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전쟁사이에요. 전쟁이라는 무시한 주제를 재미있고,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전쟁은 의외로 단순한 사소한 일에서 비롯되네요. 아쉬워요. 전쟁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재미있으니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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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방대한 세계사를 핵심 사건 위주로 정리해 10대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연표식 나열이 아니라 흐름과 인과관계를 중심으로 서술해 역사에 흥미를 느끼게 하며, 시험 공부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기본 교양을 쌓는 데도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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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맞추어서 쉬운 설명과 흐름의 구성을 통해 세계사의 주요 전쟁을 소개하는 책이다. 알렉산드로스와 칭기스칸의 정복처럼 문명의 흐름을 바꾼 전쟁에서 부터 세계대전, 십자군 전쟁과 같은 종교전쟁까지 다룬다. 갈등은 민족과 이웃이 서로 총을 겨누고 이념을 파괴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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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세계사 치고 마냥 쉬운 내용은 아닌 것이 사실입니다. 어느 정도 독서활동을 한 초중등 이상은 되야 자발적으로 이어서 잘 읽을 것 같구요. 조금 더 친숙하거나, 아님 친숙하지 않은 내용은 좀 더 access가 쉬운 문체나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갔다면 더 좋았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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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아주 좋습니다. 전쟁을 시간 순서가 아니라 전쟁의 성격으로 분류한 것도 좋고, 배경부터 경과, 결과까지 이어지는 흐름도 좋습니다. 하지만 10대를 대상으로 한 책이라고 하기에는 친절하지 않습니다. 일단 배경지식이 없으면 읽어내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또한 10대들이 읽기에는 용어에 대한 설명이 충분히 되어야 찾아보는 수고를 덜고, 읽기 흐름이 끊기지 않을 것 같은데 용어 설명이 부족합니다. 아이들이 보는 책은 분량만 줄인다고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진입할 수 있는 장벽을 낮춰줘야 재미있게 읽히는 좋은 책이 될 것입니다. 요즘 10대가 아니라 많이 준비된 10대들만 보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