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스케일이 크다. 선지자 엘은 사르코시스트의 수괴이고...대모신과 합종연횡...대모신의 배신..시나의 읍읍 하여튼. 시나는 이대로 멈추지 않아요. 전작에서도 그렇고 뭐랄까, 엽기적인 외모에 대해 꽤 가감없이 묘사한다. 아냐, 외모가 엽기적일 수 있도록 설정하는건가?! 카렐도 그렇고 시나도 그렇고. 아 이건 외모가 못났다같은 소리가 아니고, 책에도 나오니까 써보면, 카렐은 혈관이 훤히 드러나보이는 창백한 피부, 늑대를 비롯한 다른 생물의 dna가 섞여있다는 묘사가 나오고. 시나는 신체 일부에서 뼈와 내장까지 모두 드러나 보인다는 묘사가 있는데. 물론 카렐은 dna 합성 등을 통해 그런 신체적 특징을 타고난거고 시나는 엘의 공격때문에 그렇게 변해버린 거지만 음..좀 무서워. 여튼 시나는 엘의 공격을 받는다. 그리고 싸워나가는 데서 끝이 남. 얼른 다음권 주세요 현기증 현기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