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간 EBS 토플 등을 통해 꾸준히 토플 형식을 접해 보긴 했지만...이렇게 두꺼운 책으로 승부해 (?) 보기는 처음이었다. 일단, 딱딱한 표지와 시원한 디자인 합격! 2만원이 훌쩍 넘는 책값이 조금 부담스럽긴 했지만, 잘 (?) 녹음된 테잎 4개를 고려한다면 결론적으로 합격점이다. 일단, 책의 장점은 편집이 매우 잘 되어 눈이 피로하거나 쉽게 지루해지지 않는다는 것...이 점은 내게 매우 중요하다. ^_^; 그리고, 꽤 세부적으로 항목이 나누어져 있고 그 항목 내에서는 예제와 연습문제가 적절히 배합되어 있다. 시험을 처음 보려는 나 같은 사람한텐, 토플의 최근 유형이 어떤지 샅샅이 보고 연습할 수 있는 기회이다. 그럼, 단점은...? 제일로 짜증(!)났던 것은...테잎에서의 "여자를 흉내낸 듯한" 목소리이다. 두 사람이 말하는 지문에서는 문제 없는데, 세 사람이 말을 하게 되면 (예: 교수 1명과 학생 2명) 남자 1명, 여자 1명, 그리고 성을 구분할 수 없는 요상한 여자의 가성이 들린다. (아직도 모르겠다...남자가 여자 흉내를 낸건지...여자가 딴 여자 목소리라고 한건지...-_-;) 링구아포럼에서 외국인 한 명을 더 고용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생겼다. 그리고, 누군가도 지적했던 것 같지만, 토플의 모든 유형을 세분화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정작 어려워하는 긴 지문 부분 (Academic Discussion/Lectures)이 다소 부족하다. 차라리 앞에 짧고 긴 지문(Short/Long Dialogue) 분량을 줄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3분의 2 가량 풀었는데...위와 같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토플 초보자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영어는 어느 정도 되는데, 토플이라는 시험 유형에 좀 더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이다. 가격만큼 가치를 한다. ^_^ |
| 링구아 Listening Review는 신경향 토플의 유형을 가장 상세하게 분류하였고, 각 유형별에 대한 연습이 풍부하여 각 유형에 대한 철저한 연습이 가능한 것이 최대의 장점이다. 문제의 수준도 실전과 유사하여 실전 학습용으로 최적으로 생각된다. 어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첨부되어 있고, Dictation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혼자서 자습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경향 분석과 각 유형별 공략 방법이 군더더기 없이 매우 간결하게 설명되어 있어 이해가 빠르다. 특히, cbt로 바뀌면서 최대의 해결 과제로 떠오른 Academic Discussion과 Lecture에 대한 부분을 가장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충분한 연습을 가능케한다. 청취 문제에 등장하는 각 주제별 어휘에 대한 정리가 잘 되어 있으므로 어휘 학습의 방향을 간결하게 제시하여 준것이 시간을 절략토록 해 주었다. 강추할 수 있다. |
| 이 책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꽤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딕테이션을 할 수 있게 해 둔 부분은 참 맘에 드는 부분이다. 다만 이 책의 난이도는 그닥 높은 편이 아니라는 점을 말하고 싶다. 아직 실제 시험장에 가서 토플 시험을 접해보진 못했지만 다른 리스닝 교재들에 비해 비교적 쉬운 편이라 생각한다. 책을 공부하다 보면 모르는 단어가 나오는데 그 단어들에 뜻을 달아놓지 않아 사전을 찾아봐야 하는 수고를 가끔 해야한다. 또, 문제가 나오고 다음 문제까지 너무 많이 쉬는 시간을 주어 문제를 다 풀고 다음 문제를 풀기 위해 테이프를 앞으로 조금 돌려야 하는 귀찮은 부분도 있다. 나만 그런 건가 해서 아는 사람에게 물어봤더니 그 사람도 링구아 테이프 간격이 조금 길다고 말했다. 토플 리스닝 초보자나 중급자가 무난히 소화할 수 있는 체계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왠만큼 토플을 공부한 사람에게는 너무 평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
| '듣기연습'에는 상당히 좋은 교재이다. 하지만, '시험대비' 교재로써는 별 다섯개를 줄수 있을 만큼은 못된다. 듣기 지문은 솔직히 꽤나 좋다. 그런데 문제는 '문제'에 있다. Chapter 3부터는 실제 몇문제가 딸려 나와야 할 지문 한개에 딱 1문제씩 배치된 것이 지겹도록 나온다. 실제로 토플 같은 경우는 지문을 다 이해하느냐 못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문제를 풀어내는 능력, 다시말해 다소 미묘한 어조로 적혀 있는 문제의 답을 골라내는 능력과 순간적으로 적지않은 양의 정보를 듣고 기억해내는 능력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한지문에 1문제가 나오는 것과 한지문에 3~4문제가 나오는 것과는 필요한 정보를 기억해내는 능력의 측면에서 보면 정말 천지차이이다. 그리고 문제의 수도 지문의 수에 비하면 턱없이 적어 풀이연습을 충분히 시켜주지는 못하는것 같다. 또, 문제의 난이도 또한 조금 문제가 있다. 실로 이 책의 난이도는 결코 낮은 편이 못된다. 하지만, 그 난이도를 만들어낸 방법이 그렇게 깔끔하지는 못하다. 지문 자체의 난이도는 보통이지만, 문제의 경우는 답을 고르기가 꽤나 쉬웠다. 여기서 깎아내린 난이도를 무척 빠른 지문 속력으로 거의 다 보충해버리고 있다. 너무 나쁜 점만 이야기 한 것 같지만, 실제로 이 책은 장점이 훨씬 많다. 긴 지문에 중점을 두고 제작되어 있고, 속력 또한 빠르기 때문에 듣기연습에 많은 도움이 된다. 또 딕태이션 연습도 책자체에 포함되어 있어, 한번씩 해보면 얻는 것이 많다. 사실 이 책에 비할만한 책은 몇권되지 않는다. 안 그래도 토익같은 것에 비하면 토플 리스닝은 나와있는 책도 그다지 많지 않지 않으므로 이 정도의 책이라면 꼭 한번 풀어보는 것이 좋을 듯 싶다. |
| 토플 듣기공부 한다고 하면 꼭 받아쓰기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몇 문제 하다보면 팔아프고 귀찮고 시간도 오래 걸리기 마련입니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굉장히 좋습니다. 아예 받아쓰기를 통해 듣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지문에 밑줄이 쳐져 있기 때문입니다. 찍찍이를 통해 반복듣기를 하면서 빈칸을 채워넣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문제에 다 빈칸채워넣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long conversation에도, lecture에도 빈칸 채우기가 있어서 받아쓰기 연습에는 최고인 책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물론 내용도 좋구요.. 사실 공부할 때 책이 손에 잡히고 눈에 들어와야 하는 것인데 이 책은 겉 표지부터 마지막 장까지 정말 깔끔하게 잘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문제, 해답 모두 잘 정리되어 있어서 공부하기에 편하고 좋은 편입니다. 듣기용 교재를 찾는 분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 문학 작품과는 달리 문제집같은 경우는 나는 이말을 따르고 있다. 많이 쓰는 책이 좋다.. 이 책은 내 친구들(토플 준비를 하고 있는 많은 학생)이 많이 쓰고있다. 해서 나는 이 책을 샀다. 물론 이 책은 yes24의 책 목록 중에 가장 위에 있던 책이었다. 이 책은 문제집이(인기있는) 가지고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먼저.. 첫번째는 종이의 질이 좋다. 빳빳한 종이이다.. 두번째는 문제의 양이 많다. 앞에 적은 리뷰도 읽어 봤는데.. 거기도 이 얘기가 적혀 있었다. 문제의 양은 연습량이 부족한 많은 학생들에게 필요하다는 얘기이다. 세번째로.. 테이프가 많다. 리스닝에서는 특히 이 테이프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문제가 많은 만큼.. 테이프도 많은 건 당연한 얘기... 네번째는 많은 사람이 쓰고 있다는것... 이 책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길 바란다. |
| 처음 이책의 소개를 보면서 꽤 괜찮은 책이란 생각에 선뜻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이 도착했을때 일단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각 파트별로 연습할 수 있는 양도 충분했구요. 하지만, 한가지 단점을 말하자면 듣기에 대한 방법론에서는 많이 약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를 들면, 문제의 유형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들리는 지문의 유형을 파악, 필요한 부분을 기억하는 방법 같은 것 말입니다. 사실, 계속 영어발음을 듣고 연습하면 단어 하나하나의 발음은 제법 들리는 것이 사실인데, L/C에서 늘 망치는 것은 그 단어들로 문장을 구성해서 의미를 파악하기 전에 잊혀지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유형을 파악하기도 전에 필요한 내용들은 그냥 흘러가 버리므로, 유형을 알고서야 필요한 것들을 기억하는 방법으로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플듣기 준비서적에서 듣기방법론을 기대한다는 건 좀 무리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 |
| 처음 CBT를 보고 LC가 많이 다라졌다는 것을 느꼈다. 급히 적합한 학습서를 찾던 도중 주위에서 권해주는 책이 바로 이책이었다. 완벽한 LC 공략에는 다소 부족함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난이도 또한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실제로 CBT LC의 고득점으로 가는 최대 난관인 short talk에 대한 비중이 작다는 점이 아쉽다. 책을 다 보고 나서 느낀 점은 CBT LC에 대해 전혀 준비가 되지 않은 초보자들에게는 아주 좋은 학습서며 long talk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연습을 많이 해볼 수 있는 교재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
| 이 책은 책의 두께에 비해서 내용이 부족한 감이 있다. 특히 앞부분의 경우, 문제수에 비해 지면공간이 충분히 이용되지 못하고 있어서 책값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럼에도 책 두께가 워낙 두꺼워 앞부분의 문제는 연습하는 데에 그럭저럭 만족할 만하다. 그러나 뒷 부분의 경우, 특히 lecture나 academic관련 내용은 책 두께에 비해 턱없이 그 비중이 낮다. 특히 이러한 부분들은 더욱 연습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지면관계상 때문인지 아니면 문제를 만들어내는 것이 힘들어인지 그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문제수가 적어서 참 아쉽게 느껴진다. 하지만, 국내 다른 Toefl LC서적보다는 내용면이나 분량면에서 비교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테이프의 경우,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tape 앞뒷면이 책 page대로 되지 않아 불편하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