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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대해 생각을 하게 된 소중한 책입니다.
곰사냥꾼이 있어요. 그런데 곰을 한번도 잡아본적이 없는 곰
사냥꾼. 곰사냥꾼은 곰을 만나면 잘 잡으려고
연습을 해요.
살쾡이가 지나가자 탕,탕, 여우가 나타나자 탕,탕, 사슴과 마주치자 탕,탕, 곰을 만나자 총알을 넣고 총을
견주려다
곰 사냥꾼은 사냥을 그만두고 다른일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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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을 잡으러 갑시다~ 좋아좋았어~~~
귀염둥이 곰 사냥꾼은 곰을 잡으러 산으로 출발합니다. 총을 들고~ 탕! 탕! 탕! 쏘면서 말이죠.
근데말이죠~ 곰 사냥꾼은 아직 곰을 한번도 잠은 적이 없데요. 그리고 문제는 곰도 이제 한마리밖에 안남았데요. 서로 죽고 죽여서 그럴 수도 있고~ 또 사람들이 죽여서 개체수가 줄었을 수도 있고요. 그도 아니면 사람들이 산을 너무 오염시켜서 이제는 곰이 살 수 없는 곳이 된 걸수도 있답니다.
곰 사냥꾼은 씩씩하게 곰을 잡으러 가요. 그래도 곰만 잡으면 유명한 곰 사냥꾼이 될 수 있으니까요. 곰을 잡기전에 여우나 토끼 등에게 총을 먼저 쏴봐요. 그래야지만 진짜 곰이 나타나면 잘 잡을 수 있으니까요. 총으로 탕! 탕! 탕! 말이죠~
하지만 곰사냥꾼은 정작 곰을 마주쳤을땐 총에 총알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곰에게 들키지 않게 조심조심해서 총알을 넣어요. 하나, 둘, 셋~~~
그러다가 문뜩 생각이 든거에요. 마지막 곰을 잡으면... 곰이 세상에서 다 사라지고... 그럼 더이상 곰 사냥꾼도 필요없고... 음... 이게 옳은 일인지, 아니면 옳지 않은 일인지 말이에요. 생물중 가장 잔인한 생물이 바로 사람이라죠. 동물은 자신이 배가 고프거나 살아야하는 급박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살인을 저지르지 않는데요.(물론... 왕이 되려고 죽이는 경우도 있고 복수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만...) 하지만 사람은 재미로, 남에게 자랑하려고 다른 생물을 죽이는거에 아무런 꺼리낌이 없어요. (아~주~오랜) 과거 사냥꾼은 육식동물인 우리 사람이 스스로 고기를 먹기 힘들어 자연에서 고기를 가져와 먹은거에요. 하지만 얼마전부터는 장식을 위해서, 미용을 위해서 사냥을 하죠. 그건 옳지 않아요.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건... 함께 살아가는 것!!! 그것을 이 책에선 알려주기에 이 책은 단순히 읽고 끝나기 보다는 아이와 독후활동에 더 잘 어울리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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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출판사 / 다비드칼리 지음, 마달레나 제를리 그림 / <<탕!탕! 곰 사냥꾼>>
일단 동물,곤충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우리딸을 위해 고른 책 소중한 생명의 의미와 자연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책에 등장하는 곰사냥꾼은.. 곰을 한마리도 잡아 보지 못한 곰 사냥꾼이다 곰이 어디에 숨었는지도 모르지만 곰을 잡아야겠다고 마음 먹은 곰 사냥꾼이다 책 속에 곰사냥꾼은 사람이 아니지만, 흡사 우리 인간의 모습을 빗대어 그린듯 하다 우리를 너무나도 닮은 이 사냥꾼은 도대체 무슨 이야기와 교훈을 전달하려는 것일까? 한장씩 넘겨본다 뭔가 퀭하게 이기적이게 보이는 눈빛의 사냥꾼이...결국은 우리에게 무언가 메세지를 전달코자 함임을 예측해보면서.....
곰 사냥꾼은 곰이랑 마주치면 탕!탕! 쏘아 유명한 곰사냥꾼이 되고 싶어한다 토끼와 만나자 탕!탕! 총이 잘 쏘아지는지 보지만 아닌듯 하다 살쾡이가 지나가자 탕!탕! 이번도 먼가 안되는듯 하다 여우가 지나가자 탕! 탕! 하지만 이번에도... 솔방울이 나뭇가지가, 날아든 곤충이 방해를 한다
사슴과 마주친 사냥꾼은 탕!탕! 눈을 감게 만들어버리는 솔방울이 후두둑 탕!탕! 하는 소리가 진하고 큰 글밥을 통해 귓가에 쩌렁쩌렁 울리는 듯 하다
곰사냥꾼은 드디어 곰을 만나게 된다 천천히 총을 겨누던 사냥꾼이....
문득 깨닫는다 마지막 곰을 잡으면 곰이 다 사라지고 그러면 곰사냥꾼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곰 사냥꾼은 사냥을 그만두고 다른일을 찾아본다 풀밭에 누워 구름이 지나가는 모습을 구경한다 사라지지 않는 하늘과 구름을 구경하는 곰사냥꾼의 얼굴표정이 제일로 해맑고 밝다 반쯤 감겨있고 욕심에 가득찼던 눈망울이 초롱초롱 제일로 빛나고 순수해보이는 모습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항상 동물을 집에서 키우자고 하는 우리집 보물1호 하지만 모두가 바쁜 집에서 우리가 좋자고 무작정 들일수는 없는 상황 그들또한 하나의 생명체, 그들을 보호하고 생명의 존엄성을 지켜줘야하는것이 당연하다 아이에게 일러준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는 것을
이책을 통해 한번더 깨닫게된다 누구나 지켜보고 아껴보고 사랑해주기 위해선 함부로 훼손하거나 다치게하거나 없어지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 함께 있어 아름다고 눈부실 수 있는 자연, 이모든것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고마워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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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욕심은 끝이 없죠??
그러다보니 그 욕심을 채우기위해서 희생되는 동물들이 많아요,
물론 먹기위해서도 있지만,
명예나 돈, 즐거움을 위해서 동물들을 사냥하기도 하죠,
저는 이런 욕심많은 어른들의 이야기가 아닌,
동물들 그리고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이야기를
우리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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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꿈꾸는 작은씨앗 11
"탕!탕! 곰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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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곰 사냥꾼이 살았어요,
사실 아직은 곰 사냥꾼이 아니에요,
한번도 곰을 잡은적이 없거든요,
숲속에는 더이상 곰이살지 않아요,
단 한 마리만 빼고요,
곰 사냥꾼은
남은 곰 한 마리를 잡아야겠다고 마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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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탕!
곰을 만나면 총으로 쏠거에요,
유명한 곰 사냥꾼이 되기위해서요,
곰을 잡으러 가는길에도
사냥꾼은 계속해서 연습을 했어요,
하지만, 매번 실패를하죠,
나무뿌리에 걸리고, 뾰족뾰족 밤송이를 밟고,
날아다니는 파리가 훼방을 놓고, 솔방울이 머리에 떨어지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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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사냥꾼은 곰을 만났어요!
곰을 잡기 위해 총알을 채워넣었죠,
그리고는 총을 겨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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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문득 사냥꾼은 깨달았어요,
마지막으로 남은 한 마리의 곰을 잡아서
곰 사냥꾼이 된다면,
더이상, 잡을 곰이 없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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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냥꾼은 사냥을 그만두기로하고
다른일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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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구름이 지나가는 하늘을 구경해요,
사냥꾼은 구름과 하늘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사라지지 않을 하늘과 구름,
우리가 언제나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연이,
늘 원하는 때에 볼 수 있는 것들로 지켜지기 위해서는
사냥꾼처럼,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
함부로 없애려하지않고
지켜줘야 하는게 맞겠죠??
우리아이도, 사냥꾼처럼
이득앞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그런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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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중요성을 독특한 우화로 전달하는
탕! 탕! 곰 사냥꾼
글 : 다비드 칼리, 그림 : 마달레나 제를리
출판사 : 씨드북
옛날 옛적에 곰 사냥꾼이
살았다.
사실 곰 사냥꾼은 아직 곰을 한 마리도 잡아 보지 못했다.
문제는 숲 속에는 더 이상 곰이 살지 않는다는 것이다,
딱 한 마리만 빼고는.
곰 사냥꾼은 그 곰을 꼭 잡으리라 마음먹었다.
그럼 유명한 곰 사냥꾼이 될
테니까 말이다.
곰 사냥꾼은 곰이랑 마주치면 탕! 탕! 총을 쏘아 실수 없이 잡기 위해
마주치는 동물마다 총 쏘는 연습을 했다.
토끼에게 탕! 탕!
살쾡이도 탕! 탕!
여우도 탕! 탕!
사슴도 탕! 탕!
귀여운 외모의 곰 사냥꾼은
그저 무자비하고 잔인한 사냥꾼에
지나지 않는 듯 하다.
마침내 곰을 찾아낸 곰 사냥꾼!
그동안 갈고 닦은 사격 솜씨를 뽐 낼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곰 사냥꾼은 조용히 총에 총알을 채우고 천천히 총을 겨누었다.
이대로 마지막 남은 곰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되는 것인가?
너무나 안타까운 장면일 수밖에
없다.
다행이도 곰 사냥꾼은 총을 쏘기 직전 깨달았다.
"마지막 곰을 잡으면 곰이 다 사라질 텐데
어떻게 곰 사냥꾼이 될 수 있지?
마지막 곰을 잡는다는 건
어쩌면 바보 같은 생각이었을지 몰라."
이 세상의 유일무이한 마지막 곰을 사냥하여 유명한 곰 사냥꾼이 되는 것보다
동물과 자연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이다.
. . .
동물을 만나면 쓰다듬고 싶어 하며
먹이를 챙겨주려는 우리 딸은
곰 사냥꾼이 총을 쏠 때마다
크게 놀라는 모습이었다.
누가 시키 거나 가르치기 전에
동물을 사랑하고 어울려 지내려는 모습을
어른이 되어서도 잃지 않기를 바란다. |
![]() 총 쏘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은 표지입니다. <탕! 탕! 곰 사냥꾼>은 인정사정없는 사냥꾼의 이야기일까요?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왠지 사냥꾼의 모습이 귀여워 보입니다. 공중에 뜬 모자며 휘날리는 귀, 웃음을 자아내는 표정이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 이 책은 곰 사냥꾼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사실 곰을 본 적이 없는 그를 곰 사냥꾼이라고 불러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직업은 곰 사냥꾼이 맞습니다. 딱 한 마리 남은 곰이 언젠가는 숲 속에 나타나리라고 믿는 사냥꾼은 그때를 놓치지 않고 곰을 잡을 생각입니다. 그러면 금방 유명해지겠지요.
![]() 사냥꾼은 동물들을 볼 때마다 연습을 합니다. 언젠가를 위해 총을 쏘며 기술을 연마하는 그에게는 왠지 운이 따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매번 나뭇가지에 발이 걸리고 밤송이를 밟고 솔방울에 머리를 맞을까요. 총에 맞은 동물은 아무도 없으니 그의 사냥꾼으로서의 실력을 알 도리가 없네요. 과연 움직이는 표적을 잘 맞출 수 있을까요.
![]() 그러던 어느 날, 마침내 그는 곰을 만납니다. 그는 물고기를 먹느라 자신을 보지 못한 곰에게 총을 겨눕니다. 그런데 갑자기 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칩니다. 이 곰은 마지막 곰인데 잡아버리면 곰이 다 사라지게 되고 그러면 자신은 더 이상 곰 사냥꾼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곰이 없는 세상에서 곰 사냥꾼으로 살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는 미련 없이 사냥을 그만둡니다. ![]() 풀밭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는 그의 마음은 평화롭습니다. 어쩌면 처음부터 곰을 잡는 일이 내키지 않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하늘과 구름을 보며 그렇게 자연 속에서 살아가고 싶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직업이 없어졌으니 새로 직업을 찾아야겠지요. 멸종위기의 동물 보호가가 된 그를 언젠가는 보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일부러 동물을 놓치는 듯 보인 그의 행동 속에 실은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을 거라고 추측하며 흐뭇하게 웃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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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요니맘이에요.
주말간에 저는 요니에게 조금 특별한 책을 접하게 해주었어요. 사실 이제까지는 단순한 동화나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었는데 이번에는 무언가 느낄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있었답니다...^^
곰 사냥꾼이 되고 싶지만 한 번도 곰을 잡아본 적이 없는 사냥꾼의 이야기를 통해,
바로 탕!탕! 곰사냥꾼 이라는 책인데요 , <나는 기다립니다......>의 다비드 칼리의 작품으로 , 재미있고 , 짧은 호흡이지만 많은 이야기를 담아낸 환경 우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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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 곰 사냥꾼이 살았는데요 아직 곰을 한마리도 잡아보지 못했다고 해요..
유명한 곰 사냥꾼이 되려고 사냥꾼은 매일 매일 열심히 총 쏘는 연습을 합니다 토끼를 만나도 탕! 탕! 살쾡이를 만나도 탕! 탕! 여우와 사슴을 만나도 탕!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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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마리의 곰이 남아있다는 이야기는 있는데 대체 어디로 가버린지는 모르겠어요.
어 ? 그런데 마지막 곰을 잡아버리면 더이상 곰 사냥꾼지 되지 못하잖아요?
그래서 사냥을 그만둬버리는 곰 사냥꾼. 다른일을 찾아보기로 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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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재미있는 실수들을 반복하는 사냥꾼을 보면서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과 자연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워가는데요 ,
아이는 처음에는 곰 사냥꾼이 마지막 남은 곰을 놓아준것을 아마도 잘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을거같아요.
왜? 왜 놓아줘?
그런것을 사실 설명해주는것은 엄마의 몫인거같아요. 하나 남은 곰을 , 잡아버리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말이지요 ^^
특히나 요즘 아이들은 , 환경이나 자연에 대해서 더 무딘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 책을 통해서 어렴풋이 나마 , 작가는 아이에게 환경과 동물을 배려하면서 , 그들을 보호해야만 우리도 살수있어 , 이런 이야기를 전달하려 했던게 아닌가 싶어요. 아이와 함께 , 엄마도 무언가를 배워가고 일깨워나갈수 있었던 그런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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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탕! 곰 사냥꾼
다비드 칼리 지음
말달레나 제를리 그림
권지현 옮김
(주)씨드북 펴냄
우리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옛날예적에 곰 사냥꾼이 살았어요.
사실 곰 사냥꾼은 아직 곰 사냥꾼이 아니었어요.
곰을 한 마리도 잡아 보지 못했거든요.
문제는 숲속에는 더 이상 곰이 살지 않는다는 거예요.
딱! 한마리만 뺴고요~
곰이랑 마주치면
탕! 탕! 홍으로 쏠 거예요
그럼 곰 사냥꾼은 유명한 곰 사냥꾼이 될테니까요.
곰 사냥꾼을 곰을 사냥하기위해 연습을해요.
토끼와 만나자 곰 사냥꾼은
탕! 탕! 했어요.
총이잘쏘아지나 보려구요.
토끼뿐만아니라 살쾡이,여우,사슴을
총으로 탕!탕! 쏩니다.
그럴때마나 뱀이나,파리 등등 동물들을 지켜줘요.
드디어 곰을만났어요
혹시 몰라 총알도 10개 넣고 천천히 총을겨누는데
문득, 생각이들어요
"마지막 곰을 잡으면 곰이 다사라질텡데
어덯게 곰 사냥꾼이 될 수 있지?
마지막 곰을 잡는다는 건 어쩌면 바보 같은 생각이었을지도 몰라"라고
사냥꾼은 생각해요
다행이 마지막 한마리 남은 곰은 살아요 ㅠㅠ
곰 사냥꾼은 사냥을 그만두기로하고
딴일을찾아보기로해요.
이제 곰사냥꾼은 풀밭에 누워 구름이 지나가는 모습을 구경해요
하늘과 구름은 사라지지 않으니까요.
이책은 동물을 아끼자라는 뜻과
자연의 대한 존중한 마음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고싶은책 같아요
저희아들은 아직 총이 뭔지모르고 어리지만
탕!탕! 이렇게 소리내며 읽고
또 읽어주는 소리에 재밌는지 깔깔깔웃고
심각하게 읽으면 심각하게 받아들이네요.
앞으로 아이에게 자연에 대한 존중 동물들을 아끼고 사랑하는걸
알려줘야할 시기라 도움이 많이됬던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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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곰을 단 한번도 잡아 본적이 없는 사냥꾼이 곰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과정을 그리면서 이 세상에 단 한마리 남아 있는 곰을 잡기보다는 더 좋은 선택을 하게 된다는 내용의 아이에게 동심과 평화를 알려주는 아기자기 한 그림이 멋드러지게 어울리는 그림책이랍니다 ^^
현실에 있어 누군가를 미워하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다는 생각은 참 많은 사람들이 하지만 정작 어떤 사람을 도와주고 보살펴주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가 우리내 현실인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즉,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기는 쉬워도 도움을 주기는 어렵다는 것이겠지요!! 때문에 아이가 자라기 시작하면서부터 올바른 인성과 성격을 가르쳐주지 않으면 흔히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 처럼 나쁜 성격과 올바르지 않는 인성으로 인해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만을 주고 친구도 제대로 사귀지 못하는 결과만 낳게 된다면 아이의 사회생활에 좋지 않은 결과만을 낳게 될 것임이 명확할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하여 아이가 좋은 감성과 좋은 성격, 누구와도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긍정적이고 친화적인 모습으로 자라나게 해주는 것이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수있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많은 재산을 물려줄 수는 없더라도 좋은 성격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살아가길 바라는 모든 부모의 마음으로서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을 많이 읽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 저희 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지금보다 더 살기 좋고 평화롭고 안전한 세상이길 바라며 오늘도 열심히 꿈을 꿉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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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칼리가 독특하게 엮어낸 환경 우화
씨드북 탕! 탕! 곰 사냥꾼을 아이들과 읽어보았답니다.
옛날 옛적에 곰 사냥꾼이 살았어요.
곰 사냥꾼은 훌륭한 명예를 위해 곰을 사냥하려합니다.
곰 사냥꾼은 사실 아직 곰을 한마리도 잡아보지 못했어요.
문제는 숲 속에는 더 이상 곰이 살지 않는다는 거예요.
딱 한 마리만 빼고요.
곰 사냥꾼은 곰을 잡아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곰이랑 마주치면 탕! 탕! 총으로 쏠 거예요. 그럼 곰 사냥꾼은 유명해질테니까요. 토끼와 만나자 곰 사냥꾼은
탕! 탕!
총이 잘 쏘아지나 보려고요.
살쾡이와 여우를 만나도 탕! 탕!
곰을 잡기 위한 연습을 했어요.
마침내 곰을 만난 곰 사냥꾼
그런데 총알이 하나도 없었어요.
곰 사냥꾼은 조용히 총알을 채워 넣기 시작했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덞, 아홉, 열
총알은 두개만 있으면 되지만 혹시 모르니까요.
곰사냥꾼은 천천히 총을 겨누었어요.
그때 문득 곰 사냥꾼은 깨달았어요.
마지막 곰을 잡으면 곰이 다 사라질텐데.....
곰 사냥꾼은 사냥을 그만두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다른 일을 찾아보기로 했지요.
이제 곰 사냥꾼은 풀밭에 누워 구름이 지나가는 모습을 구경해요.
하늘과 구름은 사라지지 않으니까요.
<탕! 탕! 곰 사냥꾼>은 짧지만 통통 튀는 문장과 아름답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자연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철학적인 내용을 담은 그림동화랍니다.
탕! 탕! 소리를 내며 곰 사냥꾼을 흉내내는 아들녀석
이 책의 깊은 뜻을 이해했을까요? ^ ^
곰이 존재하지 않는 곰 사냥꾼은 의미가 없어요.
인간의 욕심으로 지구에서 사라진 동물들이 셀 수 없이 많다고 하네요.
먹고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명예, 돈 심지어 즐거움을 위해 사냥을 했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인 듯해요.
우리 곁의 아름다운 자연이 잘 보존되도록 아이들과 작은 것부터 실천하기로 약속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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