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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에게는 지나친 진지함에 대한 해독제로서 장난스러움과 즉흥성이 필요하다. 의무보다 취미를, 책임보다 유희를, 헌신보다 휴식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직장이나 가정에서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장난스럽게 행동해보자. 파트너, 친구, 동료를 웃겨주자. 퇴근길에 괜히 빙 돌아가보자. 웅덩이에 뛰어들자. 헤엄치러 가자. 흠뻑 젖고 더러워져도 신경 쓰지 말자. 가끔이 어린아이처럼 굴어보자. 즉흥적으로 행동하면 더욱 풍요롭고 인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은 행복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e-book: 203p 자세한 리뷰는 아래의 링크에 남겨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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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에 늘 조급했던 나에게 잠시 멈춰 생각할 시간을 준 책이다. 행복뿐 아니라 불안, 슬픔, 실패 같은 감정도 삶의 일부라는 이야기가 특히 인상 깊었다. 읽는 동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완벽하지 않은 삶도 충분히 의미 있다는 위로를 받았다.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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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한국인이 삶의 행복과 의미를 명문 대학에 합격하고, 고소득 직장에 취직하고, 외모와 능력이 우수한 배우자를 얻는 등의 성공과 동일시합니다. 성공에 대한 이런 집착은 한국이 선진국이 된 이유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한국이 ‘세계 행복 보고서’에서 왜 그리 순위가 낮은지(제 고국인 일본만큼이나 낮지요)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 책의 2장 ‘행복의 함정’과 3장 ‘의미의 함정’에서 논의했듯, 연구에 따르면 성공 자체는 삶을 행복하거나 의미 있게 만드는 요인이 아닙니다. 오히려 행복하거나 의미 있게 살려면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역설적으로 불행해지거나 삶이 무의미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