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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이 언급 될때마다 추상적인 지식으론 뭐라 얘기할 수 가 없었다. 아직 읽기 전이나 4.3을 엿새 앞두고 명확히 알아야 될것 같아...그래야 마음의 짐을 좀이라도 벗을것 같아 읽어보려 한다. 그들을 폄하하고 왜곡하는 이들에게 제대로 맞서고 알려주고 싶어서. |
| 제주 4.3이후 한 초등학교에서 사람들이 모여 단지 울었다는 이유로 그 사람들이 잡혀갔다. 군사정권이 지났어도 제주도 사람들은 침묵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마치 물속에 있던 사람이 숨쉬려고 물밖으로 고개를 밀어 올리는데도 그 학살자의 잔혹한 손길이 막고 있었다. 그렇게 같이 마음에 묻어야 했던 남도... 어찌 이 작은 땅에 이런 학살과 아픔의 역사가 이리 많단 말인가... 그리고 왜 아직 이 넋을 제대로 거두지 못하고 위로하지 못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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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읽기 고통스러우나 알아야 할 우리 역사입니다. 과오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에 이어서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4.3의 정의를 내리시고 치유를 위한 사과를 하시려고 많이 노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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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세의 앞잡이가 되 동족을 학살한 인종이 인류역사에 있었을까. 한국인이란 인종은 외세를 끌여들여 동족을 학살한 인류역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쓰레기 인종이다. 이런것들이 그 무슨 인권이요 뭐요 떠드는 것을 보면 위선과 그 선동질에 질려버린다.4.3 항쟁을 아직도 빨갱이들의 폭동으로 치부하는 것들이 이나라 정권을 독차지 하고 있는 현실이다. 6.25도 사실상 외세 앞잡이 노릇하면서 동족을 학살한 만행이다. 한국 현대사의 질곡의 역사를 계속 발굴하여 이런 좋은 책들이 게속 출간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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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 살고 있는 저는 4.3에 대한 관심이 많아 '제주 4.3 사건 진상조사 보고서'를 찾아 읽었고, 제민일보에서 출간된 (제가 생각하기엔 가장 중립적인 )'4.3을 말한다' 그리고 반대편 기각인 현길언의 '정치권력과 역사왜곡. 제주4.3 사건 진상조사보고서 비판'도 읽은 적이 있는데요. 읽은 후 결론은 4.3에 대한 규명은 앞으로도 정의되지 않을 거란 것입니다. 형제 가족 친구 이웃 등 피해자와 가해자가 서로 얽혀 있어서 입니다. 제주가 고향인 친구들도 많은데 대부분 4.3에 대해 거론하는 것을 탐탁치 않게 여깁니다. 그만큼 아픈 역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3권의 책을 큰 기대를 안고 읽었습니다. 다만 좀더 중립적인 시각으로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그랬으면 '위대한 역작'이 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자료를 정리한것만으로도 박수를 쳐 드리고 싶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