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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식투자를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예수님의 가르침을 삶과 경제활동 속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정상조 작가는 주식시장이라는 탐욕과 불안이 가득한 공간에서도 물욕에 끌려가지 않고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돈을 얼마나 벌었는가’보다 투자하는 과정에서 내 마음이 무엇을 붙들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는 점이 마음에 남아요. 결국 주식투자에서도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 절제와 믿음을 실천할 수 있다면 투자는 단순한 재테크를 넘어 자신의 신앙과 마음을 훈련하는 시간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