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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사라지는 동물을 살리는 다정한 작전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사라지는 동물을 살리는 다정한 작전" 내용보기
몽골에서 3,000km를 날아온 독수리에게 30년째 따뜻한 식탁을 차려주는 사람이 있다. 날마다 물범의 건강을 살피고, 수달의 안부를 물으며 동물들의 곁을 지키는 사람들.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는 박경화 환경 작가가 직접 만난 6명의 다정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은 환경 도서이다. 다정함이 만드는 생명의 기적거창하고 거대한 환경 운동이 아닌, 일상 속에서 멸종위기 동물과 야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사라지는 동물을 살리는 다정한 작전" 내용보기

몽골에서 3,000km를 날아온 독수리에게 30년째 따뜻한 식탁을 차려주는 사람이 있다. 날마다 물범의 건강을 살피고, 수달의 안부를 물으며 동물들의 곁을 지키는 사람들.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는 박경화 환경 작가가 직접 만난 6명의 다정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은 환경 도서이다.



다정함이 만드는 생명의 기적

거창하고 거대한 환경 운동이 아닌, 일상 속에서 멸종위기 동물과 야생동물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의 실천을 조명한다. '독수리 식당'처럼 동물의 생존을 돕는 눈물겨운 노력들은 거창한 구호보다 더 강력한 울림을 준다.


동물을 '보호 대상'이 아닌 '이웃'으로 바라보는 시선

이 책은 동물을 단순히 불쌍해서 도와줘야 할 존재로 보지 않는다. 같은 지구라는 공간을 비유하며 살아가는 '다정한 이웃'으로 바라보는 따뜻한 철학이 담겨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기 좋은 구성

이장미 그림 작가님의 친근하고 따뜻한 일러스트와 박경화 작가님의 다정하고 알기 쉬운 문체가 어우러져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지구 온난화와 환경 파괴 소식으로 마음이 무거워지는 요즘, 이 책은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다정한 일을 무엇일까? 라는 희망적인 질문을 던져준다.

책 속 이 장면에 핵심 메시지가 아주 잘 담겨 있다.


"숲의 주인은 동물과 식물이에요. 우리는 손님의 예의를 지켜요."


이 짧은 문장은 우리가 자연을 대하는 기본적인 태도를 완전히 바꾸게 한다. 우리는 흔히 자연을 정복하거나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숲을 야생동물이 사는 포근한 집이라고 정의하며, 인간은 그곳을 잠시 방문하는 손님일 뿐이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와 연계

<약속> 교과서에 지구에서 사라져 가는 동물들에 대해 배우는 부분이 있다. 그 때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려고 한다.

때마침 딱 필요한 책을 만난 것 같아서 아이들과 나눌 생각에 너무 뿌듯하다. 그리고 다가오는 8월 25일이 점박이 물범의 날이라도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다가오는 25일에는 점박이 물범 부분만 먼저 읽어줘야겠다.

아이들에게는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일깨워주고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다정한 마음을 되살려 주는 가슴 따뜻한 이 책을 우리 모두에게 두 손 모아 추천한다.


#독수리식당을아시나요?#박경화글#이장미그림#나무의말#어린이환경도서#야생동물보호#저어새#점박이물범#독수리#두꺼비#산양#수달#환경교육#지구시민#책잇다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c****7 2026.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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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겐 공존의 감각을, 어른에겐 조용한 울림을 전하는 다정한 환경 그림책
"아이에겐 공존의 감각을, 어른에겐 조용한 울림을 전하는 다정한 환경 그림책"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책 표지를 보며 먼저 질문을 던져봅니다. "사라지는 동물을 지키는 다정한 작전이라는 글귀가 보이네. 사라져 가는 아이들은 과연 누구이고, 그들을 위해 어떤 다정한 작전을 펼치는 걸까?"호기심을 안고 펼쳐 든 환경 그림책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에는 멸종 위기에 놓인 여섯 동물들의 서식지와 생태 특징, 그리고 왜 사라질 위험에 처했는지가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아이에겐 공존의 감각을, 어른에겐 조용한 울림을 전하는 다정한 환경 그림책"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책 표지를 보며 먼저 질문을 던져봅니다. "사라지는 동물을 지키는 다정한 작전이라는 글귀가 보이네. 사라져 가는 아이들은 과연 누구이고, 그들을 위해 어떤 다정한 작전을 펼치는 걸까?"

호기심을 안고 펼쳐 든 환경 그림책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에는 멸종 위기에 놓인 여섯 동물들의 서식지와 생태 특징, 그리고 왜 사라질 위험에 처했는지가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건, 단순한 동물 생태 정보를 넘어 그들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사람들의 실화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30년 동안 독수리의 밥상을 차려준 전직 교사 김덕성 씨, 두꺼비를 위해 손전등을 든 신경아 씨, 백령도로 이사까지 한 물범 관찰자 박정운 씨 등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이 펼친 다정한 작전은 거창한 가르침이 아닌, 미안해하는 마음과 기꺼이 물러나 기다려 주는 태도였습니다.

체감온도가 45도까지 치솟는 유난히 뜨거운 여름을 보내며, 이 책은 우리에게 묻는 듯합니다. "멸종 위기 동물들이 더 이상 사라지지 않도록, 너희도 이 다정한 작전에 함께해 주지 않을래?"

지금 당장 거창한 일을 하지 못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사라져 가는 소중한 생명들을 지키는 일에, 책을 읽는 어른도, 아이에게 환경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부모와 아이들도 모두 함께 마음을 더해보기를 권합니다.

#책잇다서평 #독수리식당을아시나요 #환경그림책 #생명존중교육 #나무의말

YES마니아 : 로얄 k*****6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라져 가는 동물들을 위한 '전국 생태·공존 맛집 자랑’
"사라져 가는 동물들을 위한 '전국 생태·공존 맛집 자랑’" 내용보기
#밥상 #식당 #생태 #공존몽골에서 날아와 겨울을 나는 독수리를 위한 독수리 식당과 봄에 찾아와 여름을 보내는 저어새를 위한 작은 섬까지 모두 사라지는 동물을 살리는 다정한 공간이다.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 사는 야생동물을 위해 차려진 다정한 전국 생태·공존 맛집을 찾아보자. #영웅 #이웃 #연대 #실천두꺼비가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게 두꺼비 순찰대를 만들고 점박이물범을
"사라져 가는 동물들을 위한 '전국 생태·공존 맛집 자랑’" 내용보기

#밥상 #식당 #생태 #공존

몽골에서 날아와 겨울을 나는 독수리를 위한 독수리 식당과 봄에 찾아와 여름을 보내는 저어새를 위한 작은 섬까지 모두 사라지는 동물을 살리는 다정한 공간이다.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 사는 야생동물을 위해 차려진 다정한 전국 생태·공존 맛집을 찾아보자.

#영웅 #이웃 #연대 #실천

두꺼비가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게 두꺼비 순찰대를 만들고 점박이물범을 관찰하며 산양, 수달, 저어새가 사는 곳을 지키는 여섯 명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멸종 위기 동물에게 손 내미는 이웃이자 실천가들이다. 여섯 영웅의 이야기는 모두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 우리의 일상과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이들은 모두 사람들과 동물들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꿈꾼다.

#공존 #생태감수성

독수리, 두꺼비, 점박이물범, 산양, 수달, 저어새를 지키는 이야기를 통해 지구는 우리 인류만 쓰는 곳이 아니라고 함께 공존하는 곳이라고 일깨운다. 책 읽는 어린이에게 멸종 위기 동물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물의 특징과 생태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더불어 이들을 돌보는 실천가들의 모습을 소개하며 이타심과 다정한 행동의 가치를 일깨운다.

멸종 위기 동물의 실상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을 살려내려는 노력하는 영웅들의 다정한 온기를 전한다. 책을 읽고 나면 주변에서 사라져 가는 작고 소중한 생명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는 내가 있는 여기에서 시작할 수 있는 다정한 실천을 떠올리게 한다.

#그림책수업 #그림책수업활용

단순히 멸종 위기 동물의 실태를 파악하는 것을 넘어 생태 전환 교육 및 민주시민 교육과 연계한 활동으로 확장하기 좋다.

* 경남 고성, 파주, 고령 등 전국 곳곳의 실제 '독수리 식당' 사례를 지도에 표시해 보며 우리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동물 보호 활동 소개하기

* 책 속 6명의 주인공처럼 우리 지역과 환경을 위해 활동하는 봉사자를 소개하는 다정한 영웅 인터뷰하기

#그림책 #그림책추천 #추천그림책 #책잇다 #생태그림책 #환경그림책 #멸종위기동물그림책 #기후위기그림책 #환경보호그림책


#독수리식당을아시나요 #박경화_글 #이장미_그림 #나무의말 #내일의나무그림책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박경화 글 / 이장미 그림|나무의말|2026

YES마니아 : 로얄 a********1 2026.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멸종위기 친구들에게 내미는 따스한 손길
"멸종위기 친구들에게 내미는 따스한 손길" 내용보기
파주에서 독수리 밥을 챙겨주시는 분 있고, 아이들도 볼 수 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어서,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출간 소식에 너무 궁금했었습니다. 아이는 독수리파트를 읽자마자, 잊지말고 겨울에 꼭 데려가달라고 신신당부를 했어요.   책을 받기 전엔 독수리이야기만 있는 줄 알았어요. 이책에는 두꺼비, 점박이 물범, 산양, 수달, 저어새.. 우리나라에 멸종위기로 지정되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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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서 독수리 밥을 챙겨주시는 분 있고, 아이들도 볼 수 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어서,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출간 소식에 너무 궁금했었습니다. 아이는 독수리파트를 읽자마자, 잊지말고 겨울에 꼭 데려가달라고 신신당부를 했어요. 

  책을 받기 전엔 독수리이야기만 있는 줄 알았어요. 이책에는 두꺼비, 점박이 물범, 산양, 수달, 저어새.. 우리나라에 멸종위기로 지정되있는 이 동물들을 보호활동하시는 분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보호활동이라는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구나 느꼈어요. 동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없이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고, 대단한 일이였어요. 주3-4회를 매번 찾아가서 먹이, 이동, 서식지 등을 관찰하고 기록하고, 마을 사람들, 학생들과 같이 연구하고,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하시고 많는 일을 하고 계셨어요. 


 점박이 물범, 산양, 수달은 우리나라에서 서식하지 않는 동물인 줄 알았어요. 특히 점박이 물범은 극지방에서만 사는 줄 알았는데, 물범이 서해 백령도에 산다고 하네요. 저희 아이는 점박이 물범을 위해 얼음을 얼려가서 백령도 바다에 뿌리고 오자고 하네요.ㅎㅎ 


 아이가 읽으면서 가장 많이 했던 말은 “진짜 그래?” 였어요. 먹이사슬이 파괴되면 개체 수가 줄어든다는 사실에도 놀라고, 저어새들이 낚시 때에 휘감겨죽고, 해양쓰레기로 둥지를 만들어 새끼들도 피해 입는 사실에도 놀랬어요. 독수리가 사체를 먹는 것, 위액이 강해 썩은 고기를 먹어도 괜찮다는 것에도 굉장히 흥미로워 했습니다. 동물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좋았어요.


 사실 저희 아주버님도 포항에 길고양이들의 밥을 책임지고 계시는데요. 하루도 안빼고 2-3시간씩 밥을 주고 다니십니다. 어머니께 장가안가고 월급 고양이밥에 다 쓰고 있다고 구박을 받으시지만 꿋꿋하게 하고 계시는데요.ㅎㅎ 아주버님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책에 소개하신 활동가 분들은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작은 것부터라도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해야겠어요. 아이는 하늘을 나는 환경미화원이 되기로 했어요. 높이 날아야 쓰레기를 더 잘 볼 수 있데요.ㅎㅎ

이 글은 나무의말에서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i*****h 2026.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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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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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글_ 박경화•그림_ 이장미•출판사_ @나무의말사라지는 동물을 살리는 다정한 작전'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는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 곁을 지켜주는6명의 다정한 영웅들이 담긴 이야기에요야생동물이고 멸종 위기에 처한동물들은 많이 봐왔지만어떠한 노력으로 이 동물들을 지키고 있는가를처음 들어본것 같아요생소 하기도 했지만 우리가 꼭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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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글_ 박경화

•그림_ 이장미

•출판사_ @나무의말



사라지는 동물을 살리는 다정한 작전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는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 곁을 지켜주는

6명의 다정한 영웅들이 담긴 이야기에요


야생동물이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은 많이 봐왔지만

어떠한 노력으로 이 동물들을 지키고 있는가를

처음 들어본것 같아요

생소 하기도 했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환경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매년 몽골에서 우리나라로 넘어오는

독수리가 예전에는 버려진 동물의 사체를 먹었죠

하지만 요즘은 버려진 사체를 볼 수 없기에

먹을 음식이 마땅치 않아요

그 모습을 지켜본 다정한 영웅은

독수리들을 위한 식당을 연답니다


그 외에도 두꺼비를 구하는 영웅,

물범을 사랑하게 되어 백령도에 뿌리를 내린 영웅,

산양을 위해 설악산을 지키는 영웅들이 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생존하거나 찾아온 야생동물들의

생명을 존중하고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였다면 이미 멸종했을지도 모르죠

마음 따뜻한 영웅들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도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들을 위해

작은것부터 환경보전에 힘써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특히 유나는 수달을 너무 좋아해서

환경 실천에 힘써보기로 했어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인생이 바뀌는 감동 스토리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독수리식당을아시나요 #나무의말

#생명존중 #야생동물 #초등도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s*******7 2026.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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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 내용보기
#독수리식당을아시나요 #박경화_글#이장미_그림#나무의말출판사**출판사 나무의 말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아이들과 5년째 생물탐사를 하고 있어요. 생믈탐사를 하면서  우리가 보호해야 하는 야생동물들과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하자고아이들과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탐사를 하면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넓적부리도요, 감돌고기, 임실납자루,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 내용보기

#독수리식당을아시나요 

#박경화_글

#이장미_그림

#나무의말출판사

**출판사 나무의 말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아이들과 5년째 생물탐사를 하고 있어요. 생믈탐사를 하면서  우리가 보호해야 하는 야생동물들과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하자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탐사를 하면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넓적부리도요, 감돌고기, 임실납자루, 수원청개구리 이야기를 알게 되고 만나볼 수 있었어요. 조금만 더 노력하면 같이 살아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겼답니다. 

독수리식당을 아시나요? 역시 사라지는 동물을 살리는 다정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에요.


얼마전에 한강에 조류 탐사를 갔는데 수달이 산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리자분들과 함께 수달의 흔적을 찾아가 본 적도 있었어요. 

매년 봄이 되면 두꺼비들이 알을 낳고 자라나는 숲 속 늪지를 보러 가는데 그 공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안타까운데 도와줄 방법이 없어서 속상하기도 했답니다.


그런 우리 주변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을 관찰하고 만나고 기록하며 보호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요.


이미 멸종되었거나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을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서 어렵게 복원하기도 하지만 우리 모두가 야생동물을 사랑한다면 그 어려운 일들을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 봄이 되면 매일 가서 올챙이알, 도롱뇽알, 버들치를 보는 동네의 계곡에 겨울내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주기적으로 줍고 있어요

맹꽁이 서식지도 보호하려고 하지만 자연학습을 핑계로 계곡에 놀러 오시는 분들이 함부로 들어가서 환경을 망가뜨리는 걸 막아본 적도 많아요.

그마저도 무분별한 개발로 점점 자연의 공간이 작아지는 걸 느끼고 물줄기가 줄어드는 걸 느끼고 있어서 마음이 아팠답니다. 


그 공간이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 우리 모두가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한 것도 분명 필요하긴 하겠지만요...

책에 나오는 저어새 이야기를 통해 인천시 남동유수지에 가보자고 아이들이 이야기를 하네요

오염된 곳에 둥지를 틀 수 밖에 없는 저어새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들께 저희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사라져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위해

애써주고 계시다는 걸 아이들과 이야기 했어요


그리고 우리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아이들과 함께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 노력하자고 다짐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26.04.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