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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을 위한, 이동귀, 손하림, 김서영 지음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을 위한, 이동귀, 손하림, 김서영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을 펼치기 전부터 나는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왜 미루는지. "해야 한다"는 말이 머릿속에 들어오는 순간, 가장 먼저 드는 감정은 거부감이다. 완벽주의 때문이라고 믿고 싶었다. 적어도 그 편이 조금은 그럴듯하게 들렸으니까. 하지만 솔직하게 들여다보면 그건 아니었다. 그냥, 다 하기 싫었다. 이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을 위한, 이동귀, 손하림, 김서영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펼치기 전부터 나는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왜 미루는지. "해야 한다"는 말이 머릿속에 들어오는 순간, 가장 먼저 드는 감정은 거부감이다. 완벽주의 때문이라고 믿고 싶었다. 적어도 그 편이 조금은 그럴듯하게 들렸으니까. 하지만 솔직하게 들여다보면 그건 아니었다. 그냥, 다 하기 싫었다. 이유도 명분도 없이. 그냥 통째로다. 이동귀 교수 연구팀의 이 책은 조용히 손을 내밀었다. "그건 게으름이 아니에요"라고. 미루기는 의지의 실패가 아니라, 불안과 피로와 낮은 동기가 뒤엉킨 감정의 언어라고. 그 말이 묘하게 위로가 되면서도, 동시에 뒤통수를 가볍게 쳤다. 위로받을 자격이 있다고 느끼는 순간, 변해야 한다는 책임도 함께 딸려오니까.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뇌의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이었다. 해야 할 일을 미루는 순간, 우리 뇌는 아주 잠깐의 안도감을 느낀다. 그리고 그 안도감을 '승리'처럼 기억한다. 문제는 그 안도가 진짜 승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불편함을 잠시 옆으로 밀어둔 것뿐인데, 뇌는 그걸 해결이라고 착각한다. 고등학생 시절을 떠올렸다."시험 시간 내에 다 못 풀면 어쩌지" 그 공포 하나가 씨앗이 되어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헐떡이며 달리고 있다. 시간에 쫓기는 삶. 시간이 내 것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삶. 항상 마감이 등 뒤에서 숨을 내쉬는 것 같은 그 감각. 그게 언제부터였는지 돌아보면, 꽤 오래된 상처였다. 뇌가 회피를 승리로 착각하는 사이, 나는 점점 더 '시간의 피해 자'가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책은 미루기의 감정적 뿌리를 크게 세 가지 패턴으로 나눈다. 불안형(잘 해야 한다는 압박이 너무 커서, 시작 자체를 못한다), 피로형 (몸과 마음이 이미 소진되어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다), 저동기형(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서, 손이 가지 않는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이 셋이 다 섞여 있다. 직장에서 의미도 맥락도 없는 일들이 쌓여갈 때, 나는 세 가지를 동시에 경험한다. "이게 왜 필요한 거 지?"라는 의문(저동기), 그래도 잘해야 하는데"라는 강박(불안), "근데 나 지금 너무 지쳤는데"라는 탈진(피로). 이 세 감정이 동시에 충돌하면, 결과는 하나다. 아무것도 안 하게 된다. 그렇게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미루다 보면 마감이 코앞에 온다.


책에서 나를 가장 오래 붙잡아둔 것은,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을 예측하고 설계하는 감각이 부족해서 흘러가 버리는 것이다. 절대적으로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하루 24시간씩 주어진다.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하지만 상대적으로 그 시간은 사람마 다, 심지어 같은 사람에게도 하루하루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 어떤 날은 하루가 일주일처럼 길게 흐르고, 어떤 날은 눈 깜빡할 새에 저녁이 된다. 그 차이는 결국 마음의 상태, 즉 내가 시간 앞에서 어떤 태도로 서 있었느냐에 달려 있다. 마음을 다루는 것이 삶의 기술이 듯, 시간을 다루는 것도 배워야 하는 기술이라는 것. 나는 그걸 너무 늦게 배우고 있는 중이다.


책에서 제안하는 핵심 실천은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다. 아침 출근 직후 단 10분, 오늘 반드시 해야 할 핵심 과제 세 가지를 먼저 정리 하는 것. 메일함부터 열지 않는 것. 큰 덩어리의 일을 아주 작은 단위로 쪼개어 시작의 문턱을 낮추는 것. 유혹이 닿지 않는 환경을 미리 설계해두는 것이다. 그중에서 내 마음을 가장 건드린 건 '완벽'주의가 아닌 '완료'주의라는 개념이었다. 완벽하게 하려다 시작조차 못하는 사람. 그게 나였다. 혹은 나의 일부였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막상 뭔가를 시작하려 하면 "이 정도로 해도 되나?" 하는 의심이 손을 붙잡았다. 하지만 완료하지 않은 완벽은 아무 의미가 없다. 제출되지 않은 보고서는 아무리 완벽해 도 쓸모가 없다. 시작되지 않은 프로젝트는 아무리 머릿속에서 정교해도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 움직임이 없는 완벽은 그냥 생각에 불과하다

책을 읽고 나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 아주 작은 것 하나를 골랐다. 하루를 시작할 때 '오늘의 딱 세 가지'를 먼저 적는 것. 그게 전부 다. 거창한 계획표도, 철저한 루틴 개편도 아니다. 그냥 오늘, 딱 세 가지. 그것만 끝내도 오늘은 성공이라고 스스로에게 허락하는 것. 미루는 것이 게으름이 아니라는 걸 이제는 안다. 그건 마음이 보내는 신호였다. 지쳐있다는 신호, 무섭다는 신호, 의미를 잃었다는 신호. 그 신호를 무시하고 채찍만 들이대는 대신, 이제는 "내 미루기 뒤에는 어떤 마음이 있었을까?" 를 먼저 물어보려 한다. 자책보다 이해가 먼저다. 이해가 되어야 변화도 시작된다.

가끔 고개를 들어야 한다. 달리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왜 달리고 있는지 잊게 된다. 마감에 쫓기고, 업무에 치이고, 의미도 모른 채 처리하고, 또 처리하고.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이렇게 사는 게 맞나?" 하는 질문이 올라온다. 그 질문이 올라오는 순간이, 사실은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멈추는 것이 실패가 아니다. 잠깐 멈춰서 고개를 드는 것, 방향을 다시 확인하는 것, 그리고 다시 걷기 시작하는 것. 그 것이 진짜 시간을 '관리'하는 삶이다. 시간이 나를 끌고 다니는 게 아니라, 내가 시간 위에 서는 삶. 오늘부터, 아주 조금씩, 시작해보려 한다.



p****r 2026.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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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는 루틴오늘 할 수 있는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마라.단순해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행동이 반복되면서,미천한 벤저민 프랭클린 을 세계적 인물로 성장시킨다.미루지 않고 시간을 관리하는 것은 성공의 필수 요건이지만,제대로 시간을 관리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시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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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는 루틴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마라.


단순해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행동이 반복되면서,

미천한 벤저민 프랭클린 을 세계적 인물로 성장시킨다.


미루지 않고 시간을 관리하는 것은 성공의 필수 요건이지만,

제대로 시간을 관리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시간 관리 노하우 를 알아보기 위해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을 선택한다.







1장 시간 관리, 미루지 않기의 중요성

모든 성공의 기본은 시간 에서는


결정적 순간에 선택되는 사람은 맡기면 확실히 해내는 사람이다.


소소한 지출이 쌓여 거대한 금액이 되는 라테 효과는 시간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한 번의 느슨함이 예외를 만들고, 예외가 반복되면 삶의 리듬 은 뒤틀린다.


회피가 편안함이라는 공식이 굳어지는 순간, 더 쉽게 미루기를 선택하게 된다.

미루기를 심리학에서는 지연행동, 꾸물거림이라고 한다.


사소해 보이는 미룸은 삶의 흐름을 바꿔버리는 강력한 습관의 씨앗이다.



미루기는 팀 전체의 조직적 문제다.


팀 사기를 떨어뜨리고 가장 중요한 자산인 신뢰를 갉아먹는다.

팀워크 는 미루는 순간 금이 간다.


한 번 잃은 신뢰는 백 번의 성과로도 회복하기 어렵다.



미루기는 뇌가 불안을 덜기 위해 선택하는 방어 전략에 가깝다.


전전두엽은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실행하라고 지휘한다.

편도체는 작은 변화도 위험 신호로 받아들인다.


미루기는 뇌 속 두 시스템 의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패턴 이다.



해야할 일을 미루는 이유는 순간의 불편함을 다루는 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작게 시작하고 불안을 견디는 정서 조절 능력을 키우는 것이

불안을 피하지 않고 일을 마주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기한을 넘기지 않는 사람은 신뢰의 기반을 갖춘 셈이다.

예측 가능성은 신뢰를 쌓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다.



시간을 지키는 사람은 작은 행동으로 상대의 가치를 인정한다.

자연스럽게 좋은 평판을 얻고 협업의 중심에 서게 된다.


마감 준수는 자기 관리 능력과 성실성의 합쳐진 얼굴이다.


마감일을 지키는 사람은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이며,

팀 의 리듬 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이다.



팀워크 는 안정감 위에 세워지며, 안정감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에게 태어난다.


약속을 지키는 사람은 팀 의 문화를 변화시키는 사람이다.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은 작은 선택들을 일관되게 실천한다.



시간 감각은 시간을 어떻게 구조화하는가를 뜻한다.


시간 감각이 선명한 사람은 우선순위를 자연스럽게 구분한다.

시간 감각이 무딘 사람은 해야 할 일의 무게를 제대로 읽지 못한다.



시간을 지킨다는 것은 상대방의 삶과 노력을 존중한다는 메시지 다.

시간 감각은 커리어 를 떠받치는 가장 중요한 지표다.



신뢰받는 사람들의 언어는 시간 위에서 움직이다.


구체적인 시간 표현의 기준이 분명해질수록 실행은 선명해지고,

반복은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평판으로 이어진다.



시간 감각은 현재의 지점에서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지,

실제로 결과를 낼 수 있을지를 스스로 그려내는 능력이다.


아침 출근 직후 10분에 오늘의 핵심 과제를 정리하는 것이 하루의 질을 결정한다.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없다는 것은 시간의 흐름을 예측하고

설계하는 감각이 부족해서 흘러가 버리는 것이다.


예측 훈련, 타이밍 피드백, 시간의 언어 바꾸기는 시간 감각을 키운다.


시간 감각은 시간이 어떤 의미인가를 묻는 연습으로 길러지는 기술이다.



고성과자들은 시간을 의미 있게 설계해야 할 자산으로 본다.


시간의 양보다 시간의 질, 집중의 깊이가 성과를 결정한다.

몰입도가 높은 사람은 에너지, 전념, 몰두가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최고의 효율을 발휘한다.



고성과자들은 집중력의 곡선을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주의력의 흐름에 맞추어 에너지 를 배분하는 사람이다.

고성과자는 실행할 시간 단위를 확정한다.


고성과자들은 하루의 시간을 의미의 단위로 쌓아 올린다.



일머리가 있는 사람은 일의 흐름을 읽고, 순서를 조직하며,

타이밍 을 정확히 맞추는 사람이다.



고성과자는 초안, 검토, 수정, 제출의 구조를 시간 위에 미리 배치한다.


일머리가 있는 사람은 보고서 방향을 미리 공유하고, 수정 시간을 확보한다.

시간 감각이 뛰어난 사람은 사후 처리보다 사전 조율로 일한다.



일머리 관점에서 필요한 훈련 원칙은 핵심 시간대 확보,

단계의 순서 설계, 마감 역산이다.



루틴 은 하루의 리듬 을 잡아주는 자기 관리 장치다.


루틴 은 결정을 줄이며, 집중력을 높인다.

사소한 결정을 자동화해, 중요한 일에 쓸 의지력을 남겨둔다.


루틴 의 목적은 흐름을 잃지 않는 것이다.



미루기 는 해야 할 일보다 지금의 감정을 우선하는 자기조절 실패다.


게을러서 미루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감정 패턴 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을 미루는가보다 어떤 감정 때문에 미루는가가 더 중요하다.



미루기 습관을 바꾸려면 지금 이 순간을 알아차리는 노력이 필요하다.

미루는 나를 관찰하는 순간, 비로소 조절 가능한 영역이 생긴다.


포브스 실무형 미루기 점검 5문항으로 미루기 패턴 을 들여다본다.

해결책은 작은 루틴 을 시스템 으로 만드는 일이다.



피로, 불안, 두려움은 행동을 멈추게 만드는 심리적 방아쇠다.


미루기는 의지 부족이 아니라 에너지 부족에서 시작될 수 있다.

불안형 미루기는 완벽함을 버리고 명확함을 선택할 때 줄어든다.


피로, 불안, 두려움은 서로 얽혀 미루기를 강화한다.

지금 내 안에서 가장 강한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미루기를 멈추는 첫걸음은 세 감정을 정확히 알아차리고 다루는 것이다.



시간 패턴 을 보려면 기록이 필요하다.

기록은 시간 관리를 넘어, 자기인식의 출발점이다.


데이터 가 쌓이면 시간 사용은 감이 아니라 근거가 된다.



감정 반응형 행동, 무의식적 멀티태스킹, 즉흥적 일정 변경은

자기조절 피로를 높이고 시간이 없다는 체감을 강화한다.


시간 관리의 핵심은 시간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든다.

뇌는 거대한 계획보다 짧고 구체적인 행동 단서에 더 강하게 반응한다.



결정 자동화는 생산성을 높인다.

자기효능감은 반복된 작은 성공 경험에서 생긴다.






2장 미루는 습관 그만두기

게으름을 넘어선 마음의 메커니즘 에서는


우선순위 없는 바쁨은 일보다 마음을 더 지치게 만든다.


산만함은 게으름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누수다.

미루기는 불안을 줄여주면서 자존심도 지켜주는 묘한 심리적 피난처가 된다.



꾸물거림은 시간 관리의 실패가 아니라, 에너지 가 바닥났다는 신호이다.


태만이 아니라 심리적 토양이 척박해졌다는 증거다.

토양이 척박하면 어떤 좋은 기술을 가져와도 뿌리가 내리지 않는다.



미루지 않는 실행력은 뇌의 인지 기능이 얼마나 잘 협업하느냐에 달려 있다.


뇌의 전전두엽과 편도체의 균형 있는 협력이 필수적이다.

일의 무게를 덜어내고 마음의 잡을 낮추는 것이 실행력의 핵심 발판이 된다.



불안은 감각을 지나치게 예민하게 만들고 시야를 좁힌다.


실패의 기억은 불안을 만들고, 불안은 다시 회피를 낳는다.

자기불구화는 스스로에게 핸디캡 을 부여함으로써 실패의 가능성을

사전에 낮추려는 전략이다.



외부 환경의 변화, 예상치 못한 요구, 조직 내 흐름의 변화 등은

통제할 수 없는 요소다.


조건부 가치 는 좋은 성과를 내야 인정받을 수 있고,

흠이 있어야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경험이 축적되면서

완벽주의로 이어진다.


통제할 수 없는 요소는 언제든 등장할 수 있다.



불안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더 강한 의지나 더 촘촘한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회피라는 방식을 인식하고 내려놓는 과정이 필요하다.



무기력은 흥미와 즐거움이 사라진 상태다.


일이 잘 안 풀릴 때, 존재 전체가 흔들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

미루기는 단순한 행동 문제가 아니라,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된 회피가 된다.


자기비난은 행동할 힘을 약하게 만들고, 다시 미루기로 이어진다.



무기력, 일에 대한 과도한 동일시, 자기비난은 서로 연결되어

미루기를 반복시키는 구조를 만든다.



꾸물거림은 단순한 시간 관리 문제가 아니다.

바탕에 있는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바꾸는 것이 먼저다.



꾸물거림을 참여의 문제로 보고 일 안으로 다시 끌어들이는 접근이 필요하다.

핵심은 일을 시작하기 쉬운 환경과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꾸물거림을 이해하려면 표면의 행동이 아니라 심리를 보아야 한다.

7일간 실천 루틴 은 짧고 단순하지만, 행동 변화를 일으키는 데 충분한 설계다.



완벽주의형 꾸물거림의 특징은 착수 지연이다.

디테일 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초점이 사리지며, 팀 의 신뢰를 잃는다.

평가 회피는 완벽주의적 꾸물거림의 마지막 특징이다.



자기과신형은 자신을 꾸물거리는 사람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문제는 업무가 복잡해지고 이해관계가 얽히기 시작할 때다.



자기과신형은 일에 시간을 들이는 것 자체를 손해로 본다.

자기과신형이 가장 비난을 받는 지점은 연락과 공유의 부재다.


장기 프로젝트 나 부서 간 협업은 자기과신형에게 최악의 환경이다.

관리자가 되면 과정의 조율, 소통, 단계별 계획이 더 중요하다.



정서조절이란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정확히 인식하고,

감정을 다스리는 역량이며, 삶의 질을 가르는 분기점이 된다.



외부 상황은 조종할 수 없아도, 마음의 방향만큼은 스스로 다잡을 수 있다.

감정기복형은 마음의 방향조차 조절 불가능한 것으로 여긴다.


감정기복은 신뢰의 가장 큰 적이다.

스필오버 효과가 강하며 한 영역에서 발생한 감정이

다른 영역으로 넘쳐흘러 영향을 미친다.



외부핑계형은 부정적 요소에만 시선을 고정한다.

확증 편향까지 더해져 환경이 나아져도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외부핑계형의 부정 편향은 생활 전반으로 흘러갈 수 있다.

사소해 보이지만, 습관은 조용히 삶의 균열을 일으킨다.



꾸물거림은 완벽주의형, 자기과신형, 감정기복형,

외부핑계형, 최소 네 가지 경향이 존재한다.



완벽주의형에게 필요한 핵심 해법은 덜어내는 것이다.

착수 자체를 앞당겨야 한다.



자기과신형의 솔루션 은 먼저 열어보는 것이다.

주의의 닻은 막판 몰아치기 습관을 깨는 첫걸음이다.


감정기복형에게 중요한 건 감정과 거리를 두는 모드 전환이다.

모드 전환은 훈련이다.


외부핑계형의 문제는 비판이 아니라 거리두기에 있다.

참여자가 되는 것은 꾸물거림에 가장 강력한 해독제다.



귀한 시간을 확보하는 유일한 방법은 일의 시작을 앞당기는 것이다.


미루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일을 시작하기 전 단계에서

딴짓을 가장 많이 한다.


일해야 한다는 생각이 떠오른 순간, 3초 안에 행동으로 옮긴다.

사소한 미루기를 줄이면 일상 전체가 정돈된다.



습관을 만드는 진짜 동력은 행동 뒤에 따라오는 긍정 정서 경험이다.


기분-보상 시스템 은 응용행동분석에서 사용되는 핵심 원리로

행동을 일으키는 선행 사건-행동-결과의 연결고리를 조정하는 방법이다.


후속결과를 조정해야만, 회피 행도잉 자연스럽게 약해지고,

바로 착수하는행동이 점점 강화된다.



셀프 강화는 3초 규칙을 성공한 즉시 작은 보상을 주는 것이다.

보상 체계를 더 강력하게 만드는 방법은 장기 강화 시스템 을 만드는 것이다.


보상 관리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때는 미루기를 유발하는

선행사건 자체를 바꿔야 한다.


쉼과 일을 공간적으로 완전히 분리한다.

장기 과제와 복잡한 업무에는 결국 계획이 필요하다.



체계적인 계획은 실패를 줄이고 성공할 수밖에 없는 길을 깔아준다.

처음부터 반드시 성공하도록 만들기 위한 쉬운 계획이 필요하다.



일의 단위를 지나치게 크게 잡는 계획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비현실적인 계획을 피하는 것이 성공의 시작이다.


성공하는 계획이 좋은 계획이다.

계획이 눈에 잘 띄고, 바로 점검할 수 있어야 한다.


계획은 지도이자 안전장치다.

움직이는 계획, 살아 있는 계획이 필요하다.



뇌에 적절한 부하를 걸어 실제 행동을 추진할 힘을 만든다.


시간 감각, 기억력, 계산 능력, 언어 능력, 시공간 구성력의

모든 과정을 언어로 정리하고 구조화해야 계획이 완성된다.


ACE 기법은 꾸물거리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데 도움이 된다.



꾸물거림은 스트레스 의 길이를 늘린다.


해야 할 일을 빨리 해결하지 않고 미루는 동안,

신체는 계속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불필요한 호르몬 이 분비된다.


우울증 치료의 첫 단계는 기본 루틴 만 회복해도 기분과 생각이

가볍게 살아나기 시작한다.


감정이 정리되면 뇌가 깨어나고, 깨어난 뇌는 다시 행동을

가능하게 만듦으로써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낸다.



완벽주의의 기저에는 언제나 불안이 있다.

불안 속으로 들어가보는 것은 불안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완벽주의형에게 필요한 것은 보통 사람보다 딱 한 단계 높은 기준이다.


적정선을 찾기 위한 첫 단계는 감각을 깨우는 일이다.

도전적이되 과도한 불안과 꾸물거림을 불러오지 않는 적정선을 찾아야 한다.


적정선을 찾기 위한 첫 단계는 감각을 깨우는 일이다.

몸의 감각을 단서로 감정 상태를 읽는다.


심리치료에서는 내담자와 함께 불안의 위계 목록을 만든다.

완벽 대신 적정선을 선택하는 능력이야말로 완벽주의형이

꾸물거림을 벗어나기 위해 반드시 익혀야 할 새로운 기술이다.



자존감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길은 작지만 반복되는 성공 경험을 쌓는 것이다.


성장이 정체기에 갇히는 S자 곡선 지점이 절망의 골짜기,

실수와 자책이 늘어나는 구간이다.


스키마 치료에서는 완벽주의의 뿌리를 결함 스키마 라고 설명한다.

결함 스키마를 가진 사람은 자기 자신을 비평가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실수를 무조건 피하려는 태도 대신, 언제 완벽이 필요한지,

언제 실수해도 괜찮은지를 구분하는 감각이 필요하다.


과감하게 실행하고, 경과를 관찰하고, 필요하면 수정하면 된다.

추구해야 할 건 흠 없는 결과가 아니라 학습 과정이다.



완수 지연은 평가 상황에 대한 회피로부터 시작된다.

완벽주의형은 모든 것을 통제해야만 안정감을 느낀다.


완벽주의형은 A형 성격의 전형적인 모습을 띄게 된다.

모든 일을 직접 확인하고,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애쓰다가

결국 일이 늦어진다.



자비는 고통을 덜어주는 가장 강력한 심리적 도구다.



오늘 가장 필요한 문장을 골라 실천 목표로 삼고,

저녁에는 문장이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되돌아보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완벽주의로 굳어 있던 사고 패턴 이 서서히 따뜻한 방향으로 재구성된다.



완벽주의자는 불안이 시키는 대로 미루고 회피한다.


불안을 길게 붙잡아 두는 건 감정이 아니라 뒤에 이어지는 생각이다.

탈융합은 연결을 끊는 기술이다.



일의 범위, 마감기한, 필요한 자료와 단계가 준비되었다면 충분하다.

불안이라는 파도는 그저 지나가게 두면 된다.



완벽주의형은 누구보다 힘겨워하지만, 누구보다 멀리 갈 수 있는 사람들이다.


기준을 조금 낮추고, 집착을 잠시 내려놓고, 불안과 한 걸음 떨어져 서기만 해도,

마음속에 작은 여유가 피어나고, 감정은 살 만한 온도를 찾는다.



완벽한 순간을 기다리다 보면, 때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삶을 미루는 일이다.


가치가 다른 구성원들이 있다면 우열을 따지지 말고 차이를 자산으로 삼는다.

몰입은 결국 함께 만들어가는 리듬 이기 때문이다.




3장 감정 소모 없이 미루는 사람과 일하는 법

꾸물거림을 다루는 심리학 에서는


시간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을 혼내는 것은 해결이 아니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지속되는 변화다.

꾸물거림을 다룰 때 가장 피해야 할 것은 상대의 인격을 건드리는 말이다.



꾸물거림을 바로잡으려면 왜 미루는지 듣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해 뒤에는 반드시 요구가 따라야 한다.

언제, 무엇을, 어느 수준으로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작은 성과를 인정받으면 할 수 있다는 감각이 다시 살아나고,

꾸물거림 대신 새로운 습관이 자리 잡는다.



지적은 꾸물거림을 줄이는 해법이 아니라, 방어와 회피를 키우는 불씨가 된다.


관리자의 첫 과제는 협력이 가능한 마음의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공감은 문을 여는 역할이고, 행동을 이끄는 힘은 기준 제시에서 나온다.



꾸물거림의 가장 큰 원인은 과제의 규모에서 오는 압도감이다.

마감 기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착수 시점이다.


관리자의 말 한마디가 일이 굴러가는 속도를 바꾼다.

공감으로 열고, 기준으로 안내하고, 착수로 연결하는 피드백 이

결국 팀 의 전체 리듬 을 살핀다.



관리자가 미루지 말라고 말하면 부하 직원은 숨은 저항을 한다.


맥락을 먼저 설명하고 해결 방식을 함께 찾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지시는 팀 전체가 움직이기 위한 필요로 전달되고 직원의 주도성이 살아난다.



반발심이 쌓이면 문제 해결보다 회피와 방어가 먼저 작동한다.


미루지 마라는 경고보다, 완료 후 얻게 될 보상을 보여주는 언어는

과제를 도달 가능한 목표로 바꾸고, 회피회로는 힘을 잃는다.


감정이 가라앉지 않으면 감정 진정을 우선한다.

단순 반복 업무로 도망치고 중요한 과제는 뒤로 밀리는

악순환이 계속되면 마감은 더 늦어지고, 자책은 더 깊어진다.



미루지 마라는 말은 반발, 회피, 자책이라는 불필요한 긴장을 만들어낸다.

관리자가 대화의 결을 조금만 바꾸면, 훨씬 더 동기를 일으키는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다.



추궁형 질문으로는 원인을 파악하기 어렵다.


일이 밀리는 이유는 과정, 지원, 감정이라는 세 영역에서 얽혀 나오기 때문에,

감정까지 살피는 것은 협업을 지속시키는 관계 인프라 를 구축하는 일이다.


관리자가 할 일은 잘 듣는 것이다.

구조를 바라보며 해결책을 논의하게 된다.


심리적 안전감은 자신감의 원천이며, 불안과 회피가

만들어내는 미루기를 실질적으로 줄여준다.



감정 질문은 협업을 막는 감정적 걸림돌을 가볍게 확인하는 과정이다.


일대일 대화에서는 첫 몇 분이 대화의 성패를 좌우한다.

예고는 불필요한 불안을 내려놓게 하고 대화에 집중하게 한다.



자리 배치는 생각보다 큰 힘을 갖는다.

말의 속도도 중요하다.


대화의 공간과 속도가 안정되면 다음 단계의 의견 교환도

훨씬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리더 의 시간 관리는 다른 사람의 시간 관리이다.


리더 의 시간 빈곤은 분주함 이상의 심리적 피로를 만든다.

하루의 성과를 완료 목록으로 기록하면 실제 성취에서 오는 충만함을 느낄 수 있다.


리더 의 일정 관리는 현실의 리듬 을 기준으로 설계해야 한다.



리더 에게 결정을 요청하면 리더 는 결정의 병목이 되고,

팀원 은 책임의 기회를 잃는다.


결정이 필요한 사안이 생기면 팀원이 공용 보드 에 기록한다.

팀원들은 배경 정보와 진행 상황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게 된다.


리더 는 지금 당장 결정할지, 회의 안건으로 넘길지 분류한다.



회의에서 남은 안건을 결정하려면 방식을 미리 설계해야 한다.

리더 는 핵심을 팀원은 세부 실행을 결정한다.



리더십 은 사람과 자원을 움직여 목표에 도달하게 하는 일이며,

시간 관리는 움직임의 리듬 을 만드는 핵심 장치이다.



리더 는 지금 가장 급한 과제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줘야 한다.


기한을 먼저 제시하고, 중간 점검과 완료 시점을 구체적으로 말해주면

업무 방치 패턴 은 줄어든다.



일정 관리를 스스로 하지 못하는 직원에게는 외부의 리듬 이 필요하다.


주 1회, 10분 중간 점검은 안전핀 역할을 한다.

업무를 세분화해 중간 마감 단위를 만든다.


방치형 직원에게 변화를 만드는 것은 통제가 아니라

구조화된 시간 시스템 이다.



리더 역시 자신의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신뢰를 보여야 한다.


리더 가 예측 가능한 파트너가 될 때 직원은 이슈 를 숨기지 않고

초기에 공유하며 리듬 있게 움직인다.

리더 의 약속 준수 습관이 팀 전체 속도를 높이는 핵심 장치가 된다.




리더 가 자신의 생활을 미루기 시작하면, 그 여파는 조직으로 번져간다.


리더 는 무엇보다 절대 희생할 수 없는 영역을 먼저 찾아야 한다.

우선순위에 둬야 할 영역을 지키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



중요한 일일수록 미리 시간을 확보해두는 습관이 필요하다.


단 30분이라도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변경 불가 시간으로 고정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나와의 약속인 셈이다.



자동화된 행동은 의지로만 막기 어렵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마트 기기를 물리적으로 치우는 것이다.

환경을 설계하면 의지력을 소모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깊은 집중이 가능해진다.


건강한 리더 의 시간 관리가 곧 조직의 시간 관리가 된다.


리더 는 일정 계획을 할 때 예상치의 최소 1.5배를 기본값으로 두는 것이 좋다.

1.5배의 법칙을 적용하려면 업무를 세분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최소한의 대체 경로를 그려두는 것만으로도 위기 상황에서

조직의 속도는 크게 달라진다.


리더 의 시간 관리는 현실 반영이 더 중요하다.

계획 속에 든든하게 마련된 여유가 혼란을 막고

팀 의 속도를 끌어올리는 가장 확실한 보험이다.



꾸물거림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다.

역할이 명확한 조직에서는 이해보다 책임이 우선될 때가 많다.


오해를 줄이려면 역할과 기준을 먼저 선명하게 만드는 구조적 접근이

감정 공감보다 앞서야 할 때가 있다.



때로는 공감보다 경계 짓기가 필요하다.


사실의 언어와 협의의 언어는 두 사람이 서로를 공격하지 않고,

지금의 상황을 정확히 확인하며,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게 만드는 대화방식이다.



이유 찾기는 시간낭비다.

이유를 파고드는 대신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질문한다.



하향식 사고는 실행 동기로 잘 이어지지 않는다.

상향식 사고는 다음 행동을 떠올리고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 있다.


꾸물거리는 사람과 협업할 때는 감정적 방어벽을 건드리지 않고,

다음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효과적이다.



꾸물거림을 줄이려면 상대를 몰아붙일 필요가 없다.

움직일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면 된다.



착수는 결심을 현실의 행동으로 전환하는 처음 순간이다.


착수는 대출 하는 게 낫다.

즉시 실행 가능한 작은 한 조각을 제시하면 상대는

고민 없이 행동으로 들어갈 수 있다.


착수 행동을 구체적으로 한 단계만 제시하고, 선택을 제거하며,

착수의 흔적이 바로 남는 구조를 제공하면, 상대는 멈춤 없이

현실의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한다.



직장 과제는 대개 목표는 있지만 정답이 없고,

보상이 불분명하며, 시작해도 어떻게 될지 예측이 어렵다.


해결 가능성을 높이는 구조화가 핵심이다.



꾸물거림을 줄이는 핵심은 적당한 위기의식과 높은 해결 가능성이다.


꾸물거림을 줄이는 리더십 은 혼내는 압박이 아니라

길을 보여주는 구조 설계다.



일정이 밀리는 건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계획 오류를 반복하기 때문이다.


일정 지연은 개인 문제가 아니라 인지적 오류와 시스템 조건의 결과다.


통제할 수 없는 변수들의 방해를 일정의 일부로 봐야 한다.

일정을 잘 지키는 사람들은 전체 시간의 60%만 계획하고, 40%는 비워둔다.


마감일보다 하루이틀 빠른 마감을 잡는다.

20%의 여유는 숨은 비용을 자연스럽게 흡수한다.


밀리는 건 실패가 아니라 정상이고, 안 밀리면 보너스 라는 관점으로 전환한다.


일정은 두 단계로 쪼개야 한다.

시간 계획도 1단계 집중, 휴식, 2단계 재집중으로 나누어 기록한다.


30분의 전환 구간은 집중력을 회복하는 윤활유다.



휴식도 수동적 멈춤이 아니라 활동적 회복이어야 한다.

일의 지속 가능성은 에너지 리듬 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다.


하루 계획은 최상의 날이 아니라 최악의 날을 기준으로 세워야 한다.


현실의 업무 환경은 두 시간을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예측하고 설계하는 것이다.


컨디션 급락을 대비한 최소 수행 기준선을 정해두는 것이 안정적이다.



계획이 틀어진 직후 의식적으로 머리 식히기를 해야 한다.

화내지 않고 처리할 의지가 있다면 계획을 수정할 준비가 된 것이다.


문제는 어긋난 계획이 아니라, 계획이 틀어지면 안 된다는 생각이다.


계획은 한 번 정하면 끝나는 약속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조정하는 구조물이다.

계획의 완성도보다 중요한 것은 회복력이다.



과제 소요 시간을 미리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꾸물거림이 감소한다.

외부 정보보다 중요한 것은 소요 시간을 생각해보는 행위 자체이다.



완벽한 조건은 시작하고 나서야 비로소 갖춰진다.

처음 해보는 일 앞에서는 시작을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



가치 가중 편향은 새로운 일을 앞두고 부정적 감정에 더 큰 비중을 둔다.


재조정 훈련은 예상과 현실의 차이를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뇌는 신뢰도를 낮추고 실제 경험을 기준으로 판단하도록 수정한다.



집중을 시작하려면 초반 3분을 버티는 힘이 필요하다.


작업 중간중간 짧은 휴식이 효과적이다.

짧은 집중은 작은 완결감을 만들어내고, 완결의 반복이

자기효능감을 키우고, 집중 회로를 견고하게 만든다.



집중을 유지하고 싶다면 행동 중심 언어를 택해야 한다.


인지 부하는 시각적 정보가 많을수록 인지 기능이 떨어진다.

집중력을 결정하는 것은 환경 설계다.



일은 끝이 없이 이어진다.


매일 해야 할 일을 당일에 마무리 짓는다면 힘들지 않지만,

일이 밀리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게 된다.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은 시관 관리, 미루지 않기,

미루는 습관을 가진 사람과 일하는 방법을 다룬다.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한 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오늘 최선을 다해 일을 마무리 짓지 않는다면,

일은 겉잡을 수 없이 불어나게 된다.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은 자신의 미루는 패턴 을 이해하고,

미루는 성향을 자가진단하도록 한다.


피로, 불안, 두려움 등 미루기 를 촉발하는 요인을 파악하면서,

미루는 감정의 원인을 파악하도록 한다.


완벽주의형, 자기과신형, 감정회피형, 외부핑계형 등

미루는 사람들의 유형과 특징을 이해하면서,

미루는 습관의 원인을 파악하고, 습관을 바꿀 수 있도록 한다.



미루는 습관을 끊어 내는 구체적 솔루션 을 제공하고,

완벽주의라는 허상에서 벗어나 일을 꾸물거리지 않도록 한다.


시간 관리를 못하는 직원과 소통하도록 하고,

팀 전체가 일하는 속도를 올리도록 하면서,

팀 이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일을 미룬다고 일이 사라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오늘 최선을 다해 일을 마무리 지으면,

다음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경우가 많다.



일을 미루는 것이 이익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에서 제시하는

일을 꾸물거리고, 미루지 않는 습관을 실천한다면,

일을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에서 미루는 습관을 극복하고,

리더십 을 통해 조직의 미루기 문화까지 청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원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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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s****n 2026.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의 미루기에는 어떤 마음이 숨어 있는지 알아보는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입니다.책을 쓴 이동귀 교수님은 20여년 간 꾸물거림, 완벽주의, 자기가치감 등을 심도 있게 연구해 온 심리학자입니다. 감정회피와 자기 방어가 꾸물거림과 미루기로 나타나는 데는 게을러서가 아닌 심리적으로 다른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의 미루기에는 어떤 마음이 숨어 있는지 알아보는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입니다.

책을 쓴 이동귀 교수님은 20여년 간 꾸물거림, 완벽주의, 자기가치감 등을 심도 있게 연구해 온 심리학자입니다. 감정회피와 자기 방어가 꾸물거림과 미루기로 나타나는 데는 게을러서가 아닌 심리적으로 다른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미루기에 대한 상황은 제각각 달라도 사람들은 모두가 '멈춤'과 '지연'이라는 패턴속에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나의 미루기에는 어떤 마음이 숨어 있는지를 알아야 원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간 할인

우리가 무심코 허락한 '한 번쯤' 이라고 생각하는 미룸의 달콤함은 과하게 부풀려져서 뇌의 보상회로에 선명하게 찍히게 됩니다.

당장 눈앞의 편안함에는 지나치게 마음을 열면서 내일 얻을 더 큰 보상에는 쉽게 등을 돌리는 것을 '시간 할인'이라고 부릅니다.

보고서를 미루고 드라마를 더 보는 순간, 운동 가방을 내려놓고 소파에 몸을 맡기는 순간 잠깐의 달콤한 자유를 얻는 대신 보이지 않는 내일의 신뢰와 성장 가능성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당장 해야하는 일을 잠시 미룰 때 뇌는 이 짧은 안도감을 '승리'로 기록하게 됩니다. 그리고 문제가 사라졌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이런 일회성의 안도감이 몇 번 축적되면 뇌는 하나의 공식을 학습하게 됩니다.

회피하게 되면 편안해진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같은 상황에서 계속적인 '미루기'를 선택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미루기라고 하지만 심리학에서는 지연행동 또는 꾸물거림 이라고 합니다.










루기 극복하기

심리학자들은 미루기를 게으름의 문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해야 할 일을 미루는 이유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닌 순간의 불편함을 다루는 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더욱 강한 의지가 필요한 문제가 아니라 일상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다르게 가져야 합니다.

전체라는 큰 벽을 넘기기 위해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작게 시작하고 불안을 견디는 정서 조절 능력을 키우는 것을 핵심으로 말합니다.

목표를 잘게 쪼개면 부담을 잘게 나누게 됩니다.

그리고 호흡 조절을 통해 과도한 긴장을 가라앉히게 되면 전전두엽의 판단력을 되돌려 주는 효과를 얻게 됩니다.

작은 미루기를 멈추는 힘은 굳은 의지와 강한 근성이 아닌 작은 정서 조절 기술을 평소에 꾸준히 연습하면서 불안을 피하지 않고 마주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입니다.










루기의 정서적 요인

어떤 일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것은 마음속에서 미묘하게 움직이는 세가지의 감정때문입니다.

피로, 불안, 두려움은 행동을 멈추게 하는 심리적 방아쇠입니다.

흔히 우리가 하는 변명으로 내가 의지가 약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의지 문제가 아닌 '자기 조절 자원 고갈'로 설명합니다. 피로가 쌓이면 판단력이 떨어지면서 오는 에너지 부족에서 오는 결정입니다.

이럴때는 자기비판으로 자책하는 것이 아닌 회복 루틴을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짧은 산책, 물한잔, 깊은 호흡, 자리 이동등 미세함 움직임으로 주의력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불안이 높거나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다면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위험을 피하기 위한 회피를 선택합니다.

책을 통해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완벽주의를 버리고 집중력을 높이는 법을 알려줍니다.

미루기의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미루고 싶을때 스스로에게 질문해봅니다.

"나는 지금 지쳐서 미루는가?

불안해서 미루는가?

두려워서 미루는가?"

나의 의지가 아닌 나의 감정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에 스스로 자기계발 루틴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읽으면 좋을 행동변화습관을 알려주기 때문에 직장인들이라면 필독서로 읽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부하는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플래너가 있습니다.

오늘 하루 계획을 수립하고 목표설정을 해놓고 마지막은 체크를 하면서 오늘의 하루를 분석해보는 체크리스트입니다.

성인들도 아침부터 밤까지 다양한 업무와 집안일로 하루를 보내지만 정작 중요한 일은 뒤로 미뤄지고 순간 닥치고 급한 일만 처리하느라 하루를 보내고 나서 이렇게 말합니다.

오늘 종일 바빴는데 아무 성과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순위가 없는 바쁨은 일보다 마음을 더욱 지치게 만든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더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닌 무엇을 먼저 할지 정하는 시간관리노하우를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다양한 업무를 많이 하고 있을때 하나의 업무에서 다른 업무로 전환할때마다 뇌는 큰 비용을 치른다고 합니다.

순간적으로 능률이 오르는것 같지만 완성도는 떨어지고 피로감만 남게 됩니다.

미루는 습관을 그만두고 일잘하는 법은 내 마음속 메커니즘을 알고 감정의 다양한 현상을 이해하면 미루기를 해결하는 방법이 생기게 되고 미루기를 멈출수 있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꾸물거림 속에 들어있는 다양한 심리를 살펴보면서 나에게는 어떤 마음이 숨어 있는지 찾아볼 수 있는 자기계발 추천도서이며 직장인필독서입니다.


















y******2 2026.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저에게 진짜 안 좋은 습관이 있는데 자꾸만 미룬다는 거예요.최근에도 뭐하나 신청해야지, 생각만 하고 미루다가 마감이 돼버린 경우도 있고중요한 시험이나 일이 있으면 빨리 끝내버리는 게 아니라 마감 날짜까지 미룬 적도 있답니다.엄청난 에너지를 써야 미리미리 하게 되는데 자꾸 미루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 <
"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에게 진짜 안 좋은 습관이 있는데 자꾸만 미룬다는 거예요.

최근에도 뭐하나 신청해야지, 생각만 하고 미루다가 마감이 돼버린 경우도 있고

중요한 시험이나 일이 있으면 빨리 끝내버리는 게 아니라 마감 날짜까지 미룬 적도 있답니다.

엄청난 에너지를 써야 미리미리 하게 되는데 자꾸 미루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을 읽어보았어요!

자꾸만 미루는 이유에 대해서, 미루지 않기의 중요성, 미루는 습관 고치는 법은 물론이고 미루는 사람과 일하는 법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나의 미루는 습관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자꾸만 미뤄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과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도 나와있답니다.










 우리는 왜 자꾸 미루는 걸까요.

이 책에서는 미루기=게으름이 아닌 '뇌 속 전전두엽과 편도체의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패턴'이라고 말해요.

미루는 사람들은 눈앞의 즐거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미래의 보상보다는 당장의 즐거움을 선택한다는 거죠.

미루기는 의지의 문제가 아닌 정서 조절의 실패라고 말하고 있어요.

미루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강한 의지가 필요한 게 아니라 불안을 견디는 정서 조절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미루는 패턴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해요.

미루기의 세 가지 감정 패턴이 있는데 자기방어적 완벽주의라고 불리는 불안형,

에너지 고갈이 미루기의 원인인 피로형,

일의 의미가 흐려졌을 때 찾아오는 미루기 저 동기형이 있어요.

내 패턴이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하고 이 감정을 다루는 것이 핵심이랍니다.









'감정 소모 없이 미루는 사람과 일하는 법'에 대해 나오는데요, 

이 부분은 실제로 직장에서 일할 때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저도 미루는 습관이 있지만 저보다 더더 심한 분들이 있어요.

늘 지각하고 늘 늦게 보고하고 제때 하는 걸 본 적 없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배워볼 수 있었어요.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저에게 꼭 말해주고 싶더라고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제 마음의 부담감을 좀 내려놓고 마감을 두려워하지 않는 멋진 어른이 되고 싶어요~






y****6 2026.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 미루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책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 미루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인 생각을 글로 썼음을 밝힙니다. 완벽주의자인 나는 ‘게으르다’, ‘미루다’라는 단어가 나랑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단어였다. 이 책은 미루기를 의지의 문제가 아닌 ‘감정’의 문제로 본다. 즉, 삶의 무게, 불안, 완벽주의, 두려움, 개인의 성향과 리듬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에 미루기가 지속되는 것이고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 미루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인 생각을 글로 썼음을 밝힙니다. 



완벽주의자인 나는 ‘게으르다’, ‘미루다’라는 단어가 나랑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단어였다.

 이 책은 미루기를 의지의 문제가 아닌 ‘감정’의 문제로 본다. 즉, 삶의 무게, 불안, 완벽주의, 두려움, 개인의 성향과 리듬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에 미루기가 지속되는 것이고 우리 모두가 행동은 달라도 ‘멈춤’과 ‘지연’이라는 패턴속에서 적지 않는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미루기를 ‘성격 탓’으로 돌리며 자책하기 보다는 우리의 마음의 구조와 감정의 흐름을 이해하여 실천의 첫 번째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나온 책 같다.


당신의 미루기 뒤에는 어떤 마음이 숨어 있나요?’

그 마음을 어떻게 다루어야 

원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p22

‘우리는 왜 멈추고, 왜 흔들리며, 어떻게 다시 움직일 수 있는가?’

p13


이 책의 출판 목적은 바로 이 막막한 질문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탑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정말로 나 같은 사람을 위해서 나온 책이라 너무 반가웠다.


이 책은 3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시간관리와 미루지 않기의 중요성을

두 번째 파트는 미루는 습관을 그만두기

세 번째 파트는 감정 소모 없이 미루는 사람과 일하는 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 약속을 지키는 사람의 5가지 행동 특징 (p48,49)

*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준다

* 작은 약속도 절대 가볍게 보지 않는다

* 예상되는 변수가 있다면 미리 체크하고 계산한다

* 지연될 일이 생기면 즉시 공유한다

* 책임의 기준을 내가 한 말에 둔다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인식하느냐는 일과 삶 전체의 성과가 좌우되는 심리적 기반으로 본다.

그리고 시간 감각을 키우는 세 가지 훈련을 제시한다.

저자는 시간 감각은

매일의 루틴 속에서 지금 이 시간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를 묻는 연습으로 길러지는 기술로 본다. 


우리의 미루기 패턴을 짚어보는 체크리스트가 소개되어 있다.



거기에 대한 솔루션 플래너까지~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을 위해서 쓴 책이라 그런지 전략이 매우 와닿는다.





무너진 실행력을 재건하는 기분관리도 언급되어 있다.

ACE기법!!


에필로그에서는 미루던 나와 이 책을 읽은 나를 어떻게 다르게 대할 수 있을지를 되짚어보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이동귀 교수님과 같은 학교에서 상담심리학 전공 손하림, 김서영 박사님이 쓰셨다. 세 분이서 ‘네 명의 완벽주의자’라는 책도 쓰셨다고 하니 다음 책으로도 꼭 읽어볼 계획이다. 책 곳곳의 연구 결과와 세부적인 안내가 전문서적다워서 신뢰가 더 가게 된다.


그 동안 나의 꾸물거림과 완벽주의 성향으로 인한 미룸이 절대 고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하고 자포자기 상태였는데 이 책을 통해서 나의 미루기 습관에 도사리고 있는 감정을 마주하게 되었고 불편함을 회피함으로써 안도하게 되는 착각임을 직시하게 되었다. 이제는 ‘작게 쪼개기’, 즉각적인 행동을 이끌 수 있는 ‘최소 보상’, 집중력을 회복시키는 ‘환경 설계’, 하루의 중심을 잡아주는 ‘체크리스트’등의 구체적인 기술을 실천해 볼 마음이 생기고 있다.



이 책은 나에게 ‘오늘의 작은 움직임 하나가 나의 내일을 바꿀 것이다’라는 확신의 선물을 주었다. 나처럼 꾸물거리는 직장인들이 꼭 읽고 미룸을 극복하는 첫번째 문턱을 넘길 바란다. 







2****6 2026.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 미루기가 고민인 이들을 위한 책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 미루기가 고민인 이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인 생각을 글로 썼음을 밝힙니다. 완벽주의자인 나는 ‘게으르다’, ‘미루다’라는 단어가 나랑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단어였다. 이 책은 미루기를 의지의 문제가 아닌 ‘감정’의 문제로 본다. 즉, 삶의 무게, 불안, 완벽주의, 두려움, 개인의 성향과 리듬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에 미루기가 지속되는 것이고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 미루기가 고민인 이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인 생각을 글로 썼음을 밝힙니다. 



완벽주의자인 나는 ‘게으르다’, ‘미루다’라는 단어가 나랑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단어였다.

 이 책은 미루기를 의지의 문제가 아닌 ‘감정’의 문제로 본다. 즉, 삶의 무게, 불안, 완벽주의, 두려움, 개인의 성향과 리듬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에 미루기가 지속되는 것이고 우리 모두가 행동은 달라도 ‘멈춤’과 ‘지연’이라는 패턴속에서 적지 않는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미루기를 ‘성격 탓’으로 돌리며 자책하기 보다는 우리의 마음의 구조와 감정의 흐름을 이해하여 실천의 첫 번째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나온 책 같다.


당신의 미루기 뒤에는 어떤 마음이 숨어 있나요?’

그 마음을 어떻게 다루어야 

원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p22

‘우리는 왜 멈추고, 왜 흔들리며, 어떻게 다시 움직일 수 있는가?’

p13


이 책의 출판 목적은 바로 이 막막한 질문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탑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정말로 나 같은 사람을 위해서 나온 책이라 너무 반가웠다.


이 책은 3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시간관리와 미루지 않기의 중요성을

두 번째 파트는 미루는 습관을 그만두기

세 번째 파트는 감정 소모 없이 미루는 사람과 일하는 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 약속을 지키는 사람의 5가지 행동 특징 (p48,49)

*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준다

* 작은 약속도 절대 가볍게 보지 않는다

* 예상되는 변수가 있다면 미리 체크하고 계산한다

* 지연될 일이 생기면 즉시 공유한다

* 책임의 기준을 내가 한 말에 둔다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인식하느냐는 일과 삶 전체의 성과가 좌우되는 심리적 기반으로 본다.


그리고 시간 감각을 키우는 세 가지 훈련을 제시한다.


저자는 시간 감각은

매일의 루틴 속에서 지금 이 시간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를 묻는 연습으로 길러지는 기술로 본다. 


우리의 미루기 패턴을 짚어보는 체크리스트가 소개되어 있다.


거기에 대한 솔루션 플래너까지~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을 위해서 쓴 책이라 그런지 전략이 매우 와닿는다.


무너진 실행례을 재건하는 기분관리도 언급되어 있다.

ACE기법!!



에필로그에서는 미루던 나와 이 책을 읽은 나를 어떻게 다르게 대할 수 있을지를 되짚어보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이동귀 교수님과 같은 학교에서 상담심리학 전공 손하림, 김서영 박사님이 쓰셨다. 세 분이서 ‘네 명의 완벽주의자’라는 책도 쓰셨다고 하니 다음 책으로도 꼭 읽어볼 계획이다. 책 곳곳의 연구 결과와 세부적인 안내가 전문서적다워서 신뢰가 더 가게 된다.


그 동안 나의 꾸물거림과 완벽주의 성향으로 인한 미룸이 절대 고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하고 자포자기 상태였는데 이 책을 통해서 나의 미루기 습관에 도사리고 있는 감정을 마주하게 되었고 불편함을 회피함으로써 안도하게 되는 착각임을 직시하게 되었다. 이제는 ‘작게 쪼개기’, 즉각적인 행동을 이끌 수 있는 ‘최소 보상’, 집중력을 회복시키는 ‘환경 설계’, 하루의 중심을 잡아주는 ‘체크리스트’등의 구체적인 기술을 실천해 볼 마음이 생기고 있다.



이 책은 나에게 ‘오늘의 작은 움직임 하나가 나의 내일을 바꿀 것이다’라는 확신의 선물을 주었다. 나처럼 꾸물거리는 직장인들이 꼭 읽고 미룸을 극복하는 첫번째 문턱을 넘길 바란다. 









2****6 2026.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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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게으름이 아니라 마음의 문제다.”국내 최고 권위의 심리학 연구팀이 밝혀낸 ‘미루기’의 실체와 해법을 담고 있는 책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이 출간되었다.미루는 습관을 끊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직장생활에서든, 일상에서든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배워보고 삶에 적용해 보자.🔖미루기는 삶의 무게, 불안, 완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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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게으름이 아니라 마음의 문제다.”

국내 최고 권위의 심리학 연구팀이 밝혀낸 ‘미루기’의 실체와 해법을 담고 있는 책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이 출간되었다.


미루는 습관을 끊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직장생활에서든, 일상에서든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배워보고 삶에 적용해 보자.


🔖미루기는 삶의 무게, 불안, 완벽주의, 두려움, 개인의 성향과 리듬이 복잡하게 얽힌 '감정의 문제'다.

p.9


내가 부지런하지 못하게 게으르기에 미루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나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에 처음부터 충격을 받았다.

직장에서와 집에서의 모습에서 차이가 있다.

일을 할 때는 미루지 않고 바로바로 일을 해결하는 편인데, 직장이 아닌 것에서는 느슨하게 생각하고 움직이는 편이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뜨끔뜨끔한 부분들도 마주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미루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중2 아들을 많이 생각했다.


🔖'오늘의 달콤한'을 위해

'내일의 가능성'을 저당 잡히는 것.

p.24


아들의 모습을 깔끔하게 정리해준 문장 같았다.

그래서 답답함과, 속상한 감정을 많이 느끼는 요즘이라 참 많이 와 닿았다.

'왜 자꾸 미루고 안하지?'라는 생각에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이 널뛰기를 하는 매일매일을 보내는데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책을 통해서 나의 접근법이 잘못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아이가 게을러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미루기의 정서적 촐발 요인인 3가지는 피로, 불안, 두려움이다.

나또한 미루는 경우가 있는데 3가지 중 피로가 가장 크다.

7시 40분에 출근해서 퇴근하면 8시 50분 정도가 된다.

몸이 피곤하니 미루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다행이도 불안과 두려움으로 미루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다.


🔖피로는 에너지의 문제, 불안은 생각의 문제, 두려움은 자기 인식의 문제다.

따라서 미루기를 멈추는 첫걸음은 의지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이 세 감정을 정확히 알아차리고 다루는 것이다.


"당신이 감정을 다루면,

시간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p.92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을 때 3가지가 다 해당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감정도 살펴주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시작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가 중2이니 말을 하면 될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음을 알기에 책 속에서 배운 실천법들을 적용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된 부분은 


🔖남의 꾸물거림을 볼 때 화가 나는 진짜 이유는 내 흐름이 방해받기 때문이다.

p.297


직장생활을 하면서 일을 할 때 예민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내 흐름을 방해 받는 경우에 그런 것 같가.

그래서 답답함을 느끼고, 화가 날 때가 있다.

나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나의 속마음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왜 저럴까?"를 끝없이 파고들며 마음고샹을 반복할 이유는 없다. 그 대신 필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

p.300


🔖꾸물거림을 줄이려면 상대롤 몰아붙일 필요가 없다. 움직일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면 된다.

p.305


내가 앞으로 할 일이다.

움직일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면 되는 것.

그러면서 하나씩 바꿔나가며 미루기와 작별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미루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해결법도 담고 있지만 시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미루지 않기 위해서는 시간관리 또한 중요하다.

자기계발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시간과 돈을 쓴다.

무언가를 배우고 스펙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미루지는 않는 내가 될 수 있게, 시간관리를 잘 할 수 있는 내가 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직장생활에서는 신뢰가 중요한데 이 신뢰의 기준점 중 하나가 시간관리이기도 하고, 내 일을 제 시간안에 마무리가 되느냐이기도 하니 말이다.


마무리가 잘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이나, 이런 동료를 두고 계신 분들, 그리고 미루기를 습관처럼 하는 자녀를 두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일은오늘끝내는법 #이동귀 #손하림 #김서영 #시원북스 리뷰의숲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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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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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솔직히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일을 미루는 이유를 그냥 단순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해야 할 걸 알면서도 안 하는 건 결국 의지 문제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미루고 나면 항상 스스로를 더 답답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마감이 코앞에 닥쳐서야 겨우 시작하는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왜 나는 이걸 미리 못 할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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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솔직히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일을 미루는 이유를 그냥 단순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해야 할 걸 알면서도 안 하는 건 결국 의지 문제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미루고 나면 항상 스스로를 더 답답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마감이 코앞에 닥쳐서야 겨우 시작하는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왜 나는 이걸 미리 못 할까’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됐습니다.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은 이런 부분을 조금 다른 방향에서 설명하는 책이었습니다. 읽으면서 가장 먼저 느낀 건, 이 책이 시간을 어떻게 잘 쓰는지보다 왜 시작을 못 하는지를 더 중요하게 본다는 점이었습니다. 저자는 미루는 행동을 게으름이 아니라 감정의 문제로 설명하는데, 불안이나 부담, 그리고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행동을 늦추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부분이 꽤 와닿았던 이유는, 생각해보면 일이 하기 싫어서라기보다 부담스러워서 미뤘던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할수록 오히려 시작 자체를 못 하게 된다는 내용은 현실적으로 공감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책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도 복잡하게 설명하지 않습니다. 일을 잘게 나누거나, 하루에 꼭 해야 할 것만 정하는 식으로 시작의 부담을 줄이는 방법들이 중심입니다. 그리고 집중력 역시 의지로 버티는 게 아니라 환경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의 문제라는 점도 강조하는데, 이 부분은 실제로 바로 적용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 기억에 남았던 건 ‘일을 잘하는 사람’에 대한 기준이었습니다. 한가지 일을 하더라도 조금 더 완성도를 올리려다가 시간을 지연하는 사람보다, 맡은 일을 시간 내에 해내는 사람들이 결국 신뢰를 얻는 다는 이야기를 해주는데 단순하지만 잊고 있었던 기준을 다시 짚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읽고 나서 느낀 건, 일을 미루는 이유를 조금은 다르게 보게 됐다는 점이었습니다. 단순히 시간 관리가 아니라, 감정을 어떻게 다루느냐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걸 이해하게 되니까 접근 자체가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은 계속 자기 할일을 미뤄온 사람들이나 흔히 게으른 완벽주의자라고 불리는 분들에게 일을 미루지 않게 만드는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반복적으로 미루는 습관을 바꾸고 싶은 분들이나, 일의 기준을 다시 정리해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k*******1 202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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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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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마음 속으로는 빨리 해야지 하면서도,직장이나 일상 생활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면 계속 미루게 된다.일을 미루면 스스로 제 때 하지 않은 나 자신을 자책하기도 한다.미루는 것을 방지하고 더욱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이번 책을 통해 알아보았다.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우선 시간 관리와 미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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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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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으로는 빨리 해야지 하면서도,직장이나 일상 생활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면 계속 미루게 된다.

일을 미루면 스스로 제 때 하지 않은 나 자신을 자책하기도 한다.

미루는 것을 방지하고 더욱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이번 책을 통해 알아보았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우선 시간 관리와 미루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

아무리 일을 잘하더라도 작은 미루기를 한다면 더이상 신뢰를 얻을 수 없다.

당연할수도 있지만 미루지 않는 것이 직장 생활에서 지켜야 할 부분 중 하나일 것이다.


저자는 미루기라는 습관을 연구해왔는데, 미루기는 뇌가 불안을 잠시라도 덜기 위해 선택하는 방어 전략이라고도 한다.

해야할 일을 미루는 이유는 순간의 불편함을 다루는 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시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세 가지 훈련이 기억에 남는다.

아침마다 오늘 할 일이 얼마나 걸릴지 예측해보고, 구체적인 시간을 말해보는 등의 내용이었다.

나도 앞으로는 출근하면 오늘 어떤 일을 해야할지 메모해보는 습관을 길러보려고 한다.


다음 두 번째에선 미루는 습관을 그만두는 법을 배웠다.

완벽주의형, 자기과신형, 감정회피형, 외부핑계형의 네 가지 유형이 나온다.

여기서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알아볼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가진단을 할 수 있었다.


나는 네 가지 중에 감정기복형에 그나마 제일 가까운 것 같은데

이 경우 나의 감정 패턴을 기록해보거나 업무 시작 전 2분 호흡 등을 해보면 좋다고 한다.

자가진단을 해보고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파악하면 미루는 습관을 개선하는데 더욱 좋을 것이다.

이어서는 네 가지 유형에 대한 특징을 순서대로 상세히 알 수 있었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직장에서 감정 소모 없이 미루는 사람과 일하는 법이 나와있었다.

공감과 행동을 이끌어내는 피드백 기술, 신뢰를 회복하는 대화 전략 등을 다루게 된다.

어느정도 공감도 해주고 해야할 것을 명확하게 이야기해주면 팀의 전체 효율도 올라갈 것이다.

실전에서 쓸 수 있는 문장들을 정리해놓아 이 문장을 기억해두고 사용해보려고 한다.


관련 주제 책은 생각보다 많이 본 적이 없는데, 이번 책을 통해 나의 평소 생활 습관을 반성하게 되기도 했다.

미루는 것에 대해 심리학점 관점에서 볼 수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분부터 일상생활 등에서 일을 미루고 싶지 않은 분까지 모두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책의 내용을 기억하며 주어진 일이나 해야 할 일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시간을 조절해 제 시간에 끝내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렇게 한다면 직장에서도 다른 동료에게 더욱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다.


YES마니아 : 골드 k*****2 202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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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 나는 왜 내일로 미루는 걸까, 내면 심리 분석을 통해서 알아보는 미루는 습관 없애는 법!
"[서평]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 나는 왜 내일로 미루는 걸까, 내면 심리 분석을 통해서 알아보는 미루는 습관 없애는 법!" 내용보기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시원북스에서 출간한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입니다. 올 한 해도 벌써 1/3이 지나가고 이제 막 여름의 초입을 알리는 날씨가 시작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렇게나 시간을 보냈음에도 연초 때마다 다짐하고 계획한 일들은 또다시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힘들
"[서평]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 나는 왜 내일로 미루는 걸까, 내면 심리 분석을 통해서 알아보는 미루는 습관 없애는 법!" 내용보기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시원북스에서 출간한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입니다. 올 한 해도 벌써 1/3이 지나가고 이제 막 여름의 초입을 알리는 날씨가 시작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렇게나 시간을 보냈음에도 연초 때마다 다짐하고 계획한 일들은 또다시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힘들어, 바쁘다는 핑계를 대면서 내일로, 또다시 내일로 미루다 보면 모든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저도 올해 계획했던 자격증 취득 및 부업 등의 내용들을 회사 일이 피곤하다는 이유로 계속 미루다 보니 또다시 올 한 해를 날려버리지는 않을까 고민만 깊어지고 있는 중인데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20년 넘게 상담심리학 관련 연구를 진행해 온 저자가 사람들이 오늘의 일을 계속 미루는 잘못된 습관을 유지하는 원인을 심리학적인 분석 과정을 통해서 자세하게 알려주고 이를 독자 여러분들이 스스로 극복해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의 이동귀 저자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20년 넘게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꾸물거림이나 완벽주의, 자기가치감 등의 심리학적 요소들을 꾸준히 연구해 오면서 120편이 넘는 학술논문과 여러 권의 저서들을 집필해 왔다고 하는데요, 연세대학교 학술연구교수인 손하림, 김서영 공동저자분들과 함께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직장인들이 시달리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로서 '오늘의 일을 미루는 습관'을 심리학적인 메커니즘의 관계로서 분석하고 이를 통해서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지도 체계적으로 다뤄 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일을 미루는 습관으로 인해서 생겨나는 폐해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미루는 사람들의 유형과 심리를 분석한 뒤에, 이를 통해서 완벽주의가 아닌 완료주의 인간으로서 미루는 습관을 적당하게 끊어내는 방법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오늘의 일을 마무리 짓지 않고서 내일, 그리고 또다시 그다음의 내일로 미루는 데에는 저마다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 대부분은 지금 일을 끝내야 한다는 고통을 회피하고서 만끽할 수 있는 편안함을 반복하면서, 이것이 곧 잘못된 습관으로 굳어지는 것이 큰 원인으로 작용된다고 하는데요, 옛말에도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한두 번이 어렵지, 미루는 것도 반복되다 보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하나의 루틴으로 굳어지게 된다는 것이죠.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에서는 이처럼 우리들이 일을 미루는 원인과 그로 인해서 발생하게 될 심각한 문제들을 솔직하게 들려줌으로써, 이와 상반되는 오늘 일을 바로 끝내버리는 습관이 사람 간의 신뢰를 형성하고 탁월한 시간관리를 이어 나가는 사람으로서 성장시켜 준다는 점을 교차해서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우리들이 일을 미루는 습관을 고쳐나갈 수 있도록 미루는 패턴을 스스로 파악하고 점검해 나가는 테스트와 함께 회피주의와 완벽주의 성향으로 인해서 현대사회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근본적인 심리적 원인들을 자세하게 파고들면서, 더 이상 이러한 것에 고통받지 않고 스스로의 성향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는데요, 실패할지 모른다는 걱정에 휩싸여 아예 시작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실패하더라도 무언가 하나라도 얻어 가는 것이 더 이득이라는 점을 하루라도 빨리 깨닫고서, 불안감을 극복하고 미루는 습관을 스스로 깨부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었어요.


그 밖에도,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에서는 그 사람이 게을러서 일을 미루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면서, 사람의 유형별로 미루는 습관이 생겨나는 특징과 함께 이를 극복하고 없애 나가는 훈련법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회사 업무 등에서 활용해 나가는 상황별 꾸물거림 대처법 뿐만 아니라, 심지어 내가 아닌 직장동료나 부하 등의 다른 사람이 미루는 습관을 가지고 있을 때에도, 서로 간의 다툼이나 불필요한 감정 소모 없이 현명하게 소통을 이끌어 나가고 업무를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해결 방법들도 수록해 놓아서, 오늘 계획한 일은 오늘 끝마치고 내일은 또 다른 일에 매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있어서 시간관리 노하우를 포함해서 최고의 해결법을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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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u 202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