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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말의 오후, 교보문고를 찾았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책이 주는 특별한 위안을 찾기 위해, 나는 그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유리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익숙한 책 냄새와 조용히 흐르는 음악, 그리고 사람들의 낮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이 펼쳐졌다. 그 순간 나는, 이곳이 책을 사고파는 공간 그 이상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 인터넷 시스템의 발달은 우리의 삶을 혁명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책을 집 앞까지 배송받을 수 있는 편리함은 현대인의 삶에 깊숙이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이러한 편리함 속에서 동네 서점들이 하나둘 문을 닫고, 대형 서점들조차 변화의 중심에서 분투하고 있는 현실은 마냥 달갑지만은 않다. 교보문고 역시,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절박함을 안고 스스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었다. 과연 미래의 서점의 모습은 어떨까? 이번에 우리와 비슷한 일본의 서점의 미래에 대한 분석과 제안을 하고 있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조지마 슌이치의 <2028 거리에서 서점이 사라진다면>이었다. 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미래의 서점은 어떤 모습이고 또 서점이 살아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생각해 본다. 저자인 조지마 슌이치는 메이지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일본의 대형 출판 유통회사인 토한에 입사 후 ‘임금님의 책’이라는 서점에 파견되어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이후 토한의 집행 임원, 규슈 동부 지사장을 거쳐 2013년부터 일본 시코쿠 마쓰야마의 ‘하루야 서점’에서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부임 당시 5분기 연속 적자였던 서점을 2년 반 만에 단 한 건의 정리해고 없이 정상 궤도로 돌려놓았다. 현재는 중소기업 활성화를 목표로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코칭 세미나를 진행하는 산업 카운슬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머리말 서점의 내일을 걱정하는 당신에게 21 제1부 서점을 둘러싼 어려운 현실 제2부 주목받는 개성적인 서점에서 볼 수 있는 희망 제3부 출판업계 3대 과제는 ‘공급률’, ‘물류’, ‘교육’ 제4부 제안 - 서점의 생존을 위한 길 특별 기고 “책은 중요합니다. 그러니 지켜주십시오.”는 통하지 않는다. 254 맺음말 전문가 30명으로부터의 메시지 262 주말에 방문했던 교보문고... 책만을 팔던 과거와 달리, 이제 대형 서점은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점 한편에 마련된 카페에서는 따뜻한 커피를 손에 쥔 채 책을 읽는 사람들이 있었고, 다른 쪽에서는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북토크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책을 넘어 문화와 경험을 소비하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고 있었다. 책을 읽어보니 일본의 서점들도 많은 변화를 겪고 있으며, 미래의 생존을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추구하고 있는 것 같다. 디지털화와 온라인 서점의 성장은 일본 출판 산업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많은 전통적인 서점들이 어려움을 겪으며 문을 닫고 있지만, 동시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사례로 쓰타야 서점은 '라이프스타일 서점'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책을 파는 공간을 넘어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문화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단순한 상업적 성공을 넘어서, 서점이라는 공간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책에서 저자가 생각하는 서점의 위기는 경제적 이유로만 설명될 수 없는 복합적인 문제다. 출판사, 중개업자, 서점 운영자, 그리고 독자 모두가 그 원인에 관여하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누구의 잘못인가"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다. 일본의 서점들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소규모 독립 서점들은 특화된 책 큐레이션을 통해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구축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공동체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려 하고 있다. 저자는 일본 각지의 서점들의 사례를 상세하게 이야기 하면서 미래 서점의 전략에 대해 여러가지를 제안한다. 조카인 사토시와 나와의 대담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은 한편의 대담 프로그램을 보는 것 같아 읽기 쉬웠다. ^.^ 서점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서점은 그 존재 의미를 잃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싶다. 물론, 그 과정은 쉽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트렌드를 받아들이고, 독자들과의 연결고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며, 끊임없이 스스로를 변화시켜야 한다. 하지만 그 모든 노력이 모인다면, 서점은 생존을 넘어 또 다른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키는 아니다. 여전히 많은 서점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문을 닫고 있고,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서점의 미래에 대한 염려가 자리 잡고 있다. 서점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 책과 사람이 만나는 공간이 사라지지 않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하게 된다. 책을 손에 들고 책장 사이를 거닐던 주말의 짧은 시간이 나에게 던져준 질문과 생각들은 서점이라는 공간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해, 그리고 그것들이 우리에게 왜 소중한지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했다. 서점은 그 자체로 하나의 작은 우주이다. 그 우주 속에는 무한한 이야기가 담겨 있고, 그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또 다른 세상과 만날 수 있다. 교보문고에서 걸음을 옮기며 나는 책장을 유심히 살폈다. 그 속에는 어린 시절 나를 설레게 했던 동화책부터 청춘의 한 페이지를 채웠던 소설들, 그리고 지금의 나를 성장하게 하는 다양한 책들이 있었다. 이러한 공간이 사라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마음 깊숙이 자리 잡았다. 서점이 상품으로서의 책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곳. 이것이 서점의 진정한 가치가 아닐까. ![]() 교보문고를 나서며, 나는 문득 이 공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다. 그리고 언젠가 나의 아이가 이곳을 찾아 같은 감동을 느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랐다. 서점이 과거의 유물이 아닌,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계속해서 존재하기를. 변화와 도전에 흔들리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서점의 내일을 기대하며, 나는 발걸음을 돌렸다. |
*서평단으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이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 없이는 단 몇 시간도 버티기 힘들어하는 디지털 시대에서 오프라인 서점의 위기는 하루이틀 일이 아니다. 게다가 간편한 전자책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종이책을 찾아 읽는 사람들마저도 대형 프랜차이즈 서점에서 빠른 배송 서비스를 애용하게 되는 요즘, 오프라인 서점과 독립 서점은 점점 더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서점의 위기는 옆 나라 일본도 마찬가지인지 저자 고지마 슌이치는 일본 출판 업계의 문제를 꼬집으며 <2028 거리에서 서점이 사라진다면>이라는 상상만 해도 끔찍한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 저자는 막연히 “책과 서점은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하니 살려야 한다!”라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출판계의 다양한 인사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출판사, 도매상을 거쳐 서점에 이르기까지 책의 출판, 유통, 판매 과정에서의 다양한 문제를 밖으로 드러내 보인다. 그리고 이제 정말 변화하지 않으면 더 이상 서점에 미래는 없을 것이라고 경고하는 쪽에 가깝다. 그렇다고 저자가 서점의 미래를 회의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보는 것은 아니다. 누구보다 책과 서점을 사랑하는 사람답게 다양한 인터뷰이의 사례를 예로 들며, 오프라인 서점이 가진 가치와 매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다각화된 사업 아이템과 출판 마진율 개선의 필요성 등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특히, 서점이 단순히 책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니라, 지역 문화를 지탱하고 사람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하는 곳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일본은 출판사와 서점 사이에 도매상이라는 중간 다리가 존재하고, 서점의 재고를 도매상에 반품하는 프로세스 등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많아서 책 속 내용들이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 그리고 어색한 번역체와 비슷한 주장이 계속 반복되는 점, 뜬금없는 주석이나 이미 앞에 소개한 내용을 되풀이하는 주석 때문에 흐름이 끊겨서 아쉬웠다. 그래도 침체된 출판계와 서점을 살리자는 취지가 정말 좋았고, 나도 거기에 동의하기에 의리로 열심히 완독한 책이다. 제발 출판계가 살아나서 대형 서점, 독립 서점 가리지 않고 서점들이 오래오래 우리 곁에 머물렀으면 좋겠다. |
?? 이 책은 #마인드빌딩( @mindbuilding_books ) 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8 거리에서 서점이 사라진다면> - 서점은 변하고 있다, 아니 변해야만 한다 ??책 속에 나만의 길을 찾아가는 공간 책방을 돌아다닐 때마다 늘 드는 생각이 있다. ‘여기는 내가 원하는 책을 진짜 알고 있을까?’ 예전에는 무조건 책만 많으면 설렜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 사람들이 서점에 가는 이유가 단순히 책을 사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서점은 새로운 아이디어나 사람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가는 공간이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서점의 변화를 고민하고 있다. 일본 출판업계에 몸담은 다양한 이들이 목소리를 내어 새로운 서점의 형태를 제안한다. 지금 서점이 사라지고 있는 현상은 단순한 판매 부진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책이 팔리지 않는 이유는 단순하지 않다 출판 시장이 어렵다고 하면 사람들은 곧바로 ‘요즘 누가 책을 읽어?’ 라고 말한다. 하지만 정말 그 이유가 전부일까? 이 책에 등장하는 전문가들은 출판사, 도매상, 서점 각각의 문제가 얽히고설킨 구조적 원인을 하나씩 파헤친다. 물류와 유통 구조의 비효율성, 서점의 낮은 순이익 구조 등이 결국 책을 독자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책의 가치’ 를 무조건 강조하기보다는 현실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단순히 출판사와 독자가 멀어진 것이 아니라, 그 사이에 끼어 있는 여러 문제들이 서점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서점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로 거듭나야 한다 요즘 서점에서 책만 진열해 놓고 기다리는 건 무리다. 사람들은 그 이상의 경험을 원하고 있다. 작가와 독자의 만남, 문화 행사가 열리는 공간, 직원과 고객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야말로 새로운 서점의 모습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지역 서점들이 이러한 시도를 통해 독자와의 관계를 다시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일본에서 실행된 다양한 사례들은 서점이 책 이상의 무언가를 제공해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고객에게 신뢰를 주고, 서점만의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그저 책을 팔기 위한 공간이 아닌, 사람과 이야기가 공존하는 장소로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 ??혁신하지 않는 서점은 결국 사라진다 모든 비즈니스가 그렇듯이 변화 없이 오래갈 수 있는 곳은 없다. 이 책에서는 출판과 서점 업계가 그동안 근본적인 변화를 외면해온 탓에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제 서점은 단순히 과거의 방식을 고집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일본의 도매상들이 새로운 유통 모델을 모색하고, 서점들이 직원 중심의 자율적 운영 방식을 도입한 사례들이 혁신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서점은 이제 더 이상 과거의 추억을 팔아서는 안 된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형태로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스토리 브랜딩과 독자와의 신뢰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리뷰 요약 이 책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서점이 어떻게 변해야 생존할 수 있는지를 다룬다. 출판사, 서점, 도매상의 문제를 다양한 전문가들이 조망하며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한다. 서점이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사람과 문화를 연결하는 장소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2028거리에서서점이사라진다면 #고지마슌이치 #마인드빌딩 #도서협찬. 이번 방학특강에서 만난 30여명의 아이들에게 방학에 꼭 서점에 가 보라고 말했는데, 생각보다 서점이 어디에 있냐고 묻는 아이들이 많았다. 그러니까 아이들은 서점이 낯선 곳이었다. 충격을 받고 돌아온 날 이 책이 도착했다. 나는 책 제목만 보고 소설인 줄 알았는데 르포장르다. 우리에게 서점이란 무엇인가라는 고민과 함께 일본의 현시점에서의 서점의 운영 상태와 미래를 예상하고 고찰하고 있다. 낯선 서점이름과 출판사 이름들에 집중력이 좀 떨어질 때도 있었지만 우리나라가 훨씬 발전의 속도가 빠른만큼 서점이나 독서가들의 줄어드는데도 가속도가 붙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되면서 주목하게 되는 점도 많았다. ??폐점의 직접적인 이유는 서점 경영의 실패에 있겠지만, 사회적으로 '책을 읽고, 책을 산다'는 행위가 더 이상 친숙하지 않게 된 것도 사실이에요. 출판계,서점 등에서 오랜시간 일한 저자는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과 급변하는 소비 패턴으로 서점이 어떻게 쇠퇴해 가는지 잘 보여준다. 하지만 거기서 이 책은 끝나지 않고 미래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서점이라는 공간이 사회적, 문화적 연결의 장이자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는 우리나라의 독립서점들이 생각났다. 어찌되었든 일단 읽는 사람들이 사라지면 그 사회는 위험하다. 읽고 모이고 연결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길 바라는 마음, 그런 공간으로 변신을 꽤하는 서점들이 많아지길 바라며 책을 덮었다. #독서 #독서일기 #서점 #책리뷰 #신간소개 #읽는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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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작가인만큼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서점의 상황에 대한 내용의 책이다. 우리나라는 몇 십년 단위로 일본사회의 변화가 그대로 일어나게 되니 절대 남의 나라 이야기로만 볼 수는 없다. 그러나 긍정적인 점인 책에도 소개되어 있는데, 독립책방이 일본에서는 갈수록 폐점률이 높아가지만 우리나라는 개점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전체 내용 중 그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작년에 청소년문화비 지원이라고 해서 큰아이 앞으로 10만원이 나왔다.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은 공연이나 영화, 아니면 문구점 등인데,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도서구입 부분이라서 아이가 평소에 읽고 싶은 책을 사는게 좋을 것 같아 동네 서점을 찾아보았다. 살고 있는 지역구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데, 우리집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서점이 없다는 사실에 충격이 컸다. 그나마 다행인 건 독립서점이 있어서 도서를 구입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으나 사실 좀 실망스럽기는 했다. 지난 말에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출판업계가 호황을 누렸는데, 그 시기가 길지는 않았다고 한다. 특히나 큰 문제는 동네서점에서 한강 작가의 책을 구입하는 건 하늘의 별따기 였던만큼 대형서점의 독과점식 운영방식도 문제로 지적되었는데, 출판사도 동네서점 살리기에 힘을 보태줬으면 좋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