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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림책이 가진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깊이 있는 수업으로 어떻게 이끌어내면 좋을지 고민하던 차에, 가뭄의 단비처럼 만난 책이 바로 『그림책으로 키우는 생각의 힘』이에요. 📖🌿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교실 현장에서 곧바로 실행할 수 있는 다채롭고 실천적인 방법들이 정말 아낌없이 나열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관념적인 교육 이론만 가득한 책이 아니라, "아, 이 활동은 내일 당장 우리 반 수업에 적용해 봐야겠다!" 하고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구체적인 팁들이 가득해요. 발문법부터 다양한 독후 활동 아이디어까지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매일 수업을 고민하는 선생님들의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고마운 가이드북이 되어줄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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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사고는 단순히 정보의 오류를 찾아내거나 상대의 주장을 반박하는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머릿속으로 유입되는 수많은 데이터와 지식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 이면에 숨겨진 맥락과 근거의 타당성을 능동적으로 검증하는 지적 성찰의 과정이다. 즉, 편향된 시각이나 고정관념이라는 필터를 걷어 내고 사안의 본질을 다각도에서 조망하는 태도이며, "이것이 과연 최선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논리적 결론에 도달하는 정교한 사고 체계이다. 결국 비판적 사고의 진정한 목적은 파괴적인 의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진실과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내려는 건설적인 지향점에 있다." #그림책으로키우는생각의힘 #그림책사랑교사모임 @gsamogram #학토재 혼자 수업을 기획하고 준비하다보면 가끔 이대로 고이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순간들이 있어요. 느리더라도 꾸준히 굽이치며 흐르고 싶어서, 집단 지성이 필요할 때, 책 속에서 동료교사를 만나고 싶을 때, 다른 분들의 수업이 궁금할 때, 또... 이런 순간들에 저는 교육관련서적들을 펼쳐듭니다. 요즘 정독-대부분 이런 책들은 발췌독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 책은 하나하나 배우는 마음으로 열심히 메모하며 읽게 되더라고요.-하고 있는 책은 #그사모 선생님들의 신간 <그림책으로 키우는 생각의 힘>. 제 그림책 수업의 방향에 더해서 잘 챙기고 싶은 부분들이 담겨있어요. 감정 #그림책 수업 중인 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해보고싶은 'PREP 일기로 감정 표현하기'는 곧 수업으로 녹여내려고 준비하고 있고, 요즘 관심이 지대한 '인공지능 활용 창작 수업'은 세심한 소개에 눈이 반짝 했는데 마지막에 성찰 과정까지 꼼꼼히 챙겨두신 걸 보고는 감탄! 차시별 상세한 소개와 풍성한 예시 덕분에 책을 읽으며 내가 하고 싶은 수업이 머릿속에 구성되는 느낌이었어요. 성장하는 주체적 학습자를 위한 그림책 생각 수업. 그림책을 통한 질문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자라날 '우리'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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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수업은,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면서 나누는 대화, 만들기나 놀이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하고 소감을 나누면서 마무리하게 됩니다. 대답에 익숙한 세대에 교육을 받은 저와는 다르게 아이들이 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지만, 다양한 수업 기법을 체화하지 못한 채 흉내내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안타깝고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그림책으로 이야기 나누는 이유는 뭘까? 왜 아이들과 그림책으로 만나고 있지? 어떻게 하면 더 의미있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을까?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무엇을 키워주고 싶은 걸까? 늘 고민하게 됩니다. 『그림책으로 키우는 생각의 힘』은 이런 고민에 대한 해답을 다양하게 제시하며 안내하는 친절한 책입니다. 글과 그림이 만나 부담을 갖지 않고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 매개가 되어, 탐구와 사고의 과정을 통해 논리적 글쓰기,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사고력 즉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법과 개념, 그리고 설명, 적용한 그림책, 아이들과의 활동과정을 단계적으로 알려주어서 여러 차시에 걸친 수업의 진행과정이 머릿 속에 그려집니다. 생각의 힘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질문과 토론을 기반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글쓰기, 연극, 디지털 기기 및 인공지능의 활용 등 다양한 방법을 아우르며 수업현장을 담고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키우는 생각의 힘』에서 다루는 ‘그림책’을 표지 이미지와 함께 목록으로 책의 마지막에 ‘생각 수업 제목’과 함께 정리해 놓아서, 그림책과 수업을 바로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새롭게 알게 된 기법은 저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었고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하기 전에, 저부터 그림책을 읽고 기법대로 스스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저학년에게도 적용할 수 있도록 구분하여 안내하였으면 책을 활용하기에 좀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살짝 해봅니다. #그림책으로키우는생각의힘 #학토재 #그림책사랑교사모임 #그림책학교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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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디에서 보물같은 그림책을 찾아낼까? 이 그림책으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어떤 활동으로 마음과 생각을 나눌까? 그림책으로 사람들을 만나면서 일상이 된 숙제이다. 특히 아이들을 만나게 될 때는 고민이 더 깊어지기도 한다. 그저 그림책을 좋아하게 되는 걸로 만족해야지, 아냐 좀 더 깊이있는 활동이 필요해! 이건 너무 교훈적인가? 아이들이 재미있고 즐거운게 첫째지~ 너무 미술시간 같은데... 책장 가득 그림책 이론서를 꽂아두고도 질문과 토론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답게 고민만 쌓여간다. 역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림책으로 키우는 생각의 힘』, 그림책사랑교사모임, 학토재, 2026 제목만으로도 기대에 부푼다. 서문과 목차를 훑어보고,맨 뒤쪽에 있는 함께 읽는 그림책 목록을 살펴본다. 오랜 명작부터 비교적 최근의 작품까지 읽어보지 못 한 책도 반 남짓이나 된다. 먼저 활동 경험이 있는 책부터 비교해서 살펴보기로 했다. 1부 비판적 사고력 1-1 논리적 글쓰기 씨앗 심기 3.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는 글쓰기로 분별력 키우기 『감기 걸린 물고기』, 박정섭, 사계절, 2016 코로나 팬데믹 초기, 정체불명의 흉문과 동선 파악 등 뒤숭숭한 분위기에서 마스크를 쓰고 아이들과 만났더 그림책이다. 책 자체의 재미와 뒤이어 오는 묵직한 의미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고 지금도 입에 오르는 훌륭한 작품이다. 어떻게든 재미있게 의미를 풀어내보겠다고 세트로 출시된 보드게임가지 활용했지만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었다. 본 책처럼 사실과 의견을 찾아서 표로 정리하고, 충분히 이야기를 나눈 뒤 글쓰기까지 이어졌다면 아이들이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갖추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2부 창의적 사고력 2-1 창의성에 거름 주기 4. 6가지 색깔로 생각의 집, 육색 사고 모자 짓기 『어느 날 똑똑』, 박지희, 북극곰, 2024 서평단으로 선정된 뒤 부산 울산 그사모 정기 모임에서 박지희 작가님을 뵙게 되었다. 직접 그림책을 소개해주시고 활동까지 진행해주셔서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왔다. 마침 본 책에도 생각을 깊이 뿌리내리는 방법이 나와있어 입체적이고 다각적인 시선으로 창의성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아이들을 만나는데 『그림책으로 키우는 생각의 힘』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임을 믿고, 마을교사 동아리 회원들에게도 자신있게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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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디에서 보물같은 그림책을 찾아낼까? 이 그림책으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어떤 활동으로 마음과 생각을 나눌까? 그림책으로 사람들을 만나면서 일상이 된 숙제이다. 특히 아이들을 만나게 될 때는 고민이 더 깊어지기도 한다. 그저 그림책을 좋아하게 되는 걸로 만족해야지, 아냐 좀 더 깊이있는 활동이 필요해! 이건 너무 교훈적인가? 아이들이 재미있고 즐거운게 첫째지~ 너무 미술시간 같은데... 책장 가득 그림책 이론서를 꽂아두고도 질문과 토론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답게 고민만 쌓여간다. 역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림책으로 키우는 생각의 힘』, 그림책사랑교사모임, 학토재, 2026 제목만으로도 기대에 부푼다. 서문과 목차를 훑어보고,맨 뒤쪽에 있는 함께 읽는 그림책 목록을 살펴본다. 오랜 명작부터 비교적 최근의 작품까지 읽어보지 못 한 책도 반 남짓이나 된다. 먼저 활동 경험이 있는 책부터 비교해서 살펴보기로 했다. 1부 비판적 사고력 1-1 논리적 글쓰기 씨앗 심기 3.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는 글쓰기로 분별력 키우기 『감기 걸린 물고기』, 박정섭, 사계절, 2016 코로나 팬데믹 초기, 정체불명의 흉문과 동선 파악 등 뒤숭숭한 분위기에서 마스크를 쓰고 아이들과 만났더 그림책이다. 책 자체의 재미와 뒤이어 오는 묵직한 의미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고 지금도 입에 오르는 훌륭한 작품이다. 어떻게든 재미있게 의미를 풀어내보겠다고 세트로 출시된 보드게임가지 활용했지만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었다. 본 책처럼 사실과 의견을 찾아서 표로 정리하고, 충분히 이야기를 나눈 뒤 글쓰기까지 이어졌다면 아이들이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갖추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2부 창의적 사고력 2-1 창의성에 거름 주기 4. 6가지 색깔로 생각의 집, 육색 사고 모자 짓기 『어느 날 똑똑』, 박지희, 북극곰, 2024 서평단으로 선정된 뒤 부산 울산 그사모 정기 모임에서 박지희 작가님을 뵙게 되었다. 직접 그림책을 소개해주시고 활동까지 진행해주셔서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왔다. 마침 본 책에도 생각을 깊이 뿌리내리는 방법이 나와있어 입체적이고 다각적인 시선으로 창의성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아이들을 만나는데 『그림책으로 키우는 생각의 힘』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임을 믿고, 마을교사 동아리 회원들에게도 자신있게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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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그림책사랑 교사모임 밴드를 알게 되었고 밴드 덕분에 그림책 수업과 관련된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면서 학교에서 아이들 지도하는데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에게 그림책 수업을 할 때마다 수많은 고민들을 하게 되는게 현실인데 그러던 중 <그림책으로 키우는 생각의 힘> 서평단에 선정되어 이렇게 저의 고민을 조금씩 해결해나갈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림책은 그림과 글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를 끌어낼 수 있어서 특히 저학년 학생들 지도에 큰 도움이 되어 교과연계형으로 수업을 자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 그림책 수업을 할 때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관련된 활동을 하는것이 주가 되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림책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을 함께 키워주고 싶다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저에게 <그림책으로 키우는 색각의 힘>의 출간 소식은 너무나 반가웠고 기대가 되었답니다. 목차에서 볼 수 있듯 <그림책으로 키우는 생각의 힘>은 1부 비판적 사고력, 2부 창의적 사고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만 봐도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고 학교 현장에서 강조하고 있는 학생 주도성 교육에 너무나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림책으로 키우는 생각의 힘>은 단순히 그림책을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사고력과 감정 표현, 공감 능력까지 함께 성장시키는 책입니다. 또한 이론적인 설명만 하는것이 아니라 PREP, A.S.K 키워드 글쓰기, STW수업, 스펙트럼 토론, 스캠퍼 기법 등 학교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과 예시들을 통해 누구라도 쉽게 시도해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어서 그림책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한 안내서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림책은 정답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은 질문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내며, 같은 장면을 보고도 서로 다르게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의 사고의 폭을 넓히는데 너무나 좋은 자료라 생각합니다.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의 폭을 넓혀주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그림책으로 키우는 생각의 힘>을 적극적으로 권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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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그림책 활용서들은 대개 좋은 책을 추천해 주거나, 특정 주제에 따른 독후활동을 나열하는 식의 구성이 많았다. 물론 그런 책들도 유용하지만, 매번 비슷한 활동이 반복된다는 아쉬움이 늘 있었다. 그런 점에서 『그림책으로 키우는 생각의 힘』은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다.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구체적인 ‘사고 기법’과 ‘그림책 수업’을 촘촘하게 연결 지어 깊이 있게 사고하는 방법을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보통 그림책이라고 하면 읽고 느낌을 나누는 정서적인 측면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다양한 사고 기법을 따라가다 보니 그림책이 고차원적인 생각의 틀을 세우는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막연하게만 느껴지던 생각의 과정을 구조화하여 눈에 보이게 정리해 준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 단순한 감상을 넘어 생각하는 힘 자체를 키워줄 수 있다는 점에서 깊은 공감이 갔다. 아무래도 다루는 내용에 난이도가 좀 있다 보니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가장 잘 맞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논리적으로 따져보거나 추상적인 질문을 던지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좋은 기법들을 고학년에만 쓰기엔 조금 아쉬워서, 질문의 수위를 낮추고 활동을 조금 더 직관적으로 다듬는다면 중학년 교실에서도 충분히 활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적절히 변형해서 적용해 보고 싶은 도전 정신이 생긴다. 그림책은 분량은 짧지만 그 안에 담긴 생각의 깊이는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이 책에서 배운 사고 기법들을 차근차근 녹여내 보면서, 아이들이 단순히 책을 활동 중심으로 ‘소비’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깊게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그림책 수업을 조금 더 깊이 있고 밀도 있게 구성해 보고 싶은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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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림책을 어떻게 “잘 읽어줄 것인가”보다, "어떻게 함께 생각할 것인가”, "어떻게 생각을 이끌어 낼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답을 알려주는 대신 질문을 건네고, 아이의 반응을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차분히 짚어준다. 어떤 방법으로 아이들의 사고를 이끌어내는지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토의토론에서만 활용했던 PREP기법으로 일기를 쓰고, OREO기법으로 편지쓰기 활동에 활용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TRIZ(트리즈) 기법은 문제 해결방안 제안 활동을 할 수 있다. 그림책 읽기는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작은 창의적 문제 해결 훈련이 된다. 강제결합법과 유사할 수 있으나 구체적인 기법들을 아이들이 선택하고 이를 활용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며 쉽게 기법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림책을 읽는 시간은 지식을 전달하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주는 시간이라는 메시지가 깊이 와닿았다. 조금 느려도 괜찮고, 대답이 엉뚱해도 괜찮다. 그 과정 자체가 사고의 근육을 키우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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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정해진 정답 대신 풍부한 상상력과 질문을 유도하며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세상을 해석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훌륭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지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를 키우는데도 유용한것 같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사고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는 점입니다. 이론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PREP과 OREO를 활용한 논리적 글쓰기, 스캠퍼기법, 심지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그림책 만들기 수업까지… 당장 교실에서 시도해보고 싶은 다채로운 수업 아이디어로 가득합니다. 정답이 없는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논리적으로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면, 이 책이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아이들의 생각의 문을 열어주고 싶은 모든 선생님, 그리고 각양 각처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림책 활동가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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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과연 최선일까?’ 이 질문 하나를 아이들 스스로 품게 만드는 것이 요즘 교실에서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현장에 있는 교사라면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인공지능이 빠르게 일상을 바꾸고, 확증 편향과 가짜 뉴스가 판치는 세상에서 교사는더 이상 정해진 답을 전달하는 역할만으로는 부족하다.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자신만의 질문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이 지금 이 시대 교육의 본질적인 과제가 되었다. 『그림책으로 키우는 생각의 힘』은 바로 그 과제에 정면으로 응답하는 책이다. 그림책이라는 친숙하고 가벼워보이는 도구가 사실 얼마나 깊은 사고의 씨앗을 품고 있는지, 이 책은 조용하지만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짧은 글과 그림이 함께 만들어 내는 여백, 언어로 다 채워지지 않은 그 공간이 오히려 아이들의 상상력과 추론능력을 자극하는 출발점이 된다. 같은 장면을 보고도 저마다 다르게 해석하는 경험, 그 차이를 친구들과 나누는 과정 자체가 비판적 사고와 의사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수업이 된다는 발상이 신선하다. 책은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논리적 글쓰기와 비판적 사고를 중심으로, 2부에서는 창의성 기법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수업을 다룬다. 각 수업은 1단계부터 5단계까지 활동이 구체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교실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다는 실용성이 돋보인다. 아이디어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이 수업이 필요한지에 대한 교육적 근거도 함께 담겨 있어 교사로서 납득하며 따라갈 수 있다. 특히나 이 책이 나에게 각별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다. 집필에 참여하신 선생님들은 교육 현장에서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 온 분들로, 평소에 내가 존경하던 분들이다. 그분들의 손을 거쳤다는 사실만으로도 책 속 수업들이 단순한 이론적 제안이 아니라, 실제 교실에서 검증된 실천의 결과물임을 믿게 된다. 선생님들의 고민과 경험이 책 곳곳에 스며 있다는 것이 느껴질 때, 읽는 내내 혼자가 아니라는 든든함이 있었다. 정답이 사라진 시대, 그래서 오히려 더 좋은 질문이 필요한 교실을 만들고 싶은 선생님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길잡이이자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