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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화가 주베의 기묘한 이야기의 수많은 고정 캐릭터 고양이 중 가장 뚱뚱하고 행복한 녀석이 표지에 귀엽게 자리 잡은 10권이다. 계속 중복된 리뷰가 되는 이 작품에 대한 찬사.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정말 좋은 작품이고, 좋아하는 작품이니. 궁금한 것은 왜 아직도 신간은 발매되지 않는지,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는 것인지 하는 것이다,. 고양이도 잔뜩, 따뜻한 이야기와 섬세한 볼거리가 가득, 눈물과 웃음이 넘치는 이 아름다운 작품을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그래서 종이책으로도 다시 읽어봤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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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화가 주베의 기묘한 이야기 10권도 역시 마음이 따스해지는 내용인데 이번 권은 뭉클한 내용이 더 많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강아지가 주인을 지키려고 애썼다는 이야기가 종종 전설처럼 전해지는데 일본은 그게 고양이인가 봅니다. 고양이가 주인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더군다나 그림으로 전달되다보니 더 뭉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 조그마한 것이 안쓰럽고 대견해서 더 감동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