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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더 흥미롭게 역사속 인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아이들이 더 흥미롭게 역사속 인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 내용보기
이 책의 서문을 읽어보면 아이들이 역사에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여러 선생님들이 뭉쳤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역사 속 인물들을 단순히 설명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마치 그 인물들이 직접 자신의 시대와 사건을 들려주는 듯한 방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역사책보다 훨씬 생생하고 흥미롭게 읽힙니다.또 다른 장점은 역사 속 인물들을 어렵고 딱딱하게 소개하지 않
"아이들이 더 흥미롭게 역사속 인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 내용보기

이 책의 서문을 읽어보면 아이들이 역사에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여러 선생님들이 뭉쳤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역사 속 인물들을 단순히 설명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마치 그 인물들이 직접 자신의 시대와 사건을 들려주는 듯한 방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역사책보다 훨씬 생생하고 흥미롭게 읽힙니다.

또 다른 장점은 역사 속 인물들을 어렵고 딱딱하게 소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장수왕, 서희, 이봉창, 안중근 같은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각 인물에 대한 간단한 설명 뒤에 그들이 역사적 사건 속에서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다. 덕분에 독자는 단순히 “무슨 일이 있었다”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인물의 입장에서 역사적 상황을 이해하게 됩니다. 특히 안중근 의사의 독립 의지나 서희의 외교적 지혜 같은 부분은 이야기처럼 읽혀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역사 속 인물들이 단순한 위인이 아니라, 시대 속에서 고민하고 선택했던 ‘사람’으로 느껴졌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인물들의 용기와 책임감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가 무엇인지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역사를 단순한 암기 과목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야기로 느끼게 해 주는 책입니다. 역사 공부를 어렵게 생각하는 중학생뿐 아니라 새로운 시각으로 역사를 다시 알고 싶은 성인들에게 매우 유익한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8***f 2026.05.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