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에게 사회성을 많이 키워주고 싶은데, 인위적으로는 키우기 힘들 것 같고 자연스럽게 책을 읽으면서 배우기를 바래서 주문해보았습니다. 아이가 사과를 자연스럽게 잘 하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래봅니다. 출판사 서평대로 이 책은 언제, 왜,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실용적인 꿀팁 그림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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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내용이 좀 다른 것 같은 느낌이랍니다. 그림으로 보면 저 아저씨가 좀 그래 보이는데 읽어보면은 반전이 있네요. 따듯하기도 하고 기발하기도 한 생각을 모으는 사람을 보고 상상력의 확장을 느껴봅니다. 아이들은 처음에 읽어보고서는 잘 이해를 못 해서 여러번 읽어줬는데 정말 좋아하고 보는 재미가 있어요. |
| 생각을 내 편의대로 분류하면서 예민한 생각들에 상처준것 같아요.어떤 평가도 내리지 않고 빠르게 처리하지도 않고 세심하게꽃으로 피어나게 하는 과정이 생각을 내적으로 어떻게 다루고 소화하게 할지 생각을 모으는 아저씨에게서 배울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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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엄마들은 아이들이 다투면 "미안하다고 사과 해" 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두 아이의 손을 잡아 당겨서 화해의 악수를 하게 한다. 그것이 사과일까?
나는 누군가 미안하다고 말하더라도 이상하게 풀리지 않을때가 많았다. 두고두고 생각날때가 많다. 나는 내가 뒤끝이 꽤 길다고 생각했다. 아니었다. 그럼 어떻게 사과를 해야할까
바로 네가 한 실수에 대해 "미안해"라고 말하는 거야 변명은 하지 마. 그리고 사과는 진실하게 해야 해! 사과를 말로 하기 힘들면 편지를 써도 된다. 그리고 아주 오래전에 한 실수라도 지금 사과하면 된다. 또 실수하지 않게 노력하고. 사과도 습관이다. 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다른 사람의 사과를 받았을때 풀리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좀 더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는 것.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는데 도움이 될 그림책이다. 어른의 강요에 의한 사과가 아닌 정말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하는 사과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아이에게. 그리고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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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좋아하시거나 아이와 관련된 부모님, 교사분이라면 모두 아시는 앤서니 브라운 작가님! 앤서니 브라운 작가님의 그림책을 하나씩 모으다가 이번에는 우리엄마라는 책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우리엄마 책 외에도 우리아빠라는 책이 개정되어 새롭게 출판되었는데 ,, 엄마와 아빠 아이들의 연령의 시선에서 부모님의 모습이 너무 잘 그려져 있어서 보면서 유쾌하기도 하고, 흐뭇하고 뭉클했어요~ 아이들에게 부모님의 세상 전부와도 같은 존재라서 무엇이든 척척 다 해낼것만 같은 그런 감정이 그림책에 잘 표현되어 있어요~ 가정의달, 아이들 생일 , 등 관련 주제와 수업때 활용하기도 좋고, 아이들과 애착형성을 하기에도 좋은 책이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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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브라운 의 그림책은 아이를 위한 그림책이지만 엄마가 볼 때도 늘 마음이 따스해지는 그림책이라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픈 책인데요
이번 <우리 엄마> 는 아이에게 원더우먼과 같은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랍니다
세상에서 힘이 제일 센 여자이자 무엇이든 만들 수 있고 자라게 할 수 있는 마법사이면서도 엄마는 무용가도, 우주비행사도 될 수 있었지만 #우리엄마 가 되었다는 이야기에
친정엄마의 모습이 오버랩 되며 눈물이 글썽하게 되는데 그런 엄마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엄마가 되었구나, 란 생각에 한창을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이제 21개월이 된 아이에게 #엄마 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자기가 원하는 걸 무엇이든 해주는 절대적인 존재일텐데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전해주고픈 예쁜 이야기를 아이에게도 보여주며 함께 보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수 많은 얼굴을 하고 있는 #엄마얼굴 속 아이에게 보여지는 엄마의 모습은 어떤 것일지를 또 가만히 떠올려보면서 엄마도 한번씩 꺼내보는 책이 되었는데요
아이에게 마지막 책을 다 읽고서 가장 중요한 건 엄마가 너를 사랑하는 거라며 꼭 안아주기에 아이도 좋아하는 <우리엄마>는 앞으로도 함께 한창 보게 될 책이 될 거 같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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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배꼽 빠지게 웃으면서 봤네요. 우리 아이도 7살이라 제가 엄청 화를 많이 내는데 이 책의 주인공 환이 만큼은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하면서요. 엄마가 아이를 너무나 사랑해서 화를 내는건데 정말 아이러니 하지요? 그래서 엄마도 화를 안내리라고 다짐하지만 다음날 어김없이 화를 내는 엄마. 그것이 바로 부모와 아이의 관계인가 봅니다. 영원히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말이에요. |
| 작년에는 아빠가 최고야를 사서 너무 잘 봤어요 책을 보면서 아빠가 최고야 하며 더 좋아하는 것 같아 부럽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엄마 좀 사랑하라고 준비했네요 그림이 꽃이 많아 우리 아들이 그것부터 알아보더라고요 엄마는 꽃. 이리 될것 같아요 아들 생일에 엄마의 사랑을 전달해 봅니다 우리 사랑하며 살자고 이야기해 봅니다 작은 메모와 함께 평생 간직하는 책이 되며 힘이 되는 책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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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모두 의미가 있고 소중해서 섬세하게 다루어야한다 마흔이 되어서 느낀 이 사실을 동화를 통해서 다시한반 깨닫게된다 아이와 퇴근해서 생각을 모으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해보련다 아이도 느끼는바가 있겠지 생각을 모으며 잘 정리해야 쓸모가 있다는 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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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내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지만 매일 바쁜 하루 속에서 자꾸만 올라오는 화 .. 내 자신을 반성하고 아이에게 엄마의 마음을 설명해 줄 수 있을까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딱히 .. 도움은 안되는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아이랑 웃으며 읽을 수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