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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상에서 크레마뷰어를 설치하여 모니터를 통해서 책을 보았는데, 양면보기 설정상으로는 약 41페이지, 단면보기 기준으로는 약 24페이지 분량으로 꾸며져 있는 책이었습니다.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소떼 몰고 방북'등 총 4건, '청나라와 영국의 아편전쟁'등 총 4건에 대한 내용으로 각각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책은 초보자가 보기에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설명도 비교적 쉽게 되어 있었고, 분량도 적당한 편이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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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6월 16일 매일 매일 재미있게 그날의 역사 시리즈를 읽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어려운 역사를 가볍게 읽을 수 있어 재미있습니다. 소제목에 한두장 분량의 내용으로 되어 있어 출퇴근시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6월 16일에도 많은 사건, 사고등이 있었습니다. 고려, 몽고의 침입으로 강화로 천도하게 된날입니다. 어렸을 때 티비에서 본 소떼를 끌고 방북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6월 16일입니다. 고 정주영 현대 그룹 명예회장은 500마리 소와 함께 방북하며 대담도 하였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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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가 몽고의 공격에 강화도로 천도하고 장기 항거에 들어감, 부정과 타협하지 않았던 불굴의 시인 김수영의 불의의 타계, 서양이 동양을 지배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 아편전쟁의 발발, 하와이 왕국의 미국 합병, 대량생산의 포문을 연 시스템을 도입한 포드 자동차 설립 등등. 하지만, 정주영 회장이 소떼를 몰고 방북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멀게만 느껴진 통일이 눈앞에 온 듯한 신기루를 봤다고나 할까. 남북 화합의 길은 점점 묘연해지고 있는 현실은, 그때의 일이 떠오를 때 불현듯 나오는 한숨과 같다고나 할까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