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고등학생1학년으로서 어렸을때 부터 암호에 대한 호기심이많이 있었죠. 하지만 잡다한 일상생활과 학교생활에 찌들려 저의 호기심을 충족시킬만할 시간은 없었죠. 하지만 우연찬게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저는 방학을 이용해 읽었죠. 결국 저는 이 책을 통해 무지한 저의 암호의 세계를 조금이나마 구축하였고, 기초적인 내용으로 인해 저는 좀 더 어려운 책을 읽을 계획까지 했습니다. 책은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기초적인 암호의 세계를 저술하였기에 암호에 관심이 있었더라면 충분히 쉽게 읽을수 있죠. 아무것도 모랐던 저도 충분히 읽을 수 있었으니깐요.... |
| 암호에 대해 평소 관심이 많던 나이기에 나는 이 책을 읽고 암호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었다. 이 책은 나의 암호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었다. 숨겨졌던 역사와 암호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저자는 흥미있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2차 대전과 에니그마............. 역시 이 부분이 나에게는 가장 흥미있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너무 어렵다.(어렵기도 하고 중간에 약간 지루하게 한다) 그래서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다. 그래도 참고 끝까지 읽었고, 읽고 나니 남는 것도 많고 암호학에 대해 더 많은 걸 알고 싶게 만드는 무엇인가가 책 속에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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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군사학이나 암호등에 관련되어 상당한 호기심을 갖고 있었기에 암호가 쓰여진 역사에 관한 책이라 얼른 보게 되었다. 아주 오랜 옛날, 중세 로마시대의 카이사르에서부터 현재의 고도로 발달한 암호에 이르기까지 암호에 관한 역사와 그에 대한 방법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었다. 누구든 한번쯤은 친구들끼리 혹은 누구에게라도 타인에게 알리지 않고 자신들만의 비밀을 공유하고자 생각해 본일이 있을것이다. 만일 그때 이런 방법들을 알고 있었더라면 참 재미있었을 것이라 생각하며 혼자 웃음짓기도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스운 일이지만 이 책에 나오는 kkk단의 기호암호처럼 생긴문제를 푸느라고 골머리를 썩었던 기억도 되살아 났다.
암호의 원리를 자세히 설명하는 부분에선 거의 이해를 못하고 넘어간 건 학창시절부터 수학과는 담을 쌓고 있던터라 그럴 수 밖에 없어 아쉬웠다.누구든 암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꽤나 도움이 될 것같은 내용들로 가득하다. 특히 수학적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주 많은 사실들을 알 수 있을것이고, 간단하나마 나름대로의 암호기법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또, 참고자료에 대하여 소상히 기록되어있으므로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단서도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우리나라의 순수학문을 연구하시는 분들도 이런 부분에 관심을 가진다면 정보화 사회에 누구도 넘보지 못할 업적을 이룰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미국이 고급암호화 기술을 해외에 수출하지 못하게 한것만 봐도 얼마나 고급기술이고 학문인지 알 수 있지않은가. 그리고 언제까지 남들이 쓰다남은 낮은 기술을 쓸것인가 생각해보면... [인상깊은구절] 평범한 문장안에 특별한 메세지를 숨겨라 1943년 제2차 세계대전이 한장일 때, 로스앤젤레스의 메인 스트리트에서 우편물을 다루던 집배원이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했는지는 아직도 미지수로 남아 있다. 물론 그는 엽서에 적힌 주소대로 100번지 앞에 서 있었고 이제 곧 그 안으로 들어가 페더럴 빌딩사의 1619호에서 근무하는 아이어서(F.B.Iers)씨에게 편지를 배달해야 했다. 하지만 이런 이름의 회사는 이 건물에 아예 존재하지 않았고, 더군다나 1619호는 찾아볼 수도 없었다. 그러나 결국 엽서는 619호에 배달되었다. 바로 미국연방수사국(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즉 FBI사무실에 말이다. 수신자와 회사 이름의 이니셜은 바로 여기로 우편물이 배달되어야 한다는 것을 암시했던 것이다. 엽서는 일본의 전쟁포로 수용소에서 온 것으로, 일본에서도 미국에서도 검역에 걸리지 않고 무사히 도착했다. 송신자는 프랭크 조넬리스(Frank G Jonelis)소위였다. FBI에서는 이 편지에 무언가 특별한 사연이 있을 거라고 짐작했고, 텍스트를 약간 다른 방식으로 배치해 보았다. 한 줄마다 맨 앞에 있는 두 단어만 뽑아서 이어보았더니, 과 |
| 단순히 암호라고 하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아무리 어려운 체계나 방식이라도 그 기분원리를 알게되면 쉬워지는 법이다..이 책도 그런 구성방식을 차용해서 집필한 책이라고 생각하면 쉬울듯 하다.. 암호에 대한 이해가 쉽도록 여러가지 주석뿐만 아니라, 과거 전쟁에서(암호학의 발전에 가장 공헌한 것이 아마 전쟁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있었던 재미있는, 그리고 안타까운 일화 등등을 정리해서 암호에 대해 더 알기쉽게 구성해 놓은 것이 가장 맘에 드는 책이다.. 다양한 부록들도 그에 못지않게 훌륭하다 한가지 단점을 지적하자면, 맨 뒤에 부록에 에니그마 프로그램 있는 위치에 접속을 시도해보면 없다고 나오는데, 이점은 다음판이 나올때 수정해야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
| 전에 한창 신문에서 독자퀴즈가 유행인 적이 있었다. 그때 퀴즈는 종류가 굉장히 많았는데, 그중 우리집에서 보던 경향신문에는 암호맞추기가 있었다. 한글의 자모를 어떤 모양으로 나타내놓고 그 글자를 맞추는거였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그 암호를 푸는데 굉장히 열을 올렸고 그 퀴즈가 연재되기 시작한지 반년만에 드디어 그 암호를 모두 해독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나는 매우 흥분하여 '다음주엔 나도 응모할수 있어!!'라며 기뻐했었는데....글쎄 그 다음주부터 새로운 암호가 등장하여 나를 좌절시켰었다. 결국 응모하는덴 실패했지만 그때 그 암호를 풀던 그 두근거림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암호에 대해서 쓴 책이다. 옛날부터 사람들이 어떻게 암호를 만들었고 해독했는가를 자세히 서술해두었다. 처음엔 수학공부에 도움이 될까해서 읽기시작했는데, 사실 수학적 지식이 필요한 부분은 별로없다. 다만 필요한 것은 얼마나 책을 따라가려는 끈기가 있느냐 하는것뿐. 암호를 푼다는것은 결국 얼마나 부지런한가에 달려있는것 같다. 예전엔 신문에 연재되던 암호를 그렇게 열을 올리고 풀었는데 책을 읽으면서는 생각하기가 귀찮아서 그냥 '되겠지뭐'하는 심정이었으니...그냥 심심풀이로 읽기엔 너무나 버겁고 귀찮은 책이 될수도 있겠지만...옆에 연습장을 놓고 암호를 풀어볼 준비가 되어있다면 충분히 흥미진진한 책이다. 다만 저자가 외국인인 관계로, 그리고 대부분의 암호가 외국에서 만들어진 관계로 설명하고 있는 암호가 모두 알파벳으로 되어있다는게 가장 큰 걸림돌이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라면 좀더 쉽게 암호를 해독할 수 있지않을까?? |
| 처음 책을 접했을때는 간단히 하루정도에 다 읽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휴일날 아침에 책을 집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진도가 나갈수가 없더군요... 초반부터 독자들의 기를 죽이려고 한 것인지... 간단한 문장을 암호화하는 기법을 소개하는데 그게.....이해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왔습니다. 계속이런식의 전개라면 이책은 다음에 읽어봐야겠다는 결심과 함께 한챕터를 마저 읽고나니까 처음 소개한 암화화 기법은 사람들을 기죽이기 위한 방편이 틀림없었습니다. ^^; 그 이후부터는 비교적 이해하기가 간단한 내용들이더군요... 고대의 암호화 기법부터 시작하여 현대의 복잡한 암호체계까지 상당히 방대한 내용을 차근차근히 설명하는 저자의 기술덕분에 근 일주일에 걸쳐 겨우 책을 마무리할 수 는 있었지만 책을 모두 읽은 후에는 과연 무엇때문에 책을 저술한 것인지 애매한 느낌이 들게 됩니다. 정보화 시대에 암호화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려주기위한 용도였다면, 중간에 삽입된 역사적 배경이 너무 장황하고, 암호의 역사에 관해 설명하고자 한 것이었다면 수박겉핥기식의 나열식역사강좌라고 밖에는 말할 수가 없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얻은 바가 아무것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RSA방식, DES방식의 암호화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정도는 알았으니까요... 참 그리고 64비트의 DES방식의 암호가 깨어지지 않았다고 하는 박스기사가 있는데, 제가 2000년 겨울쯤인가 다른 기사에서 읽기로는 64비트방식이 위험하기때문에 최근에 미국에서 좀더 복잡한 것으로 바꾸었다고 하는 내용을 본것 같은데.. 가장 최근 소식이 어떠한지 책의 후반부쯤에 정정기사라도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암호에 관한 부문은 워낙에 빨리 변하니까 말이지요. |
| 사실 이책을 사서 구입하게 된 이유중 가장 큰 것은 주민등록 번호 생성원리를 알고싶어서였다. 우스운 이야기 이지만.... 이 책을 주문해서 받아보고서는 처음 느낀것이 어려운책이구나 하는 마음이었다. 그러나 고대시대부터 시작된 암호의 역사가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롭게 느껴지게 되었다. 전쟁에서 사용된 암호들과 이중암호 등등등 이책의 저자가 수집하고 준비한 자료에 솔직히 너무 놀랐다. 군대에서 사과 감 식의 단순한 암호만 생각하던 나에게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암호의 체계에 놀라움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다른 책보다 다소 비싼 12000원이지만 값이 별로 아깝지는 않을듯하다. 두고두고 읽어도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므로 말이다. |
| 우선 내가 암호에 대하여 흥미를 가질때, 즉 이책을 고를때가 크리스마스 시즌이어서 저자의 이름을 보고 선뜻 구매 하였다.(저자의 이름은 '루돌프 키펜한'이다) 우선 이 책을 펼치면 전쟁에서 쓰인 암호와 코드북, 암호문들이 쭈욱 진열된다. 숨겨진 메시지, 제1차 세계대전에서의 코드문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암호문등등 전문용어들과 모르는 말들.. 이렇게 전문용어와 모르는 말들이 계속 진열되기때문에 책을 읽기는 너무나 지루하다.. 하지만, 뒷부분에는 전자상거래 관리사를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도움이될 암호화 DES 방식에 대한 내용들이 나오면서 인터넷 보안에 대한 부분도 나오는 편이다.(저자도 도움이 되었다) 더욱 뒷쪽으로 가보면 비밀번호를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않는방법을 소개한다. 이 방법을 쓰면 누구에게도 암호를 들키지 않을수있는 방법을 알려준다.이 방법으로 5개의 암호를 한꺼번에 외우면서 다닐 수 있다. 전체적으로 이 책에 대하여 리뷰하자면 전체적인 내용은 딱딱한 편이지만, 실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 이야기, 그리고 적당히 흥미가 있는 이야기가 섞여있어 암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쯤 읽어야 할 책이며, 일반인들도 한번쯤 읽어본다면 암호에대한 기본적인 상식정도는 채울 수 있을 것이다. |
| 최근 수학올림피아드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4위를 했다. 그러나 미적분등 기하 대수 문제보다는 통계, 확률등 디지털 문화에 맞는 수학경향에는 약하다고 한다. 예전에 어른들이 콩나물값만 계산할 줄 알고 글 읽고 쓸줄 알면 되지 이런 복잡한 거 다 알아둘 필요는 없다고 하셨다. 그때는 또다른 의미로 말씀하셨겠지만 또다르게 생각하자면 한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기본 교양에 대한 이해부족에 그런 말씀을 하셨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학교에서 배우는 대부분의 학문이 실용학문이라기보다는 기초를 쌓는 기본학문들이다. 그래서 당장 사용을 못하기에 이걸 배워서 어디에 사용할까 하는 고민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나 역시 수학이라는 학문에 대해서는 그냥 대학 가기 위해서 공부하는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어릴적 한참 좋아했던 추리소설이 생각나서 이 책을 집어들기 전까지는 말이다. 재미로 시작한 암호학이 수학을 기반으로 해서 이렇게 토대가 탄탄한 학문인줄을 잘 몰랐었다. 어렵기도 하고 복잡하기도 하지만 읽으면서 수학 공부를 좀 열심히 해둘걸 하는 생각이 한켠에 들었다. 책속의 암호를 제대로 푼 것은 한 건도 없지만, 수학에 재미를 붙이려고 하는 사람에게 추천해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
| 어릴 때 괜히 암호 만든답시고 이런저런 암호-라기엔 너무 유치한-를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보여준 기억이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나 역시 그랬었기에 이 책에 더 끌리게 되었을 것이다. 인터넷 주문이었기 때문에 내용을 대충이라도 살펴볼 기회가 없었는데, 그게 실수였을 지도 모르겠다. 나처럼, 수학이 싫어서 문과로 왔던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좌절스러울만한 내용이다. 나름대로 초반 1/3쯤까지는 열심히 직접 풀어가면서 도전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가면갈수록 난해해지는 암호의 세계라.. 풀어쓴 말도 분명히 한국어인데, 나에겐 암호로 들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_-; 신문광고에서처럼 간단한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으리라 마음을 먹었다면 오산이다. 암호에 대해서 정말 알고 싶고, 깊게 파고들어보고 싶다면 상당히 만족할만한 내용인 듯 싶으나, 일반인에겐 어려운 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