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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정리·수납 시스템]-수납 시스템을 바꾸면 생활이 달라진다
"[마법의 정리·수납 시스템]-수납 시스템을 바꾸면 생활이 달라진다" 내용보기
직장을 다니면서 청소, 바느질, 요리까지 해야하는 일상은 너무도 버겁다. 더군다가 직장을 핑계로 제대로 정리되지 않는 집안은 그 일을 몇 배는 더 힘들게 한다. 어수선한 아이들 방,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한 물건들, 너무도 잘(?) 정리해둔 탓에 필요할 때마다 찾게 되는 물건들……. 나는 좁은 집과 수납 공간의 부족을 핑계대곤 하지만 사실은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탓임을 알고 있
"[마법의 정리·수납 시스템]-수납 시스템을 바꾸면 생활이 달라진다" 내용보기

직장을 다니면서 청소, 바느질, 요리까지 해야하는 일상은 너무도 버겁다. 더군다가 직장을 핑계로 제대로 정리되지 않는 집안은 그 일을 몇 배는 더 힘들게 한다. 어수선한 아이들 방,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한 물건들, 너무도 잘(?) 정리해둔 탓에 필요할 때마다 찾게 되는 물건들……. 나는 좁은 집과 수납 공간의 부족을 핑계대곤 하지만 사실은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탓임을 알고 있다. 작년, 직장을 잠시 쉬게 되어 집안 정리를 해보겠다고 수납관련 책을 보면서 따라하면서 정리를 했지만 금세 원래대로 돌아가고 말았다. 딴에는 의욕적으로 정리한다고 했는데, 아이들이 계속 어지르는 통에 곧 의욕을 잃고 말았다. 어쩌다 잊을만하면 한 번씩 쓰는 안 쓰는 물건들은 처치 곤란이고, 정리가 제대로 안된 탓에 가사노동에 할애하는 시간은 줄어들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몸은 더욱 피곤하고 금방 지치고 만다. 무언가 해결책이 필요하다, 싶을 때 일본 수납 인테리어, 랭킹1위 블로거 mk가 살림이 10배 더 쉬워지는 <<마법의 정리·수납 시스템>> 책이 내 눈에 띄었다. 남편과 아이들도 알아서 척척 정리하는 쉽고 편한 정리 수납의 비밀! 이라는 문구가 내게 너무도 절실했던 탓이다.

 

 

 

정리를 시작한 후 나는 그 놀라운 효과에 완전히 빠져들고 말았다. 정리를 하면서, 이전보다 살림이 훨씬 쉬워지고 생활까지 편리하고 쾌적해진 수납 시스템이 갖춰졌고, 집안의 물건들 하나하나까지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감히 장담하건데 우리 집에는 현재 생활에 불필요한 물건은 없다. 또한 단순히 보기 좋도록 수납한 것이 아니라, 기능을 우선적으로 고려했기 때문에, 필요한 물건은 그게 무엇이든 '가만, 어디에 두었더라?'라는 식의 고민 없이 곧바로 찾을 수 있게 되었다. 그 편리함과 쾌적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본문 4p)

 

책을 처음 받아본 순간 조금 당황스러웠다. 너무도 작고 얇은 책이라 도대체 무엇을 얼마나 보여줄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곧 사진과 꼭 필요한 부가 설명으로만 구성된 내용은 굉장히 알차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다. 저자는 편리한 수납 시스템을 만드는 세 가지 주요 포인트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수납용품은 책이나 잡지 등에서 본 것을 그대로 따라하지 않아야 하며, 불편하거나 신경이 쓰이면 그 부분을 사진으로 찍고 가능한 장소부터 시작해야하며, 잡지나 책을 읽다가 눈에 띄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스마트 폰으로 찍어두었다가 힌트로 삼아 우리 집에 어울리게 배치해야한다. 작년 이맘 때즈음, 책에 나온 정보를 그대로 따라했다가 실패를 경험한 적이 있었던 터라 이 세 가지 포인트에 대해 쉽게 공감할 수 있었다.

 

 

 

[Chapter 1 우리 집만의 비밀]에서는 오픈선반은 생활용품으로 장식하고, 후크나 봉을 설치할 수 있는 벽면만 있으면 어디든 훌륭한 수납장소로 변신할 수 있다는 비법과 집안에 버려진 공간이나 비효율적인 공간에는 DIY로 공간을 창조하거나 자칫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쑤셔 박아두는 공간이 되기 일쑤인 넓고 깊이감도 있는 붙박이장 공간을 분할하여 활용도를 높이는 방법, 수납은 생활의 편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청소가 쉬워지는 환경을 만듦으로써 집안일을 쉽게 할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Chapter 2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 만들기]편에서는 리빙 & 다이닝을 가족 모두가 편안함을 느끼는 인테리어로 만들고, 기분전환을 꾀하는 아이디어로 하루의 피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침실을 꾸미는 법을 소개한다. 거실이나 침실에는 이것저것 너저분한 물건이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훨씬 편안하고 아늑해지기 때문에 수납 장소의 확보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저자는 자신만의 다양한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 저자가 준 팁 하나, 남편에게 텔레비전 장식장의 서랍 한 칸을 본인이 아끼는 물건이나 그것을 간수하도록 전적으로 맡기게 되면 마치 남편의 보물창고 갚은 장소가 되어버려 남편의 귀가를 재촉할 수 있단다.

 

 

 

나도 남편도 성장과정에서 가장 실감한 것이 바로 유소년 시절의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물건의 취급이나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가사, 성장에 따라 조금씩 습득하며 배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본문 71p)

 

 

 

[Chapter 3 아이들을 위한 공간 만들기]는 아이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 아이공간과 아이의 자립과 독립심을 키우는 공부방으로 나뉘어 소개하고 있는데, 이러한 환경을 통해서 아이들은 자기 방에서 한 뼘 더 성장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아이 방에 꾸밀 잡화나 수납용품은 아이 눈높이에서 좋아할 만한, 귀엽고 컬러풀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성장에 따라 취향도 자주 바뀌기 때문에 후크나 데코 스티커 같은 잡화는 값이 싼 것을 주로 찾는 것이 좋다. 시각적으로도 알기 쉬운 수납 박스를 준비하면 나중에는 가르쳐주지 않아도 박스 컬러와 숫자로 자기 나름의 분류 법칙을 터득하여 스스로 정리할 수 있게 된다고 하니 남편과 아이들도 알아서 척척 정리하는 비밀이라는 것이 바로 이것인가 보다. [Chapter 4 즐겁게 일하는 공간 만들기]편에서는 주방일이 즐거워지는 아이어들과 케이스와 라벨의 철저한 관리로 냉장고 비만을 박멸할 수 있는 냉장고 정리법,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을 가진 팬트리, 옷을 한눈에 보고 '고르고→꺼내고→넣기'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옷장 정리법, 가족이 찾는 물건을 사무실의 비축창고를 모델로 삼은 창고방 정리법을 담아냈다. 여기서는 쉽게 찾아서 편안하게 쓰고 자연스럽게 돌려놓을 수 있는 마법의 수납 시스템을 공개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가장 눈여겨 보게 되는 부분이었다. 냉장고가 비만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케이스나 라벨링 관리가 중요한데 저자 역시 냉장고 수납은 8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거쳐 지금의 형태로 정착하게 되었다고 하니 아무래도 꾸준한 관심이 필요할 듯 싶다. 벽면은 의외로 훌륭한 수납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데 구멍이 무수히 뚫려 있는 유공판이라면 원하는 곳에 후크를 걸어 물건에 어울리는 수납을 할 수 있다.

 

 

 

[Chapter 5 청결하고 상쾌한 공간 만들기]에서는 색상과 배치를 중시해 산뜻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변신할 세탁실과 화징실을 청결하고 기분 좋은 힐링 공간으로 만드는 비법 그리고 자주 들락이는 장소일수록 깔끔하게 정리해야할 현관 정리법을 소개한다. 인테리어의 힘을 최대한 빌려서 밝기를 조정해 청결함을 더하고, '언제, 누가 봐도 괜찮은가?'라는 시점으로 깨끗하게 유지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소개한 수납 방법은 오래 시간의 시행착오 끝에 도달한 결과라고 한다. 나 역시 작년, 정리를 시작했지만 반 년만에 제자리로 돌아왔고 다시금 정리를 시작하려 한다. 저자가 소개한 방법에는 나와는 맞지 않는 방법(나는 벽에 주렁주렁 거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도 있었고, 작년에 다른 책을 통해 응용했다가 실패한 방법도 소개되고 있었지만, 저자의 말처럼 저자의 방법을 참고하고 응용하여 나만의 방법으로 재창조하려한다. 물론 또 시행착오를 겪게 될 것이지만 이러한 시행 착오를 거쳐야 나만의 편리한 수납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되지 않을런지. 이제부터 나는 살림이 쉬워지고 생활도 편리해지는 수납 정리를 통해 회사 일도 척척! 집안 일도 척척! 해낼 수 있는 파워우먼으로 거듭나보려한다.

 

 

 

(이미지출처: '마법의 정리·수납 시스템' 본문, 표지에서 발췌)

s*****2 2015.09.16.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살림이 쉬워지는 시스템 정리법
"살림이 쉬워지는 시스템 정리법" 내용보기
계절이 바뀔때마다, 이사갈때마다, 혹은 항상 정리 수납으로 고민하는 주부들. 저도 그런 주부들중에 하나인데요. 정리를 잘 해둔거 같은데, 나만 알아보고 가족들은 찾지 못한다면,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게 아닐까 싶어요. 가족 구성원 전부가 쉽게 찾을 수 있는 정리 수납. 이 책에서 배울수 있다니, 기대됩니다.       일본 수납 인테리어 랭킹 1위
"살림이 쉬워지는 시스템 정리법" 내용보기

 

 

 

 

 

계절이 바뀔때마다, 이사갈때마다, 혹은 항상 정리 수납으로 고민하는 주부들.

저도 그런 주부들중에 하나인데요.


정리를 잘 해둔거 같은데, 나만 알아보고 가족들은 찾지 못한다면,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게 아닐까 싶어요.



가족 구성원 전부가 쉽게 찾을 수 있는 정리 수납.

이 책에서 배울수 있다니, 기대됩니다.

 

 

 

일본 수납 인테리어 랭킹 1위 블로그, IEbiyori

 

 

저자는 시스템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퇴직해서,

일상을 전할 목적으로 시작한 블로그가 인기를 모으게 되었다고 하네요.


시스템 엔지니어 시절에 쌓은 노하우를 살려 독자적인 수납 시스템을 고안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고 하네요.

 

 

 

 

 

 

 

 

 

 

책은 각 공간마다 어떻게 정리하고 수납해야 하는지 팁이 나와있으니,

꼭 순서대로 책을 보지 않더라도, 필요한 공간에 따라 책을 펼쳐보면 되니 참 좋아요.

 

 

 

 

 

 

 

 

 

 

 

편리한 수납 시스텝을 만드는 세가지 주요 포인트


1.수납용품은 책이나 잡지 등에서 본 것을 그대로 따라하지 않는다

2.불편하거나 신경이 쓰이면 그 부분을 사진으로 찍고, 가능한 장소부터 시작한다

3.평소 찍어둔 사진을힌트로 삼아 우리집에 어울리게 배치





저자가 이야기한 포인트중에 첫번째 포인트는 격하게 공감.

신혼 초기에 파워블로그들이 소개한 수납방법을 막무가내로 쫓아하다보니, 우리집에 맞지 않아 지속적으로 수납이 되지 않았던거.

사는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서 그 방법을 찾아야 하는게 지속가능한 수납법인거 같아요.


참고만 하되 그대로 따라하지 않기.

 

 

 

 

 

 

 

 

간단하면 편안한 본드 선반.

굳이 나사 박고 할필요 없이 간단히 만들수 있는 선반이네요.

무거운걸 올리지 않는다면, 우드락으로 작업해서 얹어두어도 좋을꺼 같아요.



 

 

 

 

 

 

 

펜트리와 신발장의 수납 시스템은 꼭 따라 하고 싶었던 페이지.

따로 표시해 두었다가 바로 활용해 보려구요.

 

 

 

 

 

 

 

 


가사도 게임처럼, 수납용품은 **전용이라는 고정관념 버리는 마인드를 갖는게 수납과 정리의 시작이 될꺼 같네요.


그리고, 저자도 반복과 실패를 통해 정리수납 시스템을 찾았다고 하니, 저도 이 책을 보면서 하나씩 팁을 배워야겠어요.

실패를 두려워 말고 말이죠.



수납은 몸에 비유하면 혈관같다는데, 혈관이 잘 통할 수 있도록 집을 잘 수납해 봐야겠어요.

 


 


 

 

 

 

b****7 2015.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법의 정리, 수납시스템
"마법의 정리, 수납시스템" 내용보기
집이라는 공간, 가족의 스타일을 한껏 표현하기에도 좋은 공간이면서 주부의 입장에서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기도 하다. 요즘 집 정리 중인데, 제한된 공간에서 수납 노하우가 정말 필요 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치워도 치운 티가 안나고 ;; ㅠㅠ 뭔가 깔끔한 변화를 이끌어 내고 싶은데..... <마법의 정리, 수납시스템> 이 책 보니, 필요한 수납 팁으로 조금씩 우리 집에 적용시켜봐
"마법의 정리, 수납시스템" 내용보기
집이라는 공간, 가족의 스타일을 한껏 표현하기에도 좋은 공간이면서 주부의 입장에서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기도 하다.

요즘 집 정리 중인데, 제한된 공간에서 수납 노하우가 정말 필요 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치워도 치운 티가 안나고 ;; ㅠㅠ
뭔가 깔끔한 변화를 이끌어 내고 싶은데..... <마법의 정리, 수납시스템> 이 책 보니, 필요한 수납 팁으로 조금씩 우리 집에 적용시켜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스템화하는 저자의 직업 탓에 수납하는 능력은 상당히 절제와 정돈의 미를 갖추고 있었다.

사실 나역시 서랍정리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안해 본 것이 아니다.

설사 정리가 되어 있더라도 금새 가족들에 의해 어질러 지고 흐트러져서 결국엔 정리의 몫이 주부에게로 온전히 되돌아 오는 일이 반복 되다 보니, 쉽게 지쳐 버리게 된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것은 최소한의 필요한 것들을 보유하고 버릴건 버리자 주의로 바뀌었고

​<마법의 정리, 수납시스템> 이 책에서도 정돈 보다는 효과적인 수납에 초점을 맟추면서 조화로움을 추구 하는 수납의 방식 위주로 살펴보게 되었다.

<마법의 정리, 수납시스템> 이 책의 저자는 불편하거나 신경이 쓰이면 그 부분을 사진으로 찍고 가능한 장소부터 정리 정돈 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찍어둔 사진을 힌트로 삼아 자신의 집에 어울리게 배치하는 쎈쑤를 발휘한다는 그녀... 그러고보니, 그동안 눈으로만 담았고 막상 실천 하려면 막막햇던 이유가 바로 이거 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수납을 할때에도 색감이나 모양에 있어서 통일감을 준다는 점이 상당히 인상이 깊었다. 세탁실인 경우 알록달록 수건 대신 초록 갈색, 베이지색 같은 어스컬러 (Earth color)로 색상의 조화를 일치시키는 것만으로 복잡함을 자연스럽게 가릴 수 있다는 것이다.

오호~~ 이런게 기본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균형잇게 그리고 조화로운 수납에 더 신경을 쓰며 메모 하기도 하고 핸드폰으로 찍어 두기도 했다. ㅎㅎ

그리고 아이들이 꺼내 쓰기 쉽도록 아이들의 편리함에 맞춰 수납을 하면 된다는 점도 내가 놓치는 부분중의 하나였다.

<마법의 정리, 수납시스템> 이 책에서는 저자의 계획 되고 시스템화된 수납의 방식을 소개 하고 있는데, 적절한 사진 덕분에 훨씬 이해 하기 쉬웠고, 다양한 수납 노하우들이 들어 있어서 집정리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7 2015.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법의 정리·수납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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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와 수납. 그 누구에게나 노하우가 필요하지만 특히 집안 살림하는 주부들이라면  더 절실하지 않을까 싶어요. 게다가 저희처럼 식구가 많은 집이라면 말이죠. 이번에 읽어 본 「마법의 정리·수납 시스템」. 겉표지에 적힌 ' 남편과 아이들도 알아서 척척 정리하는 쉽고 편한 정리 수납의 비밀!'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았어요.ㅎㅎ 이 책은 일본의 랭킹1위 블로그 'IE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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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와 수납. 그 누구에게나 노하우가 필요하지만 특히 집안 살림하는 주부들이라면

 더 절실하지 않을까 싶어요. 게다가 저희처럼 식구가 많은 집이라면 말이죠.

이번에 읽어 본 「마법의 정리·수납 시스템」. 겉표지에 적힌 ' 남편과 아이들도 알아서

척척 정리하는 쉽고 편한 정리 수납의 비밀!'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았어요.ㅎㅎ

이 책은 일본의 랭킹1위 블로그 'IEbiyori'의 노하우를 담았다고 하네요.

 자신의 집의 수납활용법을 소개하면서 리빙&다이닝, 침실, 아이공간, 주방, 창고방, 세탁실,

화장실 등의 수납 시스템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주고 있었는데요.

사진과 함께 다양한 수납 방법이 담겨 있고 가끔가다

활용도 높은 수납용품도 소개해주고 있어 더욱 좋았답니다.

바구니 하나를 고르더라도 아무거나 고르는 게 아니더라구요.

이것저것 대조해보고 최종적으로 집안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바구니를 고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의 연령을 신경쓰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가구를 골라야 한다는 점은,

귀여운 것만 보면 사고 싶어지는 저에게 꼭 필요한 팁이 아니었나 싶어요.^^
저희집 바닥에 종이봉투가 여기저기 뒹굴어 다니고 있는데,

책에 나온대로 박스 하나에 정리해도 좋을 것 같구요.

냉장고 수납에서 법랑용기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 저도 활용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벽면의 안 쓰는 공간을 유공판과 스네이크 후크를 활용해서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새롭게 배울 수 있는 노하우도 많았답니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간단한 DIY로 재활용한 것이 가장 부럽더라구요.

특히 큰 딸 생일에 비싼 소꿉놀이용 부엌놀이 세트가 아닌,

직접 DIY로 만든 소꿉놀이 키친을 선물했다는 점이 대단하게 느껴졌는데요.

 저역시 만드는거 참 좋아하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가계부도 스마트폰앱으로 쓰면 더 편리하다고 해요.

저도 몇일 전 폰을 바꿨는데 폰으로 가계부 한번 써볼까합니다.

수납용품 고르기, 남들을 따라 하기보다는 우리집에 어울리는 것을 골라야한다는 점

다시 한번 되새겨봤구요.

정리와 수납에 대해 많이 배워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y*******7 2015.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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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정리 수납시스템 (한우리카페 서평이벤트)
"마법의 정리 수납시스템 (한우리카페 서평이벤트)" 내용보기
최근 분양하는 집들, 특히 아파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납공간일 것이다. 동일한 공간에서 어떻게 보다 많은 수납공간을 확보하느냐가 얼마나 더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느냐로 이어지기 때문에 수납공간의 확보는 가장 중요한 주택 선택의 기준이 된다. 또한 갈수록 늘어나는 집안 살림을 주체하지 못해 방 구석에 쌓아놓고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수납공간은 필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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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양하는 집들, 특히 아파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납공간일 것이다.

동일한 공간에서 어떻게 보다 많은 수납공간을 확보하느냐가 얼마나 더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느냐로 이어지기 때문에 수납공간의 확보는 가장 중요한 주택 선택의 기준이 된다.

또한 갈수록 늘어나는 집안 살림을 주체하지 못해 방 구석에 쌓아놓고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수납공간은 필수적인 요소일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많은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새 집으로 들어갈 수는 없기에, 현재 살고 있는 집의 공간을 잘 활용하는 살림 정리법의 노하우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노하우를 사업화한 전문가도 자주 방송에 등장하곤 한다.

 

 

 

서툴고 귀찮은 집안일이라도 무리 없이 자연스럽게 해나갈 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가는 것이 조금이라도 집안 일을 쉽게 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 P. 34.

 

 

 

다른 이들의 집을 방문해보면 비슷한 공간에서 살림을 해도 정리를 잘 하는 정도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정리를 해도 한 것인지 표도 나지 않는 집이 있는 반면에, 모든 것이 정리정돈되어 집 안이 깔끔하고 넓게 보이는 집들이 있다.

사실 이런 노하우 또한 아무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이런 일에 뛰어나 능력을 가진 이들이 있으리라.

그래도 아무리 재능이 없어도 뭔가 바꿔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나름의 정리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살림이 10배 더 쉬워지는 마법의 정리 수납시스템의 저자 또한 수차례의 실패한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활용해 일본 수납 인테리어 블로그 랭킹 1위에 올랐다.

그리고 이 책을 내놓았다.

저자는 무조건 따라하지 말라고 말한다. 또한 혼자서 모든 것을 정리하지 말라고 한다.

자신의 집과 상황에 맞게 정리정돈할 계획을 세우고 시스템화 하여 하나씩 정리해갈 것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정리하라고 한다. 그래야 보다 덜 어질러진다고 한다.

 

 

 

정리를 처음 시작할 때는 큰 수고와 많은 시간을 소비할 수도 있다. 하지만 거기에서 얻어지는 편리함과 쾌적함을 따져보면 그 정도 수고를 투자할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평균 이하의 주부인 나도 실현시킨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맛보게 된다면 좋겠다.” - P. 4.

 

 

 

우리 집의 정리와 수납은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스타일이 기본이다. 가족 모두가 참여하지 못하면 내가 아무리 정리 수납에 열을 올려도 그때 뿐이고, 금세 흐트러지고 만다. 그래서 나는 남편과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P. 14.

 

 

 

아이들에게 자신의 방과 책상을 잘 정리하라고 이야기한다.

어질러놓고 무슨 공부를 하냐고, 정신이 산만해져서 머리 속에 들어오냐고 야단을 친다.

하지만 거실과 주방, 안방으로 가보라.

과연 아이들에게 야단칠만 한지 둘러보라. 대부분은 아닐 것이다.

어디에 뭐가 있는지, 옷은 여름옷 겨울옷 뒤죽박죽이고, 양말은, 손수건은 어디있는지 매일 찾아 헤매고 다니는 모습이 우리의 현실이 아닐까.

이 책이 정답은 아닐 것이다.

다만 왜 정리해야 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 다음은 스스로의 노력의 문제일 것이다.

 

 

 

수납은 사람의 몸으로 비유하자면 혈관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넣어두는 물건은 혈액이다. 혈액의 흐름이 좋으면 몸 상태가 좋아지듯이, 물건의 흐름이 좋은 집도 역시 건강한 집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정리정돈이 잘 된 집은 공기의 흐름도 좋다라는 말을 예전부터 자주 듣기는 했는데,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실감하지 못하다가 지금에 와서야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제대로 실감하고 있다. 공간이 정돈되니까 공기도 확실히 예전에 비해 깨끗해진 느낌이다.” - P. 130.

 

 

 

 

l*******8 201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황금부엉이] 마법의 정리.수납 시스템
"[황금부엉이] 마법의 정리.수납 시스템" 내용보기
나는 결혼 후 3번의 이사를 하면서 해도해도 끝이 없는 집안 정리때문에이래서 내 집을 가져야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던 1인이다.그리고 나는 집안을 하면 '나는 정리 능력이 없는 사람이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하지만 대한민국의 엄마가 그냥 능력이 없을을 깨닫는 것으로집안일을 하지 않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해서든 삶의 보금자리는깨끗하고 쾌적하게 치워야 하기에 집안
"[황금부엉이] 마법의 정리.수납 시스템" 내용보기

 

 

나는 결혼 후 3번의 이사를 하면서 해도해도 끝이 없는 집안 정리때문에
이래서 내 집을 가져야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던 1인이다.
그리고 나는 집안을 하면 '나는 정리 능력이 없는 사람이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엄마가 그냥 능력이 없을을 깨닫는 것으로
집안일을 하지 않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해서든 삶의 보금자리는
깨끗하고 쾌적하게 치워야 하기에 집안 정리 노하우를 담고 있는 블로그도
수시로 들락날락 보고 있는데 뭔가 한 권으로 정리된 책이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나에게 '마법의 정리.수납 시스템'은 정말 마법같은 책이었다.
저자는 청소도 싫어하고 요리실력도 별로 없던 정말 나와 비슷한 사람이었다.
조금 다른점이 있다면 젊은 시절 시스템 엔지니어로 일했다는 것이다.
시스템 엔지니어라니.. 뭔가 정확해야만 하는 업무는 아니었을까?
그런 직업적 성격이 정리.정돈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하며 책을 펼쳤다.
책은 저자의 집을 중심으로 정리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세부적이고 소소한 부분까지 깨알같은 정보로 가득차 있어 유익했다.
사실 나는 저자만큼 정리할 자신은 없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냥 아주 작은팁, 노하우라도 얻어서 조금 편하게 청소하고
정리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며 기대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편하게 청소하는 도구들 예를 들면 스틱청소기나 핸디청소기 등을
사야하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편하고 즐거운 청소를 위해서
꼭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당장 질러버렸다.
그리고 아무리 정리해도 정리되지 않는 아이의 방 역시
저자가 일러준대로 작은 정리바구니 등을 활용하니
그 전보다 훨씬 깔끔해진 느낌이다.
이런 책은 그냥 읽고 책장에 두면 얻는것이 하나도 없다.
바로 실행하고 우리 가족에게 맞는 정리 시스템을 갖추는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타고난 성격(?)도 중요한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왜 저렇게 하지 못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를 자책하기 보다는 그냥 '나 답게 정리하고 살자' 하는 쪽으로 마음을 바꿔먹었다.
저자와 똑같이 하려면 정말 가랭이 찢어진다.
마음을 비우고 작은 팁이라도 얻고싶은 집안 정리로 오늘도 머리아픈 이시대의 사람들에게
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z*****6 201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림이 10배 더 쉬워지는 마법의 정리, 수납시스템
"살림이 10배 더 쉬워지는 마법의 정리, 수납시스템" 내용보기
어찌 치워도 치워도 정리가 안되어 있는 우리집... 집도 작은데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또 살림이며 짐들이 늘어가다보니 더욱 정리정돈이 안되는것 같아요. 아니 사실 저 늘 정리정돈과는 거리가 멀다는..^^::   그런 절 닮아서인가 아이들 책상도 책가방도 살펴보면 정리가 안되어 있네요.. 늘 잔소리를 하면서 속으로는 날 닮아서 그런가 싶기도..ㅎㅎ   그런 저에게 꼭 필
"살림이 10배 더 쉬워지는 마법의 정리, 수납시스템" 내용보기

어찌 치워도 치워도 정리가 안되어 있는 우리집...

집도 작은데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또 살림이며 짐들이 늘어가다보니

더욱 정리정돈이 안되는것 같아요.

아니 사실 저 늘 정리정돈과는 거리가 멀다는..^^::

 

그런 절 닮아서인가 아이들 책상도 책가방도 살펴보면 정리가 안되어 있네요..

늘 잔소리를 하면서 속으로는 날 닮아서 그런가 싶기도..ㅎㅎ

 

그런 저에게 꼭 필요한 수납관련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바로 <살림이 10배 더 쉬워지는 마법의 정리, 수남시스템>이랍니다.

 

 

 

남편과 아이들도 알아서 척척 정리하는 쉽고 편한 정리 수납의 비밀이 담겨 있다고 하니

더욱 기대되는 책이였네욤..

 

 

책의 저자는 평균이하의 주부였지만 정리와 수납은 유일하게 잘하는 분야로

정리와 수납은 요리와는 달리 시스템처럼 한번만 해두면 그 효과가 오래가는 장점을 가졌다고 이야기 하네요..

전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정리와 수납도 안되지만 해도 그 상태가 유지되는게 말이죵..^^::



 

책을 살펴보면 집안 어디든 수납장소를 변신시키는 저자의 수납 아이디어가 놀라웠어요..
매일 집이 좁다며 수납공간이 없다고 투덜대기만 했는데 책을 읽어보면서
후크나 봉을 설치해서 벽들도 수납공간을 시킬수 있더라구욤..
배워서 시도해보고 싶었던 정말 손쉬운 수납정리 아이디어들이 가득하더군요.

 

 

아이를 키우는 주부로 아이방 정리정돈 정말 쉽지 않던데 < 10배 더 쉬워지는 마법의 정리, 수납시스템>에는

아이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 장소만들기, 놀이방 장난감 선반관리, 아이의 자립과 독립심을 키우는 방만들기,

아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옷장등을 상황에 맞게 다루고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13살, 10살 남매를 키우는 저에게는 아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옷장 정리,

학교 갈 준비 할수 있도록 해주는 정리수납,

교과서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는 시스템 만들기,

커트러리 케이스를 이용한 공부방 서랍의 정리정돈 등

유용한 수납정리 팁들이였답니다.

 

아직 100% 다 시스템화시키진 못했지만 수납전문가 의 <10배 더 쉬워지는 마법의 정리, 수납시스템> 책과

함께라면 정리정돈과 거리가 멀던 저희집도 변화가 있겠지요~~^^

e****i 2015.07.14.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마법의 정리+수납 시스템
"마법의 정리+수납 시스템" 내용보기
마법의 정리+수납 시스템 정리의 기본은 버리는 것이라고 지난 번에 읽었던 책에서 확인해 보았다. 정리를 잘해야 새로운 기회가 온다는 것도 그 책에서는 이야기하였다. 그런데, 그 책에서는 정신자세나 마음가짐, 태도 등의 변화를 요구하였다. 그렇다면, 그런 변화가 좀더 쉽게, 아니 마음에 부담이 덜한 뭔가는 없을까? 즉, 시스템 또는 자동화된 틀, 보조장치 같은 것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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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정리+수납 시스템


정리의 기본은 버리는 것이라고 지난 번에 읽었던 책에서 확인해 보았다.

정리를 잘해야 새로운 기회가 온다는 것도 그 책에서는 이야기하였다.

그런데, 그 책에서는 정신자세나 마음가짐, 태도 등의 변화를 요구하였다.

그렇다면, 그런 변화가 좀더 쉽게, 아니 마음에 부담이 덜한 뭔가는 없을까?

즉, 시스템 또는 자동화된 틀, 보조장치 같은 것이 있다면 좀더 쉽지 않을까?

이 책이 그런 해답을 약간은 제시해 주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저자는 본업이 시스템 엔지니어라고 밝히며 현재는 가정주부로 전념 중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런데, 처음에는 저자도 치우는 것이 귀찮고, 현재도 부지런한 스타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뭔가 나와 아니 일반적인 사람들과 유사하다는 면에서 그녀의 주장을 들어 보고 싶어진다.

나 또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소프트웨어도 결합되고 규모가 클 경우에는 시스템이라고 한다.)로서

늘 체계적이고 자동화된 것을 만들고 적용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접근방식이나 제시 내용들이 누구보다 기대가 되었다.


보통 엔지니어들은 뭔가 크거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일단 작은 것들로 나누어 본다. 중복된 것들은 하나로 합치고 최대한 제거한다.

유사한 것들은 모아서 그룹을 짓고, 엉킨 것들은 풀어서 쉽게 만든다.

자, 과연 이 책의 저자가 정말 시스템 엔지니어 출신인지 확인해 보겠다.


일단, 저자는 집의 살림살이 중 정리가 안되고 뭔가 변화가 필요한 것들을

우선 스마트폰으로 찍는다. 문제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고민할 기회를 만든다.

소프트웨어 제작시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꿈에서 해결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만큼 관심과 집중이 필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면에서 저자의 의견에 동감 100%.

다음으로 자신의 집의 구조와 현재 배치를 도면화 하여 파악한다.

문제를 한번에 조망할 수 있고, 향후 변화를 주거나 정리를 새롭게 할 때

이렇게 설계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확실히 시스템 엔지니어 답다. 멋지다.


기타 나머지 내용들은 꿀팁이라 할 수 있고, 여성 독자들을 고려하여 잡지의 기사 형식으로 되어 있다.


그렇다면, 과연 나로서는 어떻게 내 방과 사무실을 이렇게 시스템화할 수 있을까?

우선 도면을 그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현재 문제가 되는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야 하겠다.

그렇게 문제를 객관화하여 자동화 시스템에 입력하는 것이다.

이제 자동화 시스템이 문제다. 일단 나는 없다. 현재로서 그렇다.

1단 책 꽂이를 뒤짚어서 2단으로 만들어 보든지 뭔가 나만의 시스템을 차츰 갖춰야 되겠다.

이케아나 다이소 등에서 나만의 활용 아이템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결국은 내가 갖고 있는 것들을 어떻게 재활용하고 부피를 줄이면서 사용은 편리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내가 일할 때 하던 방법을 취하면 될 것 같다. 될 때까지 한다. ^^?

많은 시행착오 없이 나만의 시스템은 만들 수도 없고 있더라도 쉽게 와해될 것이다.

새로운 놀이거리가 될 것 같다. 블로그에 내방 정리 프로젝트라도 게시해 볼 수 있겠다. 파이팅~

 

h***n 2015.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황금부엉이) 마법의 정리. 수납 시스템
"(황금부엉이) 마법의 정리. 수납 시스템" 내용보기
'우리집엔 치우는 사람 따로 어지럽히는 사람 따로야'   이 말은 제가 집에서 습관처럼 자주 쓰는 말이랍니다.   치우고 돌아서면 어지럽혀져 있는 거실과 방들...   늘 같은 일상에 한숨만 늘어 가는 저랍니다 ㅠㅠ   매일 남편과 아이는 어지럽히고.. 전 쫓아다니며 치우고..   그러면서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게 되지요..   그런데...   이 책
"(황금부엉이) 마법의 정리. 수납 시스템" 내용보기

'우리집엔 치우는 사람 따로 어지럽히는 사람 따로야'

 

이 말은

제가 집에서 습관처럼 자주 쓰는 말이랍니다.

 

치우고 돌아서면 어지럽혀져 있는 거실과 방들...

 

늘 같은 일상에

한숨만 늘어 가는 저랍니다 ㅠㅠ

 

매일 남편과 아이는 어지럽히고..

전 쫓아다니며 치우고..

 

그러면서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게 되지요..

 

그런데...

 

이 책의 한 귀절을 보면서

 

그동안 제가 가졌던 고민과

이 고민을 해결해줄 해결점 찾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주는 것....

 

 

살림이 10배 더 쉬워지는

 

<마법의 정리. 수납 시스템> 입니다.

 

 

 

 

 

마법의 정리

 

'수납 시스템' 이라는 말이

참 인상적입니다.

 

 

 

 

 

시스템을 만들면

누구나 심플하고 쾌적한 삶을 실현시킬 수 있다!

 

 

수납을 체계적으로??

도대체 어떻게 하길래???

 

신혼때부터 지금까지

30평대 아파트에 살아왔던 제가

내년 상반기에 20평대로 이사를 앞두고 있는지라..

 

좁은 평수로 가게 되니

특히나 수납과 정리에 관심이 많아진 저입니다.

 

 

좁은 공간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많이 정리, 수납 할 수 있을까??

 

 

하나하나 사진과 글들을 새겨가며

읽어 보아야 겠어요~.

 

 

이 책은

일본 수납 인테리어 블로그 랭킹 1위인

mk라는 분이 쓰신 책이라고 합니다.

 

저자 역시 저 처럼 청소를 싫어하고

바느질도 못하고, 요리 솜씨도 보통인

저와 비슷한 주부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와 비슷한 부분에 공감대가 팍팍 형성이 되는거 있지요.. ㅎㅎㅎ

 

 

그래서 저도 이 책을 통해

정리의 달인? 까지는 아니어도..

 

적어도 물건 찾기 위해 찾아 헤매는 일은 없도록..

열심히 배워 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자그마하니

 

들고 다니기에도 편하고..

 

휴대하기도 좋은 사이즈 랍니다..

 

 

 

 

 

내용을 보면

제가 궁금해 하는 내용들이 모두 다 나와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이 책은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부분을

아이들부터 남편까지 '모두 제 자리에' 할 수 있도록 ..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드는 수납 시스템을 강조합니다.

 

전 제가 관심을 많이 가졌던 붙박이장이

가장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제가 내년 초에 이사가면

방마다 붙박이장을 할 생각인데요.

 

이 붙박이장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에

초점이 가더라구요..

 

특히나 붙박이장은 넓고 깊이감이 있어

잘못하면 쑤셔 넣는식이 될까봐..

미리 잘 배워 두고 싶었어요.

 

 

이 책을 쓴 저자의 가족역시

 

처음에는 물품을 정돈하거나 보관하는 장소가 멀면

사용 후 무심코 아무데나 놓았다고 합니다..

 

 

 

 

특히 저자의 집은 2층으로 된 집인지라..

 

저자는 이런 상황을 붙박이장으로 해결하였답니다.

 

1층의 거실과 가까운 붙박이장을 선택

이 붙박이장의 노는 공간을 이용해

 

선반과 의류 케이스를 이용해 5개로 분할하여..

 

공간의 일부는 평상시 자주 입고 나가는

겉옷위주로 수납하고. 잠옷부터 입욕제, 가방, 외출할때 필요한 물품등

1층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을 한곳에 모아두어

 

찾으러 다닐 필요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이 공간 분할에 대한 내용은

 

바로 다음페이지에서 사진을 통해 상세하게

설명과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 역시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정말 공간 하나도 그냥 놓치지 않는 느낌 ~

 

이었습니다.

 

 

 

 

좁은 공간을 100% 활용한 팁~

 

이걸 보고

제가 지금 쓰는 장을 열어보았어요..

 

늘 수납공간이 작다고 불평불만 하던 저였거든요.

 

헉 그런데..

딱 봐도 노는 공간.. 빈공간이 정말 많더라구요 ㅠㅠ

 

 

장의 빈공간을 100% 이용하기가

팁이었어요...

 

 

책에는 저자가 직접 장을 분할하는 방법과

모습들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사가면 붙박이장을 100% 활용해 봐야 겠어요.

 

책을 보다보면

또 한가지 인상깊은 부분이 보입니다.

 

나이에 따른 장난감 선반의 변화

 

제 아이는 이제 초등 3학년이지만

어릴때 사용했던 장난감들과 현재의 장난감들이

한데 섞여 있어 아이방은 늘 폭탄 맞은 듯한데요.

 

 

 

 

만 2세까지는

 

종류별로 분류하지 않고 칸막이가 없는 바스켓이나

바구니에 던져 넣고

 

만 3~5세는

두개로 크게 분류해서

두개의 케이스에 따로따로 넣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만 6세부터는

꼼꼼하게 분류해서 칸막이가 있는 케이스에 나누어 담으라고 이야기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장난감은 한달에 한 번 점검해서 버리고

 

 

 

 

조금 적은듯이 사용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이 부분을 보니

저희집에 짐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겠네요.

 

사들이기는 좋아하는데..

 

밖으로 내보내는 건 거의 없다는..

이런 저에게 저자는 말합니다.

 

 

물건은 들이지 않고

'편히 쉬기만 하는 공간으로' 라고...

 

 

 

이제 이사가게 되면 죄다

정리를 하고 가야할것 같습니다 ㅠㅠ

 

그리고 또 하나의 관심사.

이사가면 꾸며주고 싶은 나만의 아이방을 생각하며..

 

저자의 큰 아이방에 관심을 갖고.

보았더랬지요.

 

지금도 늘 고민이고

숙제 같은..

아이의 책가방과 겉옷..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물론 요즘은 여름이라 괜찮지만..

겨울철같이 두꺼운 잠바 같은 겉옷..은

 

의자에 하나.. 소파에 하나

여기저기 두었던 저희집입니다.

 

 

 

 

저자의 딸방 사진을 보면

책상옆에 선반을 놓아책가방 놓는자리..

 

가방 바로 옆에 선반을 두어

가지고 온 학용품을 놓도록 ...

 

또한

선반 위 벽에 후크를 걸어 입고 온 교복을 걸어두는 자리를

마련

 

책상 바로옆에서 모든것이 해결되니

깔끔하네요..

 

또한 아이 옷장역시

스스로 관리 할 수 있도록

 

아이가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낮은 위치에 모아

사용하기 편하게

그리고 보기좋고, 물건 파악하기 쉽게..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시는군요.

이 장 역시 공간 하나 그냥 비는 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방의 오픈 선반들

 

 

 

 

역시 아이들이 직접 스스로 정리 할 수 있도록..

 

엄마의 세심한 배려가 엿보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수납과 정리에 참여 하도록

만들어 내는 저자의 능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저랍니다 ㅎㅎㅎ

 

또한 여자라면, 주부라면 누구나 꿈꾸는

나만의 멋진 주방..

 

하지만. 현실은 ㅠㅠ

 

 

쉽게 찾아서

편안하게 쓰고

 

 

자연스럽게 돌려 놓을 수 있는

 

마법의 수납 시스템!!

 

 

 

요즘 아파트는

뒷베란다가 넓지 않더라구요..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는

뒷베란다가 무지 넓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이것저것 많이많이 쌓여 있다는요 ㅠㅠ

 

하지만

 

내년에 이사갈 곳의 뒷베란다는 넓지가 않으니..

잘 배워둬야 겠어요~

 

주방용품들 역시

씽크대 위에 올리지 말라고 말합니다.

 

 

카운터 위에 물건을 하나라도 놓으면 이미 실패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는 씽크대에 온갖 주방용품, 조리도구들이

다 나와 있는데..

 

여기서 부터

저를 위한 맞춤 교육 들어갑니다 ㅎㅎㅎ

 

 

주방 서랍 정리 부터

 

 

 

 

조리도구 수납 방법 까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역시 빈공간 없이

공간 효율 100% 입니다.

 

냉장고 또한 빠질 수 없는

수납과 정리가 필요한 필수 공간 인데요..

 

 

이 책을 보면

철저한 케이스와 라벨을 통해

냉장고 비만을 날려 줍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빈공간 없이

알뜰하게 모두 이용하는 것 ~!!

 

 

보고 배워야 겠어요..

 

사진과 저자의 설명을 보면서

정말 같은 주부인데..

 

아이디어 하나가

생활의 편리함을 좌우한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맨날 가방들이 바닥에

여기하나 저기하나 뒹구는 저희집과 달리

 

후크에 수납하고

 

 

 

계절별 옷정리는 케이블 클립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유공판과 스네이크 후크로

벽면이 훌륭한 수납공간으로 변신 할 수 있다는것..

 

 

여기하나 저기하나 올려 놓는다고

잔소리 하기 전에

 

올려 놓을 곳을 정확하게 정해 주어야 하는게

저의 몫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 오늘입니다.

 

도와주지 않는다고

잔소리, 짜증 내지 말고

 

 

자연스럽게 정리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하는 수납 시스템을

 

적용시켜 봐야 겠습니다.

 

 

 

 

남편과 아이를 자연스레 유도하는 수납 부분을 읽으면서

욕실과 가까운 곳에

 

저런 수납장을 마련하여

아이와 남편의 속옷등을 쉽게 꺼낼 수 있도록 ..

 

뿐만 아니라

아이용품, 남편 출근용품 칸도

마련해 두어야 겠다는 생각도 더불어 해보게 됩니다.

 

저자는 책의 끝자락에

수납은 몸에 비유하면 혈관과 같다고 비유 합니다.

 

그리고 넣어두는 물건은 혈액

혈액의 흐름이 좋으면 몸 상태가 좋아지듯이

물건의 흐름이 좋은 집고 역시 건강한 집이요..

 

정리정돈이 잘 된 집은 공기의 흐름도 좋다......

 

이 말 새겨둬야 겠습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24시간

그 시간을 '누구와 보낼까'도 중요하지만

 

'어떤 장소에서 보낼까'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저자의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가족 모두의 생활 스타일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주부인 내가

앞장서서 이 소중한 장소를 잘 정리해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많은 좋은 팁과 정보를

다 알려드리는 데 한계가 있지만..

 

주부라면...

 

꼭 읽고 가족들이 참여할 수 밖에 없는

마법의 정리, 수납 시스템 만들기에 도전 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r**********4 2015.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법의 정리·수납 시스템 / mk, 황금부엉이
"마법의 정리·수납 시스템 / mk, 황금부엉이" 내용보기
마법의 정리·수납 시스템 mk / 황금부엉이                 정리하는 것에도 다 방법이 있었다. 그냥 치운다고 다 끝난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정리를 하는데 중요한 일이 바로 수납을 잘 하는 일이 아닐까. 시스템을 만들면 정리와 수납이 쉬워지고 생활이 바뀐다고 한다. 저자가 시행착오를 거치며 이루어낸 정리수납 시스템을 이 책을 통해 배워본다.
"마법의 정리·수납 시스템 / mk, 황금부엉이" 내용보기

 

마법의 정리·수납 시스템

mk / 황금부엉이

 

 

 

 

 

 

 

 

정리하는 것에도 다 방법이 있었다.

그냥 치운다고 다 끝난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정리를 하는데 중요한 일이 바로 수납을 잘 하는 일이 아닐까.

시스템을 만들면 정리와 수납이 쉬워지고 생활이 바뀐다고 한다.

저자가 시행착오를 거치며 이루어낸 정리수납 시스템을 이 책을 통해 배워본다.

 

 

 

 


 

 

 

정리하는 데에 많이 필요한 것이 수납함 같다.

사실 책속의 수납함 등은 이전의 같은 류의 책들에서 보아왔던 것들과 비슷했는데 그것들이 제 자리에 잘 찾아가게끔 도와주는 책이 이 책이라 생각한다.

정리, 수납하는 이유도 다 생활의 편리함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닌가.

생활의 편리함을 최우선으로 하는데,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아이들의 연령에 따른 수납방법들도 배워볼 수 있다.

또 빠질 수 없는 집안 일, 청소.

매일해야하는 청소를 가끔은 건너뛰기도 하는 나에게 청소가 쉬워지는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깨우쳐주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부분들이 더 좋았다.

별거 아닌 것 같은 것들이 우리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데 이렇게 배우지 않았음 그냥 모르고 지나칠 뻔 했다.

 

 

 

 


 

 

 

집에서 관심못받고 굴러다니던 사진 속의 저런 후크들.

왜 후크를 이용해 가방 정리를 할 생각을 못했던 걸까.

이렇게해서 하나를 더 배우게 된다.

 

 

 

 


 

 

 

꼭 저자가 정해놓은 기간이 아니더라도 오래된 수건은 과감히 새것으로 바꿔볼만도 하고.

정리하는 데 필요한 수납함, 소품등은 구입처를 확인할 수 있으니 마음에 드는 것들은 눈여겨뒀다가 필요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최근에 이사하면서 우산을 보관하기위해 우산보관함 구입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의 생각을 바꾸게 해 준 것도 바로 이 부분.

꼭 우산보관함이 필요한 것이 아니었다. 이렇게 스틸바로도 깔끔하게 우산을 정리할 수 있다는 것.

 

 

 

 


 

 

 

나 뿐만아니라 가족모두에게 쉽고 편한 정리수납의 비밀.

이 책을 만나지 않았다면 모르고 있었을 유용한 정보들을 알게 되어 책을 읽는 시간이 즐거웠다.

 

 

 

p*****7 2015.07.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