없는 영역이다. 특히 청중앞에서 연설(스피치)을 하는 것은 지식보다는 지혜가, 경험보다는 이를 뛰어 넘는 영혼이 필요하다. 인류의 역사는 수천년 동안 끊임없이 ‘말의 힘’에 의지했다고 한다. 말 한마디로 왕국일 일어서고 말 한마디에 제국이 붕괴했다. 시대는 누군가의 말에 의해 방향이 바뀌었다고 한다.


<골든 스피치 마스터 : 실전편>는 전작 이론편에 이어 광명보다는 고난과 책임이 뒤따르는 말의 힘을 어떻게 설계하고 탄생시키느냐에 대한 가르침을 담은 책이다. 두 저자는 우선 위대한 연설(스피치)는 ‘준비의 깊이’에서 성패가 갈린다고 단언한다. 청중 앞에 서기 전에 먼저 언어를 다루는 기술, 설득을 구성하는 원리, 10분 스피치를 설계하는 구조에 익숙해져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연습하고 또 연습해 체득할 수 있는 기술이자 공법이 스피치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행사 스피치의 본질과 구조를 설명하는데서 실전편을 시작한다. 반드시 시작-전개-마무리로 구성된 설계도가 결국 말의 품격을 결정짓는다고 단언한다. 특히 마무리 단계에서 오늘 나눈 말의 핵심을 짧게 요약(의미 정리)하고 이 자리에 함께한 감정과 의지를 정리(마음 정리)해야 앞선 시작과 전개의 조화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스피치에 필요한 연설문 작성 7단계 실전훈련. 상황을 분석(어떤 자리에서 왜 필요한가?), 청중을 파악하며(누구에게 말하는가?) 주제설정(하나의 연설에는 하나의 핵심주제가 있어야 한다), 도입-본론-결론의 구조를 설계하고 품격과 진심이 스며드는 어휘 선택에 세심해야 한다는 조언들은 앞으로 청중앞에서 하고 싶은 말을 구성할 때 두고두고 기억해야할 원칙이 아닐까 싶다. 


여기에 더해 연설문을 다듬는 20가지 체크리스트도 상당히 유용하다. 특히 청중에 눈높이에 맞춰 쓰였는지, 전체 흐름이 한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목소리 변화의 지점을 설계 했는지 등 다양한 체크리스트는 우리를 더욱 연설의 대가이자 입체적인 연설이 가져다 주는 효용의 한가운데서 각광받는 연설가로 만들어주는 시작이 되기에 충분할 것이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정말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26.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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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표기 골든 스피치 마스터: 실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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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말을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요즘은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이제는 말을 설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이 책은 스피치를 기술이 아니라 리더십의 도구로 바라보며 한 번의 발표가 브랜드를 만들고,한 문장의 연설이 현실을 움직이는 시대라고 말한다정년 퇴임사, 창립 기념사, 수상 소감처럼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순간부터 세계적인 명연설까지 구조적으로 분석하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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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말을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요즘은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이제는 말을 설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 책은 스피치를 기술이 아니라 리더십의 도구로 바라보며 한 번의 발표가 브랜드를 만들고,한 문장의 연설이 현실을 움직이는 시대라고 말한다

정년 퇴임사, 창립 기념사, 수상 소감처럼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순간부터 세계적인 명연설까지 구조적으로 분석하며 감동은 우연이 아니라 패턴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특히 SHOW-DO-FIX 프레임은 공공의 자리에서 어떤 책임으로 말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했다. 보여주고(SHOW), 행동을 촉구하고(DO), 방향을 제시하는(FIX) 구조. 말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어야 한다는 것.

읽으며 떠올랐다. 나는 그동안 즉흥에 기대어 말해오지 않았을까.
준비 없이 진심만으로 충분하다고 스스로를 합리화하진 않았는지.

중요한 순간,
기억되는 말을 남기고 싶은 사람에게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안내서.

출판사 도서 지원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골든스피치마스터 #스피치실전 #말의설계 #프레젠테이션 연설기
y******3 2026.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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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스피치 마스터 실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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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이 책은 골든 스피치 마스터 이론편에 이어 나온 후속작이다. 스피치를 잘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배경지식들이 이론편에 담겨있다면 이 책에선 좀 더 실질적으로 연습해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상황에 맞는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명 연설은 수백년이 지나도 계속해서 회자되곤 한다. 명 연설까지는 아니더라도 깔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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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책은 골든 스피치 마스터 이론편에 이어 나온 후속작이다. 스피치를 잘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배경지식들이 이론편에 담겨있다면 이 책에선 좀 더 실질적으로 연습해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상황에 맞는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명 연설은 수백년이 지나도 계속해서 회자되곤 한다. 명 연설까지는 아니더라도 깔끔하고 인상깊은 스피치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이런 스피치는 스탠디 코미디처럼 즉흥적인 애드리브를 요하지 않아 나같이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더라도 연습을 통해 잘 하게 될 수 있는게 매력적인 것 같다. 


스피치라고 하면 정치인이나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만이 할 것 같지만 사례들을 보면 생각보다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조직 내에서 한마디씩 해야하는 자리가 많아지는데 이 책에서 그럴 때 당황하지 않고 잘 말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나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을 참 좋아하는데 이 말이 사실은 때에 따라 위로가 될수도 무기가 될 수도 있다. 이 말 자체는 나쁜 뜻이 아니지만 좀 더 듣는 사람에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바꾼 말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지나가지 않은 시간 같지요'라는 말이었다. 읽어보니 확실히 큰 슬픔에 잠겨있는 사람에겐 더 위로가 될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처럼 여러 상황에 맞는 말들이 많았는데 그 상황이 닥쳤을 때 생각나지 않는 멘트들을 미리한번 인지할 수 있었다. 


또 연설문을 작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와 명연설들 속에서 내가 적용해볼 수 있는 포인트들을 분석한 부분도 도움이 되었던 것같다. 스피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같은 책이다.



a****3 2026.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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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구조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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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말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분께 추천할 만한 책이다. 『골든 스피치 마스터 실전편』은 결혼식 주례사부터 사과문, 퇴임사까지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필요한 말하기 설계도를 담았다. 핵심 단어는 설계, 구조, 퍼포먼스다. 말을 잘하는 건 타고나는 게 아니라 치밀하게 설계하는 것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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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말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분께 추천할 만한 책이다.


 『골든 스피치 마스터 실전편』은 결혼식 주례사부터 사과문, 퇴임사까지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필요한 말하기 설계도를 담았다. 


핵심 단어는 설계, 구조, 퍼포먼스다. 


말을 잘하는 건 타고나는 게 아니라 치밀하게 설계하는 것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핵심 문장은 "말의 기술은 노력으로 얻지만, 말의 용기는 선택으로 완성된다"는 프롤로그 속 한 줄이다. 


이 문장은 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기술만으로는 부족하고, 결국 두려움 앞에서 말을 선택하는 용기가 스피치를 완성한다는 뜻이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강조하는 건 명확하다. 


말은 조직의 얼굴이자 개인의 브랜드라는 점이다. 


행사 스피치를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조직 철학을 압축해서 전달하는 지적 행위로 본다. 


책에서는 상황·청중·목적이라는 세 가지 원리를 반복해서 강조한다. 


같은 말도 추모식에서 하는지 축하 자리에서 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무게를 갖는다. 


좋은 사과문은 "잘못했습니다"라는 변명 없는 한 줄과 피해자 중심의 태도, 그리고 구체적 행동 약속으로 구성된다. 


실제 사례로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이재용 부회장의 사과문을 언급한다. 


군더더기 없이 사과의 본질에 집중해 여론을 돌려놓았던 사례다.


다른 스피치 책과의 차별점은 실전 적용 도구가 풍부하다는 점이다. 


10분 완성 워크시트, 주제별 템플릿 10종, 마무리 문장 50선, 다듬기 체크리스트 20가지까지 제공한다. 


이론만 던져주고 끝나는 책이 아니다. 


독자가 당장 내일 회의에서, 다음 주 축사 자리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구체적 도구를 준다. 


세계 명연설 43편을 분석한 파트도 차별점이다. 


마틴 루터 킹의 "미켈란젤로가 그림을 그리듯 거리를 쓰십시오"라는 문장처럼, 추상적 조언이 아닌 구체적 이미지로 청중을 사로잡는 기술을 보여준다. 


또한 글로벌 시위 연설을 분석한 Part 3는 국내 스피치 책에서 거의 다루지 않는 영역이다.


불교철학, 스토아철학, 아들러 심리학 관점에서 보면 이 책이 말하는 스피치 설계는 자기 집착을 내려놓고 청중에게 헌신하는 태도와 맞닿아 있다. 


불교에서는 "말은 업의 시작"이라고 본다. 


잘못된 말 한마디가 쌓여 악업이 되고, 진심 어린 말 한마디가 선업이 된다. 


이 책이 강조하는 "피해자 중심 사과"는 자기 변명이 아니라 상대의 고통에 초점을 맞추라는 조언인데, 이는 불교의 자비 개념과 연결된다. 


스토아철학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라"고 가르친다. 


스피치에서 통제할 수 있는 건 준비와 설계다. 


청중의 반응은 통제할 수 없다. 


그러니 준비에 집중하되, 결과에 집착하지 말라는 것이 스토아적 태도다. 


아들러는 "모든 문제는 대인관계 문제"라고 했다. 


스피치 역시 나와 청중 사이의 관계를 설계하는 행위다. 


아들러가 말한 공동체 감각은 이 책이 강조하는 "청중의 마음을 읽고 그들과 연결되는 말"과 정확히 일치한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펄 벅은 "문학은 인간을 이해하는 길이다"라고 했다. 


스피치 역시 마찬가지다.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면 좋은 말이 나올 수 없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대니얼 카너먼은 인간이 감정적 시스템과 논리적 시스템을 동시에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좋은 스피치는 이 두 시스템을 모두 자극한다. 


감정을 건드리는 이야기와 논리적 구조가 함께 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균형을 설계하는 법을 알려준다. 


처칠의 "우리는 해변에서 싸울 것이다"는 연설은 감정적 호소와 논리적 반복 구조가 결합된 대표적 사례다.


이 책의 한계도 분명하다. 


첫째, 지나치게 공식 행사 중심이다. 


일상 대화나 회의 토론처럼 즉흥성이 요구되는 상황에 대한 조언은 부족하다. 


둘째, 문화적 맥락을 충분히 다루지 않는다. 


한국 청중 앞에서 효과적인 스피치와 서구 청중 앞에서의 스피치는 다르다. 


하지만 책은 주로 서구 명연설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국적 정서나 조직문화에 맞는 사례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셋째, 디지털 환경 대응이 약하다. 


요즘은 줌 회의, 유튜브 영상, 인스타그램 라이브처럼 비대면 스피치가 늘었다. 


카메라 앞 말하기와 청중 앞 말하기는 전혀 다른 기술이 필요하다. 


넷째, 실전 워크시트는 유용하지만 실제로 채워보려면 막막할 수 있다. 


구체적인 예시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하는 과정을 보여줬다면 독자 입장에서 훨씬 이해가 빨랐을 것이다.


중학생 아이에게 이 책의 교훈을 전한다면 이렇게 말하겠다. 


"말 잘하는 건 타고나는 게 아니야. 준비하는 거야. 네가 발표 전에 떨리는 건 당연해. 중요한 건 그 떨림 속에서도 '이번엔 제대로 준비해볼까'라고 선택하는 거야. 말할 때는 세 가지만 기억해. 첫째, 이 자리가 무슨 자리인지 파악해. 둘째, 듣는 사람이 뭘 궁금해하는지 생각해. 셋째, 네가 전하고 싶은 핵심 한 줄을 먼저 정해. 그리고 그 한 줄을 뒷받침할 이야기를 두세 개만 준비해. 말이 길어지면 사람들은 지루해해. 짧고 명확하게, 그리고 진심으로 말하면 돼. 실수해도 괜찮아. 완벽한 말보다 진심 어린 말이 더 오래 남거든."


이 책은 말 앞에서 주눅 들었던 사람들에게 "너도 할 수 있어"라는 확신을 준다. 


스피치는 재능이 아니라 설계의 문제라는 관점이 신선하다. 


10분 완성 워크시트를 실제로 채워보고, 마무리 문장 50선을 내 상황에 맞게 변형해보면 말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든다. 


당장 다음 주 회의 브리핑이 있다면 Part 1의 연설문 작성 7단계를 따라가 보길 권한다. 


졸업식 축사를 준비 중이라면 Part 2의 템플릿을 활용하면 된다. 


다만 이 책만으로 모든 스피치 상황을 해결하긴 어렵다. 


특히 즉흥 발언이나 비대면 스피치는 별도 학습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이 책은 말하기 설계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데 분명 도움이 된다. 


읽고 나면 "말은 이렇게 만드는 거구나"라는 깨달음과 함께 다음 무대가 조금 덜 무섭게 느껴질 것이다.

g*****a 2026.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