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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밝아오는 하루를 우울하게 맞이할 필요는 없단다.
"밝아오는 하루를 우울하게 맞이할 필요는 없단다." 내용보기
리뷰를 다 썼는데 에러가 나버렸다. 음, 정성들여 썼던 리뷰는 사라지고 이제 어쩌란 말인가.ㅠ.ㅠ흑흑.   그냥 짧게 써야 겠다. 힘들다. 행복을 채집한다는 그림일기책이 다른 이에게도 행복을 준다. 아름다운 그림일기책이다. 소소한 행복들이 모여 커다란 인생의 행복으로 다가온다. 게다가 자수를 놓은 것도 있는데 정말 맘에 들어서 나마저 자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씩 밀려
"밝아오는 하루를 우울하게 맞이할 필요는 없단다." 내용보기

리뷰를 다 썼는데 에러가 나버렸다. 음, 정성들여 썼던 리뷰는 사라지고 이제 어쩌란 말인가.ㅠ.ㅠ흑흑.

 

그냥 짧게 써야 겠다. 힘들다. 행복을 채집한다는 그림일기책이 다른 이에게도 행복을 준다. 아름다운 그림일기책이다. 소소한 행복들이 모여 커다란 인생의 행복으로 다가온다. 게다가 자수를 놓은 것도 있는데 정말 맘에 들어서 나마저 자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씩 밀려오게 한다.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참 정겹다.

 

박완서-하루가 끝날 때는 꼭 의미를 따져보거라.

            또 새날이 밝아오는 것을 기뻐하지 않는다면

            그건 감사할 줄 모르는 태도야.

            이미 네 손을 떠난 문제를 고민하느라

            밝아오는 하루를 우울하게 맞이할 필요는 없단다.

 

헬렌 니어링의 멋진 글도, 그리고 반 고흐를 존경하는 작가의 일기도 이쁘다. 맘에 드는 시적인 표현들도 많다. 다 베껴써 놓고 싶지만 한 번 베꼈던 걸 다시 쓰기는 좀 그렇다. 에러 났었으니까. 그만 써야겠다. 아름다운 그림일기책. 정말 맘에 든다. 반 고흐의 일기처럼 글을 쓰면 글을 계속 쓰고 그림을 그리면 계속 그림을 그리면 될 일이란다. 나도 하던 일 계속 해야 겠다. 소소한 행복을 누리면서. 아, 헬렌 니어링만 써보자.

 

 일상의 풍요로움은

 욕심 그릇을 비워서 채우고

 자신의 부족함은

 차고 매운 가슴으로 다스리되

 타인의 허물은

 바람처럼 선들선들 흐르게 하라.

 생각은 늘 희망으로 깨어 있게 손질하고

 어떤 경우도 환경을 탓하지 말며

 결코 남과 비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라.

s******e 2016.02.11. 신고 공감 2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너에게 행복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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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매 순간을 그저 흘려보내거나 놓치지 않길. 겨울이 지나면 봄마다 새롭게 꽃이 피듯 더러 구름이 끼어 보이지 않아도 365일 매일매일 밤하늘에 별이 빛을 발하고 있듯, 삶 속에는 늘 사랑과 기쁨이 함께 한다는 사실을 알아 채길. 손만 뻗으면 닿을 곳에 행복과 감사할 일이 가득하다는 것을 깨우치고, 잊지 않길 (p.44) 먼저 이렇게 아름다운 책을 읽게 해주신 수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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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매 순간을 그저 흘려보내거나 놓치지 않길.

겨울이 지나면 봄마다 새롭게 꽃이 피듯

더러 구름이 끼어 보이지 않아도

365일 매일매일 밤하늘에 별이 빛을 발하고 있듯,

삶 속에는 늘 사랑과 기쁨이 함께 한다는 사실을 알아 채길.

손만 뻗으면 닿을 곳에

행복과 감사할 일이 가득하다는 것을 깨우치고, 잊지 않길 (p.44)






먼저 이렇게 아름다운 책을 읽게 해주신 수오서재에 머리 숙여 감사를 전한다. 솔직히 수오서재의 책은 거의 다, 대부분이 다 좋았지만 이 책은 특히나 좋았다. 내 마음이 아픈 날이 읽어 더 좋았을까? 아무튼 이 책은 내 아픈 마음을 토닥여 주는 엄마 손 같았다. “엄마 손은 약손, 지니 배는 똥배~” 하는 그 토닥임처럼, 손바닥으로 전해지는 그 온기처럼 말이다. (최근에는 딸이 나에게 그 노래를 불러준다. 하니 손은 약손~ 엄마 배는 똥배~. 그 따뜻함이 좋아 자꾸 아프다고 거짓말을 하게 된다. , 어쩔 수 없는 나의 하얀 거짓말)






-       먼 훗날 소소한 오늘 일이 가슴 따뜻한 추억으로 떠올려질 수 있도록, 이토록 작은 일에도 넘치게 기분 좋아 일기장을 펼치는 마음이 있었음을 기억하거라. (p. 50)


-       삶의 매 순간순간, 참으로 선명하게도 나를 멈춰 서게 하고, 바라보게 하고, 깨닫게 하는 존재 엄마, 아빠. (p.154)



이 책의 따뜻한 그림, 따뜻한 구절을 옮겨 담으려면 책 한 권 고스란히 다 담아야 할 것 같아서 눈물이 핑 돌았던 문장만을 옮겨봤다. 정말 이 책은 꼭 한번은 읽으셨으면 한다. 아이가 있다면 더더욱, 엄마가 있다면 반드시. (엄마 없이 태어난 아이가 있던가! 그런 사람은 없다. 결국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읽으라는 말이다.


나는 오늘 잠이 와서 까뭇까뭇한 아이의 머리맡에서 이 책의 한 구절을 읽어주었다. 아이가 이 문장들을 다 이해하려면 제법 시간이 걸리겠지만, 나는 두고두고 이 책을 읽어주려 한다. 또 훗날 아이가 스스로 글을 읽을 날에도, 이 책은 읽게 하고 싶다.



이 책은 그냥 따뜻함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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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 2020.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에게 행복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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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를 꿈꾸던 어린시절 소녀가 그림 일기를 그리는 화가가 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그 삶을 고스란히 스케치해 내 자신의 꿈과 그 열정을 잊지 않게 흔적을 남긴 작품들이다. 작가의 소소한 일상들이지만 왠지 많이 익숙한 풍경들이여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그 느끼는 감정에서 많은 행복함을 따스함을 주는 작품들과 짧은 이야기의 글들이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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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를 꿈꾸던 어린시절 소녀가 그림 일기를 그리는 화가가 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그 삶을 고스란히 스케치해 내 자신의 꿈과 그 열정을 잊지 않게 흔적을 남긴 작품들이다. 작가의 소소한 일상들이지만 왠지 많이 익숙한 풍경들이여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그 느끼는 감정에서 많은 행복함을 따스함을 주는 작품들과 짧은 이야기의 글들이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정말로 아이들을 키우면서 그림일기를 그리고 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터인데...작가님이 보여주는 가족과의 일상들은 정말로 행복해 보인다. 어릴적 기억을 더듬어 그린 그림들 중에는 너무나 나의 유년의 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그림들이 많았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우리의 실 생활에서 느꼈던 아련한 향수 그 모습들, 풍경들에서 오는 소소한 감성에 감탄을 하는 것 같은 마음들이 든다.


잊고 있었던 그 유년의 소꼽친구들과의 놀이들, 해가지도록 어둠이 밀려오도록 동무들과 놀았던 기억들...지금은 어디에서도 잘 보지 못하는 여름에 피는 꽃들 집안 울타리안에서 피는 꽃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분꽃이라는 꽃은 그 때에는 흔했는데 지금은 보기 힘든 꽃이다. 분꽃은 꽃이 지면 까만 열매가 맺는다 그 열매를 벗기면 하얀 알맹이가 나온다. 그 알맹이를 돌로 빻아 분가루를 만들어 하얗게 얼굴에 칠하기도 하구 요즘 호박꽃을 좀처럼 보기도 힘들다. 호박꽃 수술을 따서 손톱에 칠하고 그 속에 벌이 들어 있으면 그 꽃을 모아 벌을 기절 시키기도 하고 그렇게 놀았던 기억들이 식구들도 많아 한 방에서 부비며 살았던 시절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가족이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했던 시절이였다. 그런 기억들을 더듬어 주는 작가님의 그림과 글들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이유를 알겠다. 그런 시절을 몰랐던 사람들이야 그려러니 하겠지만 그래도 왠지 포근한 모습들의 풍경이다.


지금은 골목길 풍경들이 점차 살아지고 아파트나 상가들이 들어선다. 오래전 골목길은 사람이고 사랑이며 이야기고 추억이라 하는 저자님의 말 처럼 그랬다. 시끌거리는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들 여름날 더워 골목밖으로 나와 밤 더위를 식혔던 일들 숨박꼭질로 골목길은 항상 아이들로 시끌거렸던 풍경들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그녀의 소박한 글들에서 정겨움이 넘치는 이야기들이다. 그녀의 삶을 통해서 그 같은 세월을 살아오고 산 우리의 추억들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들이였다.

b****6 2015.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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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행복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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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서재에서 나온 너에게 행복을 줄께..이책 참 예쁜 책입니다 미술을 전공하고 예쁜 자식을 낳고 살고있는 어머니가 쓴 책입니다. 매일매일을 일기를 쓰고 거기에 맞는 그림을 그렸는데요. 그 그림들이 너무 아름답고 예뻐요 소박하기도 하고 꾸밈없는 그림인데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읽으면서 제 어린시절이 생각나더라구요. 엄마는 부엌에서 요리하고 주말에 아빠는 티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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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서재에서 나온 너에게 행복을 줄께..이책 참 예쁜 책입니다

미술을 전공하고 예쁜 자식을 낳고 살고있는 어머니가 쓴 책입니다.

매일매일을 일기를 쓰고 거기에 맞는 그림을 그렸는데요.

그 그림들이 너무 아름답고 예뻐요

소박하기도 하고 꾸밈없는 그림인데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읽으면서 제 어린시절이 생각나더라구요. 엄마는 부엌에서 요리하고 주말에 아빠는 티비보고

엄마가 요리하면 옆에서 참새처럼 입 벌리면서 음식 하나 달라고 하는 어린 아이들..

그런 모습들이 너무 소박하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느껴졌답니다.

처음 엄마 손잡고 중학교 교복 사러 갔던때의 느낌..등등 많은것들이

그림으로도 있고 글로도 있는데..그림도 참 좋고 글을 읽으니 그 마음이 전해지는것 같아서

또 좋더라구요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이제는 어른이 되어서 이런 글을 읽으니 어련한 어린 시절이 떠올라서
추억이 되는것 같습니다. 혹은 아이를 키우시는 어머님들이 읽으셔도 자신의 상황도 떠오르고
많은 추억도 떠오르고 또한 아이와 함께 앞으로 나눠가질 추억들이 떠오르면서
행복하실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니 행복이 정말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겠더라구요.
행복은 눈앞에 있는것 같아요.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행복한지 우리는 일상을 잃고서야 알게 됩니다.
이런 일상을 소중히 하고 하루하루 가족과 함께 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이 책으로 많이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혼자보지 마세요. 저도 다 읽고 좋아서 어머니한테 드려서 읽어보시라고 했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으면 더 의미가 깊어질것 같아요.
또한 아버지도 자식들도 어린 학생들이 읽어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책이고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가끔의 일기 형식이 아니라 시처럼 쓰여진 부분도 있는데
작가님이 그림만 잘 그리시는게 아니라 글도 참 소박하고 예쁘게 잘 쓰는것 같아요.
글만봐도 작가님의 마음이 얼마나 예쁜 분인지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예쁘고 평범한 일상을 이렇게 그려내시다니..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 같습니다.
선물하시기에도 참 좋을책 같아요.
읽으면 행복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니까요^^

x****x 2015.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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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순간순간을 영롱하게 담아낸 엄마의 그림일기
"삶의 순간순간을 영롱하게 담아낸 엄마의 그림일기" 내용보기
삶의 순간순간을 영롱하게 담아낸 엄마의 그림일기 - 너에게 행복을 줄게, 강진이 글 그림​ ​ ​ ​ 아이를 키우다 보니  책 한 권 읽는 일이 녹녹치 않다.   한창 책을 읽을 시절에 가장 하기 싫어했던 행동을 지금은 서슴없이 하고 있다. 책 끊어읽기, 여러 권 나눠읽기. 손에 잡히는대로 눈에 띄는대로 짬이 날때면 언제든 어디든 읽어둔다. 그러다 얼마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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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순간순간을 영롱하게 담아낸 엄마의 그림일기

- 너에게 행복을 줄게, 강진이 글 그림​

아이를 키우다 보니

 책 한 권 읽는 일이 녹녹치 않다.

 

한창 책을 읽을 시절에 가장 하기 싫어했던 행동을

지금은 서슴없이 하고 있다. 책 끊어읽기, 여러 권 나눠읽기.

손에 잡히는대로 눈에 띄는대로 짬이 날때면 언제든 어디든 읽어둔다.

그러다 얼마전 도저히 끊어읽기를 할 수 없는 책 한 권을 만났다.

 

너에게 행복을 줄게

 

화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결혼을 하고 육아를 하는 동안

자신의 정체성을 잃을까싶어 조금씩 그려냈던 그림일기를 엮어 펴낸 책이다.

육아서일거라 생각했는데 한 사람의 인생과 가치관을 고스란히 담아낸

 에세이에 더 가깝다. 저자가 두 아이의 엄마이다보니

아이를 키우는 동안의 이야기들도 꽤 많이 수록되어 있다. 그런 의미에서는 육아서이기도 하다.

 

우리 아이들이 삶의 매 순간을 그저 흘려보내거나 놓치지 않길.

겨울이 지나면 봄마다 새롭게 꽃이 피듯,

더러 구름이 끼어 보이지 않아도

365일 매일매일 밤하늘에 별이 빛을 발하고 있듯,

삶 속에는 늘 사랑과 기쁨이 함께한다는 사실을 알아채길.

손만 뻗으면 닿을 곳에 행복과 감사할 일이 가득하다는 것을 깨우치고, 잊지 않길. p.44

 

부모가 되니 기도를 많이 하게 된다.

종교는 없지만 전지전능하신 그 누군가에게 자꾸만 기대고 싶어진다.

내 아이가 몸과 마음이 아프지 않게 잘 자라주길,

험난 세상 속에서 자신의 길을 잘 찾아가주길,

그 어떤 시련이 닥쳐오더라도 자신을 놓지 말아주길.

 

책에는 아이와의 순간들을 기록하며 간절하게 올린 기도들이 울려퍼진다.

그 기도는 내 마음을 파고들어 오래도록 잔잔한 울림을 준다.

나의 정성과 간절함으로 아이를 더 오롯이 돌보며 지켜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그림이 따듯하고 글이 따듯하다. 책을 읽다보면

마음이 노곤노곤해진다. 그러다 눈물이 핑 돌기도 한다.

 

기억하는 것보다 잊어버리고 사는 게 더 많은데,

책에는 잊혀질 수 밖에 없는 시간의 기억들을 글과 그림으로 남겨두었다. 

그림을 보고 글을 읽노라면 괜스레 부러워진다.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의 오늘을 나의 오늘을 기억의 저편으로 까마득히 밀어둔 채 살아가는데,

작가는 순간순간 영롱하게 반짝이는 소소한 삶의 풍경들 그림일기라는 형식으로 고스란히 기록해두고 있기 때문이다.  

 

봄볕이 그지없이 좋다.

창을 활짝 열고 새봄의 숨결을 집 안 곳곳에 들어오게 했다.

 밝고 따사로운 봄볕에 겨우내 경직되었던 몸과 마음도 녹아내리는 것만 같다.(중략)

사각거리며 말라가는 빨래들 올올이 햇빛과 바람이 스며들 것이다.

 이불을 덮고 누웠을 땐 가지 끝에 올라온 새순 내음이 나겠지. p.27

​지금 이 순간, 자신과 대지를 둘러싼

미세한 변화들을 찬찬히 들여다본 흔적이 묻어난다.

사소하고 낮게 흐르는 시간들을 가만히 들여다본 감성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하다.

마음의 작은 일렁거림이 '행복'과 맞닿아 있을진대

나는 그동안 이런 감정들을 꽤 오래 놓치고 살아온 것 같다.

삶의 순간을 기억하고 기록해두는 것이 

자신의 인생을 돌보는 값진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준 책.

무심코 한 두 페이지 읽다

강력한 무언가에 이끌리듯 빠져들고 말았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고, 마음을 울리는 글귀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전시회라도 온 듯 그림들을 찬찬히 둘러 본다.

그림의 이야기를 알고 나니 그림만 감상할 때와는 또 다른 '이해'가 생겨난다.

밑줄 치고 접어둔 페이지들이 어느 덧 한가득이다. 

작가의 생각과 더불어 책에서 인용한 인디언의 격언과 좋은 글귀들이 마음에 콕콕 들어와 박힌다.

 

좀 더 여유롭고 좀 더 지혜롭게

삶을 들여다보며 사는 일이 사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닐텐데,

그동안 '바빠, 시간없어' 라는 말로 내 삶을 그야말로 정신없이 만들어버린 건 아닌지.

 

느리게 읽고 오래도록 들여다 보고

 마음에 고이고이 담아두고 싶은 책, <너에게 행복을 줄게> 를 통해

삶을 들여다보고 기억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보게 된다.

 

하루하루 충실한 '일상의 장인'처럼 사는

 할머니 화가가 되고 싶다는 작가의 바램이 마음에 와닿는다.

하고 싶은 일을 알고,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만큼 생의 큰 에너지는 없을지 모른다.

 

나는 어떤 일을 하며 살고 싶은가?

나는 어떤 꿈을 꾸며 살고 싶은가?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

 

사춘기 어린 소녀도 아닌데

나는 지금 나의 꿈에 대해, 내가 꿈꾸는 삶에 대해 생각해본다.

 

밑그림부터 그려보는 게 좋겠지. 부끄러워하지 말고

최대한 솔직하게 내 마음이 원하는 것에 가닿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n****a 2016.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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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서재] 너에게 행복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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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행복을 채집하는 엄마의 그림일기     '어른을 위한 그림일기'  이 책에 가장 어울리는 문장인듯 하다. 「너에게 행복을 줄게」이책은 처음 받아 포장지를 뜯었을때도 나에게 전혀 낯설지 않았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카카오스토리를 자주 들락이던 나였기에 책보다 먼저 그림일기를 접해볼 기회가 많았었다. 그림일기를 보며 그녀의 손재주를 부러워 하고 그녀의 부지런함을 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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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행복을 채집하는 엄마의 그림일기

 

  '어른을 위한 그림일기'  이 책에 가장 어울리는 문장인듯 하다. 「너에게 행복을 줄게」이책은 처음 받아 포장지를 뜯었을때도 나에게 전혀 낯설지 않았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카카오스토리를 자주 들락이던 나였기에 책보다 먼저 그림일기를 접해볼 기회가 많았었다. 그림일기를 보며 그녀의 손재주를 부러워 하고 그녀의 부지런함을 부러워 했었다. 난 언제까지 나만의 일기를 기록했을까.. 그림은 고사하고 짧은 글로도 남기다 말기를 반복해 제대로 된 일기장이 없는 나이기에 더 그랬던거 같다.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카카오스토리 접속이 뜸해질즘 「너에게 행복을 줄게」이책이 서평신청란에 딱~ 올라와 있었다. 무척 정감있으면서도 반가운 마음에 신청을 했고 기분좋게 읽어볼 수 있었다. 아마 이책은 서평이 아니어도 사보려고 했기에 더 기분이 좋았다. 책을 통해 보는 그녀의 그림일기가 핸드폰속 그림보다 더 정감있어 더욱 재미있었다.

 

  역시나 다른사람의 일기를 훔쳐(?)보는건 참 재미있다. 그 사람의 사소한 것까지 알게되며 이야기가 공감될때면 고개를 끄덕인다. 몰래보는 일기장은 아니지만 그녀의 소소한 일상.. 공감대 형성되는 아이들 이야기 그리고 그녀의 보일듯 말듯한 속마음들이 느껴진다. 그동안 잊고 지냈던 일기를 평생동안 꾸준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너무 좋은 책이었다. 모든 장면들이 다 행복해 보여서인지 책을 읽는 내내 나의 입꼬리가 내려올 줄을 몰랐다. 시간이 지나 현재 내가 썼던 일기들을 미래의 내가 읽게 된다면 그때도 입꼬리가 올라갈만한 이야기들을 적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기분좋게 다 읽었다.

 

  읽는 재미 보는 재미를 가지고 있는 엄청난 매력덩어리인 이 책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추천해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이 든다. 특히!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어본다면.. 감동도 받고 일기쓰는 요령도 배우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d******5 201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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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행복해 지는 행복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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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반복되고 힘들고 고된 일상 속에서 책 한권 읽을 생각이 문득 들어 선택하게 된 책입니다.비록 한동안 첫장도 읽지 못하고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해 아둥바둥 거리다 주말에 겨우 시간을 내어 읽기 시작했습니다.한번 읽기 시작하니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소소한 행복이 마음으로부터 느껴지며 책을 읽은 그날 하루 행복한 기분에 하루가 행복했습니다.마음의 여유가
"일상이 행복해 지는 행복한 기분" 내용보기

매일매일 반복되고 힘들고 고된 일상 속에서 책 한권 읽을 생각이 문득 들어 선택하게 된 책입니다.


비록 한동안 첫장도 읽지 못하고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해 아둥바둥 거리다 주말에 겨우 시간을 내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니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소소한 행복이 마음으로부터 느껴지며 책을 읽은 그날 하루 행복한 기분에 하루가 행복했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던 제게 너무나 좋은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y******y 2016.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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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행복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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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행복을 채집하는 엄마의 그림일기 : 너에게 행복을 줄게_ 수오서재 엄마의 그림일기. 한창 **월드 개인 홈피가 유행할때 나도 매일같이 홈피에 일기를 쓰곤했었다. 남편과 만남부터 결혼까지, 첫 아이의 임신부터 육아일기까지... 언젠가부터 개인홈피를 찾지 않게 되고, 그 많던 기억과 추억들도 점점 잊혀져버렸다. 너에게 행복을 줄게는 엄마로써, 가족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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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행복을 채집하는 엄마의 그림일기 : 너에게 행복을 줄게_ 수오서재


엄마의 그림일기.

한창 **월드 개인 홈피가 유행할때 나도 매일같이 홈피에 일기를 쓰곤했었다.
남편과 만남부터 결혼까지, 첫 아이의 임신부터 육아일기까지...
언젠가부터 개인홈피를 찾지 않게 되고, 그 많던 기억과 추억들도 점점 잊혀져버렸다.

너에게 행복을 줄게는 엄마로써, 가족으로써 나와 다르지 않는 일상의 연속. 그러나 그 속에서 소소한 행복과 감사함을 찾을 줄 아는 글쓴이의 마음이 전해진다.

그래서 잊고 지내던 일기를 다시한번 찾아 읽게 만드는, 아~ 나에게도 이런 행복한 순간이 늘 함께 했었구나!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가족.

언제나 함께일것 같지만, 어느순간 아이들은 훌쩍 커버리고 부모님은 나이가 드신다.
퇴근길에 두 손 예쁘게 모으고, "사랑하는 아빠, 다녀오셨습니까?"하고 쩌렁쩌렁하게 울리는 소리가 얼마나 행복한 일상인지,
딱 우리집 일상같은 내용과 그림을 보며 나도 모르게 입꼬리에 미소가 달려있는 걸 느낀다.

 

 

 



변변찮은 솜씨지만 "엄마가 만든건 언제나 최고"라며 엄지 척! 내보이는 딸아이를 보면, 다른 어떤 선물보다 고맙고 감사하다.
어느하나 특별할 것 없는 날이지만 나에게는 어느 날보다 완벽한 하루라는 지은이의 글에 공감 백배!!!

 

 

 

작년 이맘때쯤이었나??
우리집 큰 아이가 낮잠자다 일어나선 별안간 앞머리를 싹뚝 잘라버린 일이 있었다.
깜짝 놀라서 눈물 쏙 빠지게 야단쳤지만, 딸아이들 키우는 집집마다 한번씩은 다 있는 일이라며 웃으시던 우리 어머니.
아마... 나도 그랬던 것일까??

책 속에 그림 하나하나가 읽는 사람의 추억까지 꺼내들게 만드는 신기한 힘이 있다.

 

 

 



엄마의 두근두근 외출.

아이 둘을 남편에게 맡기고 친구들을 만나고 왔다. 좀 떨어져 있었다고 눈에 밟히는 아이들 생각에 허겁지겁 집에 돌아오니...
온 집안은 장난감 밭으로 만들어놓고 노는 아이들과 잠든 아빠.

아이를 키워 본 엄마라면 누구라도 공감할만한 일상적인 이야기.

첫 아이를 낳고 근 1년간 혼자 외출은 꿈도 못 꾸던 어느 날.
친정어머니께 아이를 맡기고 남편과 영화를 보러 간 적이 있었다.
지하철을 타고 남편 회사까지 가면서 어디 가방을 두고 온 것같은 허전함과 불안함에 몇번이나 소지품을 챙기며 어색해 하던 나.
남편과 저녁을 먹는 내내 아이가 울지는 않을까? 엄마 찾으며 떼를 쓰진 않을까? 밥은 잘 먹고 있을까? 걱정이 되서 결국은 영화보기를 포기하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갔는데,
엄마 한번 찾지 않고 너무 잘 놀고 있던 딸아이. ㅎㅎㅎ
아쉽기보다는 괜한 미안함과 고마움에 뭔가 뭉클~했던 그때의 첫 외출이 기억이 났다.

 

 

 



행복이 이렇게 사소해도 되는가.

이렇듯 내가 힘들었던 이 시기를 다른 누군가도 함께 겪어왔다는 위안과
지나고 나면 이 행복했던 시간이 언제 다 지났나~하고 아쉬운 순간들이었다는 걸 한번 더 깨닫게 된다.

우리는 매 순간 불행했던 것이 아니라 행복한 줄 모르고 사는 것뿐이었음을 알았다.
순간순간 의미를 부여하면 내 삶은 의미있는 삶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평범한 삶 속의 비범한 행복.

소소한 일상의 고마움과 행복을 일깨워 준 책.



c****2 2016.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에게 행복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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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을 보고 이 책을 정말 정말 읽고싶었다. 왜냐면 지금 나에겐 행복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으니까.          최근 새롭게 생긴 나의 타이틀~동재엄마그런데 아이는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행복이면서도 때때로 나의 정체성을 잃게 한다.그렇게 나를 잃어간다는 불안감으로 행복을 갈구하던 무렵 난 운좋게 이 책을 만났다.강진이 작가는 두 딸을 키우며 꽤 오랜 시간동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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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을 보고 이 책을 정말 정말 읽고싶었다. 왜냐면 지금 나에겐 행복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으니까.

        

최근 새롭게 생긴 나의 타이틀~동재엄마
그런데 아이는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행복이면서도 때때로 나의 정체성을 잃게 한다.
그렇게 나를 잃어간다는 불안감으로 행복을 갈구하던 무렵
난 운좋게 이 책을 만났다.

강진이 작가는 두 딸을 키우며 꽤 오랜 시간동안 그림일기를 써왔다.
우선 그림 하나하나가 와닿는 생활화라 참 좋았고
누구나 겪는 평범한 하루하루를 놓치지 않고 행복으로 기억하는 작가의 마음이 부러웠다.


        

첫장을 넘기는 순간 아차하는 마음으로 내내 이 책을 읽어내려갔다.
어느 날 일기의 제목인
'행복이 이렇게 사소해도 되는가' 처럼
우리의 행복도 소소한 일상에 있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여러구절을 스크랩했지만
그 중 내가 동재를 키우며 내내 되새기고 싶은
박노해 시인의 인용된 시구절로 마무리할까한다.

부모란 아이와 한 배를 탄 좋은 벗이 되어
그저 '믿음의 침묵'으로 지켜보고 삶으로 보여주며
이 지구별 위를 잠시 동행하는 사이 아니겠는가.
-박노해

YES마니아 : 로얄 c*******6 2016.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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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너에게 행복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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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너에게 행복을 줄게   날마다 행복을 채집하는 엄마의 그림일기   안녕하세요 쪼로롱이에요~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죠~~   슬픈일 기쁜일.. 하지만 아이 키우다 보면 슬픈일 가슴 아픈일 보다는   기쁜일들을 더 많이 찾게 되고 하고 싶어하죠~!   엄마들이 아이과의 소복한 날들의 기록을 담은 너에게 행복을 줄게 책을 소개해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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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너에게 행복을 줄게

 

날마다 행복을 채집하는 엄마의 그림일기

 

안녕하세요 쪼로롱이에요~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죠~~

 

슬픈일 기쁜일.. 하지만 아이 키우다 보면 슬픈일 가슴 아픈일 보다는

 

기쁜일들을 더 많이 찾게 되고 하고 싶어하죠~!

 

엄마들이 아이과의 소복한 날들의 기록을 담은 너에게 행복을 줄게 책을 소개해 드릴까해요~

 

너에게 행복을 줄게 책은

 

 SNS 카카오채널에서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5만 구독자를 이끌어낸 화가 강진이의

 

그림일기를 엮은 책으로 날마다 순간순간 찾아오는 작은 깨달음과 행복을 담아낸

 

'어른들을 위한 그림일기장'이에요.

 

 

 

너에게 행복을 줄게 책이 얼마전에 도착했어요^^

 

그런데 책만 온게 아니에요.

 

너에게 행복을 줄게 책표지와 같은 그림이 있는 작은 북이 하나 더 왔어요.

 

미니북은 다름아닌 메모장!!

 

아무것도 적혀져 있지 않은 빈 메모장인데요..

 

아무래도 이 메모장에 저의 그림일기를 적어보라는것 같아요~

 

매일매일이 힘들지 모르지만

 

가끔 한번씩 메모장에 저와 아이들의 날들을 기록해 봐야겠어요^^

 

책 표지 하단에 보면

 

"삶에 대한 감사, 깨달음, 지혜....

 

바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라고 적혀 있는데요..

 

네 맞네요..

 

삶에 대한 감사. 깨달음. 지혜.. 우리의 이야기지요~

 

책 표지를 보니 책의 내용이 더욱 궁금해 지더라고요.

 

책은 크게 4개의 카테고리로 나뉘는데 그 안에 세부 카테고리가 많이 있어요..

 

큰 카테고리 네개를 살펴 보면

 

1. 사랑이 있는 곳에 삶이 있다.

 

2. 행복이 이렇게 사소해도 되는가

 

3. 내가 나를 돌아보는 순간

 

4. 지난 시간에 길을 묻는다.

 

책은 그림과 함께 일기처럼 내용이 적혀 있어요..

 

책의 한 문구를 볼까요?

 

[ 내 아이의 입에 들어갈 음식 만드는 순간도 행복이고..]

 

[보드라운 두 아이 손잡고 바스락 소리 내는 낙엽 위를 걷는 순간도 행복입니다.]

 

사소하게 느꼈던 것들..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것들. .

 

너에게 행복을 줄게라는 책을 읽으면서

 

당연하게 아니고 .. 별게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가족이 나에게 큰 힘과 행복이 되고 ..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해줄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고 ..

 

아이들과 함께 하는 지금이 너무너무 행복하다는거..

 

아이를 키우면서 힘든 순간이 있을때 마다

 

여자라기 보다 그냥 엄마 이고 아내인 내 자신이 초라하고 보잘것 없이 느껴졌던 순간이 있었는데

 

너에게 행복을 줄게 라는 책을 읽고 난 후에

 

그동안 했던 생각들이 참 부질없는 것들이였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너에게 행복을 줄게 라는 책을 모든 엄마 아빠들이 읽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짧은 글귀안에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깨우칠수 있는 책이에요^^

 

 

k*****4 2016.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