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파워와 가창력과 매력이 있는 아담 램버트! 동시대의 팝가수 미카와 경쟁을 하듯 비교되는데 그가 소리를 높이는 방식이나 곡을 풀어내는 방식, 곡의 성격 등 여러가지면에서 큰 차이가 있고 남다른 매력이 있다. 그의 모든 앨범을 모으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역시 매번 새 앨범이 최고의 앨범으로 갱신되는 것 같다. 그래도 굳이 순위를 매기자면 2집에 추천하고픈곡이 더 많다. 그렇지만 3집에도 2집만큼 중독성있고 매력있는 곡이 많다. 플레이리스트에 느낌을 덧붙여본다.
★ Ghost Town 이거야! 이거! 메인곡은 몽환적이고도 매력적인 The Original High 이지만 이 앨범의 이미지는 Ghost Town이다. 고독한 이의 마음 속을 유령마을로 비유한 점이 와닿는다.
☆Another Lonely Night 분명 외로움을 읊조리는 가사인데 쿨담백하고도 상큼! 쿨가이곡ㅋ ★ Underground 느낌면에선 'Outlaws of love' 를 연상시키는 그런 깊이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곡! ☆ There I Said It ...W.W.F.M의 정적(고요)버전 같은 느낌이다. ★ Rumors (featuring Tove Lo) 중독성면에서 'Ghost Town' 버금가는 곡이다. 듣고 또 들어도 좋은...현대인으로서 누구나 겪을 '루머'에 대한 진절머리낢과 그에서 탈피하고픈 맘을 잘담은 곡. ☆ Evil in the Night 다소 마초적이면서도 옴므파탈적인 파워가 가장 넘치는 곡이 이 곡이 아닐까 싶다. 잠자던 몽마를 깨워내는 듯한 곡. ☆ Lucy (featuring Brian May) 퀸의 브라이언 메이의 기타연주가 곁들여진! 금쪽같은 곡! 가사는 단순하나 은둔형 킬러퀸 같은 느낌... ☆ Things I Didn't Say 연인간에 말다툼이 있는 상황에서 느낄 감정을 잘 담은 듯. ☆ The Light ☆ Heavy Fire 1집에서 많이 느껴본 그런 몽환적이고도 격렬한 붓터치의 추상화같은 느낌의 곡. ☆ After Hours 교외를 벗어나 쾌속드라이브를 하는 유유자적한 곡 - ☆ Shame 2집을 연상시키는 가볍고도 상큼*위트있는 곡. ☆ These Boys 가사보다 인트로반주가 더 맘에 듦. 아직 장난기많은 소년과 같이 다소 방정맞고 정신사나운 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