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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50대에 펜을 들고 63세에 최고령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첫 에세이집을 냈다 작가는 남편의 죽음으로 삶이 한차례 크게 무너진 뒤 동시에 자기 자신을 정면으로 바라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작자 본인은 아들의 소설 강좌에 다녀보라는 권유를 받아들이고 그후 새로운 축제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나이를 넘어서 첫 소설을 쓰고 최고령 신인으로 데뷔까지 한데다 지금은 자유로운 삶을 살며 인생의 오후라 할수 있는 후반기를 행복하게 살고 있다 느려보여도 자기 속도대로 가는 삶을 삶으로써 인생의 오후에도 축제는 벌어지고 있는걸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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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에 흥미를 느껴서 고르게 된 책이다. 책의 저자가 이 책에서 언급한 이 전에 쓴 책을 읽고 이 책을 읽었으면 작가의 입장에서 그의 말을 더 이해 하기에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책의 중간 중간 인상 깊은 문장들은 부모님께,할머니께 읽어드리고 싶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