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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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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크루 출판사의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언뜻 제목만보면 목소리의 높낮이, 톤등에 따른 말하기에 관해 쓰여졌을것 같지만 막상 읽어본 책은 깊이가 남달랐다. 심리상담사라는 직업의 경험과 다양한 내담자의 사례를 통해 단순히 대화와 말하는 방법을 넘어 심리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말을 잘하고 예쁘게하고 배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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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크루 출판사의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언뜻 제목만보면 목소리의 높낮이, 톤등에 따른 말하기에 관해 쓰여졌을것 같지만 막상 읽어본 책은 깊이가 남달랐다. 심리상담사라는 직업의 경험과 다양한 내담자의 사례를 통해 단순히 대화와 말하는 방법을 넘어 심리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말을 잘하고 예쁘게하고 배려와 존중을 담아 해내기란 생각이상으로 어렵고 수많은 시행착오와 연습을 요한다.목소리의 높낮이와 톤에따라 목소리의 표정이 달라지고 말의 깊이와 해석또한 달라진다는 것에 깊이 공감했다.

무엇보다 그동안 나의 대화법과 목소리의 표정이 잘못되었구나, 나의 의도는 그게 아니더라도 내 말투에 상대방이 상처받거나 오해했을 일도 많았겠구나 깨달음을 주는 시간이었다.

말은 나를 드러내는 일이며 존중을바탕으로 표현해야 함을 가슴에 새기고 변화된 삶을 원한다면 말의 변화부텆이뤄져야한다는것 큰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말, 대화의 지침서이다.
e******u 2025.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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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표정...뿐만 아니라 아주 깊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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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단순히 말하는 목소리나 대화의 기법정도를 논하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두 번정도 읽으니 깊이가 있는 책이고 나의 지난 삶도 한 번 되돌아볼 수 있었다.📚 하나는 제목에서와 같이 우리는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말은 내가 살아온 흔적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나의 존재를 증명한다.우리는 말 없이 살 수 없다. 인격과 인성은 물론이고, 사랑과 행복, 반성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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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단순히 말하는 목소리나 대화의 기법정도를 논하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두 번정도 읽으니 깊이가 있는 책이고 나의 지난 삶도 한 번 되돌아볼 수 있었다.

📚 하나는 제목에서와 같이 우리는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말은 내가 살아온 흔적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나의 존재를 증명한다.

우리는 말 없이 살 수 없다. 인격과 인성은 물론이고, 사랑과 행복, 반성과 후회, 성공과 실패 등은 모두 말에 의해 달라질 수 있다.
말은 마법과도 같아서 사람을 변화시켜주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들의 선택과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어른이 되면서 삶은 말과 글로 채워진다.
경청은 쉽지 않은 일이다.

지구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말을 하는 사람과 말할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 말이다.

말하기는 단순한 의사소통을 넘어, 마음속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목소리의 톤과 음색, 크기, 빠르기 등을 일컬어 '목소리의 표정' 이라 부른다.
목소리는 제2의 관상이며 소리 나는 명함이다.

사람의 말이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라서 내면의 심리적 상태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말은 사람의 성격과 마음에 큰 영향을 미친다.

말을 편하게 하고 싶을수록, 오히려 말하기가 더 불편해진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감정을 적절히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일상에서 더 큰 안정감을 느낀다.

📚 또 하나는 나를 뒤돌아보게 하며 각성되는 내용들도 있었다.

📖우리가 하는 말은 수다가 되기도 하고, 공감이 되기도 하고, 설득이나 간섭이 되기도 한다.

누군가 나의 안전을 휘협하거나, 불편함을 주거나, 공간을 침범하는 무례를 범할 때 경계가 필요하다.

자신에게 편안하다고 해서 타당한 것은 아니다.

내뱉은 말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니 말이라는 건 신중히 사용해야 함이 분명하다.

📚 마지막으로 인생과 삶에 있어 작가님의 좋은 말씀들이 많았다.

📖변화를 향한 열망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목표를 명확하고 단호한 어조로 말한다.
그들의 언어에는 의지가 뚜렷하게 빛난다.

우리에게는 삶을 스스로 선택할 권리가 있다.
삶이라는 길을 걸어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사람들은 자기 모습이 다른 모습으로 보일까봐 자신의 모습이 왜곡되어 보일까 두려워하고, 그 모습을 감추기 위해 자신을 숨기곤 한다.
자신을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무대에 익숙해지면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욕구를 간과하게 된다.

진정성 있는 동의를 얻고자 한다면 긴 시간을 버텨낼 끈기와 진실한 자세가 필요하다.
인간관계에서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동시에 공통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누군가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일은 불편함을 감내하는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내 마음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충분히 인정하는 대화야말로 진정한 관계의 본질이다.

자신을 돌보는 것은 자기중심적인 행위가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는 가장 기본적인 행위다.
서로 자유롭고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각자 자신의 길에 충실하면 된다. 그뿐이다.

마지막에 이런 글귀가 있다.
📖우리는 매일 선택할 수 있다.
어떤 경험을 할지, 어떤 삶을 꾸려 갈지를 결정하는 건
바로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이제 선택만 하면 된다.

#목소리의표정 #크루 #대화마인드셋
m********y 2025.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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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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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목소리의 표정 by임려원~사람에게는 얼굴만이 아니라 몸짓, 목소리, 말투에도 자기만의 표정이 있다. 그래서 전화통화만 해도 우리는 그 사람의 감정을 느낀다. 이 책은 요즘 많이 강조하는 대화법이나 스피치 훈련서는 아니다. 우리의 말 안에 깊이 숨어있는 인간심리를 이해하여 치유하고 올바른 표현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책이다. 심리이론을 바탕으로 보면 말에는 '나'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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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목소리의 표정 by임려원

~사람에게는 얼굴만이 아니라 몸짓, 목소리, 말투에도 자기만의 표정이 있다. 그래서 전화통화만 해도 우리는 그 사람의 감정을 느낀다.
 이 책은 요즘 많이 강조하는 대화법이나 스피치 훈련서는 아니다. 우리의 말 안에 깊이 숨어있는 인간심리를 이해하여 치유하고 올바른 표현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책이다.

 심리이론을 바탕으로 보면 말에는 '나' 라는 존재가 담겨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음의 높낮이 , 감탄사 등을 활용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와 원하는 바를 드러내고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관계욕구가 강하면 거절의 말을 잘 하지 못하고, 주변이나 자신의 기대에 지나치게 부응하려고 하면 자신의 욕구와는 다른 자아 동질적 혹은 자아 이질적인 말을 하기도 한다. 그로인해 자신을 제대로 표출하지 못하면 자해라는 안 좋은 방식으로 내면의 비명을 지른다.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도 실은 공격적인 방어기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다.
 이외에도 강요나 동의의 말, 욕설, 말 더듬기, 말장난 등에서도 심리적 감정을 찾아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이 내면을 드러낸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책에 나온 심리이론들을 보면서 그런 말과 표현들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지에 대해 폭넓게 알게 되었다.
 저자는 심리상담사로써 상담을 통해 많은 이들의 말을 통해 그들의 실제 심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잘 대화할 수 있는 법을 알려준다.

 가장 좋은 대화법은 공감이었다. 
 공감은 누구에게나 마음에 쉼을 준다.
 내 감정을 표현할 때는 감정에서 독을 빼고 내용에 충실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꼭 필요한 말을 단호하게 해야할 때, 진솔하게 말하면 나를 지키면서 상대도 존중할 수 있다.

  말은 감정을 전달하는 매개체이자 생각을 형상화하는 도구이고 우리는 말속에 마음을 담아 다른 이들에게 진심을 전한다. 이 말은 인격과 인성은 물론이고 사랑과 행복, 반성과 후회, 성공과 실패 등은 모두 말에 의해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이다. 
 언어를 바꾸면 사람도 바뀐다.

 내가 하는 말이 바로 '나' 이다.
 지금 나는 어떤 말을 쓰는 사람인가?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된다

 @ksibooks
#목소리의표정 #임려원 #크루 #대화마인드셋 #서평단 #도서협찬
< 크루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y****2 2025.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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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관상 [목소리의 표정]
"제 2의 관상 [목소리의 표정]" 내용보기
나의 아침 루틴은 출근 준비를 하면서 유투브나 라디오를 듣는 것이다. 아무래도 귀로만 듣기 때문에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에 더 집중하게 된다. 들었을 때 편안한 목소리는 아침의 긴장감이 조금 풀어주는 것 같다. 방송을 듣다가 가끔 목소리 주인공을 상상해 보곤 하는데 목소리와 비슷한 느낌의 사람이지 않을까 하고 아주 평범한 나대로의 결론을 내린다.말에 목소리와 말투,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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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침 루틴은 출근 준비를 하면서 유투브나 라디오를 듣는 것이다. 아무래도 귀로만 듣기 때문에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에 더 집중하게 된다. 들었을 때 편안한 목소리는 아침의 긴장감이 조금 풀어주는 것 같다. 방송을 듣다가 가끔 목소리 주인공을 상상해 보곤 하는데 목소리와 비슷한 느낌의 사람이지 않을까 하고 아주 평범한 나대로의 결론을 내린다.

말에 목소리와 말투, 사용하는 언어까지 합쳐지면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내는데 같은 말이라도 목소리의 질감이나 톤, 쓰는 언어에 따라 듣는 이에게 편안함과 신뢰를 주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한다. 반대로 입만 떼면 기분 상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는 대화로 시작해 싸움으로 끝나는 경우를 종종 본다. 말이란 것이 마음과 일치되지 않을 때도 있고 본의 아니게 말투 때문에 괜히 오해를 사기도 한다. 옛말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혀 속에 칼이 있다’ 등 말의 무게와 영향력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언급되어 왔다. 그럼에도 말이란 것이 가끔 조절이 잘 안되고 제멋대로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바람에 말해 놓고 후회한 적이 적지 않다. 우리는 말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상대를 이해하고 공감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말로 인해 상처을 입거나 오랫동안 쌓아온 신뢰가 무너지고 관계까지 끊어지는 경험을 한다. 말은 하고 나면 주워 담을 수 없기에 항상 주의해야 하지만 다른 사람을 너무 신경 쓰다 보면 할 말을 제대로 못해 마음의 병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과 같고 목소리는 상대방의 기분이 좋은지, 슬픈지, 화가 났는지를 알려주는 안내판 같다. 목소리만으로도 상대방의 기분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은 목소리에도 표정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목소리에도 표정이 있다고 말하는 이 책 ‘목소리의 표정’의 저자는 상담심리 전문가로 내담자들을 만나며 깨달은 말의 무게와 의미에 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말이란 단순히 소통의 도구가 아니라 마음과 마음을 잊고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힘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말은 심리와 많이 연관되어 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보통은 자신의 마음보다 타인의 시선이나 관점에 초점이 맞춰질 때가 많다. 그래서 속상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말 한마디 못하고 혼자 끙끙 앓기도 하고 타인의 욕구에 맞추다 자신을 잃어가기도 한다. 타인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다가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지 못해 우울해 지기도 하는데 관심 가져주지 않은 자기 안의 감정들은 결국 불만과 억울함, 무기력, 우울과 불행 등 나쁜 에너지를 뿜어낸다. 그렇기에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이어가려면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듯 우선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주위엔 솔직함과 무례함, 충고와 조언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은 솔직하게 얘기했을 뿐이라고, 상대방을 위한 말이라고 하지만 듣다 보면 기분 상할 때가 많다. 그런가 하면 어떤 사람은 무례한 사람이 되기 싫어 할 말도 못하고 그냥 마음속에 묻어 두는 사람들도 있다. 감정 표현이 서툴러 자신이 한 말이 왜곡되어 전달되면 말하는 것이 더 꺼려지고 할 말이 있어도 자제하게 된다.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고 자신의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말처럼 쉽지 않다. 말이란 의사 전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이 오가는 길이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소통을 잘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일상에서 겪는 여러 가지 난감한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의사를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는 순간들이 있다. 그 예로 들어주기 힘든 부탁을 받았을 때다. 딱 잘라 거절하기가 쉽지 않고 관계가 껄끄러워 질까봐 어쩔 수 없이 들어주게 된다. 이처럼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마음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경우는 관계 욕구에 얽매여 있을 수도 있다고 한다.

사람은 모두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욕구가 있다. 하지만 마지 못헤 들어주는 부탁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상대의 기분을 살피느라, 또는 불편한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 어쩔 수 없이 부탁을 들어주다 보면 오히려 불만이 쌓여 관계가 더 나빠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 사람과의 관계에도 경계가 필요하다고 한다. 우선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가 어디까지 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서로의 경계를 인정하는 것은 서로에 대한 존중이고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또 우리가 사람과의 관계에서 흔히 보게 되는 문제는 상대에 대한 기대감이다. 친하면 친할 수록 오래 알고 지내온 사이일수록 기대하는 마음도 커진다. 대가를 바란 건 아니지만 자신의 기대에 못 미칠 때 상대방에게 괜시리 섭섭함이나 실망감을 느끼기도 한다. 책에서는 이런 경우 춤에 비유해 스텝이 꼬였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각자 자기만의 리듬에 맞춰 춤을 추며 살아가는데 라틴음악, 힙합. 탱고처럼 빠른 리듬이 맞는 사람이 있고 클래식, 발라드, 재즈처럼 느린 리듬이 맞는 사람이 있어 리듬을 조율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수 밖에 없다. 그러니 자신의 리듬감을 잃지 않으면서 상대방의 리듬에 방해되지 않는 선을 감각적으로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리듬은 꼬이고 음악은 소음이 되버리고 만다.

말은 정신과 연결되어 있다. 무심코 내뱉는 냉소적이고 부정적인 말들은 자신의 인생에 나쁜 영양을 준다. 언어를 바꾸면 사람도 바뀐다.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말이 곧 자신의 인생까지 바꿀 만큼 말의 힘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말은 그 사람의 사고, 생각 가치관, 정서. 심리 상태 등을 담고 있다. 책을 통해 나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심리적인 문제를 더 세밀하게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저자는 ‘말은 제 2의 관상’이라고 말한다. 관상이 좋으면 인생이 잘 풀리듯이 말의 관상이 좋은 사람은 그 인생도 그렇게 닮아 갈 것이다.

상대방을 공격하는 말에는 독이 있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수도 있고 따뜻한 말 한마디가 힘든 이에겐 약이 될 수도 있다. 자신이 한 말은 언젠가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으니 말할 땐 항상 신중해야 한다. 말이 험하거나 쌀쌀맞아도 좋지 않다. 그러니 말에 독을 빼고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는 적정 온도를 찾도록 노력해 보자. 말은 타인과의 소통을 넘어 자신의 행복을 찾는 길이기도 하다. 잘 다듬어진 관상 좋은 말은 결국 그 사람의 인생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멋진 나를 만들고 그런 나다운 인생을 살고 싶다면 자신이 하는 말부터 바뀌여야 한다. 이 책을 통해 평소에 해소돠지 않는 감정과 나조차 모르겠는 나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루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지혜롭게 말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며 좋은 관계를 쌓아갈 수 있는 지침이 되는 책이었다.

 
#목소리의표정#크루#대화마인드셋

목소리의 표정

목소리의 표정
글쓴이
임려원 저
출판사
크루


a******2 2025.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목소리의 표정, 삶을 바꾸는 마법
"내 목소리의 표정, 삶을 바꾸는 마법 " 내용보기
우린 매일 대화하지만, 내 목소리가 어떤 표정을 짓는지, 내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 모르고 산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심코 내뱉은 말들이 쌓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단 걸 깨달았다. 특히 "말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는 문장이 와닿았다. 예전에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늘 내가 할 수 있을까? 같은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했는데,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발목을 잡는
"내 목소리의 표정, 삶을 바꾸는 마법 " 내용보기
우린 매일 대화하지만, 내 목소리가 어떤 표정을 짓는지, 내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 모르고 산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심코 내뱉은 말들이 쌓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단 걸 깨달았다. 특히 "말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는 문장이 와닿았다. 예전에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늘 내가 할 수 있을까? 같은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했는데,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발목을 잡는 말들이었다.  

이 책은 그냥 예쁜 말을 하라는 게 아니고, 나 자신과 남을 존중하며 솔직하고 단호하게 소통하는 법을 알려준다. 내가 진짜 뭘 원하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명확히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 처음엔 "아니요"라고 말하는 게 너무 어렵고 미안했는데, 책에서 알려준 대로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연습하니 관계가 더 건강해지는 걸 느낀다.

심리상담 전문가의 의견이 담겨 있어, 말과 심리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공감, 경청, 자기 방어 같은 개념들을 대화 속에서 풀어내 딱딱하지 않고 흥미롭다. 내 목소리는 단순히 소리가 아니라, 내 생각과 감정, 삶의 태도를 담은 표정이라는 것. 다시 한번 느꼈다.

이제는 의식적으로 더 좋은 표정의 목소리를 내며 삶을 바꿔나가고 싶다. 혹시 말 습관이나 대화 방식 때문에 고민이라면, 목소리의 표정 한번 읽어보아라! 분명히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거당.
n********r 2025.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목소리의 표정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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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엔 '말 잘하는 법'에 대한 책인 줄 알았는데, 읽고 보니 이건 삶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한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당신이 선택한 말이 당신의 삶"이라고 말하는데, 이 문장이 정말 깊게 와닿았어요. 책을 덮고 나서도 내 말투, 내 단어 선택 하나하나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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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엔 '말 잘하는 법'에 대한 책인 줄 알았는데, 읽고 보니 이건 삶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한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당신이 선택한 말이 당신의 삶"이라고 말하는데, 이 문장이 정말 깊게 와닿았어요. 책을 덮고 나서도 내 말투, 내 단어 선택 하나하나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g****6 2025.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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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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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표정’ 제목에서 뭔가 끌림이 있었다. 왜냐하면 전화로 하는 업무를 많이 했던 경험이 있다...‘그래 목소리에도 자기만의 표정이 있지..’ 그 후로 시간이 지나 지금은 상담이라는 일을 하고 있다. 한편으로 지금 나는 나에게 질문을 해본다... “너의 목소리에는 표정이 있는가? ” 답은 ‘모르겠다’ 이다. 처음에 책을 읽기 시작 했을 때는 나의 목소리는 어떤 표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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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표정’ 제목에서 뭔가 끌림이 있었다. 왜냐하면 전화로 하는 업무를 많이 했던 경험이 있다...‘그래 목소리에도 자기만의 표정이 있지..’ 그 후로 시간이 지나 지금은 상담이라는 일을 하고 있다. 한편으로 지금 나는 나에게 질문을 해본다... “너의 목소리에는 표정이 있는가? ” 답은 ‘모르겠다’ 이다.

처음에 책을 읽기 시작 했을 때는 나의 목소리는 어떤 표정일까? 하는 궁금함에 몰입하게 되었다. 그러나 읽으면 읽을수록 상담사로서의 목소리와 진정한 나 자신의 목소리는 어떤가에 구분해서 보게 된다...그러나 결국에는 어떤 대상에 맞는 목소리가 아닌 나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 여정이 이 책에는 쓰여져 있다.

책 내용에 이런 글이 쓰여져 있다. 『 온화한 직면 』 이라고...나에게는 이 글귀가 마음에 와닿았다. 누구나 “직면”은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다. 마주해야 하고, 부꾸러움의 무게와 때로는 아픔을 동반한다고 생각되는 –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어떤 유행 가사처럼 힘겹게 느껴진다. 그러나 저자는 『 온화한 직면 』을 참 따사롭게 마치 햇님과 바람의 이야기처럼 햇님의 지속적인 햇살에 나그네가 옷을 벗듯 자신을 한겹한겹 벗어가며 볼수 있도록 전달하고 있다.

자신의 목소리 표정을 알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쉽게 쓰였지만 진한 잔향이 묻어나는 책이라는 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t******g 2025.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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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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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표정. 제목부터 궁금함이 많아졌다. 비언어적 표현이 아닌 언어표현인 목소리에 표정이 있다면 어떤 걸까? 읽을수록 아! 그러네. 그렇겠네라는 혼잣말을 하고 있었다. 특히 감탄사를 말의 소품이 감탄사라고 표현한 것에 더 감탄했다. 공감과 이해가 수치심을 치유하게 되고, 그래서 더 이상 자신을 비난할 필요가 없게 된다는 인용구는 오래동안 지니고 가고 싶은 문구였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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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표정. 제목부터 궁금함이 많아졌다. 비언어적 표현이 아닌 언어표현인 목소리에 표정이 있다면 어떤 걸까? 읽을수록 아! 그러네. 그렇겠네라는 혼잣말을 하고 있었다. 특히 감탄사를 말의 소품이 감탄사라고 표현한 것에 더 감탄했다. 공감과 이해가 수치심을 치유하게 되고, 그래서 더 이상 자신을 비난할 필요가 없게 된다는 인용구는 오래동안 지니고 가고 싶은 문구였다.
상담사로서 말의 힘에 대한 고민의 시간과 흔적이 느껴지고 이를 상담의 언어와 연결지어 알기 쉽게 풀어내었다는 것. 추천의 이유다.
l********1 2025.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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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표정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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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준비하면서 전달하려는 메세지 만큼 목소리, 억양, 높낮이, 속도, 눈맞춤, 미소 등 비언어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뒤로 영상 콘텐츠에서, 모임에서 대화를 나눌 때 등 다양한 장면에서 묘하게 편안하고 안정감을 풍기거나 매력적인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피면 고유한 목소리색, 말투가 있고 경험을 통해 나 자신과 다른 사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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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준비하면서 전달하려는 메세지 만큼 목소리, 억양, 높낮이, 속도, 눈맞춤, 미소 등 비언어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뒤로 영상 콘텐츠에서, 모임에서 대화를 나눌 때 등 다양한 장면에서 묘하게 편안하고 안정감을 풍기거나 매력적인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피면 고유한 목소리색, 말투가 있고 경험을 통해 나 자신과 다른 사람,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선명한 태도가 느껴진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저 또한 말로 먹고 사는 업을 가졌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말을 잘 할 수 있나요? 나만의 정체성, 개성을 가질 수 있을까요?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오해 없이 잘 전달할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그럴 때마다 질문자들의 바람이 서로 달라 어떻게 피드백을 하면 좋을까 고민했는데 앞으론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녹여낸 다양한 상담심리이론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다양한 사례를 들려주기에 글이 자연스럽게 읽힙니다. “제2의 관상이라는 나의 진짜 목소리”를 찾고 만들어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v**********7 2025.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 목소리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나요?
"당신 목소리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나요?" 내용보기
라는 질문을 갖고 책을 넘겼다.목소리의 표정은 목소리의 톤과 음색, 크기, 빠르기 등을 일컫는 말이다.  목소리의 표정을 통해 우리는 서로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심리이론을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으며, 어떤 내용은 상담을 전공하고 있는 나에게도 이론적으로 도움을 주는 내용들이였다. 의사소통을 배우면서 구구단을 외우듯이 의사소통도 학교에서 배워야하
"당신 목소리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나요?" 내용보기
라는 질문을 갖고 책을 넘겼다.
목소리의 표정은 목소리의 톤과 음색, 크기, 빠르기 등을 일컫는 말이다.  목소리의 표정을 통해 우리는 서로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심리이론을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으며, 어떤 내용은 상담을 전공하고 있는 나에게도 이론적으로 도움을 주는 내용들이였다. 
의사소통을 배우면서 구구단을 외우듯이 의사소통도 학교에서 배워야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은 친절하게 어떻게 말을 바꿔야하는지 방법도 제시해주고 있어 내담자와 연습도 해보고 싶고
이론서와 함께 두고 두고 읽고 싶은 책이다.
k*****n 2025.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