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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카**톡을 깔아주기 전에 발견한 책입니다. 재미있기도하고, 아이들 대화가 답답하기도 하다네요. ㅎ 의미를 생각하며 잘 읽었습니다. 대화체로 되어 있어 술술 금방 다 읽었어요! 새로운 방식이라 흥미로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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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톡으로 자주 소통하는 아이들에게 진정성이 있게 느껴져 큰 몰입감을 주는 구성인 것 같아요~ 아이가 도착하자마자 책을 펼쳐서 놓지 않고 한 번에 읽는 모습을 보니 내 돈 내산도 아깝지 않은 책이네요. 아이에게 책을 읽고 난 소감을 물으니 "소문을 무작정 믿지 말자!" 라고 해요. 말 많은 시대에 아이들에게도 정말 필요한 교훈도 전달되는 것 같죠? 책 한 권은 친구에게 선물로 주었어요. 재밌는 건 나눠야 하니까요. 아이는 소문에 잘 휩쓸리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고 하네요! sns가 발달하면서 근거 없이 남들의 이야기를 쉽게 믿고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우리들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는 책인듯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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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보기도 좋아요. 우리나라 미술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많은 작품들이 수록돼서 시대마다 어떤 특징이었는지 알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그림도 따뜻해서 소장하기 예쁜 책이에요. 윤두서의 자화상을 좋아해서 찍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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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작가의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은 서툰 마음을 안고 새 학기의 계절을 통과하는 아이들의 성장을 담은 따뜻한 동화입니다. 장애와 편견, 관계 속의 오해라는 무거운 주제를 아이들의 시선에서 솔직하고 섬세하게 풀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진짜 우정을 배워가는 과정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서툴렀던 시절의 봄을 다시금 건너게 만드는 다정한 위로 같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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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서점 사이트에서 제 눈에 띈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학생들이 열광하는 <햇빛초> 시리즈로 유명한 황지영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 그리고 다른 하나는 스마트폰이라는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독특한 판형 때문이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2018년에 개봉한 영화 '서치'가 떠올랐어요. '서치'가 모든 장면을 컴퓨터 화면으로만 보여준 것처럼, <톡: 소문 말고 진실> 역시 스마트폰 화면만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책은 전국 초등학생 독후감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지만 엄마의 비밀을 우연히 알게 되어 마음이 복잡한 민지와, 그런 민지를 부러워하는 로희의 핸드폰 화면을 번갈아 보여주면서 전개됩니다. 민지의 핸드폰은 하늘색 테두리로, 로희의 핸드폰은 분홍색 테두리로 구분되어 자칫 혼란스러울 수 있는 독자에게 친절한 힌트가 되어줍니다. 독자는 민지와 로희가 친구나 가족과 주고받는 톡 메시지뿐 아니라, 각 페이지에 함께 나오는 사진, 검색 기록, 캡처 화면, 대화에 참여한 사람, 대화한 시각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해석하며 책을 읽어나가야 해요. 마치 실제 핸드폰 화면을 보는 것처럼 눈을 바쁘게 움직이며 몰입감 있는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속 갈등의 소재는 사실 모두 '오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민지는 엄마의 비밀이 진짜일까 봐 직접 물어보지 못하고, 로희는 민지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만 듣고 마음대로 판단해 버립니다. 이처럼 이 책은 SNS를 통한 대화가 가지는 한계를 정확하게 짚어냅니다. 화면 속에서는 표정도 몸짓도 볼 수 없으니 툭 던지는 작은 말에도 오해가 크게 번지기 일쑤입니다. 아이와 어른 할 것 없이 모두가 겪는 취약점이지요. <톡: 소문 말고 진실>의 결말은 갈등이 명쾌하게 해결되지도 않고, 후련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책을 다 읽은 직후에는 '이렇게 끝나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곱씹어 보니 이 결말이야말로 이야기의 의도와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세상의 모든 지식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지만, 정작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지요. 눈을 마주치지 않는 스마트폰 속의 대화는 의도가 있든 없든 결국 또 다른 오해를 낳게 된다는 것을, 이 책은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디지털 소통의 그림자뿐 아니라 얼굴을 마주 보고 대화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기를 바랍니다. 스마트폰이 전해주지 못하는 진짜 '진심'의 힘을, 이 책이 알려주리라 믿습니다. *블로그에 방문하시면 재미있는 어린이책들을 많이 만나보실 수 있어요! 꿀벌서가: 초등교사 꿀벌의 어린이책 북큐레이션 blog.naver.com/bookhoneyb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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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으로도 뭔가 재미난 일이 일어날 것 같고 뭔가 따뜻한 기분이 드는 이유가 궁금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아이들의 관계와 그 사이에서 겪는 어려움 등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것들에 대한 반성 등..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지켜봐주는 것이 최고인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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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인데 제가 보고 애들하게 전달하든지 해야겠어요 그 작가들의 그림을 직접 볼 수 있다니 신기하고 역사의 흐름과 함께 우리의 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내용이 너무 좋네요 궁금한 그림들 문화재 등을 편하게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역사도 다시 한번 흐름을 보고~~ 감사합니다 |
| 아이가 재밌게 잘 읽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책이 던지는 주제에 관해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요즘 반려견 문화와 유기견들 그리고 책임의식에 관해 많은 이슈가 있잖아요~ 아이가 책을 보면서 이런 사회적 문제들을 연결지어 생각해보더라구요. 너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고서 저와 한참을 이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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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애니캔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제목을 들었을 때 책 내용이 흥미로울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처음 이 책의 표지를 본 순간 통조림 캔 속에 코만 내밀고 있는 강아지를 보았다. 표지를 보고 나서는 캔 속에 동물들이 어떻게 들어가 있는 것 인지 궁금증이 들었다. 애니캔은 새롬이와 강아지 별이가 주인공이다. 이 책에서는 '애니캔'이라는 회사에서 캔 속에 동물을 담아 팔고 있었다. 애니캔에서는 오픈 기념 이벤트 쿠폰을 가져오면 돌림 판을 돌려 무료로 애니캔을 줬다. 새롬이는 원하는 강아지를 받았다. 그리고 별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왜냐하면 별이가 지정 된 사료 대신 할머니 친구분이 놀러와서 주신 북엇국을 먹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별이는 힘이 없고 아팠다. 새롬이는 별이와 애니캔 동물들이 왜 지정된 사료만 먹어야 하는지 알고싶었다. 그래서 그 비밀을 알기위해 친구 사랑이와 전교회장 승찬이의 도움을 받아 꼭별수(꼭, 별이 수호!)를 결성했다. 알고보니 애니캔은 어미젖을 땐 동물을 인공 동면을 하는 기술이었고, 지정된 사료를 멀지 않으면 병이 생기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애니캔 속에 들어있는 동물은 성격과 수명까지 정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꼭별수는 알아낸 사실을 브이로그로 만들어 SNS에 올렸고, 이후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물 관련 기자에게 한통의 연락이 온다. 새롬이와 부모님은 기자를 만나러 가서 별이에게 생긴 일을 자세히 이야기 해 주었다. 다음 날 관련 기사가 세상에 알려지고 애니캔 회사의 사장 러비씨는 삼촌과 새롬이 그리고 기자와 함께 만나자고 했다. 러비씨는 별이의 치료제를 찾는 특별 프로젝트를 제안했지만 새롬이는 별이만을 위한 치료제는 다른 애니캔 속 동물들은 부작용을 극복할 수 없을 거라 생각이 되서 제안을 거절했다. 그날 삼촌은 새롬이에게 "아직 치료제가 없어." 라고 하며 다시 인공 동면을 하는것이 어떠냐고 제안을 했다. 그래서 새롬이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대신 별이를 동면할 때 꼭별수 팀원을 데리고 동면을 하는 장면을 촬영하며 이 책은 마무리가 된다. 꼭별수는 치료제를 찾을 때까지 계속 활동하기로 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존엄성을 다시 한번 깊게 느꼈다. 그리고 동물의 수명을 마음대로 정하는 부분이 슬프기도 했다. 앞으로 이책의 내용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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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한국의 미술과 미술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좋은 책입니다. 설명이 자세하거나 깊이있고 전문적이지는 않으나 간결하게 중요한 부분이 언급되어 있어요. 그리고, 일단 화려하고 예뻐서 눈길이 가고, 이래저래 뒤적이다 보면 관심을 가지게 되겠지요. 딱 그런 목적으로 구입한 책이라서 매우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