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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새 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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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새 집시 까치 이름이 집시예요.자유를 무척 좋아한답니다.집시는 마누의 따뜻한 맘을 알게 되면서 함께 여행을 해요.함께하는 여행이 집시에게는 무척 좋답니다.그림의 색체가 눈에 띄는 그림책이예요.그림을 통해 전달해 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잘 담겨져 있답니다.집시는 마누의 한가족이 되었어요.자유로운 여행만큼 바람을 좋아하는 집시예요.집시는 마누의 가족, 말, 개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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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새 집시


 


까치 이름이 집시예요.
자유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집시는 마누의 따뜻한 맘을 알게 되면서 함께 여행을 해요.
함께하는 여행이 집시에게는 무척 좋답니다.
그림의 색체가 눈에 띄는 그림책이예요.
그림을 통해 전달해 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잘 담겨져 있답니다.
집시는 마누의 한가족이 되었어요.
자유로운 여행만큼 바람을 좋아하는 집시예요.
집시는 마누의 가족, 말, 개와 한 가족이 되어 세상을 두루 돌아다녔어요.
드넓게 펼처진 바다, 하얗고 차가운 눈아래에서 조금은 무서웠지만 마누와 함께했어요.
둥지가 없는 나는 가끔 쉴 나무가지는 없지만 말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새들은 없을 거예요.
여행하면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지만 새들하고는 친해지지 못했어요.
자기 집을 욕심낸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나를 공격하고 쫓아냈답니다.

본문중에 집시는 이야기해요.

나의 둥지는 마차,

나의 둥지는 마누의 품,

그리고 루나의 머리칼이에요.

나의 둥지는 바로 여행이에요.

나의 둥지......

...... 그건 깃털 속으로 스며드는 바람이에요.

정말 멋진 구절이죠.

집시처럼 자유로운 생활을 하고 싶지만 맘 뿐이네요.

집시의 자유로운 여행, 바람이 잘 그려진 그림책이었어요.
읽으면서 맘이 편해졌고, 대리 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n 2015.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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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여행을 가다[바람의 새 집시]
"함께 여행을 가다[바람의 새 집시]" 내용보기
집시 코카서스 인종에 속하는 소수 유랑민족으로 집시의 기원에 대해서는 지금 확실한 정설이 존재하지 않는다.(두산백과)   내가 생각하는 집시 유랑생활을 즐기며, 자유로운 영혼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   이 책에서의 집시 둥지에서 떨어진 까치로 집시인 마누의 손에 치료받고 마누의 가족과 여행을 함게 떠납니다. 마누 가족은 까치에게 '집시'라는 이름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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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

코카서스 인종에 속하는 소수 유랑민족으로 집시의 기원에 대해서는 지금 확실한 정설이 존재하지 않는다.(두산백과)

 

내가 생각하는 집시

유랑생활을 즐기며, 자유로운 영혼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

 

이 책에서의 집시

둥지에서 떨어진 까치로 집시인 마누의 손에 치료받고 마누의 가족과 여행을 함게 떠납니다. 마누 가족은 까치에게 '집시'라는 이름을 선물합니다.

 

"그래서 나는 마누와 함께 세상을 두루 돌아다녔어요"

마누와 세상 여행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그림도 편안하고, 등장인물들도 편안합니다. 해변으로 여행을 가서 헤엄을 치기도 하고, 하얗고 차가운 눈 세상을 만나기도 합니다. 많은 어른들, 아이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특별한 갈등이 없지만,

그림과 글을 함께 따라 읽다보면

편안한 여행을 함께 할 수 있을 겁니다.

 

 

k******0 2015.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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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447 바람의 새 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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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그림책시렁 447《바람의 새 집시》 마리 프랑스 슈브롱 글 마틸드 마냥 그림 박정연 옮김 같이보는책 2015.6.17.  큰바람이며 큰비가 잦아든 저녁에 매미가 시원스레 노래합니다. 감나무랑 무화과나무에서 노래하는군요. 이 나무에서는 이 매미가 이런 노래를, 곧이어 저 나무에서 저 매미가 저런 노래를 불러요. 두 매미가 재미나게 노래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우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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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447


《바람의 새 집시》

 마리 프랑스 슈브롱 글

 마틸드 마냥 그림

 박정연 옮김

 같이보는책

 2015.6.17.



  큰바람이며 큰비가 잦아든 저녁에 매미가 시원스레 노래합니다. 감나무랑 무화과나무에서 노래하는군요. 이 나무에서는 이 매미가 이런 노래를, 곧이어 저 나무에서 저 매미가 저런 노래를 불러요. 두 매미가 재미나게 노래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우리 집 큰아이가 종이접기를 하다가 “아, 왜가리 소리이다!” 하고 한마디 합니다. “응?” 하고 조용히 귀를 기울이니 참말로 왜가리가 우리 집 둘레 하늘을 가르면서 노랫소리가 퍼지는군요. 《바람의 새 집시》는 ‘Gypsy’라는 이름만 붙어서 나온 그림책입니다. 한글판은 굳이 “바람의 새”라는 이름을 덧다는데, ‘-의’를 붙인 대목이 아쉽지만, 이 이름이 어울립니다. 그래요, 집시라는 이웃은 ‘바람새’ 같은 살림이에요. 바람처럼 홀가분하면서 상큼합니다. 바람처럼 하늘을 그리고 굴레나 틀에 얽매지 않습니다. 새처럼 보금자리를 아끼고, 새처럼 풀꽃나무를 사랑해요. 새랑 동무할 줄 아는 이웃이면서, 새하고 노래하는 하루를 지피는 살림이지요. ‘집시’라는 말을 ‘바람새’로 옮기면 어떨까요? 상냥하면서 따사로운 손길을 받는 아이들이 너른숲에서 너른꿈으로 오늘도 까르르 뛰놉니다. ㅅㄴㄹ




이달의 사락 h*******e 2020.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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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그리고 힐링 '바람의 새 집시'
"자유 그리고 힐링 '바람의 새 집시'" 내용보기
바람의 새 집시 ​ 글 마리-프랑스 슈브롱 │ 그림 마틸드 마냥             나무 아래로 떨어져 버린 새, 집시 날개를 다친채 떨어져있는 새를 마누가 보살펴줍니다 그렇게 마누의 가족과 집시는 가족이 됩니다 마차에서 살고 있는 마누의 가족과 집시는 정처없이 여행을 합니다, 그렇게 세상을 두루 돌아다녔지요 집시는 다른 까치들처럼 둥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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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새 집시


글 마리-프랑스 슈브롱 │ 그림 마틸드 마냥



 

 

 

 

 

 

나무 아래로 떨어져 버린 새, 집시

날개를 다친채 떨어져있는 새를 마누가 보살펴줍니다

그렇게 마누의 가족과 집시는 가족이 됩니다

마차에서 살고 있는 마누의 가족과 집시는 정처없이 여행을 합니다,

그렇게 세상을 두루 돌아다녔지요


집시는 다른 까치들처럼 둥지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집시의 둥지는

마차, 마누의 품, 루나의 머리칼이거든요


그리고 집시를 불러주고 바라보는 마누가 있기에 행복한 새, 집시입니다


+++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는 모습, 현실에서는 불안하게 다가올것 같은 그 모습이

왜이렇게 편하고 여유로워보일까요 _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마치 내가 집시가 되어 자유롭게 여행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 자유로움이 주는 행복감이 참 대단한것 같아요~ 책 너머로도 느껴지는걸 보면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자유로운 여행,

마누네가족처럼 마차는 아니겠지만, 언젠가는 저도 훌쩍 떠나고싶네요 :)



1*****i 2015.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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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일러스트의 힐링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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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판형에 서정적인 그림이 정말 작품집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 책이예요. 글밥도 많지 않지만, 아끼고 아끼며 한 문장 한 문장씩 전달하는 듯 해서 웬지 읽는 독자도 한 문장씩 음미하면서 읽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만한 그림책인 것 같아요.       바람의 새 집시의 주인공은 작은 까치 집시 랍니다. 어느
"환상적인 일러스트의 힐링 책" 내용보기
큼직한 판형에 서정적인 그림이 정말 작품집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 책이예요.
글밥도 많지 않지만, 아끼고 아끼며 한 문장 한 문장씩 전달하는 듯 해서 웬지 읽는 독자도 한 문장씩 음미하면서 읽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만한 그림책인 것 같아요.

 

 
 

바람의 새 집시의 주인공은 작은 까치 집시 랍니다. 어느날 새찬 바람에 떨어져 다쳤는데, 무섭고 아픈 그 때에 어떤 작은 손이 집시를 감싸주었어요. 집시는 그 때부터 자기를 돌봐준 마누네와 함께 이곳저곳을 여행하며 다녔는데, 우리 집 아들은 집이 마차라는 것에 엄청 신기해 했어요.
살 집, 탈 자동차 등 끈임없이 뭔가를 채우려고 달려가는 듯한 어른들도 집시의 삶을 보면 어디에 얽매이지 않고 욕심을 내지 않는 삶이 멋지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이해하고 마음이 통하기가 쉽지 않은 일인데, 집시와 마누는 말이 통하지 않지만 서로 이해하고 , 많은 걸 가지지 않았지만 행복해 하네요.
다른 까치 무리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의 집시의 모습은 좀 안쓰럽기도 했지만 집시의 입장에서는 마누랑 있는게 더 행복한데 모르는 까치들과 억지로 어울릴 필요가 없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찬찬히 읽다보면 힐링이 되는 것 같은 책입니다. 아이들도 항상 엄마의 "빨리 빨리" 독촉에 시달리고 나름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힘들고 스트레스도 받을 텐데, 집시의 이야기를 통해 힐링 ~ 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sally_special-18
s*****9 2015.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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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새 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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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는 책 같이 보는 그림책 12 바람의 새 집시         양장본 큰 판형에 표지의 일러스트부터 시원시원한 게 한 눈에 들어오는 책이었습니다. 예전에도 같이 보는 그림책 시리즈를 3권 정도 읽은 적이 있는데요. 일러스트도 고급스럽고 내용도 기발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흥미 위주의 동화책이라기 보다는 좀 생각을 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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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는 책


같이 보는 그림책 12


바람의 새 집시

 

 

 

 

양장본 큰 판형에 표지의 일러스트부터 시원시원한 게 한 눈에 들어오는 책이었습니다.

예전에도 같이 보는 그림책 시리즈를 3권 정도 읽은 적이 있는데요.

일러스트도 고급스럽고 내용도 기발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흥미 위주의 동화책이라기 보다는 좀 생각을 하게 되는 그런 내용도 있었구요.

그런데 벌써 이 시리즈가 12권이 되었네요~


이 책은 양장본이지만, 양장본 동화책은 취학 전 아이나 보는 선입견을 날려버리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그만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그런 책이었어요.


둥지에서 까치 한 마리가 떨어집니다.

그 때 한 아이가 멈춰서는데요.

바로 마누라는 소년입니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따뜻하게 새를 안아주었습니다.

떨어지면서 다친 한 쪽 날개가 많이 아파옵니다.

마누는 손으로 꼭 안아줍니다.

마누가 새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줍니다.

그리고 새는 그 날부터 마누의 가족과 함께 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서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합니다.

가족들은 까치를 집시라고 불렀어요.

새로운 세상을 갈망하며 마누 가족의 마차를 타고 여기저기 여행을 합니다.

다른 까치들처럼 둥지는 없지만, 집시의 둥지는 마차와 마누의 품, 그리고 여행입니다.

다른 새들은 자신의 소중한 보물을 둥지에 숨깁니다.

하지만 집시는 집시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마누의 눈빛...그게 보물입니다.

이 책은 마누라는 소년과 집시라는 새의 우정을 엿볼 수 있구요.

어딘가에 구속돼 있지 않고 자유스러운 영혼과 몸...

그리고 순간순간의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둥지없는 새 까치 집시.

다른 새들이 보면 불쌍할 수도 있는데요.

집시는 자유롭고 행복하며 자유를 갈망하면서 살아갑니다.

우리도 어딘가에 구속돼 있지 않고 집시처럼 마누처럼 자유롭게 흘러가듯 자유를 갈망하고 있지 않나요?

하지만 그런 용기가 없지요.

이 책의 마누와 집시를 통해 저는 대리만족이 되더라구요~

정해진 둥지가 없지만, 여기도 내 둥지, 저기도 내 둥지...

그 자유로움을 같이 느끼고 싶네요~


큰 판형의 책과 고급스러운 일러스트가 어우러져서 시원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림도 한 편의 작품을 보는 거 같았고 내용 못지 않게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자유를 갈망하며 떠도는 집시와 마누의 우정.

왠지 부럽네요~^^

w*****7 2015.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